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5
서울 강동구 명일한양아파트가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이정재 위원장·정성영 감사 체제가 구축됐다. 또 김영목씨 등 75명의 추진위원도 선출했다. 구는 명일한양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지난달 24일 승인하고 지난 1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명일동 54번지 일대 명일한양은 면적이 4만2,243.6㎡로 현재 토지등소유자 수는 542명이다. 지난 5월 공람을 마친 정비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최고 49층 아파트 1,087세대(공공주택 259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현재 540세대에서 547세대 늘어나게 된다. 당시 추정비례율은 95.58%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조5,486억8,781만8,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6,574억9,099만2,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9,323억9,330만원이다. 조합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59㎡ 12억2,000만원 △84㎡ 15억8,000만원 △93㎡ 17억5,000만원 △103㎡ 18억5,000만원 △119㎡ 19억9,000만원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명원초, 대명초, 한영중, 배재중, 명일여고, 한영고, 한영외고, 배재고, 강동고 등이 있다. 구봉산과 승상산을 비롯해 명일근린공원, 윈터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서울 강동구 명일한양아파트 재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5
서울 마포구 현석동 1-31번지 일원 광흥창역세권이 최고 35층 아파트 675세대로 재개발된다. 추정비례율은 110.32%로 추산됐다. 구는 광흥창역세권(현석동 1-31번지 일원)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해 내달 3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2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현석동 1-31번지 일원은 면적이 2만2,746.4㎡로 법적상한용적률 392%를 적용해 최고 35층 아파트 675세대(장기전세 138세대, 재개발임대 60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현재 314세대에서 361세대 늘어난다. 일반분양이 477세대다. 추정비례율은 110.32%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7,811억9,000만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4,279억6,000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3,201억8,000만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32.8㎡ 7억3,600만원 △44.3㎡ 9억2,600만원 △59.9㎡ 12억2,400만원 △84.9㎡ 15억5,400만원 △114.8㎡ 18억5,800만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에서 추정권리가액을 뺀 금액이 +면 부담해야 하고 -면 환급 받는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식석초, 서강초, 신수중, 광성중, 광성고 등이 있다. 한강 접근성이 용이하고 서강나루공원, 밤성공원 등도 인접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3
서울 강북구 미아동 345-1번지 일대 재개발 추정비례율이 110.33%로 추산됐다. 앞으로 최고 25층 아파트 1,205세대가 들어선다. 시는 미아동 345-1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지난 2일 고시했다. 올 4월 10일 제5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을 반영한 것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미아동 345-1번지 일대는 면적이 4만5,479.5㎡로 앞으로 최고 25층 아파트 1,205세대(임대 165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39.98㎡ 155세대(임대 55세대 포함) △46.98㎡ 235세대(임대 25세대 포함) △59.98㎡ 458세대(임대 62세대 포함) △74.97㎡ 170세대(임대 7세대 포함) △84.97㎡(임대 16세대 포함) 등이다. 토지등소유자 물량이 5178세대이고 일반분양 물량은 523세대다. 기존 496세대에서 709세대 늘어나게 된다. 추정비례율은 110.33%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8,086억2,946만5,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5,183억6,463만8,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2,630억9,588만6,000원이다. 한편 이 일대는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이 가까이 있다. 주변에 송천초, 삼양초, 미양초, 영훈국제중, 솔샘중, 삼각...
하우징타임즈 · 2026.07.03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긴 기다림 끝에 드디어 사업규모가 확정됐다. 지난 2000년대 초반 사업을 시작했던 잠실5단지 재건축사업(조합장 정복문)이다. 시간은 속절없이 흘러 벌써 20년이 훌쩍 넘었다. 송파구는 지난 1일 잠실5단지 재건축사업에 대한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 잠실5단지 재건축사업은 송파구 잠실동 27번지 일원 358,07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3.59%와 3종 용적률 299.99%, 준주거 용적률 399.99%를 적용하여 지하4층부터 지상 최고 65층까지 32개동에 걸쳐 아파트 6,411가구와 부대복리시설, 업무시설, 판매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평형별 세부공급내용은 ▲39형 377가구 ▲45형 415가구 ▲59형 856가구 ▲84형 1,577가구 ▲94형 367가구 ▲100형 1,291가구 ▲107형 1,340가구 ▲126형 54가구 ▲134형 94가구 ▲152형 20가구 ▲176형 8가구 ▲200형 6가구 ▲236형 2가구 ▲244형 4가구 등이다. 분양대상 대지 및 건축물 등 총수입 추산액에서 매출부가세와 총사업비 추산액을 뺀 후 이를 총 종전자산 추산액으로 나눈 추정비례율은 86.15%다. 살펴보면 △총수입은 19조 9,959억 원 △총사업비는 5조 7,760억 원 △종전자산 총 추산액은 16조1,980억 원이다. 이에 앞서 조합은 지난해 12월 조합원 총회를 열고 사업시행계획을...
디벨로퍼뉴스 · 2026.07.02
[디벨로퍼뉴스 = 정미화 기자]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 장미1·2·3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장기간 지연됐던 정비계획 변경을 마무리하고 사업 정상화의 발판을 마련했다. 다만 추정비례율이 86.68%로 제시되면서 동일 또는 유사 평형을 신청하더라도 적지 않은 분담금이 발생하는 구조가 확인돼 조합원 자금 부담도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잠실 장미1·2·3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이날 정비계획 변경 고시를 완료했다. 이 단지는 2005년 1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되고 2015년 안전진단 D등급을 받은 뒤 2016년 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2020년 3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그러나 조합설립 이후 정비계획 변경이 장기간 지연되며 사업 속도는 기대보다 더뎠다. 전환점은 신속통합기획이었다. 장미아파트는 2022년 12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선정된 뒤 2023년 4월부터 기획안 수립에 착수했다. 2024년 8월 신속통합기획안이 확정됐고, 같은 해 11월 조합은 전체 조합원 3829명 중 2734명의 동의를 받아 정비계획변경안을 송파구청에 접수했다. 이후 공람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보류, 재공람 절차를 거쳐 이번에 정비계획 변경이 확정됐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잠실 장미1·2·3차 재건축사업은 정비구역 면적 25만7570.9㎡ 부지에 용적률 299.96%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총 30개동, 총 5105세대(임대주...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30
서울 동대문구 전농8구역이 1,700여세대 규모의 대단지를 건설하는 계획안을 확정함에 따라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전농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완우)은 지난 27일 구역 인근에 위치한 아르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의 주요 안건은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이었다. 앞서 조합은 지난해 6월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한데 이어 통합심의를 접수해 올해 1월 조건부 가결로 통과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심의 결과를 토대로 재개발사업에 대한 계획을 마련한 것이다. 사업시행계획서(안)에 따르면 전농8구역은 동대문구 전농동 204-2번지 일원으로 면적은 9만4,729㎡이다. 건폐율은 17.09%, 용적률 248.55%를 각각 적용해 공동주택 1,728세대(임대 324세대 포함)와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아파트는 지하5~지상 35층 높이로 12개 동이 들어선다. 이에 따라 임대주택을 제외한 분양주택이 1,404세대로 산출되어 조합원 대비 공급물량이 많아 사업성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조합원은 668명인 점을 감안하면 조합원 분양분을 포함한 분양물량이 2배를 넘기 때문이다. 실제로 조합이 산정한 추정비례율도 100%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상정된 정비사업비(추정분담금 등) 변경에 따른 동의의 건에 따르면 종전자산가치는 약 1조289억8,000만원으로 조사됐다. 다만 국공...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30
울산 남구B-01구역이 재개발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남구B-0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이동률)은 30일 입찰공고를 내고 내달 7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오는 7월 29일 마감될 예정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며 컨소시엄은 허용되지 않는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200억원을 내야 한다. 현금 150억원과 이행보증증권 50억원이다. 남구B-01구역은 지난 2006년 추진위원회가 출범했으나 국제금융위기 등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사업이 표류해왔다. 이후 2020년대 들어 경기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2021년부터 재개발을 다시 추진했다. 지난해 9월 고시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추정비례율은 107.07%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조1,290억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8,754억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2,369억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59㎡ 4억8,400만원 △43㎡ 5억9,000만원 △84㎡ 6억7,600만원 △105㎡ 8억700만원이다. 한편 신정동 1441-6번지 일원 남구B-01구역은 면적이 9만3,084㎡로 앞으로 용적률 281%를 적용해 지하3~지상35층 아파트 1,533세대(임대 108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현재 조합원 수는 838명이다. 울산 남구B-01구역이 재개발 [사진=조합 제공] 울산 남구B-01구역이 재개발 시공자...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30
서울 성북구 장위13-2구역 재개발 추정비례율이 106.42%로 추산됐다. 앞으로 최고 39층 아파트 2,500세대가 들어선다. 구는 장위재정비촉진지구 변경 및 장위13-2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해 내달 27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25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장위동 224-12번지 일대 장위13-2구역은 면적이 10만9,891.5㎡로 앞으로 최고 39층 아파트 2,500세대(공공주택 566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현재 1,739세대에서 761세대 늘어나게 된다. 추정비례율은 106.42%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2조957억6,838만7,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1조3,797억1,598만5,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6,728억2,293만5,000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5억3,215만원 △49㎡ 6억6,5221만원 △59㎡ 8억3,704만4,000원 △74㎡ 9억6,883만4,000원 △84㎡ 10억9,802만9,000원 △109㎡ 13억6,305만9,000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에서 추정 권리가액을 뺀 금액이 +면 부담해야 하고 -면 환급 받는다. 한편 장위13-2구역은 지난 4일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양상호 위원장·배보라 부위원장이 사업을 이끌고 있다. 서울 성북구 장위13-1구역 및 장위13-2구역 재개발 [조감도=서울시 제...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9
서울 강북구 미아동 130번지 일대가 재개발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김혜진 위원장과 손석헌·김세병 감사 체제가 구축됐다. 또 김혜숙씨 등 107명의 추진위원도 선출했다. 구는 미아동 130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하고 지난 26일 이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미아동 130번지 일대는 면적이 7만7,787㎡로 현재 토지등소유자 수는 960명이다. 내달 6일까지 재공람을 진행중인 정비구역 지정안에 따르면 앞으로 최고 35층 아파트 1,730세대(임대 261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추정비례율은 102.78%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조2,875억9,815만9,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9,045억6,581만8,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3,726억6,997만1,000원이다. 이는 59㎡ 기준 3.3㎡당 분양가 3,400만원과 3.3㎡당 공사비 820만원 기준이다. 만일 분양가가 3,740만원이고 공사비가 902만원이면 비례율은 115.54%까지 오르게 된다. 특히 최대 25m 고저차를 극복하기 위해 ‘규제철폐 6호’를 적용한 총 5,200㎡ 규모의 층층공원(입체공원)을 조성한다. 민간은 토지 소유권을 유지해 지하주차장 등 하부 공간을 온전히 활용하고 공공은 구분지상권 설정을 통해 지상부를 시민 녹지공간으로 확보하는 방식이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 130번지 일...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9
서울 성북구 장위13-1구역 재개발 추정비례율이 107.92%로 추산됐다. 앞으로 최고 39층 아파트 3,464세대가 들어선다. 구는 장위재정비촉진지구 변경 및 장위13-1구역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해 내달 27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25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장위동 219-352번지 일대 장위13-1구역은 면적이 13만8,435.9㎡로 앞으로 최고 39층 아파트 3,464세대(공공주택 840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게 된다. 현재 3,530세대에서 66세대 줄어들게 된다. 추정비례율은 107.92%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2조8.129억5,993만8,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1조8,400억1,995만3,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9,014억9,666만2,000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6억800만원 △46㎡ 7억900만원 △59㎡ 8억6,100만원 △74㎡ 10억3,000만원 △84㎡ 11억원 △112㎡ 14억3,400만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에서 추정 권리가액을 뺀 금액이 +면 부담해야 하고 -면 환급 받는다. 한편 장위13-1구역은 지난 4일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김순동 위원장·신상수 감사 체제가 구축됐다. 서울 성북구 장위13-1구역 및 장위13-2구역 재개발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성북구 장위13-1구역 재개발 추정비례율이 107.9...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6
서울 강남구 상록수아파트 재건축 예비추진위원장으로 유승태씨가 당선됐다. 예비감사는 염승헌씨가 맡는다. 구는 상록수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예비추진위원장 및 예비감사 당선자를 지난 25일 공고했다. 구 재건축사업과 관계자는 “예비위원장과 감사 당선자가 확정됨에 따라 예비추진위원회 구성 후 토지등소유자에게 추진위원회 구성 동의서를 송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 고시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상록수아파트는 면적이 6만3,256.6㎡로 최고 25층 아파트 1,126세대(임대 74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59㎡ 172세대(임대 74세대 포함) △74㎡ 54세대 △84㎡ 460세대 △98㎡ 112세대 △112㎡ 224세대 △131㎡ 104세대 등이다. 현재 740세대에서 386세대 늘어나게 된다. 추정비례율은 100.11%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2조6,011억4,981만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8,024억9,965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1조7,965억4,900만원이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철 3호선 일원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에 왕북초, 영희초, 대청초, 세곡중, 중산고, 풍문고, 경기여고, 개포고 등이 있다. 광수산과 대모산을 비롯해 한솔공원, 대모산근린공원, 대모산도시자연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서울 강남구 상록수아파...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6
서울 성북구 길음5구역 추정비례율이 106.05%로 추산됐다. 앞으로 최고 33층 아파트 754세대로 재개발된다. 시는 길음5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및 지형도면을 지난 25일 고시했다. 길음5구역은 지난해 9월 제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이런 내용의 변경안에 대해 조건부 의결을 받았다. 고시문에 따르면 정릉동 175번지 일대 길음5구역은 면적이 3만6,270.9㎡로 앞으로 최고 33층 아파트 754세대(공공주택 137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현재 288세대에서 466세대 늘어나게 된다. 추정비례율은 106.05%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7,014억6,800만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4,719억9,100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2,164억6,600만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4억2,700만원 △49㎡ 5억9,500만원 △59A㎡ 8억3,700만원 △59B㎡ 8억3,000만원 △84A㎡ 9억9,100만원 △84B㎡ 9억7,700만원 △99㎡ 11억4,000만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에서 추정 권리가액을 뺀 금액이 +면 부담해야 한고 -면 환급 받는다. 한편 이 일대는 우이신설선 정릉역과 4호선 길음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숭덕초, 길원초, 정수초, 길음중, 계성고, 대일외고 등이 있다. 정릉을 비롯해 개운산, 하늘한마당 등도 인접해 있다. 서울 성북구 길음5...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5
시는 사근동 293번지 일대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도시관리계획 및 지형도면을 25일 고시했다. 지난 3월 4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뒤 이번에 정비계획이 고시되면서 본격적으로 재개발을 추진할 전망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구역은 성동구 사근동 293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3만300㎡다. 앞으로 이곳에는 최고 35층 아파트 526세대(임대주택 79세대 포함)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설된다. 60㎡이하 주택이 170세대, 60㎡초과~85㎡이하 주택이 356세대로 구성됐다. 추정비례율은 112.21%다. 재개발을 통한 총수입 추정액이 4,850억원, 총지출 추정액은 3,020억원이다. 여기에 종전자산총액 추정액이 1,630억원으로 파악되면서 비례율이 집계됐다. 세대당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별로 △39㎡형 6억2,700만원 △59㎡형 9억2,100만원 △74㎡형 11억원 △84㎡형 11억8,900만원 등이다.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용도지역도 변경됐다. 대상지는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으로 높이 규제를 받던 지역이었으나, 78.9%의 지역이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되면서 완화됐다. 이에 따라 제2종7층은 2만3,899㎡이 줄어 6,401㎡ 규모로 조정됐고, 제2종은 2만3,899㎡ 규모가 신규로 편성됐다. 한편 이곳은 인근에 청계천이 흘러 산책로가 형성돼있다....
디벨로퍼뉴스 · 2026.06.24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사업 설계자 선정이 오는 29일로 다가온 가운데 최종 후보 4개사의 사업성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제안서를 비교한 결과 건원건축은 가장 많은 일반분양 물량과 가장 적은 지하 연면적을 제시하며 사업성 측면에서 차별화를 시도한 것으로 분석됐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사업 설계 공모 최종 후보는 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 건원건축,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등 4개사다. 최근 정비사업 시장에서는 공사비 상승과 금융비용 증가로 인해 조합원 분담금 부담이 커지면서 고급화뿐만 아니라 사업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올림픽훼밀리타운도 정비계획 기준 추정 비례율이 약 74% 수준으로 알려진 만큼 향후 분담금 규모가 사업 추진 과정의 변수로 꼽힌다. 각 사 제안서에 따르면 동일 기준으로 비교·분석한 결과 설계 기준(3.3㎡당 공사비 1200만원ㆍ일반분양가 평당 8870만원 기준)으로 산출한 사업성 지표는 업체별로 상당한 차이를 보였다. 3.3㎡당 공사비 1200만원은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공개된 최근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 자료를 바탕으로 산정한 수치다. 실제로 압구정4구역은 평당 1250만원, 압구정5구역은 1240만원, 성수4구역은 1140만원 수준의 예정공사비를 제시했다. 올림픽훼밀리타운이 송파권 최대 규모 재건축 사업장이자 향후 하...
월간도시 · 2026.06.23
재건축 사업에서 조합원 분담금 갈등의 단초로 지목돼 온 관리처분방식을 개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종전자산 평가와 공사비, 일반분양가, 권리가액을 하나의 비례율로 묶어 처리하는 현행 방식이 조합원 간 권리배분 논란과 사업 지연을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도시정비학회는 22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주택재건축사업 관리처분방식의 개선방향’을 주제로 2026년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재건축사업의 핵심 절차인 관리처분 단계에서 반복되는 추가분담금 논란과 개발이익 배분 문제를 진단하고, 공동주택 재건축에 맞는 새 권리배분 기준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리처분계획은 조합원이 어떤 주택을 배정받고, 얼마의 추가분담금을 부담할지를 정하는 절차다. 사업시행인가 이후 분양신청, 종전자산 평가, 종후자산 추산, 사업비 산정 등이 한꺼번에 맞물린다. 이 단계에서 권리가액과 조합원분양가가 결정되기 때문에 조합 내부 갈등이 본격화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승주 한국도시정비학회장이 인사말을 맡고, 서종대 주택산업연구원장이 축사를 했다. 발제는 이지현 주택산업연구원 도시정비실장과 이승주 한국도시정비학회장이 각각 진행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이지현 실장은 ‘비례율 방식에 의한 관리처분의 문제점’을 주제로 현행 제도의 구조적 한계를 짚었다. 이 실장은 비례율이 총 분양수입에서 총사업비를 뺀 금액을...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3
경기 부천 중동 1기 신도시 정비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시는 지난 15일 은하마을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선도지구 지정,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중동 신도시 내 첫 특별정비구역 지정 사례다. 고시문에 따르면 중동 1036번지 일대 은하마을은 면적이 14만2,105.9㎡로 최고 49층 아파트 3,43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대우동부, 효성쌍용, 은하1단지, 은하2단지 등 4개 단지를 합쳐 기존 2,387세대에서 1,045세대 늘어나게 된다. 전용면적 기준 △39㎡ 213세대 △49㎡ 168세대 △59㎡ 528세대 △74㎡ 570세대 △84㎡ 904세대 △101㎡ 521세대 △106㎡ 352세대 △114㎡ 176세대 등이다. 추정비례율은 101.57%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3조8,046억4,000만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2조1,505억3,571만9,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1,조6,284억4,082만9,000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4억9,800만원 △49㎡ 6억2,100만원 △59㎡ 8억2,500만원 △74㎡ 10억1,400만원 △84㎡ 11억4,300만원 △101㎡ 12억8,000만원 △106㎡ 13억2,500만원 △114㎡ 13억6,100만원이다. 은하마을 주민대표단은 올 하반기 사업시행자 지정 및 정비사업 위원회 구성, 협력업체 선정 등에 나...
v.daum.net · 2026.06.22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건축 사업의 핵심 절차인 관리처분 제도를 둘러싸고 비례율 중심의 현행 방식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조합원 권리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관리처분 체계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국도시정비학회는 22일 서울 강남구 건설공제조합 본점에서 '주택재건축사업 관리처분방식의 개선방향'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열고 현행 관리처분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이승주 한국도시정비학회장 겸 서경대 교수와 서종대 주택산업연구원장을 비롯해 학계와 연구기관,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승주 회장은 개회사에서 "현장과 괴리가 많은 비례율 중심 관리처분 방식에서 벗어나 조합원 권리 중심의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정비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여러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현장과의 괴리가 적지 않다"며 "비례율 방식에 의한 관리처분의 문제와 새로운 개발 방향 등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했다. 첫 번째 발제에 나선 이지현 주택산업연구원 도시정비실장은 현행 비례율 중심 관리처분 방식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 이 실장은 "관리처분계획은 사업비 전반을 아우르는...
뉴스웨이 · 2026.06.22
한국도시정비학회 '관리처분방식 개선' 학술세미나 개최 전문가들 "사업 지연·분담금 갈등 줄이려면 제도 개편 필요" 이승주 한국도시정비학회 회장(앞줄 왼쪽 세번째)이 22일 서울 강남구 건설공제조합 본점에서 '주택재건축사업 관리처분방식의 개선방향'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기념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이재성 기자 재건축 사업의 핵심 절차인 관리처분 제도를 둘러싸고 비례율 중심의 현행 방식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조합원 권리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관리처분 체계가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한국도시정비학회는 22일 서울 강남구 건설공제조합 본점에서 '주택재건축사업 관리처분방식의 개선방향'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열고 현행 관리처분 제도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행사에는 이승주 한국도시정비학회장 겸 서경대 교수와 서종대 주택산업연구원장을 비롯해 학계와 연구기관,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승주 회장은 개회사에서 "현장과 괴리가 많은 비례율 중심 관리처분 방식에서 벗어나 조합원 권리 중심의 제도 개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정비사업 기간을 단축하고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여러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현장과의 괴리가 적지 않다"며 "비례율 방식에 의한 관리처분의 문제와 새로운 개발 방향 등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번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했다. 첫 번째 발제에 나선 이지현 주택산업연구...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2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 추정비례율이 74.42%로 추산됐다. 앞으로 최고 26층 아파트 6,787세대로 재탄생하게 된다. 구는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내달 20일까지 재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18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문정동 150번지 일원 올림픽훼밀리타운은 면적이 34만7,021.5㎡로 앞으로 최고 26층 아파트 6,787세대(공공임대 798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게 된다. 현재 4,494세대에서 2,293세대 늘어나게 된다. 추정비례율은 74.42%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4조6,911억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4조6,6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13조4,790억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59.99㎡ 17억6,100만원 △74.99㎡ 20억3,500만원 △84.99㎡ 22억3,100만원 △99㎡ 23억7,700만원 △120㎡ 26억1,300만원 △135㎡ 27억3,200만원 △160㎡ 30억5,600만원 △180㎡ 33억5,600만원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3·8호선 가락시장역과 8호선 문정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3호선·수인분당선 수서역도 멀지 않다. 주변에 가원초, 문정초, 문덕초, 가원중, 문정중, 문정고 등이 있다. 탄천을 비롯해 훼밀르근린공원, 문이공원 등 쾌적한 주거생활도 가능하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훼밀리...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2
서울 강북구 번동주공1단지와 4단지가 행위제한에 들어간다. 구는 정비계획 수립 중인 번동주공1단지와 번동주공4단지에 대해 행위제한 및 지형도면을 지난 19일 고시했다. 구 관계자는 “정비계획이 수립 중이 두 개 지역에 대해 정비구역 지정 전 행위제한을 통해 투기우려를 최소화하고 사업 추진력을 확보하기 위해 행위제한을 고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행위제한 기간은 고시일로부터 3년이고 1회에 한해 1년 이내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 제한기간 이내라도 정비계획이 수립·고시될 경우 행위제한을 해제하는 것으로 본다. 앞으로 건축물의 건축, 토지의 분할, 집합건축물대장으로의 전환, 전유부분 분할 등이 제한된다. 지난 1991년 준공된 번동주공1단지는 면적이 7만4,982.4㎡다. 최고 15층 아파트 14개동 1,430세대 규모다. 번동주공4단지는 면적이 5만6,972.5㎡로 최고 15층 아파트 8개동 900세대 규모다. 지난 3월 공람을 마친 정비계획에 따르면 번동주공1단지는 최고 42층 아파트 2,084세대(임대 127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당시 추정비례율은 101.7%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조7,653억8,034만3,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1조92억8,392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7,434억7,141만7,000원이다. 서울 강북구 번동주공1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도=공고문] 서울 강북구...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2
서울 성동구 금호동2가 684번지 일대가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임종기 위원장을 필두로 양영주·김정헌 감사 체제가 구축됐다. 또 홍현재씨 등 22명의 추진위원도 선출했다. 구는 금호동2가 684번지 일원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지난 18일 승인·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금호동2가 684번지 일대는 면적이 1만5,733.1㎡로 내달 20일까지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한 재공람을 진행하고 있다. 올 4월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을 반영한 것으로 신금호역세권으로 불린다. 재공람안에 따르면 신금호역세권 추정비례율은 110.78%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3,753억8,700만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2,669억1,000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979억2,000만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5억4,100만원 △54㎡ 9억700만원 △74㎡9억9,500만원 △87㎡ 11억5,000만원이다. 앞으로 법적상한용적률 310.7%를 적용해 최고 21층 아파트 479세대(공공 151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 금호초, 금북초, 금호중, 대경중, 금호고 등이 있다. 응봉근린공원, 대현산배수징공원, 독서당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서울 성동구 신금호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 [위치...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2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서울 양천구 신월5동 77번지 공공재개발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구는 지난 18일 신월5동 77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로 LH를 지정·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신월5동 77번지 일대는 면적이 5만3,820㎡로 지난해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된 내용을 반영해 올 3월 1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된 지 12년 만이다. 앞으로 용적률 249.94%를 적용해 최고 14층 아파트 25개동 1,241세대(임대 201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39㎡ 256세대(임대 80세대 포함) △59㎡ 338세대(임대 86세대 포함) △74㎡ 406세대(임대 35세대 포함) △84㎡ 241세대 등이다. 당시 추정비례율은 91.71%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9.958억6,884만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5,778억7,393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4,557억9,348만원이다. 이는 3.3㎡당 일반분양가 3,461만원과 3.3㎡당 공사비 793만원 기준이다. 만일 분양가격이 3,807만원이고 공사비가 872만원이면 비례율은 101.64%까지 오르게 된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5억3,592만원 △59㎡ 8억4,520만원 △74㎡ 9억4,342만원 △84㎡ 10억1,780만원이...
경남대학교 교육방송국 · 2026.06.19
한국도시정비학회가 주택 재건축사업의 관리처분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한국도시정비학회는 오는 22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언주로 711 건설공제조합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주택재건축사업 관리처분방식의 개선방향’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비사업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균형 있는 관리처분방식 모색’을 목표로 마련됐다. 학회는 앞으로 서울에서만 매년 5만호 이상의 재건축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50년간 재건축사업이 주택 공급과 도시 정비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큰 만큼 사업 전반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현재 정부가 추진하는 정비사업 기간 단축 방안은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 등 초기 단계에 집중돼 있다. 반면 실제 사업 현장에서는 관리처분 단계에서 발생하는 주민 간 이해 충돌과 이익 배분 문제, 재산권 변동에 따른 분쟁이 사업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현행 관리처분 방식은 종전 자산을 화폐 가치로 환산한 뒤 조합원이 신축 아파트를 다시 취득하는 구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공사비와 사업비, 일반분양 수입 등 여러 항목이 비례율 산정 과정에 함께 반영되면서 일반 조합원이 계산 과정과 정산 내역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세미나에서는 이 같은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대안으로 ‘토지 지분 활용 관리처분 방식’이 제시된다...
하우징타임즈 · 2026.06.19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 광진구의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자양3동 A구역이 최고 49층 높이의 랜드마크 주거단지로의 대변신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서울의 대표적인 한강 변 명품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예정이어서, 인근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광진구청과 서울특별시에 따르면, 서울특별시는 광진구 자양동 227-147번지 일대(이하 ‘자양3동 A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최근 최종 결정·고시했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자양3동 A구역은 총 면적 40,798㎡ 규모의 부지에 최고 층수 49층 이하, 최고 높이 160미터 이하의 초고층 대단지 아파트로 재탄생하게 된다. 공급되는 주택은 전용면적별로 △60㎡ 이하 464가구, △60㎡ 초과~85㎡ 이하 476가구, △85㎡ 초과 90가구 등 총 1,030가구 규모다. 이번 고시를 통해 공개된 자양3동 A구역의 재개발 사업성은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을 나타내는 추정비례율이 114.39%로 높게 산출되었기 때문이다. 구역의 종전자산총액은 5,529억 원으로 평가되었으며, 향후 재개발을 통한 총수입 추정액은 1조 3,885억 원, 공사비 등을 포함한 총지출 추정액은 7,560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비례율이 100%를 크게 웃돌면서 조합원들의 분담금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어 향후 추진위 구성 및...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9
코리아신탁이 서울 도봉구 방학3구역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구는 방학3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로 코리아신탁을 지정하고 지난 18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방학동 685번지 일대 방학3구역은 면적이 7만4,390㎡다. 지난달 27일 고시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최고 31층 아파트 1,650세대(임대 299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39㎡ 280세대(임대 131세대 포함) △59㎡ 618세대(임대 159세대 포함) △74㎡ 376세대(임대 9세대 포함) △84㎡ 376세대 등이다. 당시 추정비례율은 107.86%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조2,345억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7,598억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4,401억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4억6,300만원 △59㎡ 6억9,500만원 △74㎡ 8억6,900만원 △84㎡ 9억5,100만원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호선 방학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에 방학초, 신방학초, 창도초, 오봉초, 방학중, 신방학중, 창동중, 도봉중, 서울문화고 등이 있다. 서울 도봉구 방학3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도=고시문] 코리아신탁이 서울 도봉구 방학3구역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구는 방학3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로 코리아신탁을 지정하고 지난 18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9
서울 용산구 청화아파트가 최고 21층 679세대로 재건축된다. 추정비례율은 65.49%로 추산됐다. 시는 청화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지형도면을 지난 18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태원동 22-2번지 일대 청화아파트는 면적이 4만8,800㎡로 상한용적률 2323.14%를 적용해 최고 21층 아파트 67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84㎡ 101세대 △98㎡ 123세대 △117㎡ 139세대 △132㎡ 110세대 △144㎡ 96세대 △162㎡ 110세대 등이다. 기존 578세대에서 101세대 늘어나게 된다. 추정비례율은 65.49%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조8,357억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6,053억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1조8,789억원이다. 일례로 전용면적 174.88㎡ 소유주의 경우 98㎡를 신청하면 3,089만5,000원을 환급 받는다. 117㎡를 신청하면 2억2,210만5,000원을 부담해야 한다. 만일 162㎡를 신청하면 6억8,210만5,000원을 추가부담해야 한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보광초, 이태원초, 서빙고초, 한강중, 오산중, 오산고 등이 있다. 한강을 비롯해 용산공원, 남산공원, 매봉산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 청화아파트...
디벨로퍼뉴스 · 2026.06.19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도봉구 방학3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무리했다. 정비구역 지정 이후 신탁방식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완료하면서 향후 시공사 선정과 사업시행계획 수립 등 주요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도봉구는 지난 18일 방학동 685번지 일대 '방학3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지정개발자)로 코리아신탁을 지정·고시했다. 사업 착수 예정 시점은 오는 7월, 준공 예정 시점은 2035년 7월로 계획됐다. 방학3구역은 도봉구 방학동 685번지 일대 7만4390㎡ 규모로 추진되는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다. 노후 저층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으로, 재개발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신규 주택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4월 도봉구청에 코리아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 당시 토지등소유자 744명 가운데 560명이 동의서를 제출해 75.27%의 동의율을 확보했다. 당초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약 1650세대 규모로 검토됐던 사업은 설계 조정과 계획 변경을 거치며 1752세대 규모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추정 비례율도 기존 107.86%에서 115.93%로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용도지역 상향이 이뤄진 점이 사업성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9
서울 강북구 미아동 791-2882번지 일대 재개발 추정비례율이 104.64%로 추산됐다. 앞으로 최고 25층 아파트 2,67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미아동 791-2882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지난 18일 고시했다. 올 2월 6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이 반영된 것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미아동 791-2882번지 일대는 면적이 13만2,1878.1㎡로 건폐율 30.59% 및 정비계획용적률 245.88%를 적용해 최고 25층 아파트 2,670세대(임대 331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39㎡ 613세대(임대 131세대 포함) △59㎡ 1,110세대(임대 200세대 포함) △84㎡ 947세대 등이다. 추정비례율은 104.64%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조8,957억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1조2,418억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6,249억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4억5,600만원 △59㎡ 6억3,400만원 △84㎡ 8억8,100만원이다. 미아동 791-2882번지 일대는 고도지구 규제완화가 처음으로 적용된 곳이다. 주변에 미아뉴타운, 벽산아파트 등 25층 내외의 고층 아파트들이 입지해 있다. 그런데도 20m(완화시 28m...
ksdaily.co.kr · 2026.06.18
한국도시정비학회는 오는 22일 서울시 강남구 건설공제조합 본점에서‘주택재건축사업 관리처분방식의 개선방향’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정비사업 핵심 과정인 ‘관리처분’ 단계에서 발생하는 주민 간 이해충돌과 분쟁을 해결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혁신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화폐 가치 중심의 복잡한 비례율 방식서 벗어나 조합원이 직접 확인하기 쉬운‘토지 지분 활용 관리처분 방식’이라는 새 모델을 제안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작지 않다. 이지현 주택산업연구원 도시정비실장의‘비례율 방식에 의한 관리처분의 문제점’과 이승주 서경대 교수의 ‘새로운 관리처분방식의 개발방향이라는 주제 발표 후 토론이 이어진다. 좌장은 이창수 가천대 명예교수가 맡고 김병춘 서경대 교수, 김학주 M&M파트너스 대표이사, 오승훈 LH본사 신도시정비처장, 이정식 서울특별시 공동주택과장, 이태희 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토론에 나선다.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8
서울 도봉구 쌍문2구역이 추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함에 따라 본격적인 재개발 조합설립업무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구는 18일 쌍문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에 다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고시했다고 밝혔다. 이 구역은 쌍문동 81번지 일대로 6만8,735.5㎡로 토지등소유자는 868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4월 정비구역이 지정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불과 2개월여 만에 추진위 승인을 받은 셈이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쌍문2구역은 최고 39층 높이로 아파트 1,919세대(임대 325세대 포함) 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현재 1,208세대에서 711세대가 증가할 전망이다. 추정비례율은 101.75%로 추산됐다. 신속통합기획 100번째 구역인 쌍문2구역은 지하철4호선 쌍문역과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한신초와 정의여중·고교가 위치해 있어 향후 재개발이 완료되면 이른바 ‘초품아’ 단지가 조성될 전암이다. 쌍문근린공원과 초안산근린공원도 인접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도 있다. 서울 도봉구 쌍문2구역 재개발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도봉구 쌍문2구역이 추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함에 따라 본격적인 재개발 조합설립업무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구는 18일 쌍문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에 다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고시했다고 밝혔다. 이 구역은 쌍문동 81번지 일대로 6만8,735.5...
헤럴드경제 · 2026.06.17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압구정 재건축 구역 중 가장 면적이 넓고 역세권 입지를 갖춰 대장구역이라 평가받는 압구정3구역의 조합원 추정분담금이 최대 177억원 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2㎡(이하 전용면적) 보유 기준 비슷한 평형을 택하면 약 5억원, 한 단계 더 큰 면적을 분양받으면 약 12억원의 추가비용을 납부 해야 한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3(압구정 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통합심의 건축계획 수립을 위한 3차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희망평형, 주차대수·커뮤니티·조경·준주거용지 특화계획 설문 내용이 포함됐다. 조합은 조합원들의 희망평형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타입별 조합원 분양가와 종전자산추정액에 따른 분담금 자료를 제시했다. 이는 3.3㎡(평)당 공사비 1120만원, 일반분양가 평당 1억원, 조합원 분양가 평당 9700만원을 적용해 추산했다. 추정 개발이익을 추정 종전자산평가액으로 나눈 추정비례율은 54.05%다. 구체적으로 타입별 조합원 분양가는 ▷25평형 25억6000만원 ▷36평형 35억6000만원 ▷43평형 42억5000만원 ▷48평형 47억3000만원 ▷53평형 52억3000만원 ▷58평형 56억4000만원 ▷65평형 63억9000만원 ▷75평형 73억4000만원 ▷85평형 83억1000만원 ▷90평형 88억원 등이다. 준펜트...
하우징헤럴드 · 2026.06.16
[하우징헤럴드=문상연기자]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1차아파트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재건축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송파한양1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을 결정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송파한양1차아파트는 송파구 가락로 187번지 일대 구역면적이 4만9,226.3㎡을 대상으로 한다. 이곳에 법적상한 용적률 299.98% 이하, 건폐율 50% 이하를 적용, 최고 29층 아파트 95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하게 된다. 전용면적 기준 신축가구수는 △59㎡형 249가구 △74㎡형 136가구 △84㎡형 219가구 △98㎡형 57가구 △114㎡형 201가구 △128㎡형 92가구 등이다. 추정 비례율은 약 98.43%으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약 1조5,455억1,744만원, 총사업비 추정액은 약 5,728억8,504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9,888억1,800만원으로 산정됐다. 개락적인 추정분담금은 예시로 27평형 소유자의 권리가액은 약 15억2,572만원으로, 24평형을 분양 받을 시 약 1억2,917만원을 환급 받는다. 50평형을 분양받으면 약 8억3,949만원을 환급받는다. 34평형 소유주의 경우 권리가액은 약 17억2,259만원으로 24평형을 분양 받으면 약 3억2,604만원을, 50평형을 분양 받으면 약 6억4,262만원의 추가부담금이 발생한다. 한편 송파한양1차아파트는 지하철...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5
경기 부천시 중동신도시 선도지구인 은하마을이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통합재건축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이달 15일 은하마을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계획 결정 및 특별정비구역·선도지구 지정,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지난 1월 특별정비계획을 입안제안한 지 약 5개월 만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은하마을 통합재건축구역은 부천시 중동 1036번지 일대로 면적이 14만2,105.9㎡다. 여기에 최고 49층 아파트 3,43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은하마을의 기존 규모는 대우동부, 효성쌍용, 은하1단지, 은하2단지 등 4개 단지를 합쳐 2,387세대 규모다. 통합재건축으로 1,045세대가 늘어나는 것이다. 올해 1월을 기준으로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은 65.86%를 기록했다. 추정비례율은 101.57%다. 정비사업을 통한 총수입 추정액은 3조8,046억,2400만원, 총지출 추정액은 2조1,505억3,571만9,000원이다. 또 종전자산 총액 추정액이 1조6,284억4,082만9,000원으로 파악되면서 비례율이 산출됐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도 집계됐다. 전용면적별로 △39㎡ 4억9,800만원 △49㎡ 6억2,100만원 △59㎡ 8억2,500만원 △74㎡ 10억1,400만원 △84㎡ 11억4,300만원 △101㎡ 12억8,000만원 △106㎡ 13억2,500만원 △114㎡ 13억6,100만원 등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에서...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5
서울 강남구 일원동 한솔아파트 재건축 예비추진위원장에 이정수씨가 당선됐다. 예비감사는 김병호씨가 맡는다. 구는 한솔아파트 재건축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예비추진위원장 및 예비감사 선거결과 및 당선자를 지난 10일 공고했다. 구 재건축사업과 관계자는 “예비추진위원장 및 예비감사가 당선됨에 따라 예비추진위원회 구성 후 토지등소유자에게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동의서 제출 등 안내사항을 우편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공람을 마친 정비계획에 따르면 일원동 731번지 일대 한솔아파트는 면적이 4만7,768.7㎡로 앞으로 최고 25층 아파트 959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59.95㎡ 178세대 △74.95㎡ 82세대 △84.95㎡ 318세대 △99.95㎡ 194세대 △114.95㎡ 139세대 △125.95㎡ 48세대 등이다. 당시 추정 비례율은 103.95%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2조3,126억5,262만3,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8,935억2,795만5,000원이다. 종전자산총액 추정총액은 1조3,651억9,900만원이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철 3호선 일원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대모초, 왕북초, 개포초, 일원초, 중동중, 대왕중, 중산고 등이 가깝다. 대모산을 비롯해 대모산도시자연공원, 한솔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박노창 기자 업데이트 2026.06.15 09:46 입력 2026...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5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재건축 추정비례율이 100.41%로 추산됐다. 앞으로 최고 49층 아파트 1,314세대로 재건축된다. 구는 여의도 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여의도 광장아파트 28 재건축 정비구역·정비계획 결정변경안,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해 내달 13일까지 재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11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여의도동 28번지 일원 여의도 광장아파트는 면적이 4만4,592.9㎡로 상한용적률 515%를 적용해 최고 49층 아파트 1,314세대(임대 219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조합원 물량이 576세대이고 일반분양 물량은 519세대다. 추정비례율은 100.41%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3조326억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1조3,617억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1조6,641억원이다. 3.3㎡당 일반분양가 7,000만원과 3.3㎡당 공사비 930만원 기준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59.5㎡ 17억2,000만원 △84.5㎡ 22억7,000만원 △99.9㎡ 25억7,000만원 △116.9㎡ 28억5,000만원 △126.9㎡ 29억9,000만원 △146.9㎡ 32억3,000만원 △158.9㎡ 33억4,000만원 △210㎡ 63억원이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윤중초, 여의도초, 윤중중, 여의...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5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도심 역세권에 아파트 998세대와 오피스텔 52실 등이 들어선다. 구는 영등포 도심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지난 11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영등포동4가 431-6번지 일대 영등포 도심 역세권은 면적이 2만2,120㎡로 아파트 998세대(공공주택 116세대 포함)와 오피스텔 52실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현재 165세대에서 833세대 늘어나게 된다. 추정비례율은 111.55%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조8,471억6,027만1,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1조2,826억5,983만2,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5,060억6,243만5,000원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과 붙어 있는 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주변에 영등포초, 영원초, 영중초, 영원중, 양화중, 영등포여고, 장훈고 등이 있다. 여의도샛강생태공원과 영등포공원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도심 역세권 [정비계획 결졍변경도=고시문]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 도심 역세권에 아파트 998세대와 오피스텔 52실 등이 들어선다. 구는 영등포 도심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지난 11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영등포동4가 431-6번지 일대 영등포 도심 역세권은 면적이 2만2,120㎡로 아파트 998세대(공공주택 116세...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5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역세권이 재개발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이준형 위원장·정범철 부위원장·정국진 감사 체제가 구축됐다. 또 김성곤씨 등 20명의 추진위원도 선출했다. 구는 여의대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하고 지난 11일 고시했다. 현재 토지등소유자 수는 215명이다. 지난달 21일 고시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신길동 1343번지 일대 여의대방역세권은 면적이 1만4,239.4㎡로 앞으로 용적률 455%를 적용해 최고 40층 아파트 592세대(재개발임대 35세대, 장기전세 176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당시 추정비례율은 113.4%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5,696억5,582만9,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3,408억5,070만4,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2,017억6,902만9,000원이다. 이는 3.3㎡당 평균 분양가 5,200만원과 3.3㎡당 공사비 820만원 기준이다. 만일 분양가격이 5,720만원이고 공사비가 902만원이면 비례율은 127.5%까지 오르게 된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호선·신림선 대방역과 9호선·신림선 샛강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 신길초, 윤중초, 윤중중, 영원중, 영등포여고, 장훈고 등이 있다. 한강을 비롯해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여의도공원, 영등포공원 등도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2
시는 지난 11일 장안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구역은 동대문구 장안동 134-15번지 일대로 면적이 6만7,951.8㎡다. 앞으로 재개발을 통해 최고 36층 아파트 1,754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1,754세대 중 임대주택은 233세대다. 기존 1,426세대에서 328세대가 늘어나는 것이다. 평형별로는 △40㎡ 228세대 △59㎡ 771세대 △84㎡ 755세대 등으로 구성됐다. 추정비례율은 108.66%다. 재개발을 통한 총수입 추정액은 1조4,403억3,070만9,000원, 총비용 추정액은 9,448억2,160만5,000원이다. 여기에 종전자산총액 추정액이 4,560억1,399만7,000원으로 파악됨에 따라 비례율이 집계됐다. 개략적인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도 나왔다. 추정금액은 평형별로 △40㎡형 5억4,990만원 △59㎡형 8억180만원 △84㎡형 10억630만원 등이다. 분양가 추정액에서 조합원 추정권리가액을 뺀 금액이 +면 부담, -면 환급받는다. 추정권리가액은 조합원별 종전자산추정액을 추정비례율로 곱한 것이다. 장안1구역은 지난 3월 16일자로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최근에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설계자 등 입찰을 마감하고 오는 7월 11일 주민총회에서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예산안 수립 등도 다뤄질...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2
서울 광진구 자양3동 A구역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최고 49층 높이의 아파트 1,000여세대 규모로 재개발된다. 추정 비례율은 114% 이상으로 산정됐다. 시는 지난 11일 ‘자양3동 A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안(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구역은 광진구 자양동 227-147번지 일대로 면적이 4만798㎡이다. 예정 법적상한 용적률 299.67%이하, 건폐율 50%이하를 적용한 재개발을 통해 최고 49층 높이의 아파트 1,030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60㎡이하 464세대 △60~85㎡이하 476세대 △85㎡초과 90세대 등으로 구성됐다. 추정 비례율은 약 114.39%다. 총수입 추정액은 약 1조3,885억원, 총지출 추정액이 약 7,560억원이다. 종전자산 총추정액은 약 5,529억원으로 산출됐다. 권리자 분양가격 추정액은 △39㎡형 약 8억4,320만원 △49㎡형 약 10억6,290만원 △59㎡형 약 12억7,960만원 △74㎡형 약 14억5,820만원 △84㎡형 약 15억9,470만원 △109㎡형 약 19억3,340만원이다. 이를 토대로 개략적인 추정 분담금 규모도 계산했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에서 추정권리가액을 뺀 금액이 +면 부담, -면 환급받는 구조다. 이때 추정 권리가액은 개별 종전자산 추정액에 추정 비례율인...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2
서울 송파구 송파한양1차아파트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재건축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최고 29층 950여세대를 짓는데, 추정 비례율은 약 98.43%로 추산됐다. 시는 지난 11일 ‘송파한양1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가락아파트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변경),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송파한양1차아파트는 송파구 가락로 187번지 일대로 면적이 4만9,226.3㎡이다. 법적상한 용적률 299.98% 이하, 건폐율 50% 이하를 적용한 재건축을 통해 최고 29층 높이의 아파트 954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59㎡형 249세대 △74㎡형 136세대 △84㎡형 219세대 △98㎡형 57세대 △114㎡형 201세대 △128㎡형 92세대 등으로 구성됐다.1 추정 비례율은 약 98.43%이다. 총수입 추정액은 약 1조5,455억1,744만원이고 총사업비 추정액은 약 5,728억8,504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9,888억1,800만원으로 산정됐다. 이를 토대로 개락적인 추정분담금도 산출됐다. 일례로 27평형 소유자의 권리가액은 약 15억2,572만원으로, 24평형을 분양 받을 시 약 1억2,917만원을 환급 받는다. 50평형을 분양받으면 약 8억3,949만원을 환급받는 구조다. 34평형 소유주의 경우 권리가액은 약 17억2,25...
한국AI부동산신문 · 2026.06.11
재개발·재건축 투자는 낡은 부동산을 사서 새 아파트를 기다리는 단순한 방식이 아니다. 부림재 지영욱 대표의 『재개발·재건축 투자, 3주 만에 마스터하라』는 정비사업 투자를 절차, 권리, 데이터, 비용 구조의 문제로 다시 보게 만드는 책이다. 부동산 시장에서 재개발·재건축은 늘 관심의 중심에 있다. 새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인 지역일수록 정비사업은 미래 주거 가치와 자산 가치를 동시에 설명하는 키워드가 된다. 그러나 투자 관점에서 정비사업은 기대감만으로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이다. 사업 단계가 길고, 이해관계자가 많으며, 조합원 자격과 추가분담금, 감정평가, 관리처분계획 등 일반 매매와 다른 변수가 많기 때문이다. 부림재 지영욱 대표의 『재개발·재건축 투자, 3주 만에 마스터하라: 편안한 노후를 위한 실전 가이드』는 바로 이 복잡성을 정리하는 데 초점을 둔다. 책은 재개발과 재건축의 차이, 투자자가 알아야 할 기본 용어, 유망 지역을 판단하는 방법, 사업 단계별 매수·매도 전략, 비례율과 감정평가서 분석, 대출과 세금 문제까지 순차적으로 다룬다. 이 책이 주목하는 지점은 투자 타이밍보다 판단 기준이다. 정비사업 물건은 같은 구역 안에서도 권리관계와 사업 단계에 따라 성격이 달라진다. 조합 설립 전 물건과 관리처분 이후 물건은 기대 수익과 리스크가 다르고, 빌라·다가구주택·상가·나대지 등 물건 유형에 따라서도 검토해야 할 사항이 달라진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0
범천4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김민재)은 지난 5일 부산상공회의소 대강당에서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을 골자로 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관리처분계획 의결과 향후 이주, 철거 및 착공 등과 관련한 협력업체 선정 등 사업 마무리 업무추진을 위한 안건들이 통과됐다. 구체적으로 △이주개시 등 이주관련 제반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이주지연 등에 대한 손해청구 등 관련 제반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이주비 지급 불가 조합원에 대한 대책 결정 및 제반사항 이사회 위임의 건 △주택도시보증공사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보증약정 체결의 건 △시공사 공사도급본계약 승인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 등이 상정돼 가결됐다. 먼저 관리처분계획안에 따면 추정비례율은 100.5%다. 재개발을 통한 총수입은 1조5,552억5,803만9,650원, 총사업비는 1조3,913억7,026만6,780원이다. 여기에 분양대상자 종전자산평가총액이 1,630억7,205만9,503원으로 파악되면서 비례율이 계산됐다. 아울러 이번 본계약이 승인되면서 총 공사도급금액은 8,531억4,265만6,380원(VAT 별도)이 책정됐다. 3.3㎡당 662만원 수준이다. 공사기간은 실착공 후 철거기간을 제외하면 총 52개월이다. 김민재 조합장은 “최근 공사비 급등과 각종 부동산 규제 등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조합원님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9
서울 중랑구 중화동 우성타운 재건축 추정비례율이 101.24%로 추산됐다. 앞으로 최고 20층 아파트 219세대로 탈바꿈된다. 구는 중화동 우성타운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경미한)변경 결정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 및 지형도면을 지난 4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중화동 195-2번지 일대 중화동 우성타운은 면적이 1만388㎡로 용적률 250.69%를 적용해 최고 20층 아파트 219세대(공공주택 6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현재 98세대에서 121세대 늘어나게 된다. 추정비례율은 101.24%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2,402억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1,589억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803억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59㎡ 7억9,000만원 △74㎡ 9억4,000만원 △84㎡ 10억원 △115㎡ 12억8,000만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에서 추정 권리가액을 뺀 금액이 +면 부담해야 하고 -면 환급 받는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7호선·경의중앙선 상봉역과 7호선 중화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 상봉초, 중흥초, 묵동초, 장안중, 상봉중, 중랑중, 중화고 등이 있다. 중랑천과 봉화산도 인접해 있다. 서울 중랑구 중화우성타운 재건축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중랑구 중화동 우성타운 재건축 추정비례율이 101.24%로 추산됐다. 앞으로 최고 20층 아파트 219세대로 탈...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9
서울 구로구 산업인아파트가 최고 25층 아파트 400세대로 재건축된다. 추정비례율은 90.08%로 추산됐다. 구는 산업인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해 내달 5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4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고척동 57-9번지 일대 산업인아파트는 면적이 1만7,052㎡로 법적상한용적률 249.9%를 적용해 최고 25층 아파트 400세대(임대 13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당초 13층 아파트 367세대 건립계획에서 층수와 세대수 모두 상향됐다. 추정비례율은 90.08%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2,907억1,900만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2,131억500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861억6,000만원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2호선 양천구청역과 1호선 구일역이 주변에 있다. 서부간선도로 진입도 용이하다. 주변에 고산초, 고원초, 덕의초, 계남초, 은정초, 갈산초, 고척초, 고척중, 목일중, 경인고, 목동고, 구현고, 신목고 등이 있다. 안양천을 비롯해 갈산공원, 계남근린공원, 양천해누리체육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서울 구로구 산업인아파트 [정비계획 결졍변경도=공고문] 서울 구로구 산업인아파트가 최고 25층 아파트 400세대로 재건축된다. 추정비례율은 90.08%로 추산됐다. 구는 산업인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해 내달 5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4일...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9
서울 강남구 도곡한신·대림아파트가 최고 35층 719세대로 재건축된다. 추정비례율은 95.37%로 추산됐다. 구는 도곡한신·대림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내달 6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5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도곡동 895-8번지 일대 도곡한신·대림아파트는 면적이 2만8,053.9㎡로 앞으로 법적상한용적률 300%를 적용해 최고 35층 아파트 719세대(임대 83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59A㎡ 63세대(임대 40세대 포함) △59B㎡ 89세대(임대 43세대 포함) △75A㎡ 48세대 △84A㎡ 215세대 △84B㎡ 208세대 △110A㎡ 64세대 △110B㎡ 32세대 등이다. 도곡한신아파트는 1988년 준공된 단지로 최고 15층 아파트 5개동 421세대 규모다. 도곡대림아파트는 1992년 준공된 단지로 최고 14층 아파트 2개동 197세대 규모다. 기존 세대수 대비 101세대 늘어나게 된다. 추정비례율은 95.37%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조9,089억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4,244억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1조5,589억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59A㎡ 23억700만원 △59B㎡ 23억200만원 △75A㎡ 27억4,100만원 △84A㎡ 29억9,100만원 △84B㎡ 29억7,500만원 △110A㎡ 34억900...
하우징헤럴드 · 2026.06.08
[하우징헤럴드=최진 기자]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재개발 최대어인 창신9구역이 창신10구역과 함께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종로 지형의 판도를 바꿀 메가 프로젝트의 주인공이기도 한 창신9구역이 지난달 신탁시행자 지정동의율 72%를 돌파하면서 법적 요건 충족이 가시권에 접어들었다. 동대문역·창신역·동묘앞역을 품은 트리플역세권에 추정비례율 128.1%라는 사업성까지 두루 갖춰 서울 원도심을 대표할 핵심 주거지 탄생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종로 정비사업 최대어, 10구역과 미니 신도시 건설= 창신9구역 재개발사업은 종로구 창신동 23-606번지 일원 14만3,148.7㎡ 부지에 건폐율 28.3%, 용적률 226.4%를 적용해 지상 최고 29층, 총 2,6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연접한 창신10구역 1,875가구를 훌쩍 능가하며, 두 구역을 합산해 공급되는 신축물량은 4,542가구에 이른다. 서울 원도심 심장부에 미니 신도시가 건설되는 셈이다. 해당 사업지는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동대문역, 1·2호선 환승역 동묘앞역, 6호선 창신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역세권 구역이다. 지하철 4개 노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은 강북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입지 프리미엄이다. 배후 생활권도 탁월하다. 사업지는 청와대와 정부청사, 주요 대기업 본사 및 다수 금융기관이 밀집한 서울 도심 핵심부와...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8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2차아파트 재건축 추정비례율이 97.87%로 추산됐다. 앞으로 최고 49층 아파트 703세대를 지을 예정이다. 구는 유원제일2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정비계획 결정(경미한 변경), 지구단위계획 결정(경미한 변경) 및 지형도면을 지난 4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당산동5가 7-2번지 일원 유원제일2차는 면적이 2만8,654.1㎡로 용적률 268.75%를 적용해 최고 49층 아파트 703세대(국민주택규모 48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시공은 지난해 11월 시공자로 선정된 대우건설이 맡을 예정이다. 당시 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파로 써밋 49(FARO SUMMIT 49)’를 제안했다. 파로(FARO)는 스페인어로 등대를 뜻하며 하이엔드 주거 방향을 제시하는 빛나는 랜드마크를 짓겠다는 대우건설의 의지가 담겼다. 49는 최고 층수를 가리킨다. 추정비례율은 97.87%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조1,471억7,525만7,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5,197억1,471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6,411억780만원이다. 한편 이 단지는 서울 지하철 2호선과 9호선이 교차하는 당산역을 도보 5분 거리에 둔 더블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한강변으로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학군도 우수한데 당서초, 당서중, 선유고 등이 가깝다. 서울 영등포구 유원제일2차아파트 재건축 [조감도=대우건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8
경기 군포시 산본11구역이 주민대표회의를 구성하면서 재건축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선도지구 산본11구역 재건축사업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지난 1일 승인했다. 산본11구역은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에 주민대표회의 구성까지 마무리되면서 사업 추진을 위한 공식적인 협의 체계를 갖추게 됐다. 주민대표회의는 토지등소유자의 권익을 대변하는 기구로 앞으로 시공자 추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시행자인 LH와 협의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대표회의 승인을 계기로 주민 의견을 반영한 투명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LH 및 주민대표회의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후속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본동 1092번지 일대 산본11구역은 면적이 14만9,904㎡로 지난해 12월 23일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된 지역이다. 앞으로 최고 45층 아파트 3,892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게 된다. 기존 2,758세대에서 1,134세대 늘어나게 된다. 당시 추정비례율은 112.2%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3조8,042억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2조1,189억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1조5,020억원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4호선 금정역과 4호선 산본역을 이용할 수 있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4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 추정비례율이 100.79%로 추산됐다. 앞으로 최고 52층 아파트 414세대로 재건축된다. 시는 여의도 광장아파트 38-1 재건축 정비구역, 정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을 4일 고시했다. 올 3월 12일 제3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을 반영한 것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여의도동 38-1번지 일대 광장아파트 38-1은 면적이 1만167㎡로 상한용적률 597%를 적용해 최고 52층 아파트 414세대(임대 154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현재 168세대에서 246세대 늘어나게 된다. 추정비례율은 100.79%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8,599억987만9,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4,368억6,231만8,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4,197억3,245만2,000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59㎡ 17억5,000만원 △84A㎡ 23억5,000만원 △84B㎡ 23억5,000만원 △102㎡ 27억8,000만원 △116㎡ 30억7,000만원 △138㎡ 35억5,000만원 △150㎡ 38억1,000만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에서 추정권리가액을 뺀 금액이 +면 부담해야 하고 -면 환급 받는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주변에 윤중초...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4
서울 강남구 일원동 상록수아파트가 최고 25층 아파트 1,126세대로 재건축된다. 추정비례율은 100.11%로 추산됐다. 시는 상록수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형도면을 4일 고시했다. 지난해 12월 제1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을 반영해 재공람을 거쳤고 이번에 확정됐다. 고시문에 따르면 일원동 734번지 일대 상록수아파트는 면적이 6만3,256.6㎡로 최고 25층 아파트 1,126세대(임대 74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59㎡ 172세대(임대 74세대 포함) △74㎡ 54세대 △84㎡ 460세대 △98㎡ 112세대 △112㎡ 224세대 △131㎡ 104세대 등이다. 현재 740세대에서 386세대 늘어나게 된다. 추정비례율은 100.11%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2조6,011억4,981만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8,024억9,965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1조7,965억4,900만원이다. 일례로 전용면적 74.54㎡가 소유주가 84㎡를 신청하면 9,177만6,000원을 돌려받게 된다. 98㎡를 신청하면 3억432만4,000원을 부담해야 한다. 또 112㎡를 신청하면 6억1,152만4,000원을, 131㎡를 신청하면 9억8,342만4,000원을 부담해야 한다. 전용 85.34㎡ 소유주의 경우 84㎡를 신청하면 3억4,9...
하우징헤럴드 · 2026.06.04
[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전문가들은 뉴타운·재개발 사태로 지난 2012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이 개정돼, 구역해제 제도가 첫 시행될 당시에도 공공기여 기준은 변화가 없었다고 지적하고 있다. 추가분담금 폭등으로 재개발·재건축사업 붕괴 사이렌이 울리는 와중에 당시 정치권이 선택한 방법은 ‘구역해제’였다. 비례율 30%, 50%짜리 현장들이 속속 등장하는 가운데 추가분담금 때문에 집 소유권을 잃게 됐다는 비명들이 쏟아져 나왔다. 하지만 공공기여 및 기부채납 등 각종 비용부담 요인을 제거해 사업성을 높이는 방법이 있었음에도 불구, 당시 정책 방향은 지자체장 직권 또는 주민들이 구역해제 동의서를 징구해 조합을 취소하는 방법 등을 우선시하면서 사업행렬 탈락지들이 급증했다. 당시 서울 및 수도권 지역 구역해제 통계에 따르면 서울이 약 389곳, 수도권이 약 100곳으로 총 500여 곳에 달하는 재개발·재건축 현장들이 사업을 중단했다. 사업중단 과정에서 각 지자체 세금으로 매몰비용 보전이 이뤄지면서 재정 악화 상황도 벌어졌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당시 정책은 우선순위가 뒤바뀐 방향이었다며 비판하고 있다. 일반분양가 폭락으로 사업성이 곤두박질치는 상황에서 정책담당자가 우선해야 할 것은 구역해제가 아니라 공공기여 등 각종 공공부담액을 제로 수준으로 낮추는 것이라는 지적이다. 공공부담을 제로 수준으로 낮췄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성이 없다면 그 후속...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1
전북 전주시 송천 롯데1·2단지가 최고 25층 아파트 685세대로 재건축된다. 추정비례율은 102.43%로 추산됐다. 시는 송천 롯데1·2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을 지난달 27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송천동2가 561-19번지 일원 송천 롯데1·2단지는 면적이 3만3,055㎡로 기존 530세대를 헐고 최고 25층 아파트 685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추정비례율은 102.43%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2,943억636만3,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2,415억6,872만8,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514억8,811만9,000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59㎡ 3억4,264만8,000원 △84㎡ 4억6,532만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에서 추정권리가액을 뺀 금액이 +면 부담해야 하고 -면 환급 받는다. 한편 이 일대는 주변에 송원초, 용소초, 송북초, 용소중, 솔내고, 전라고 등이 있다. 인근에 전주천, 전주농수산물도매시장, 전주수산시장 등이 있다. 전북 전주시 송천 롯데1·2단지 [사진=네이버 거리뷰] 전북 전주시 송천 롯데1·2단지가 최고 25층 아파트 685세대로 재건축된다. 추정비례율은 102.43%로 추산됐다. 시는 송천 롯데1·2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을 지난달 27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송천동2가 561-19번지...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1
전북 전주시 한양·신일이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앞으로 최고 35층 아파트 700세대가 들어선다. 시는 한양·신일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화산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지난달 28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효자동1가 635-2번지 일원 한양·신일은 면적이 3만4,001.4㎡로 최고 35층 아파트 70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한양(224세대)·신일(230세대)에서 246세대 늘어나게 된다. 추정비례율은 105.12%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3,502억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2,795억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673억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59㎡ 4억200만원 △84㎡ 5억1,400만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에서 추정 권리가액을 뺀 금액이 +면 부담해야 하고 -면 환급 받는다. 한편 이 일대는 주변에 서원초, 화산초, 서전주중, 상산고, 전주여상 등이 있다. 삼천과 효자공원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서 서원초교인근 재개발(정비예정구역), 효자주공 재건축(관리처분인가), 광진목화 재건축사업(정비예정구역)이 진행 중이다. 전북 전주시 한양·신일 정비구역 결정도 [고시문] 전북 전주시 한양·신일이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앞으로 최고 35층 아파트 700세대가 들어선다. 시는 한양·신일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1
서울 강남구 청솔빌리지가 최고 20층 아파트 402세대로 재건축된다. 추정비례율은 101.14%로 추산됐다. 구는 청솔빌리지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이달 29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달 29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일원동 739번지 일대 청솔빌리지아파트는 면적이 2만5,386.7㎡로 앞으로 최고 20층 아파트 402세대(임대 14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59.95㎡ 68세대(임대 14세대 포함) △74.95㎡ 68세대 △84.9㎡ 139세대 △99.9㎡ 67세대 △114.9㎡ 60세대 등이다. 추정비례율은 101.14%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9,066억6,433만7,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3,396억202만2,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5,606억7,507만원이다. 일례로 종전 59.75㎡ 소유주가 신축 74㎡를 신청하면 6,400만원을 돌려받는다. 84㎡를 신청하면 1억4,700만원을, 99㎡를 신청하면 4억2,100만원을, 114㎡를 신청하면 7억3,600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3호선 일원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대모초, 일원초, 대왕중, 중동중, 중산고 등이 있따. 특히 대모산과 광수산을 비롯해 한솔공원, 대모산도시자연공원 등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서울 강남구 청솔빌리지아파트 재건축...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1
서울 송파구 마천4구역이 최고 33층 아파트 1,254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마천4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김명산)이 신청한 사업시행계획변경에 대해 이달 11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달 28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마천동 323번지 일대 마천4구역은 면적이 6만80.8㎡로 앞으로 건폐율 21.05% 및 용적률 299.92%를 적용해 지하4~지상33층 아파트 1,254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당초 계획과 비교해 임대주택이 321세대에서 286세대로 35세대 줄어들면서 전체 건립세대수 역시 기존 1,372세대에서 118세대 감소했다. 지난해 8월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의견에 따라 임대 세대가 축소됐고, 지난 5월 7일 촉진계획 변경안이 고시됐다. 당시 추정비례율은 109.36%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조3,374억7,277만8,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8,179억517만8,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4,751억67만8,000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45㎡ 5억7,026만5,734원 △59㎡ 8억1,701만7,483원 △84㎡ 11억1,149만1,841원 △105㎡ 13억4,163만1,702원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5호선 마천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서측에 위례선 트램 (가칭)101정거장이 예정돼 있다. 주변에 마천초, 위례솔초, 감일초, 남...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1
서울 은평구 역촌역세권(역촌동)이 최고 36층 아파트 999세대로 재개발된다. 추정비례율은 115.48%로 추산됐다. 구는 역촌역세권(역촌동)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이달 29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달 28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역촌동 14-70번지 일원 역촌역세권(역촌동)은 면적이 2만6,218㎡로 용적률 448.8%를 적용해 최고 36층 아파트 999세대(장기전세 253세대, 재개발임대 74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추정비례율은 115.48%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7,992억5,758만5,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5,262억1,108만1,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2,364억4,793만2,000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32㎡ 4억7,500만원 △44㎡ 6억2,600만원 △59㎡ 8억8,200만원 △84㎡ 10억2,100만원 △114㎡ 12억2,100만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에서 추정권리가액을 뺀 금액이 +면 부담해야 하고 -면 환급 받는다. 이호준 기자 업데이트 2026.06.01 09:16 입력 2026.06.01 09:15 댓글 0 서울 은평구 역촌역세권(역촌동) [사진=네이버 항공뷰] 서울 은평구 역촌역세권(역촌동)이 최고 36층 아파트 999세대로 재개발된다. 추정비례율은 115.48%로 추...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1
서울 마포구 아현1구역 재개발 추정비례율이 102.58%로 추산됐다. 앞으로 최고 35층 아파트 3,476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회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지난달 28일 고시했다. 올 3월 19일 제4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을 포함한 것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아현동 699번지 일원 아현1구역은 면적이 10만6,012.9㎡로 최고 35층 아파트 3,476세대(임대 696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특히 사업 장벽이었던 현금청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분양용 최소규모 주택’(최저주거기준 14㎡)을 공급한다. 소규모 지분만 보유한 공유지분자도 최소규모 주택으로 입주 자격을 갖출 수 있게 되면서 청산 대상자가 대폭 줄어 추진 동력이 확보됐다. 전용면적 기준 △14.99㎡ 30세대 △29.99㎡ 810세대(임대 131세대 포함) △39.99㎡ 850세대(임대 356세대 포함) △49.99㎡ 511세대(임대 36세대 포함) △59.99㎡ 893세대(임대 30세대 포함) △84.99㎡ 382세대(임대 143세대 포함) 등이다. 현재 2,033세대에서 1,443세대 늘어나게 된다. 추정비례율은 102.58%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2조5,730억2,139만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1조3,...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9
시는 지난 28일 신림6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구역은 관악구 신림동 419번지 일대로 면적이 3만7,771.3㎡다. 앞으로 재개발을 통해 최고 28층 아파트 95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957세대 중 분양세대수는 768세대, 의무임대 및 국민주택규모, 기부채납 등은 189세대다. 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39㎡ 206세대(임대 50세대 포함) △49㎡ 83세대(임대 16세대 포함) △59㎡ 246세대(임대 98세대 포함) △74㎡ 138세대 △84㎡ 248세대(임대 25세대 포함) △104㎡ 36세대 등이다. 추정비례율은 103.46%로 추산됐다. 정비사업으로 얻는 총수입 추정액이 7,270억5,150만원, 총지출 추정액은 4,752억8,734만8,000원이다. 또 종전자산 추정액이 2,343억4,305만5,000원으로 파악되면서 추정비례율이 산출됐다. 한편 이번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용도지역 변경도 이뤄졌다. 제1종일반주거지역과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 대부분의 면적이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된다. 예컨대 △제1종 2만7,944㎡→3,029㎡(2만4,915㎡) △제2종7층 9,827.3㎡(삭제) △제2종 3만4,742.3㎡(신규) 등이다. 서울 관악구 신림6구역 재개발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관악구 신림6...
RDRC AI Brief · 2026.05.29
출처: 한국주택경제신문 미아동 258번지 일대는 강북구 미아동 258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5만6,651.1㎡에 달한다. 여기에 최고 25층 아파트 4,231세대 규모의 대단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4,231세대 중 토지등소유자에게 2,607세대, 일반에 970세대를 분양한다. 나머지 654세대는 임대 및 국민주택규모주택 등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추정비례율은 98.38%다. 재개발을 통한 총수입 추정액은 2조5,456억4,116만8,000원, 총지출 추정액은 1조8,293억969만원으로 파악됐다. 이번 정비계획에는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 및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해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대부분의 구역을 변경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에 따라 △제1종 13만8,475.1㎡→2만7,897.6㎡(11만577.5㎡ 감소) △제2종7층 1만8,176㎡(삭제) △제2종 12만8,753.5㎡(신규) 등으로 조정했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9
시는 지난 28일 미아동 258번지 일대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구역은 강북구 미아동 258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5만6,651.1㎡에 달한다. 여기에 최고 25층 아파트 4,231세대 규모의 대단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4,231세대 중 토지등소유자에게 2,607세대, 일반에 970세대를 분양한다. 나머지 654세대는 임대 및 국민주택규모주택 등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추정비례율은 98.38%다. 재개발을 통한 총수입 추정액은 2조5,456억4,116만8,000원, 총지출 추정액은 1조8,293억969만원으로 파악됐다. 여기에 종전자산 추정액이 7,280억5,583만5,000원으로 산출되면서 추정비례율이 집계됐다. 이번 정비계획에는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 및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해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대부분의 구역을 변경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에 따라 △제1종 13만8,475.1㎡→2만7,897.6㎡(11만577.5㎡ 감소) △제2종7층 1만8,176㎡(삭제) △제2종 12만8,753.5㎡(신규) 등으로 조정했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4호선 미아역이 인접해 교통여건이 편리하다. 또 화계초, 신일중, 신일고 등 학군이 형성돼있다. 주변에 오패산, 벽오산어린이공원, 북서울꿈의숲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 인프라도 누릴 수...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8
서울 강북구 번동 148번지 일대가 최고 29층 3,300세대 이상의 대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시는 강북구 번동 148번지 일대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28일 고시했다. 지난 3월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심의를 통과한 후 이달 8일까지 재공람한 내용이 이번에 고시된 것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곳은 강북구 번동 148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0만8,735.4㎡다. 앞으로 이곳에는 최고 29층 아파트 3,32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립된다. 임대주택은 446세대를 공급한다. 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39㎡ 1,433세대 △49㎡ 896세대 △59㎡ 746세대 △84㎡ 240세대 △110㎡ 5세대 등이다. 3,320세대 중 조합원과 일반에 2,874세대를 분양한다. 추정비례율은 109.74%로 계산됐다. 정비사업을 통한 총수입 추정액이 1조8,093억원, 총지출 추정액이 1조2,780억원, 종전자산총액 추정액이 4,842억원으로 집계되면서 비례율이 산출됐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도 나왔다. 전용면적 별로 39㎡형을 분양받을 경우 4억5,500만원을 내야 한다. 또 △49㎡ 5억8,000만원 △59㎡ 6억8,300만원 △84㎡ 8억8,900만원 △110㎡ 11억1,200만원 등이다. 더불어 용도지역 변경으로 제1종일반주거지역과 제2종7층을 대부분 제...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8
시는 28일 한강로1가 231-23번지 일대 한강로1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지구단위계획변경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구역은 한강로1가 231-23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2만860㎡다. 여기에 상한용적률 405%를 적용해 최고 39층 아파트 697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전용면적별로는 △39㎡ 146세대(임대 50세대 포함) △59㎡ 316세대(임대 33세대, 공공주택 15세대 포함) △84㎡ 199세대(공공주택 47세대 포함) △103㎡ 36세대 등으로 구성됐다. 추정비례율은 99.08%다. 도시정비형 재개발을 통해 얻는 총수입 추정액이 약 9,747억원, 총지출 추정액은 약 4,613억원으로 파악됐다. 또 종전자산 총액 추정액이 약 5,181억원으로 집계되면서 비례율이 산출됐다. 예상 분담금도 나왔다. 일례로 종전자산가격이 10억원인 소유자의 경우 추정 권리가액은 9억9,080만원이다. 해당 토지등소유자가 전용 59㎡형을 분양받으면 4억6,300만원을 내야한다. 84㎡형의 경우 분담금이 8억40만원이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으로 대부분의 제2종, 제3종일반주거지역과 일반상업지역이 준주거지역으로 변경됐다. 지역여건 변화 및 광역중심 기능의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이에 준주거지역이 기존 6,493㎡에서 2만216.6㎡까지 늘어난다. 한편 이 일대는 지난...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8
서울 노원구 태릉우성아파트가 노원구 1호 재건축 신속통합기획 단지로 기록됐다. 시는 태릉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을 28일 고시했다. 태릉우성아파트는 1985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최고 9층 아파트 9개동 432세대 규모다. 노원구 내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중 가운데 첫 정비구역 지정 사례다. 고시문에 따르면 공릉동 254번지 일대 태릉우성아파트는 면적이 2만9,178.8㎡로 용적률 299.46%를 최고 33층 아파트 704세대(공공주택 87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게 된다. 전용면적 기준 △59.98㎡ 87세대(공공 70세대 포함) △74.98㎡ 120세대(공공 12세대 포함) △84.98㎡ 433세대(공공 5세대 포함) △103.7㎡ 64세대 등이다. 기존 대비 272세대 늘어나게 된다. 또 단지 내에서 인근 지하철역인 화랑대역까지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고 노원로변에는 다함께 돌봄센터, 어르신스포츠센터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추정비례율은 107.54%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7,371억8,500만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3,678억9,200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3,433억8,900만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59㎡ 8억2,100만원 △74㎡...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8
서울 은평구 불광8구역이 재개발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구는 조합직접설립을 추진한 불광8구역의 조합설립인가를 지난 21일 처리했다고 밝혔다. 불광동 600번지 일대 불광8구역은 2014년 해제됐지만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뒤 사업이 재개된 곳이다. 2024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올해 3월 조합직접설립 용역에 착수하고 주민협의체를 구성했다. 이후 4월 18일 창립총회를 거쳐 조합설립을 완료했다. 특히 은평구 내 공공지원 방식으로 가장 빠르게 추진된 사례다.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은 추진위원회 단계를 생략하고 곧바로 조합을 설립하는 방식이다. 사업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주민 갈등 완화 효과가 있다. 이번 사업은 주민 동의율 77%를 확보하며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불광8구역은 면적이 1만3,145.1㎡로 최고 25층 아파트 321세대(재개발임대 40세대, 국민주택규모 21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39㎡ 60세대(재개발임대 21세대, 국민주택 15세대 포함) △59㎡ 104세대(재개발임대 19세대, 국민주택 2세대 포함) △74㎡ 62세대 △84㎡ 95세대(국민주택 4세대 포함) 등이다. 추정 비례율은 102.31%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2,492만2,549만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1,591억4,835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액은 880억3,751만원이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7
부산 사하구 괴정11 재개발사업의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됨에 따라 2,500세대가 넘는 대단지 조성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시는 지난 27일 사하구 괴정동 358-1번지 일원의 괴정11 재개발사업에 대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한다고 밝혔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구역은 면적이 14만7,231㎡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장이다.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부지에는 건폐율 30% 이하, 계획용적률 271% 이하가 각각 적용된다. 높이는 100m 이하로 계획됐다. 기준용적률은 249%에 공공시설부지 제공과 지역경제활성화 인센티브, 지속가능공동주택 등의 용적률 완화를 적용한 결과다. 신축 세대수의 40% 이상을 85㎡ 이하로 건설하는 조건이 붙었다. 이에 따라 괴정11구역은 재개발을 통해 약 2,500여세대의 대규모 공동주택이 공급될 전망이다. 현재 토지등소유자는 약 1,200여명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구역 내에는 문화시설, 공공청사, 종교시설, 사회복지시설 등도 건설한다는 계획이다. 추정비례율은 105.19%로 비교적 사업성이 양호하다는 평가다. 재개발을 통한 총수입 추산액은 약 1조4,745억8,600만원이며, 총사업비는 1조1,957억7,800만원 규모로 추산했다. 종전자산합계 추산액은 약 2,950억원으로 평가됐다. 한편 괴정11구역은 부산지하철 1호선 대티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에 승학초, 괴정초, 동주여중 등이 인접해 양호...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7
서울 용산구 이촌반도아파트가 한강변 대표 경관특화단지로 조성된다. 구는 지난 27일부터 6월 29일까지 반도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있다. 공고문에 따르면 이촌동 301-170번지 일대 반도아파트는 면적이 1만6,369㎡로 앞으로 최고 58층 아파트 276세대(공공주택 55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또 추정비례율은 88.47%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9,099억5,100만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3,165억900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6,708억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103.55㎡ 39억3,500만원 △129㎡ 42억5,000만원 △129.55㎡ 42억5,300만원 △153㎡ 45억5,200만원이다. 지난 1977년 준공된 반도아파트는 약 49년이 지난 노후 공동주택이다. 한강과 광역 통경축에 인접한 입지적 강점을 갖고 있지만 강변북로와 동작대로 등으로 주변 지역과 단절돼 한강변 공동주택으로서의 잠재력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구는 이번 정비계획안을 통해 반도아파트를 한강변 경관특화단지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주변 공동주택 단지와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 하늘선(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남산 조망이 가능한 단지 내부 통경축을 확보해 개방감 있는 도시경관 조성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이촌한우리공원과 연계한 한강변 개방...
하우징헤럴드 · 2026.05.26
추미애 “경기형 상생주택” vs 양향자 “역세권 파격개발” 박찬대 “내항재개발 총력” vs 유정복 “고밀도 복합개발” 전재수 “반값아파트 공급” vs 박형준 “안전진단 완화” 김부겸 “정비사업 총괄관리 vs 추경호 “용적률 규제완화” 민형배 “복합형 정비모델” vs 이정현 “층수제한 해제” [하우징헤럴드=문상연 기자]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본격적인 선거전으로 접어들면서 전국 주요 대도시의 민심을 잡기 위한 여야 후보들의 부동산 및 도시정비사업 공약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현재 전국 정비사업 시장은 자재비 및 인건비 급등에 따른 조합과 시공사 간의 공사비 증액 갈등, 그리고 비례율 저하로 인한 조합원 분담금 폭탄이라는 이중고를 겪으며 사업이 지연되는 사업장이 속출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후보들은 정비사업의 ‘공공성 및 원주민 정착’과 ‘과감한 규제 완화를 통한 속도전’을 각각 전면에 내세우며 차별화된 공급 대책을 쏟아내고 있다. ▲ 서울특별시장: 정원오 vs 오세훈…‘착착개발’제도화 vs ‘신속통합기획’ 확충의 속도 대결=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정비사업 활성화를 핵심 부동산 공약으로 내세우며 ‘공급 해법’ 경쟁이 본격화됐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착착개발’을 모토로 삼고, 평균 1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사업 기간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도정법) 및 조례 개정을...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6
서울 서대문구 가재울9구역이 최고 25층 아파트 180세대와 오피스텔 30실로 재개발된다. 추정비례율은 86.47%로 추산됐다. 구는 가재울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가재울9구역) 변경결정안에 대해 내달 4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20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남가좌동 295-5번지 일대 가재울9구역은 면적이 3,007㎡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다. 앞으로 지하4~지상25층 아파트 180세대(임대 34세대 포함)와 오피스텔 30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39㎡ 22세대(임대) △45㎡ 44세대(임대 12세대 포함) △59A㎡ 23세대 △59B㎡ 68세대 △74㎡ 23세대 등이다. 기존 143세대에서 37세대 늘어나게 된다. 시공은 지난해 11월 시공자로 선정된 계룡건설산업이 맡는다. 추정비례율은 86.47%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926억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1,4881억5,000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514억원이다. 한편 가재울 뉴타운에 위치한 좌원상가는 1966년 사용승인된 한국 최초의 주상복합 건축물로 다시 복합건축물로 조성된다. 이 일대는 경의중앙선 가좌역이 가까이 있다. 주변에 서울가재울초, 중동초, 신북초, 성원초, 성사중, 가재울중, 중암중, 가재울고 등이 있다. 궁동근린공원, 안산도시자연공원, 하늘공원, 평화의공원 등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서울...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6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서울 은평구 응암동 101번지 공공재개발 사업시행을 맡는다. 구는 응암동 101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로 SH를 지정하고 지난 21일 이를 고시했다. 올 3월 고시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응암동 101번지 일대는 면적이 3만8,758㎡로 법적상한초과용적률 299.92%를 적용해 최고 33층 아파트 999세대(의무공공임대 116세대, 국민주택규모임대 97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게 된다. 전용면적 기준 △39㎡ 93세대(의무임대 52세대, 국민주택규모 3세대 포함) △51㎡ 57세대(의무임대 33세대, 국민주택규모 1세대 포함) △59㎡ 380세대(의무임대 22세대, 국민주택규모 8세대 포함) △84㎡ 345세대(의무임대 9세대, 국민주택규모 85세대 포함) △114㎡ 124세대 등이다. 당시 추정비례율은 95.94%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7,786억3,000만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4,937억6,000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2,969억1,000만원이다. 전용면적 3.3㎡당 일반분양가 3,110만원과 3.3㎡당 공사비 780만원 기준이다. 일반분양 가격이 3,290만원이고 공사비가 858만원이면 비례율은 95.61%가 된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6호선 응암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은명초, 녹번초, 은평초, 영락중, 신진과학기술고 등이 있다. 백련산을 비롯해 녹...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6
서울 용산구 이촌반도가 최고 58층 아파트 276세대로 재건축된다. 추정비례율은 88.47%로 추산됐다. 구는 반도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안에 대해 오는 27일부터 내달 29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22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이촌동 301-170번지 일대 반도아파트는 면적이 1만6,369㎡로 상한용적률 251.29%를 적용해 최고 58층 아파트 276세대(공공주택 55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현재 192세대에서 84세대 늘어나게 된다. 추정비례율은 88.47%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9,099억5,100만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3,165억900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6,708억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103.55㎡ 39억3,500만원 △129㎡ 42억5,000만원 △129.55㎡ 42억5,300만원 △153㎡ 45억5,200만원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4호선·경의중앙선 이촌역과 경의중앙선 서빙고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 신용산초, 용강중, 중경고가 있다. 특히 한강이 가깝고 용산공원, 이촌한강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서울 용산구 이촌동 반도아파트 [정비계획 결정도=공고문] 서울 용산구 이촌반도가 최고 58층 아파트 276세대로 재건축된다. 추정비례율은 88.47%로 추산됐다. 구는 반도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안에 대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2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역세권 재개발 추정비례율이 113.4%로 추산됐다. 앞으로 최고 40층 아파트 592세대가 들어선다. 시는 여의대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을 지난 21일 고시했다. 지난 2월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에 대해 재공람공고를 거쳐 확정된 것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신길동 1343번지 일대 여의대방역세권은 면적이 1만4,239.4㎡로 앞으로 용적률 455%를 적용해 최고 40층 아파트 592세대(재개발임대 35세대, 장기전세 176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추정비례율은 113.4%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5,696억5,582만9,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3,408억5,070만4,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2,017억6,902만9,000원이다. 이는 3.3㎡당 평균 분양가 5,200만원과 3.3㎡당 공사비 820만원 기준이다. 만일 분양가격이 5,720만원이고 공사비가 902만원이면 비례율은 127.5%까지 오르게 된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7억2,982만원 △51㎡ 9억3,704만원 △59㎡ 10억7,087만4,000원 △84㎡ 14억1,050만7,000원 △112㎡ 17억7,698만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에서 추정 권리가액을 뺀 금액이 +면 부담해야 하고 -면 환급 받는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2
서울 용산구 남영동4-2구역 재개발 추정비례율이 102.63%로 추산됐다. 앞으로 공공주택을 포함해 284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남영동 4-2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지구단위계획(변경) 결정 및 지형도면을 지난 21일 고시했다. 작년 12월 도시계획위원회서 수정가결된 내용에 대해 올 3월 재공람공고를 거쳐 확정된 것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남영동 31-1번지 일대 남영동4-2구역은 면적이 8,693㎡로 용적률 670%를 적용해 공공주택 47세대를 포함해 총 284세대를 짓게 된다. 현재 22세대에서 284세대 늘어나게 된다. 층수는 한강대로변은 110m이하로, 용산공원변은 70m이하로 계획됐다. 다만 우수디자인 인정시 110m까지 가능하다. 추정비례율은 102.63%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6,305억6,918만3,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4,130억502만2,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2,119억8,974만4,000원이다. 이는 3.3㎡당 분양가격 6,000만원과 3.3㎡당 공사비 1,070만원 기준이다. 만일 분양가격이 6,300만원이고 공사비가 1,123만5,000원이면 비례율은 107.76%가 된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9억6,200만원 △45㎡ 11억1,300만원 △59㎡ 14억7,700만원 △84㎡ 19억7,000만원 △120㎡ 24억8,4...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2
서울 강남구 대치우성1차·쌍용2차가 최고 49층 아파트 1,324세대로 재건축된다. 추정비례율은 69.9%로 지난 3월 정비계획 재공람 때보다 소폭 올랐다. 시는 대치우성1차쌍용2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변경), 지구단위계획구역·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지난 21일 고시했다. 올 2월 6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을 반영한 것으로 재공람을 마치고 고시된 것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대치동 63번지 일대 대치우성1차·쌍용2차는 면적이 5만4,358.4㎡로 용적률 299.99%를 적용해 최고 49층 아파트 1,324세대(임대 159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현재 840세대에서 484세대 늘어나게 된다. 추정비례율은 69.9%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3조2,881억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9,595억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3조3,313억원이다. 일례로 우성 31평형 소유주가 전용 84㎡를 신청하면 2억4,300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전용 95㎡를 신청하면 4억2,600만원을, 전용 110㎡를 신청하면 7억8,700만원을 더 내야 한다. 우성 41평형 소유주가 전용 84㎡를 신청하면 1억2,400만원을 환급 받는다. 전용 95㎡를 신청하면 5,900만원을, 전용 110㎡를 신청하면 4억2,000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매일경제 · 2026.05.21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인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의 조합원이 앞으로 새 아파트를 분양받을 때 추가로 내야 할 금액이 1년도 안 돼 2억~3억원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상승 추세인 공사비 등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재건축 사업성을 나타내는 비례율 추정치도 조금 낮아졌다.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조합은 이날 사업시행계획 인가 신청을 앞두고 조합원 추정 분담금을 다시 계산해 공개했다. 지난해 9월 조사 이후 약 8개월 만이다. 이번 공지에선 전용 76㎡(31평) 보유 조합원이 앞으로 조합원 분양에서 같은 평형대로 신청하면 추정 분담금은 4억2000만원 수준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사전 조사 당시 분담금을 2억3000만원 정도로 추정했는데, 1억9000만원가량 늘어난 것이다. 전용 84㎡(34평) 조합원이 같은 평형대로 신청할 경우 추정 분담금은 3억2000만원 정도로 추산됐다. 지난해 조사 때(1억8000만원)와 비교하면 1억4000만원 정도 더 많은 금액이다. 은마아파트는 현재 전용 76㎡와 84㎡ 두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전용 76㎡ 조합원이 재건축 후 전용 109㎡를 분양받으려면 분담금이 15억4000만원인 것으로 추정됐다. 전용 84㎡ 소유주가 전용 143㎡를 신청할 경우 부담해야 할 금액은 64억4000만원이다. 작년 추정치인 34억5000만원과 비교하면 29억9000만원 늘었다. 조합은 추정...
v.daum.net · 2026.05.21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인 서울 강남구 은마아파트의 조합원이 추후 새 아파트를 분양받을 때 추가로 부담할 금액이 1년도 안 돼 3억원가량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재건축 사업성을 나타내는 비례율 추정치가 다소 낮아졌다. 하지만 단지 입지나 재건축 후 집값 상승분 등을 감안하면 재건축 사업에는 무리가 없다는 게 시장 평가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은마아파트 조합은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조합원들에게 추정 분담금 예상치를 공개했다. 전용 76㎡(31평)형 보유 조합원이 추후 조합원 분양에서 같은 평형대로 신청하면 추정 분담금은 4억2105만원 수준으로 파악됐다. 앞서 지난해 9월 사전 조사 당시 분담금을 2억3000만원 정도로 추정했는데 1억9000만원가량 늘었다. 전용 84㎡(34평)형 조합원이 같은 평형대로 신청할 경우 추정분담금은 3억1994만원 정도로 추산했다. 지난해 조사 때(1억8000만원)와 비교하면 1억4000만원 정도 더 많은 금액이다. 전용 128㎡형을 신청한다면 추가 분담금이 21억원, 18억원 수준으로 기존보다 3억원 이상 는다. 추정분담금이 늘어난 이유는 주민공용시설(커뮤니티)과 주차대수 확대, 공사비 인상분...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19
서울 서대문구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 추정비례율이 95.13%로 추산됐다. 앞으로 최고 25층 아파트 1,067세대가 들어선다. 구는 연희2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 정비계획 (경미한) 결정(변경), 지구단위계획 (경미한)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지난 13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연희동 721-6번지 일대 연희2구역은 면적이 5만788.5㎡로 용적률 292.52%를 적용해 최고 25층 아파트 1,067세대(임대 224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시공은 지난해 2월 선정된 DL이앤씨가 맡을 예정이다. 추정비례율은 95.13%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6,322억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4,278억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2,149억원이다. 이는 3.3㎡당 일반분양가 2,420만원과 3.3㎡당 공사비 600만원 기준이다. 만일 분양가격이 2,600만원이고 공사비가 650만원이면 비례율은 99.7%가 된다. 한편 이 일대는 홍제천을 비롯해 안산, 안산자연도시공원, 백련산근린공원, 궁동근린공원 등이 가까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주변에 홍연초, 명지초, 가재울초, 연희초, 연가초, 연북중, 신연중, 정원여중, 연희중, 명지고, 명지대, 연세대 등이 있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 [사진=DL이앤씨 제공] 서울 서대문구 연희2구역 공공재개발 추정비례율이 95.13%로 추산됐다. 앞으로 최...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18
경기 성남시 분당 정든마을 통합재건축이 ‘전세대 환급형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추정비례율이 110%를 초과하는 높은 사업성이 예상되는 만큼 본격적인 재건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든마을 동아우성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위원장 윤원진)은 지난 14일 불정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오는 7월 시에 접수할 예정인 분당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제안서의 상세 내용이 공개됐다. 또 추정분담금과 사업추진 방향, 향후 일정 등도 함께 설명했다. 제안서에 따르면 비례율이 113%에 달하는 높은 수준으로 전세대 환급이 가능할 전망이 나왔다. 추준위에 따르면 현재 1,982세대 규모인 정든마을 동아우성은 통합재건축이 완료되면 약 3,300세대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전세대 남향 배치를 통해 주거 쾌적성과 상품성을 극대화하면서도 사업성까지 잡겠다는 방침이다. 또 설명회에는 전자동의와 서면동의 일정도 공식 안내됐다. 우선 전자동의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서면동의의 경우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동아2단지 관리사무소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진행되며, 소유주의 신분증 지참이 필수다. 더불어 추준위는 설명회 외에도 소유주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정든마을 동아우성’ 인터넷 카페와 공식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17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수정아파트 부위원장에 권훈씨가 선임됐다. 구는 지난 12일 여의도 수정아파트 재건축정비구역 조합설립주민협의체 구성을 공고했다. 또 김윤기씨 등 19명의 위원도 구성됐다. 여의도 수정아파트는 추진위원회 단계를 생략하고 직접조합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1976년 준공된 여의도 수정아파트는 15층 아파트 3개동 329세대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5월 고시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최고 49층 아파트 498세대(임대 61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59㎡ 104세대(임대 49세대 포함) △84㎡ 154세대(임대 12세대 포함) △120㎡ 240세대 등이다. 현재보다 169세대가 늘어나게 된다. 당시 추정비례율은 96.6%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조2,777억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5,416억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7,618억원이다. 3.3㎡당 공사비 850만원 기준이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과 5호선 여의나루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에 여의도초, 윤중초, 여의도중, 윤중중, 여의도여고, 여의도고 등이 가까이 있다. 한강을 비롯해 여의도한강공원, 여의도공원, 서울색공원, 여의도샛강생태공원 등 녹지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수정아파트 [위치도=서울시 제공]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수정...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17
서울 용산구 원효로1가 역세권 재개발 추정비례율이 101.35%로 추산됐다. 앞으로 최고 40층 아파트 2,743세대가 들어서게 된다. 구는 원효로1가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대해 내달 8일까지 주민 재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8일 공고했다. 올 3월 19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을 반영한 것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원효로1가 82-1번지 일대 원효로1가 역세권은 면적이 9만7,166.9㎡로 앞으로 용적률 478.49%를 적용해 최고 40층 아파트 2,743세대(재개발임대 255세대, 장기전세주택 514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현재 1,570세대에서 1,173세대 늘어나게 된다. 추정비례율은 101.35%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3,3244억4,840만4,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1조8,527억9,254만8,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1조4,519억6,191만8,000원이다. 이는 3.3㎡당 일반분양가격 4,874만1,000원과 3.3㎡당 공사비 800만원 기준이다. 만일 분양가격이 5,361만5,00원이고 공사비가 880만원이면 비례율은 112.78%까지 오르게 된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36㎡ 7억7,800만원 △44㎡ 9억9,000만원 △51㎡ 10억9,400만원 △59㎡ 12억1,700만원 △84㎡...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17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삼부가 최고 60층 아파트 1,735세대로 재건축된다. 추정비례율은 100.03%로 추산됐다. 구는 여의도 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여의도 삼부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정비계획 결정변경안,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해 내달 16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14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여의도동 30-2번지 일대 여의도 삼부아파트는 면적이 6만2,634.9㎡로 앞으로 상한용적률 559.86%를 적용해 최고 60층 아파트 1,735세대(임대 239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현재 866세대 추정비례율은 100.03%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5조3,417억7,729만6,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1조8,649억700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3조4,758억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84㎡ 26억4,700만원 △101㎡ 30억3,800만원 △114㎡ 32억8,700만원 △140㎡ 39억4,700만원 △166㎡ 46억1,400만원이다. 일례로 종전 40평 소유주가 114㎡를 신청하면 6억1,500만원을 환급 받는다. 140㎡를 신청하면 4,600만원을, 166㎡를 신청하면 7억1,300원을 부담해야 한다. 종전 60평 소유주는 신축 166㎡를 신청하더라도 4억8,700만원을 환급 받는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5·9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