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1구역, 최고 36층 1,754세대로 재탄생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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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11일 장안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구역은 동대문구 장안동 134-15번지 일대로 면적이 6만7,951.8㎡다. 앞으로 재개발을 통해 최고 36층 아파트 1,754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1,754세대 중 임대주택은 233세대다. 기존 1,426세대에서 328세대가 늘어나는 것이다. 평형별로는 △40㎡ 228세대 △59㎡ 771세대 △84㎡ 755세대 등으로 구성됐다. 추정비례율은 108.66%다. 재개발을 통한 총수입 추정액은 1조4,403억3,070만9,000원, 총비용 추정액은 9,448억2,160만5,000원이다. 여기에 종전자산총액 추정액이 4,560억1,399만7,000원으로 파악됨에 따라 비례율이 집계됐다. 개략적인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도 나왔다. 추정금액은 평형별로 △40㎡형 5억4,990만원 △59㎡형 8억180만원 △84㎡형 10억630만원 등이다. 분양가 추정액에서 조합원 추정권리가액을 뺀 금액이 +면 부담, -면 환급받는다. 추정권리가액은 조합원별 종전자산추정액을 추정비례율로 곱한 것이다. 장안1구역은 지난 3월 16일자로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최근에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설계자 등 입찰을 마감하고 오는 7월 11일 주민총회에서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예산안 수립 등도 다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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