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반도, 한강변 대표 경관특화단지로 - 한국주택경제신문
3줄 핵심 요약
- 서울 용산구 이촌반도아파트가 한강변 대표 경관특화단지로 조성된다.
- 구는 지난 27일부터 6월 29일까지 반도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있다.
- 공고문에 따르면 이촌동 301-170번지 일대 반도아파트는 면적이 1만6,369㎡로 앞으로 최고 58층 아파트 276세대(공공주택 55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 이촌반도아파트가 한강변 대표 경관특화단지로 조성된다. 구는 지난 27일부터 6월 29일까지 반도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실시하고 있다. 공고문에 따르면 이촌동 301-170번지 일대 반도아파트는 면적이 1만6,369㎡로 앞으로 최고 58층 아파트 276세대(공공주택 55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또 추정비례율은 88.47%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9,099억5,100만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3,165억900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6,708억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103.55㎡ 39억3,500만원 △129㎡ 42억5,000만원 △129.55㎡ 42억5,300만원 △153㎡ 45억5,200만원이다. 지난 1977년 준공된 반도아파트는 약 49년이 지난 노후 공동주택이다. 한강과 광역 통경축에 인접한 입지적 강점을 갖고 있지만 강변북로와 동작대로 등으로 주변 지역과 단절돼 한강변 공동주택으로서의 잠재력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에 구는 이번 정비계획안을 통해 반도아파트를 한강변 경관특화단지로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주변 공동주택 단지와 조화를 이루는 입체적 하늘선(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남산 조망이 가능한 단지 내부 통경축을 확보해 개방감 있는 도시경관 조성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이촌한우리공원과 연계한 한강변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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