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 148, 최고 29층 3,320세대 재탄생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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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번동 148번지 일대가 최고 29층 3,300세대 이상의 대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시는 강북구 번동 148번지 일대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28일 고시했다. 지난 3월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심의를 통과한 후 이달 8일까지 재공람한 내용이 이번에 고시된 것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곳은 강북구 번동 148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0만8,735.4㎡다. 앞으로 이곳에는 최고 29층 아파트 3,32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건립된다. 임대주택은 446세대를 공급한다. 주택유형별로는 전용면적을 기준으로 △39㎡ 1,433세대 △49㎡ 896세대 △59㎡ 746세대 △84㎡ 240세대 △110㎡ 5세대 등이다. 3,320세대 중 조합원과 일반에 2,874세대를 분양한다. 추정비례율은 109.74%로 계산됐다. 정비사업을 통한 총수입 추정액이 1조8,093억원, 총지출 추정액이 1조2,780억원, 종전자산총액 추정액이 4,842억원으로 집계되면서 비례율이 산출됐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도 나왔다. 전용면적 별로 39㎡형을 분양받을 경우 4억5,500만원을 내야 한다. 또 △49㎡ 5억8,000만원 △59㎡ 6억8,300만원 △84㎡ 8억8,900만원 △110㎡ 11억1,200만원 등이다. 더불어 용도지역 변경으로 제1종일반주거지역과 제2종7층을 대부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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