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2구역, 추진위원회 승인… 조합설립 본격 추진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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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쌍문2구역이 추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함에 따라 본격적인 재개발 조합설립업무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구는 18일 쌍문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에 다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고시했다고 밝혔다. 이 구역은 쌍문동 81번지 일대로 6만8,735.5㎡로 토지등소유자는 868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4월 정비구역이 지정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불과 2개월여 만에 추진위 승인을 받은 셈이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쌍문2구역은 최고 39층 높이로 아파트 1,919세대(임대 325세대 포함) 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현재 1,208세대에서 711세대가 증가할 전망이다. 추정비례율은 101.75%로 추산됐다. 신속통합기획 100번째 구역인 쌍문2구역은 지하철4호선 쌍문역과 인접한 역세권으로 교통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한신초와 정의여중·고교가 위치해 있어 향후 재개발이 완료되면 이른바 ‘초품아’ 단지가 조성될 전암이다. 쌍문근린공원과 초안산근린공원도 인접해 있어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장점도 있다. 서울 도봉구 쌍문2구역 재개발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도봉구 쌍문2구역이 추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함에 따라 본격적인 재개발 조합설립업무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구는 18일 쌍문2구역 주택재개발사업에 다한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고시했다고 밝혔다. 이 구역은 쌍문동 81번지 일대로 6만8,7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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