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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서준오 노원구청장 당선 - 시사프리신문
(시사프리신문=정진만 기자) 노원구민은 서준오를 선택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며 노원구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노원구청장 선거는 재건축·재개발, 창동차량기지 일대 개발, 광운대역세권 변화, 교통망 확충, 일자리 창출 등 노원의 미래 성장 방향을 놓고 치러졌다. 서준오 당선인은 행정 경험과 지역 현안 이해도를 바탕으로 ‘미래경제도시 노원’을 핵심 구호로 내세웠다. 개표 결과 서준오 당선인은 16만 4,941표(59.99%)를 얻어 당선됐다. 국민의힘 김광수 후보는 10만 9,992표(40.00%)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표차는 5만 4,949표였다. 노원구 전체 선거인수는 42만 6,497명, 투표수는 27만 8,954표였으며, 후보자별 유효득표수는 27만 4,933표로 집계됐다. 무효투표수는 4,021표, 투표율은 약 65.4%를 나타냈다. 서준오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뒤 “노원의 미래를 믿고 선택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 결과는 노원을 멈추지 않고 더 크게 발전시키라는 구민의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재건축·재개발, 교통, 일자리, 복지, 교육 어느 하나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주민의 삶이 실제로 달라지는 행정,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서 당선인은 국회의원 보좌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노원구청 비서실장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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