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3동 A구역 재개발 본격 시동… 최고 49층, 1,030가구 한강변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 - 하우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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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 광진구의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자양3동 A구역이 최고 49층 높이의 랜드마크 주거단지로의 대변신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서울의 대표적인 한강 변 명품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예정이어서, 인근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광진구청과 서울특별시에 따르면, 서울특별시는 광진구 자양동 227-147번지 일대(이하 ‘자양3동 A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최근 최종 결정·고시했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자양3동 A구역은 총 면적 40,798㎡ 규모의 부지에 최고 층수 49층 이하, 최고 높이 160미터 이하의 초고층 대단지 아파트로 재탄생하게 된다. 공급되는 주택은 전용면적별로 △60㎡ 이하 464가구, △60㎡ 초과~85㎡ 이하 476가구, △85㎡ 초과 90가구 등 총 1,030가구 규모다. 이번 고시를 통해 공개된 자양3동 A구역의 재개발 사업성은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을 나타내는 추정비례율이 114.39%로 높게 산출되었기 때문이다. 구역의 종전자산총액은 5,529억 원으로 평가되었으며, 향후 재개발을 통한 총수입 추정액은 1조 3,885억 원, 공사비 등을 포함한 총지출 추정액은 7,560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비례율이 100%를 크게 웃돌면서 조합원들의 분담금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어 향후 추진위 구성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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