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3구역, 코리아신탁 사업시행자 지정…신탁방식 재개발 본궤도 - 디벨로퍼뉴스

재개발 뉴스 실거래가 보기
디벨로퍼뉴스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도봉구 방학3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무리했다. 정비구역 지정 이후 신탁방식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완료하면서 향후 시공사 선정과 사업시행계획 수립 등 주요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도봉구는 지난 18일 방학동 685번지 일대 '방학3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지정개발자)로 코리아신탁을 지정·고시했다. 사업 착수 예정 시점은 오는 7월, 준공 예정 시점은 2035년 7월로 계획됐다. 방학3구역은 도봉구 방학동 685번지 일대 7만4390㎡ 규모로 추진되는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다. 노후 저층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으로, 재개발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신규 주택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4월 도봉구청에 코리아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 당시 토지등소유자 744명 가운데 560명이 동의서를 제출해 75.27%의 동의율을 확보했다. 당초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약 1650세대 규모로 검토됐던 사업은 설계 조정과 계획 변경을 거치며 1752세대 규모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추정 비례율도 기존 107.86%에서 115.93%로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용도지역 상향이 이뤄진 점이 사업성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

Original Source 디벨로퍼뉴스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