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B-01구역, 내달 7일 시공자 현설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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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B-01구역이 재개발 시공자 선정에 나섰다. 남구B-0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이동률)은 30일 입찰공고를 내고 내달 7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입찰은 오는 7월 29일 마감될 예정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은 일반경쟁입찰로 진행되며 컨소시엄은 허용되지 않는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200억원을 내야 한다. 현금 150억원과 이행보증증권 50억원이다. 남구B-01구역은 지난 2006년 추진위원회가 출범했으나 국제금융위기 등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사업이 표류해왔다. 이후 2020년대 들어 경기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2021년부터 재개발을 다시 추진했다. 지난해 9월 고시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추정비례율은 107.07%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조1,290억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8,754억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2,369억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59㎡ 4억8,400만원 △43㎡ 5억9,000만원 △84㎡ 6억7,600만원 △105㎡ 8억700만원이다. 한편 신정동 1441-6번지 일원 남구B-01구역은 면적이 9만3,084㎡로 앞으로 용적률 281%를 적용해 지하3~지상35층 아파트 1,533세대(임대 108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현재 조합원 수는 838명이다. 울산 남구B-01구역이 재개발 [사진=조합 제공] 울산 남구B-01구역이 재개발 시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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