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신월5동 77번지 공공재개발 사업시행자 지정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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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가 서울 양천구 신월5동 77번지 공공재개발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구는 지난 18일 신월5동 77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로 LH를 지정·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신월5동 77번지 일대는 면적이 5만3,820㎡로 지난해 12월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된 내용을 반영해 올 3월 12일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된 지 12년 만이다. 앞으로 용적률 249.94%를 적용해 최고 14층 아파트 25개동 1,241세대(임대 201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39㎡ 256세대(임대 80세대 포함) △59㎡ 338세대(임대 86세대 포함) △74㎡ 406세대(임대 35세대 포함) △84㎡ 241세대 등이다. 당시 추정비례율은 91.71%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9.958억6,884만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5,778억7,393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4,557억9,348만원이다. 이는 3.3㎡당 일반분양가 3,461만원과 3.3㎡당 공사비 793만원 기준이다. 만일 분양가격이 3,807만원이고 공사비가 872만원이면 비례율은 101.64%까지 오르게 된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5억3,592만원 △59㎡ 8억4,520만원 △74㎡ 9억4,342만원 △84㎡ 10억1,780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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