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광8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인가 받았다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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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불광8구역이 재개발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구는 조합직접설립을 추진한 불광8구역의 조합설립인가를 지난 21일 처리했다고 밝혔다. 불광동 600번지 일대 불광8구역은 2014년 해제됐지만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선정된 뒤 사업이 재개된 곳이다. 2024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올해 3월 조합직접설립 용역에 착수하고 주민협의체를 구성했다. 이후 4월 18일 창립총회를 거쳐 조합설립을 완료했다. 특히 은평구 내 공공지원 방식으로 가장 빠르게 추진된 사례다.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은 추진위원회 단계를 생략하고 곧바로 조합을 설립하는 방식이다. 사업 기간 단축과 비용 절감, 주민 갈등 완화 효과가 있다. 이번 사업은 주민 동의율 77%를 확보하며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불광8구역은 면적이 1만3,145.1㎡로 최고 25층 아파트 321세대(재개발임대 40세대, 국민주택규모 21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39㎡ 60세대(재개발임대 21세대, 국민주택 15세대 포함) △59㎡ 104세대(재개발임대 19세대, 국민주택 2세대 포함) △74㎡ 62세대 △84㎡ 95세대(국민주택 4세대 포함) 등이다. 추정 비례율은 102.31%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2,492만2,549만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1,591억4,835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액은 880억3,75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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