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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 20260520 노원구 조합명 미확인 (11350-90000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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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검색 결과

80건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6

[7월 둘째 주 입찰동향] 여의도 목화 등 서울 곳곳 시공자 선정 본격화 - 한국주택경제신문

7월 둘째 주 정비사업 시공자 선정은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을 중심으로 현장설명회 및 입찰마감 일정이 이어진다. 특히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에서 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하는 가운데 송파구 마천5구역, 노원구 상계3구역 등이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경기권에서도 의정부 가능6구역과 광명시 하안주공5단지가 잇달아 입찰을 마감하면서 시공자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먼저 서울의 경우 영등포구 목화아파트 재건축조합은 이달 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다.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롯데건설,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사가 참석했다. 이 단지는 여의도동 30번지 일대로 면적이 1만2,973.7㎡이다.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 416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송파구 마천5구역도 이달 7일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연다. 첫 현설은 롯데건설, DL이앤씨, 현대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다. 하지만 입찰은 참여사 미달로 자동 유찰됐다.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 2,041세대 등이 들어선다. 같은 날 노원구 상계3구역도 재개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현장설명회를 연다. 공공재개발로 2,550세대 규모의 아파트 등을 짓는다. 이달 9일 최고 29층 539세대 등을 짓는 둔촌2동 모아주택2구역도 시공자 현장설명회가 예정됐다. 경기권에서는 의정부...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6

서울시, 강북 11개 자치구 공공기여율 절반으로… 강북 재개발·재건축 탄력 받나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시가 강북지역 11개 자치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초강력 인센티브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개발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낮은 사업성으로 개발이 지연됐던 지역을 대상으로 공공기여율을 절반으로 완화하고 주거 비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상생발전형 사전협상+’를 도입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개발 여건이 부족한 11개 자치구(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는 기존 획일적인 협상기준 대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협상체계를 적용받게 된다. 먼저 공공기여율은 기존 60%에서 30%로 완화하고 주거 비율도 입지와 개발여건,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협상을 통해 결정함으로써 사업성을 높이고 민간 투자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0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를 지역별 개발여건을 반영할 수 있도록 운영지침을 개선했다. 이번 상생발전형 사전협상+는 개발이 정체된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균형발전을 본격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모든 지역에 동일한 공공기여 기준을 적용하고 일부 정책시설 등에 한해서만 공공기여율을 차등 적용해 왔지만 앞으로는 개발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의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공공기여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주거비율도 획일적인 기준 대신 대상지의 입지특성, 개발여건, 공공성...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5

상계보람, 최고 45층 아파트 4,483세대로 재건축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노원구 상계동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상계보람이 최고 45층 아파트 4,483세대로 재건축된다. 구는 상계보람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내달 3일까지 재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2일 공고했다. 지난 5월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을 반영한 것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상계동 685번지 일대 상계보람은 면적이 16만6,845.1㎡로 앞으로 법적상한용적률 299.99%를 적용해 최고 45층 아파트 4,483세대(공공임대 323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42.95㎡ 192세대 △49.94㎡ 537세대(공공임대 170세대 포함) △59.99㎡ 1,455세대(공공임대 105세대 포함) △74.99㎡ 1,263세대(공공임대 48세대 포함) △84.98㎡ 1,036세대 등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4·7호선 노원역과 7호선 마들역, 4호선 상계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 상곡초, 계상초, 상계초, 청원초, 온곡초, 온곡중, 청원중, 청원여고, 청원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이 우수하다. 서울 노원구 상계보람아파트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노원구 상계동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상계보람이 최고 45층 아파트 4,483세대로 재건축된다. 구는 상계보람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

서울동북신문 · 2026.07.05

서준오 노원구청장 취임 "미래경제도시 시작" - 서울동북신문

서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구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구민 삶의 변화를 만드는 책임 있는 구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와대 행정관, 국회 보좌관, 서울시의원 등 다양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서울시 협력을 강화해 노원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취임식에는 우원식 전 국회의장, 김성환 국회의원, 오승록 전 구청장이 참석해 축사로 축하했다. 시·구의원, 주민 등 1000여명도 참석해 새로운 노원구정의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취임 선서, 축하 인사,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민선9기 노원이 나아갈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며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서 구청장은 취임 첫 결재로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단' 구성을 승인하고, 재건축 초기 단계부터 행정 지원 체계를 마련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노후 공동주택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서울시, 관계기관과 협력하며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제 분야에서는 창동차량기지 일대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조성과 광운대역세권 개발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 구는 기업 유치와 첨단 산업 기반 조성을 통해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고, 주거 중심 도시를 넘어 일자리와 생활이 함께하는 미래경제도시...

세계비즈 · 2026.07.04

강북 재개발 탄력받나... 11개 자치구 공공기여 30%로 낮춘다 - 세계비즈

서울시가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낮아 개발이 지연된 강북권 등 11개 자치구의 민간 개발을 촉진하고자 공공기여율을 대폭 낮추기로 했다. 서울시는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에 맞춤형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제도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개발 여건이 나쁜 11개 자치구는 기존 획일적인 협상 기준 대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협상 체계를 적용 받는다. 대상 자치구는 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 등이다. 공공 기여율은 기존 60%에서 30%로 완화된다. 그간 모든 지역에 동일한 공공 기여 기준을 적용하고 일부 정책 시설 등에 한해서만 공공 기여율을 차등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개발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은 공공 기여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사업성을 높임으로써 민간 투자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200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의 운영 지침을 개선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 시는 그동안 균형발전형 사전협상 등을 통해 지역 간 개발 격차 완화를 추진해왔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주거 비율 기준 등으로 사업성이 확보되지 않아 민간 참여를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도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강북 주거 개선을 위한 초강력 인센티브'를 제도화한 첫 사례라고 시는 밝혔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스카이...

한강타임즈 · 2026.07.04

서울 11개 자치구 재개발 초강력 인센티브... ‘공공기여율 60→30%’ -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 서울시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강북 주거 개선’을 위해 11개 자치구에 초강력 인센티브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은 개발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낮은 사업성으로 개발이 지연됐던 지역으로 공공 기여율을 완화하고 주거 비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민간 개발을 촉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개발 여건이 나쁜 11개 자치구는 기존 획일적인 협상 기준 대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협상 체계를 적용 받게 될 전망이다. 대상 자치구는 ▲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 등이다. 그간 모든 지역에 동일한 공공 기여 기준을 적용하고 일부 정책 시설 등에 한해서만 공공 기여율을 차등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개발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공공 기여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이를 통해 사업성이 부족했던 지역의 민간 개발을 촉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이는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의 60% 이하인 자치구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발이 활발한 일부 자치구는 대상에서 제외하고 상대적으로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에 집중 지원한다. 앞으로도 시는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에 혜택을 주고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해 서울 전역 균형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MTN 머니투데이방송 · 2026.07.03

노원 재건축 활기…사업성 확보는 여전한 숙제 - MTN 머니투데이방송

[앵커멘트] 서울 자치구 가운데 노후 공동주택 비율이 가장 높은 노원구에서 재건축 사업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다만 중층 단지가 대다수인 데다 서울 외곽 입지와 공사비 부담까지 겹치면서 사업성 확보는 여전히 넘어야 할 과제로 꼽힙니다. 윤하늘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1980~1990년대 지어진 노원구 아파트. 일제히 재건축 연한에 접어들면서 현재 추진 단지만 45곳에 달합니다. 가장 앞선 곳은 상계동입니다. 상계주공5단지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뒤 사업성 부족과 공사비 갈등으로 주춤했지만, 올해 한화 건설부문으로 시공사를 교체하며 사업을 재개했습니다. 6단지는 최근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으며 사업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7단지도 연말 정비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4단지는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거쳐 정비구역 입안을 위한 주민 동의서 접수에 들어갔습니다. 상계보람아파트도 정비계획 심의를 통과하고 재공람 절차를 밟는 중입니다. 이달에는 조합설립 추진위원회 승인을 신청할 계획입니다. 하지만 사업이 본격화할수록 넘어야 할 벽도 분명합니다. [이근환/ 상계보람아파트 재건축 추진위원장 : 노원구는 수많은 단지들이 정비계획 입안이나 추진위 설립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데 중층 단지 이상이고 소형 평형 비중이 높아 사업성이 열악한 문제가 있습니다. 용적률이나 제도적 지원들이 뒷받침돼야지만 사업 속도도 가속화되고 주민 동의율도 늘어날 수 있...

gukjenews.com · 2026.07.03

노원구, '미래경제도시' 정책 시동…재개발·재건축 TF 출범 - gukjenews.com

(서울=국제뉴스) 최정희 기자 = 서울 노원구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미래경제도시 노원' 실현을 위한 첫 정책과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날 백사마을은 과거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렸던 곳으로, 현재 재개발을 통해 새로운 주거단지로 변화할 준비를 하고 있다. 서 구청장은 구청 집무실에서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TF 구성을 취임 1호 결재로 승인했다. 이는 오는 9월 정식 출범 예정인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의 사전 조치로, 노후 공동주택 비율이 높은 지역 여건과 다수의 정비사업이 동시에 진행되는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TF는 사업장별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인허가 절차 지원과 관계기관 협의, 제도 개선 등을 총괄하는 전담기구로 운영된다. 구는 TF를 즉시 가동한 뒤 9월에는 이를 확대·개편한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을 설치해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노원구에는 현재 재건축 추진 단지 45곳과 재개발 사업 5곳이 진행되고 있다. 구는 TF를 중심으로 사업장별 현안을 분석하고 인허가 절차와 관계기관 협의를 지원하는 한편, 필요한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해 서울시에 건의하는 등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서 구청장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4년간 활동하며...

v.daum.net · 2026.07.03

민선9기 첫 단추 ‘재건축’…서울 구청들 앞다퉈 신속지원팀 편성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달 1일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한 서울 시내 자치구들이 지역 내 최대 숙원 과제인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촉진을 위해 앞다퉈 조직을 신설하고 있다. 각 구청장들이 취임 직후부터 정비사업 신속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거는 모양새다. 3일 아시아경제 취재 결과 서울 자치구 25개 가운데 최소 10군데 이상이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속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구청장 직속 태스크포스(TF)나 전담 추진단을 신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수지구 재개발이 현안인 성동구에선 유보화 구청장이 취임 후 첫 업무로 '재개발·재건축 신속관리추진단 신설 계획'을 결재했다. 구는 기존 주거정비과를 정비사업신속추진과로 바꾸고 4개 팀 체계를 6개 팀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동작구청은 구청장 직속의 '정비사업촉진위원회'를 구성해 월 2회 회의를 개최, 정비사업 관련 현안과 갈등 상황을 직접 조율하고 '정비사업 신속 추진단' 신설 계획을 수립했다. 상계동과 중계동 노후단지가 밀집한 노원구청 역시 최근 '재건축 쾌속 추진단 TF' 산하에 제도개선팀과 공정관리팀 등 2팀을 신설했다. 자치구들은 재건축 속도전을 강조하고 있다...

신아일보 · 2026.07.02

재건축·역세권 매수세 계속…서울 아파트값 73주 연속↑ - 신아일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이 7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등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졌지만 상승 폭은 지난주보다 다소 둔화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지난달 29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27%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2월 첫째 주 상승 전환한 이후 이번 주까지 73주 연속 오름세를 보인다. 이번 주 상승 폭은 지난주와 비교해 0.03%p(포인트) 줄었다. 부동산원은 재건축 추진 단지와 선호도가 높은 역세권, 대단지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매수 문의와 상승 거래가 이어지며 서울 전체적으로 가격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는 25개 자치구 모두 가격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도봉구가 0.3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동대문구와 성북구가 각각 0.36% 올랐다. 구로구 0.35%와 노원구 0.33%, 중랑구 0.32% 등이 뒤를 이었다. 강남권에서는 송파구와 강동구가 각각 0.32%, 0.28% 올랐고 강남구도 0.21% 상승했다. 지난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30% 오르며 73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상승 폭은 전주보다 0.05%p 축소됐다. 정주 여건이 좋은 역세권과 학군지 등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전세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상승 계약이 체결되면서 서울 전체가 오름세를 유지한 모습이다. 자치구별로는 성북구가 0.48%로...

v.daum.net · 2026.07.02

서준오 노원구청장, 취임 첫날부터 '재건축·재개발' 잰걸음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노원구는 서준오 구청장이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미래경제도시 노원' 실현을 위한 정책 추진과 현장 행보를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서 구청장은 지난 1일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TF 구성'을 취임 1호 결재로 승인했다. 구는 TF를 즉시 가동한 뒤 오는 9월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으로 확대 개편할 예정이다. 서울 자치구 가운데 노후 공동주택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 여건과 현재 재건축과 재개발사업이 각각 45곳과 5곳에서 추진되고 있는 점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서 구청장은 이어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서 구청장은 "재건축·재개발은 행정의 속도가 곧 주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불필요한 절차는 과감히 줄여 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구는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와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 등 대형 개발사업에도 민선 9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데일리안 · 2026.07.02

구청장 취임 첫 결재는 '재건축'…은마·잠실주공5단지 사업 속도 - 데일리안

민선9기 임기를 시작한 구청장들이 첫 업무로 재개발과 재건축 인허가를 택했다. 강남구와 송파구 등 강남권 대단지 재건축이 차례로 사업 인허가를 받으며 개발이 본격화하고 있다. 단지는 2003년 추진위원회 승인 이후 20년 넘게 재건축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3년 정비구역 지정과 조합설립인가를 거쳤고, 지난해 정비계획 변경과 통합심의를 완료하며 사업시행계획인가 단계까지 진행해 왔다. 계획에 따라 은마아파트는 대지면적 24만3552.6㎡ 부지에 지하 6층~지상 49층, 공동주택 29개동 5850가구 규모 대단지로 재탄생한다. 공공임대주택 909세대와 공공분양주택 195세대를 포함하며, 주민 편의를 위한 부대복리시설과 공공개방 커뮤니티시설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강남구는 인허가와 함께 재건축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구청은 구청장이 직접 단장을 맡는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사업장별 공정관리, 관계기관 협의, 주민 소통, 전문가 자문 기능을 하나로 묶은 전담 추진체계 운영한다. 단지는 주택 용지에 4942가구(지하 4층·지상 49층), 복합 용지에 1469가구(지하 4층·지상 65층) 아파트와 함께 판매, 업무, 문화 시설이 들어선다. 계획대로라면 올해 하반기 감정평가와 분양 신청을 마치고 내년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이후 이주와 착공에 나선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취...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7.02

서준오 노원구청장, 취임 첫날 재건축·재개발 시동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노원구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미래경제도시 노원’ 실현을 위한 첫 정책과 현장 행보를 본격 시작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지난 1일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에 앞서 구청 집무실에서는 오는 9월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의 정식 출범에 앞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TF 구성을 취임 1호 결재로 승인하며 민선 9기 도시혁신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서 구청장이 찾은 백사마을은 한때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며 낙후된 주거환경을 상징했던 곳으로 현재는 재개발사업을 통해 새로운 주거단지로 탈바꿈을 준비하고 있다. 서 구청장은 사업 관계자와 주민들을 만나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을 점검했다. 서 구청장은 “재건축·재개발은 행정의 속도가 곧 주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불필요한 절차는 과감히 줄여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취임 1호 결재인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TF 구성’은 서울 자치구 가운데 노후 공동주택 비율이 가장 높은 노원의 지역 여건과 다수의 정비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다.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TF는 사업장별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B world · 2026.07.02

서준오 노원구청장 취임…'재건축·재개발' 첫 일정 - B world

[THE 영상] 부산 천마산 복합 전망대 [THE영상] 눈-길 We See [THE 영상] 부산 국립해양박물관 [THE 영상] 부산 이기대 자연마당 [THE 영상] 대양정 보랏빛 입은 '아미동' '아미(ARMY)' 맞이 부산 천마산 복합전망대 개관 부산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시민 항의 커져 양정무 “신생아 1인당 1억 지급”…전북형 출산 공약 제시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로 3선 확정…수도권 첫 기록 7월 1일 취임한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첫 공식 일정으로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백사마을은 한때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며 낙후된 주거환경을 상징했던 곳으로 지금은 재개발 사업을 통해 새로운 주거 단지로 탈바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 구청장은 이날 사업 관계자들을 만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습니다. 백사 마을 현장 점검에 앞서 서 구청장은 구청 집무실에서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TF 구성'을 취임 1호 결재로 승인했습니다. 이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노후 공동주택 비율이 가장 높은 노원의 지역 여건과 다수의 정비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다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입니다.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TF는 사업장별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인허가 절차 지원과 관계 기관 협의, 제도 개선 등을 총괄하는 전담기구로 운영됩니다.

전국매일신문 · 2026.07.01

서준오 노원구청장, 취임 첫날 ‘재건축·재개발’ 시동…1호 결재 ‘신속추진 TF’ 구성 - 전국매일신문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전날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며 낙후된 주거환경의 상징이었던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2일 밝혔다. 서 구청장은 이날 사업 관계자와 주민들을 만나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며 현장중심의 행정을 강조했다. 서 구청장은 “재건축·재개발은 행정의 속도가 곧 주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불필요한 절차는 과감히 줄여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현장방문에 앞서 서 구청장은 집무실에서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TF 구성’을 취임 1호 결재로 승인하며, 민선9기 도시혁신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조치는 서울 자치구 중 노후 공동주택 비율이 높고, 현재 재건축 45곳, 재개발 5곳 등 다수의 정비사업이 동시에 진행중인 노원구의 지역 여건을 적극 반영한 것이다. 이번에 구성된 ‘신속 추진 TF’는 사업장별 현안을 면밀히 분석하고 인허가 절차지원, 관계기관 협의 등을 총괄하는 전담기구로 즉시 가동된다. 구는 이를 바탕으로 오는 9월, 조직을 확대·개편한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을 정식 출범시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서 구청장은 지난 4년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재건축·재개발 정책개선에 앞장서 온 인물이다. 사업성이 부족한 지역...

문화일보 · 2026.07.01

서준오 노원구청장, 취임 첫날 ‘재건축·재개발’ 시동…백사마을 방문 - 문화일보

서울 노원구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미래경제도시 노원’ 실현을 위한 첫 정책과 현장 행보를 본격 시작했다. 2일 노원구에 따르면 서준오 구청장은 취임 첫날인 전날 공식 일정으로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에 앞서 구청 집무실에서는 오는 9월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의 정식 출범에 앞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전담반(TF) 구성을 취임 1호 결재로 승인하며 민선 9기 도시혁신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서 구청장이 찾은 백사마을은 한때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며 낙후된 주거환경을 상징했던 곳으로, 현재는 재개발사업을 통해 새로운 주거단지로 탈바꿈을 준비하고 있다. 재개발 정비계획에 따르면 이 일대에는 지하 4층∼지상 35층, 26개 동 3178세대의 자연 친화형 공동주택 단지가 조성된다. 2029년이면 입주가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서 구청장은 사업 관계자와 주민들을 만나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을 점검했다. 서 구청장은 “재건축·재개발은 행정의 속도가 곧 주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불필요한 절차는 과감히 줄여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취임 1호 결재인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TF 구성’은...

베이비타임즈 · 2026.07.01

노원구, 민선 9기 첫 결재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TF' 구성…도시혁신 시동 - 베이비타임즈

[베이비타임즈=이성열 기자] 서울시 노원구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도시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며 ‘미래경제도시 노원’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행보에 나섰다. 노원구(구청장 서준오)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전담 조직인 ‘신속 추진 TF’를 가동하는 것을 첫 결재로 확정하며 민선 9기 핵심 도시개발 정책의 포문을 열었다. 서 구청장은 취임 후 첫 번째 공식 일정으로 백사마을을 찾았다. 한때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렸던 이곳에서 사업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을 방문한 서 구청장은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주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에 구성된 TF는 노후 공동주택이 밀집한 지역 여건을 고려한 조치다. 현재 관내에는 45곳의 재건축 단지와 5곳의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만큼, 사업장별 애로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인허가 절차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구는 9월 중 이를 확대·개편해 전문적인 지원 체계를 갖춘 신속추진단을 발족할 계획이다. 서 구청장은 과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활동을 통해 재개발과 재건축 정책 개선에 참여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사업성이 부족한 지역의 개선책을 끌어냈던 노하우를 발휘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한다. 민선 9기 노원구는 주거 환경 개선을 넘어 미래...

뉴스핌 · 2026.07.01

서준오 노원구청장, 취임 첫날 백사마을 재개발 현장 점검…"도시 혁신 본격화" - 뉴스핌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준오 서울 노원구청장은 1일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에 앞서 구청 집무실에서는 오는 9월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의 정식 출범을 앞두고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TF 구성을 취임 1호 결재로 승인하며 민선 9기 도시혁신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노원구에 따르면 이날 서 구청장이 찾은 백사마을은 한때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며 낙후된 주거환경을 상징했던 곳으로, 현재는 재개발사업을 통해 새로운 주거단지로 탈바꿈을 준비하고 있다. 서 구청장은 사업 관계자와 주민들을 만나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을 점검했다. 서 구청장은 "재건축·재개발은 행정의 속도가 곧 주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불필요한 절차는 과감히 줄여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취임 1호 결재인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TF 구성'은 서울 자치구 가운데 노후 공동주택 비율이 가장 높은 노원의 지역 여건과 다수의 정비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다.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TF는 사업장별 추진 현황과 애로사항을 집중 점검하고, 인허가 절차 지원과 관계기관 협의, 제도...

v.daum.net · 2026.07.01

서준오 노원구청장 취임 첫날 ‘재건축·재개발’ 시동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서준오)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미래경제도시 노원’ 실현을 위한 첫 정책과 현장 행보를 본격 시작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에 앞서 구청 집무실에서는 오는 9월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의 정식 출범에 앞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TF 구성을 취임 1호 결재로 승인하며 민선 9기 도시혁신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서 구청장이 찾은 백사마을은 한때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며 낙후된 주거환경을 상징했던 곳으로, 현재는 재개발사업을 통해 새로운 주거단지로 탈바꿈을 준비하고 있다. 서 구청장은 사업 관계자와 주민들을 만나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을 점검했다. 서 구청장은 “재건축·재개발은 행정의 속도가 곧 주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불필요한 절차는 과감히 줄여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취임 1호 결재인 ‘...

서울경제 · 2026.07.01

서준오 노원구청장, 취임 첫날 ‘재건축·재개발’ 시동…도시혁신 가속 - 서울경제

서준오 서울 노원구청장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재건축·재개발을 전면에 내세우며 도시혁신에 시동을 걸었다. 서 구청장은 취임 첫날인 1일 집무실에서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TF 구성’을 1호 결재로 승인하고, 곧바로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정비사업을 중심으로 한 도시 경쟁력 강화 의지를 분명히 한 행보다. 이날 서 구청장이 방문한 백사마을은 과거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던 지역으로, 현재 재개발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추진되고 있다. 서 구청장은 사업 관계자와 주민들을 만나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그는 “재건축·재개발은 행정의 속도가 곧 주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사업”이라며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현장에서 해법을 찾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노원구는 현재 재건축 45곳, 재개발 5곳 등 서울에서 정비사업이 가장 활발한 지역 중 하나다. 이에 따라 구는 사업장별 현안 점검과 인허가 지원, 관계기관 협의 등을 전담하는 신속 추진 TF를 즉시 가동하고, 9월에는 이를 확대·개편한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을 정식 출범시킬 계획이다. 또한 정비사업 과정에서 필요한 제도 개선 사항을 발굴해 서울시에 건의하는 등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서 구청장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관련 제도 개선에도...

헤럴드경제 · 2026.07.01

서준오 노원구청장 취임 첫날 ‘재건축·재개발’ 시동 -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노원구(구청장 서준오)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미래경제도시 노원’ 실현을 위한 첫 정책과 현장 행보를 본격 시작했다.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취임 첫 공식 일정으로 백사마을 재개발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이에 앞서 구청 집무실에서는 오는 9월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단의 정식 출범에 앞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한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TF 구성을 취임 1호 결재로 승인하며 민선 9기 도시혁신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서 구청장이 찾은 백사마을은 한때 ‘서울의 마지막 달동네’로 불리며 낙후된 주거환경을 상징했던 곳으로, 현재는 재개발사업을 통해 새로운 주거단지로 탈바꿈을 준비하고 있다. 서 구청장은 사업 관계자와 주민들을 만나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을 점검했다. 서 구청장은 “재건축·재개발은 행정의 속도가 곧 주민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사업”이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불필요한 절차는 과감히 줄여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취임 1호 결재인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 TF 구성’은 서울 자치구 가운데 노후 공동주택 비율이 가장 높은 노원의 지역 여건과 다수의 정비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다. 재건축·재개발 신속추진 T...

디벨로퍼뉴스 · 2026.06.30

노원구 바른재개발재건축연합회, "강북 맞춤형 정책 필요"…재건축 사업성 개선 촉구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노원구 바른재개발재건축연합회(이하 연합회)가 강북권 재건축 활성화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연합회는 재건축 임대주택 의무비율 완화와 동부간선도로 전 구간 지하화, 태릉골프장 개발 방향 재정립, 창동차량기지 개발 정상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서울시의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김현태 노원구 바른재개발재건축연합회 회장은 <디벨로퍼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노원구는 서울에서도 노후 공동주택 비중이 높은 지역이지만 재건축 사업성은 강남권과 큰 차이가 난다"며 "지역 현실을 반영한 제도 개선이 이뤄져야 재건축도 속도를 낼 수 있고, 서울의 균형발전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연합회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책 건의서를 서울시에 전달했다. 연합회는 "강북권은 서울의 대표적인 노후 주거지임에도 재건축 사업성과 기반시설 측면에서 강남권과의 격차가 여전히 크다"며 "획일적인 정책 적용에서 벗어나 지역 여건을 고려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특히 재건축 사업성과 직결되는 임대주택 의무비율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현행 서울시 조례에 따라 용적률 인센티브를 적용받을 경우 최대 50%까지 임대주택을 공급하도록 한 기준이 강북권 재건축 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이라고 지적했다. 토지 가치와 일반분양 수익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까지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면서 사업성이 크게 악화되고...

네이트 · 2026.06.26

'미미삼' 이어 재건축 찬반투표 나선 월계동 아파트…릴레이 시동 - 네이트

서울 강북권 재건축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노원구 월계동 일대에 정비사업 바람이 확산하고 있다. 랜드마크 격인 대단지들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자, 인근 노후 단지들까지 연쇄적으로 재건축 대열에 합류하는 도미노 효과가 가시화되는 모양새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 월계 사슴3단지는 지난 22일부터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재건축 찬반 설문조사에 돌입했다. 이와 함께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위한 발기인 모집에 착수했다. 앞서 월계동의 대형 단지들의 정비계획이 가시화되자, 이 단지도 정비사업 추진 논의를 서두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사슴3단지가 재건축에 시동을 거는 건 올해로 재건축 연한이 도래했기 때문이다. 지난 1995년 준공돼 올해 30년을 맞았다. 이 단지는 5개동, 총 884세대 규모로 구성됐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월계역 바로 앞에 위치하며 7호선 하계역이 10여분 도보권이다. 월계동 일대에선 재건축 문의 요청이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노원구청 관계자는 "월계시영고층아파트와 삼호4차아파트에서 재건축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사슴3단지 외에 월계주공2단지 등에서 종종 문의가 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 지역에선 이른바 '미미삼'으로 불리는 월계시영고층아파트(월계미륭·월계미성·월계삼호3차)와 삼호4차아파트 재건축이 관심을 받고 있다. 노원구청은 지난 12일 월계시영고층아파트와 월계삼호4차아파트에 대한 재건축사업 조합설립추진...

아시아경제 · 2026.06.26

'미미삼' 이어 재건축 찬반투표 나선 월계동 아파트…릴레이 시동 - 아시아경제

서울 강북권 재건축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노원구 월계동 일대에 정비사업 바람이 확산하고 있다. 랜드마크 격인 대단지들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자, 인근 노후 단지들까지 연쇄적으로 재건축 대열에 합류하는 도미노 효과가 가시화되는 모양새다. 2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노원구 월계 사슴3단지는 지난 22일부터 전체 주민을 대상으로 재건축 찬반 설문조사에 돌입했다. 이와 함께 재건축추진준비위원회 구성을 위한 발기인 모집에 착수했다. 앞서 월계동의 대형 단지들의 정비계획이 가시화되자, 이 단지도 정비사업 추진 논의를 서두르는 것으로 풀이된다. 사슴3단지가 재건축에 시동을 거는 건 올해로 재건축 연한이 도래했기 때문이다. 지난 1995년 준공돼 올해 30년을 맞았다. 이 단지는 5개동, 총 884세대 규모로 구성됐다. 서울 지하철 1호선 월계역 바로 앞에 위치하며 7호선 하계역이 10여분 도보권이다. 월계동 일대에선 재건축 문의 요청이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노원구청 관계자는 "월계시영고층아파트와 삼호4차아파트에서 재건축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사슴3단지 외에 월계주공2단지 등에서 종종 문의가 오고 있다"고 전했다. 이 지역에선 이른바 '미미삼'으로 불리는 월계시영고층아파트(월계미륭·월계미성·월계삼호3차)와 삼호4차아파트 재건축이 관심을 받고 있다. 노원구청은 지난 12일 월계시영고층아파트와 월계삼호4차아파트에 대한 재건축사업 조합설립추진...

더팩트 · 2026.06.24

서울 동북권 노후 주거지 바뀐다…노원 재건축 사업 '활기' - 더팩트

[더팩트 | 공미나 기자] 서울 노원구 노후 아파트들의 재건축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그동안 사업성이 낮다는 평가를 받으며 속도를 내지 못했던 주요 단지들이 최근 잇따라 사업 추진에 나서면서 일대 주거지 재편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노원구 주요 노후 단지들은 최근 재건축 추진 절차를 잇따라 진행하고 있다. 노원구는 1980~1990년대 대규모 택지개발을 통해 조성된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이다. 이 일대 단지 상당수가 준공 30년을 넘기면서 주거환경 개선 필요성이 커진 상태다. 가장 앞선 사업지 중 하나는 상계주공5단지다. 이 단지는 이미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상태로, 재건축을 통해 기존 840가구에서 최고 35층, 996가구 규모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그동안 사업성 부족과 공사비 갈등 등으로 사업이 지연됐지만, 시공사 재선정 이후 다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다른 상계주공 단지들도 재건축 채비에 들어갔다. 상계주공6단지는 올해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으며, 기존 2646가구 규모 단지를 최고 49층, 3676가구 규모로 재편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상계주공7단지는 지난 12일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아 재건축 추진이 가능해졌다. 상계보람아파트는 지난달 정비계획 심의를 통과해 최고 45층, 4483가구 규모 대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중계동에서도 움직임이 빨라지고 있다. 중계그린아파트는 조합설립추...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4

상계3구역, 공공재개발 공동시행 건설업자 선정 도전 - 한국주택경제신문

상계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위원장 김태현)는 이달 24일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건설업자 등 선정 일괄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이다. 공사비는 3.3㎡당 800만원 이하로 제시 가능하다. 공사기간의 경우 철거공사 8개월 및 본공사 44개월로, 총 52개월을 책정했다. 총공사 기간은 ±4개월 범위 내에서 건설업자가 제안 가능한 조건이다. 현장설명회는 이달 7일이다. 현장설명회 참석 후 오는 8월 13일까지 입찰참가 확약서를 제출해야 한다. 입찰은 같은 달 27일 마감한다. 한편 이 사업장은 노원구 상계동 71-183번지 일대로 면적이 12만1,862.1㎡에 달한다. 공공재개발을 통해 2,550세대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이곳은 지하철4호선 불암산역과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를 통해 주요 도심지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다. 불암산과 불암산자연공원 등 녹지 인프라가 구축돼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이혁기 기자 업데이트 2026.06.24 12:55 입력 2026.06.24 12:49 댓글 0 [상계3구역 재개발 투시도=정비사업 정보몽땅] 서울 노원구 상계3구역이 공공재개발 공동사업시행 건설업자 선정 도전에 나섰다. 상계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대표회의(위원장 김태현)는 이달 24일 공동사업시행을 위한 건설업자 등 선정 일괄 입찰공고를 냈다...

서울신문 · 2026.06.23

서울 노원 상계·중계 재건축, 신통기획 자문 신청에 전자동의 도입 - 서울신문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14단지와 중계주공5단지가 신속통합기획 자문 신청 단계에서 전자동의 방식을 처음 적용해 필요한 주민 동의율을 확보했다. 서울시는 전자서명동의와 온라인총회 지원을 확대해 정비사업 초기부터 사업 기간을 줄이겠다는 방침이다. 서울 노원 상계·중계 재건축, 신통기획 자문 신청에 전자동의 도입 입력 2026-06-24 08:51 수정 2026-06-24 08:5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6/06/24/20260624500023 URL 복사 댓글 0 입력 2026-06-24 08:51 수정 2026-06-24 08:5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26/06/24/20260624500023 URL 복사 댓글 0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3

월계시영고층, 재건축 추진위원장에 김태연씨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노원구 월계시영고층아파트가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김태영 위원장·함희수 감사 체제가 구축됐다. 또 이상목씨 등 128명의 추진위원도 선출했다. 구는 월계시영고층아파트 재건축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지난 12일 승인하고 18일 이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월계동 13번지 일대 월계시영고층아파트는 면적이 23만2,298.6㎡로 현재 토지등소유자 수는 3,986명이다. 노원구 재건축 최대어로 꼽히는 월계시영고층아파트(미성·미륭·삼호3차)는 앞으로 최고 50층 아파트 6,103세대(공공주택 452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39.98㎡ 672세대 △49.98㎡ 685세대 △59.98㎡ 1,654세대(공공주택 362세대 포함) △74.98㎡ 806세대 △84.98㎡ 1,692세대(공공주택 90세대 포함) △99.98㎡ 594세대 등이다. 지난 1986년 준공된 미미삼은 최고 14층 아파트 32개동 3,930세대 규모다. 기존 대비 2,173세대 늘어나게 된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과 1·6호선 석계역, 7호선 공릉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한천초, 녹천초, 광운초, 남대문중, 광운중, 광운인공지능고 등이 있다. 중랑천과 영축산, 초안산 등도 가까이 있다. 서울 노원구 월계시영고층아파트 [그래픽=홍영주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시영고층아파트가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23

월계삼호4차,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노원구 월계삼호4차가 재건축 추진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변석주 위원장·박용문 감사 체제가 구축됐다. 또 김대현씨 등 99명의 추진위원도 선출했다. 구는 월계삼호4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지난 12일 승인하고 18일 이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월계동 12번지 월계삼호4차는 면적이 4만243.2㎡로 현재 토지등소유자 수는 918명이다. 지난 1987년 준공된 월계삼호4차는 기존 7개동 910세대를 헐고 최고 41층 아파트 10개동 1,239세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공공분양 53세대와 공공임대 105세대가 포함돼 있다. 전용면적 기준 △59.99㎡ 440세대(공공분양 53세대, 공공임대 54세대 포함) △74.99㎡ 477세대(공공임대 28세대 포함) △84.99㎡ 322세대(공공임대 23세대 포함) 등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호선 광운대역을 이용할 수 있다. 7호선 공릉역도 멀지 않다. 주변에 녹천초, 용원초, 중현초, 선곡초, 녹천중, 남대문중, 광운중, 광운인공지능고 등이 있다. 중랑천을 비롯해 영축산, 초안산, 한내근린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서울 노원구 월계삼호4차아파트 [위치도=서울시 제공] 서울 노원구 월계삼호4차가 재건축 추진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변석주 위원장·박용문 감사 체제가 구축됐다. 또 김대현씨 등 99명의 추진위원도 선출했다. 구는 월계삼호4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

브릿지경제 · 2026.06.17

노원 재건축 속도 붙나… 추진위 승인·안전진단 통과 잇따라 - 브릿지경제

서울 동북권 노후 주거 밀집지인 노원구 전역에서 재건축 정비사업이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있다. 추진위원회 승인과 안전진단 통과, 정비구역 지정 등 핵심 절차가 잇따르며 그동안 정체됐던 노원 재건축 시장이 가시화 국면에 접어드는 모습이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5월 20일 중계동 중계그린아파트(재건축 예정 4360가구)는 노원구청으로부터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받았다. 이어 보름 만인 6월 4일에는 하계동 하계장미아파트(재건축 예정 2650가구)도 추진위 승인 고시를 마쳤다. 서울 동북권 최대 규모 재건축 사업으로 꼽히는 월계동 미성·미륭·삼호(미미삼) 역시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 고시를 앞두고 있다. 미미삼은 현재 393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과 맞닿아 있는 핵심 입지로도 평가받는다. 노원구 재건축 중심 축인 상계주공도 움직임이 활발하다. 이 중 노원역 초인접 입지의 상계주공7단지는 지난 12일 정밀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으며 재건축 추진을 공식화했다. 해당 단지는 최고 59층 규모의 복합 랜드마크 단지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들역 인근 핵심 단지 중 하나인 상계주공9단지도 최근 단지 내 배너 등을 내걸고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신청을 위한 주민 동의서 징구에 본격 착수한 상황이다. 노원구는 그동안 상대적으로 낮은 사업성과 규제 부담 등으로 노후 대단지가 밀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

데일리안 · 2026.06.15

“이주비 늘리고 용적률 풀어달라”…서울 재건축 속도전, 수혜지는? - 데일리안

서울시, 민간 정비사업 규제 완화 총력 정부에 이주비 규제 완화·용적률 상향 등 건의 영등포·노원구 등 대규모 규제 완화에 재건축 활발 민간을 통한 주택 공급을 강조해온 오 시장이 정부에 규제 완화를 제안하는 등 추가로 목소리를 내면서 정책 연속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모양새다. 서울시는 지난 15일 정부에 재개발·재건축 등 민간 도시정비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한 10가지 법령 개정을 건의했다. 건의안에는 이주비 담보인정비율(LTV)을 40%에서 70%로 완화하고 법적상한 용적률을 1.2배로 높이는 등 조합원 부담을 줄이는 내용이 담겼다. 또 서울시는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75%에서 70%로 낮추거나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사업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 연임이 확정되면서 민간 정비사업 현장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세훈 시장이 내세운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과 서남권 대개조, 다시 강북 전성시대 등 핵심 개발 사업이 선거 결과에 따라 추진 동력을 얻었기 때문이다. 서울시 정비사업포털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등록된 서울지역 재개발·재건축, 가로주택정비, 소규모재건축 등 민간 정비사업(조합 청산단계 제외) 추진 단지는 총 896곳이다. 이 중 정비계획 수립 단계인 현장은 68곳, 추진위원회 승인 받은 곳은 99곳, 조합설립인가 단계를 밟은 곳은 364곳이다. 서울시는 오 시장...

월간도시 · 2026.06.15

상계주공7단지, 추진위 구성 돌입…59층 재건축 사업성은 ‘변수’ - 월간도시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7단지가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에 들어갔다. 창동·상계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사업 구역계가 확정된 만큼 정비구역 지정과 추진위 승인 절차를 병행해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으로 읽힌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상계주공7단지 재건축 준비위원회는 지난 11일 노원역 인근에 예비추진위원회 사무실을 마련하고 추진위 구성 동의서 접수를 시작했다. 전자동의서 방식을 병행하면서, 나흘만에 23% 동의율을 달성한 상태다. 상계주공7단지는 4·7호선 노원역 역세권에 위치한 2634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다. 2020년 9월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 발족 후 재건축 사업을 추진해 왔다. 2025년 11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 후 1차 자문을 마친 상태다. 상계주공7단지가 추진위원회 구성 절차를 시작한 것은 사업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목적이 크다. '구역계'가 확정된 곳에서는 정비구역 지정 전이라도 추진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다. 상계주공7단지가 속한 상계택지지구는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해 '구역계'가 확정돼 있다. 추진준비위에서는 올 하반기에 정비구역 지정과 추진위 승인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비구역 지정에선 준주거지역으로의 종상향이 핵심으로 꼽힌다. 추진위 승인을 위해서는 전체 소유주의 50% 이상의 동의가 필요하다. 가장 큰 변수는 '최고 높이'다. 추진준비위에서는 최고 59층의 고층화로 주동을 줄이고, 동간...

스마트투데이 · 2026.06.15

5월 서울 집값 0.90% 상승…신축·재건축 단지 중심 매수세 확산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가 종료된 후 서울 주택시장이 다시 상승 흐름을 강화하고 있다. 신축 아파트와 재건축 추진 단지, 역세권 대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면서 매매가격뿐 아니라 전세와 월세 가격도 동반 상승했다. 한국부동산원이 15일 발표한 ‘2026년 5월 전국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가격지수는 0.21% 상승했다. 수도권은 0.46%, 서울은 0.90% 오르며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반면 지방은 0.02% 하락해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온도 차가 이어졌다. 서울 매매시장은 일부 외곽·구축단지에서 관망세를 보였지만,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늘고 상승 거래가 체결되며 상승했다. 강세를 보였다. 특히 역세권, 대단지, 재건축 추진 단지에 수요가 집중되며 상승거래가 포착됐다. 강북권에서는 성북구가 1.36% 오르며 상승폭이 컸다. 길음동과 종암동 대단지가 가격 상승을 이끌었다. 광진구는 자양동과 광장동 중소형 단지 위주로 1.18% 상승했고, 성동구는 하왕십리동과 행당동 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1.07% 올랐다. 서대문구는 남가좌동과 홍제동 주요 단지 위주로 1.06%, 노원구는 상계동과 중계동을 중심으로 1.05% 상승했다. 강남권에서는 송파구가 1.19%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잠실동과 신천동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나타났다. 강서구는 가양동...

v.daum.net · 2026.06.14

[부동산 심머니] '월계 미미삼' 재건축 시동 … GTX 호재 안고 6천가구 대단지로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월계삼호3차와 월계미륭, 월계미성 아파트를 합친 '미미삼'이 최고 50층, 6000여 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변신하는 재건축에 시동을 걸고 있다. 서울 노원구가 최근 주민 공람을 마친 '월계시영고층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따르면 이 단지는 6103가구로 다시 지어진다. 현재(3930가구)보다 2173가구가 늘어난다. 일반분양 여력은 1700가구 안팎으로 추산된다. 주목할 만한 건 단지가 아파트뿐 아니라 주거와 상업 기능을 합친 주상복합시설(주상복합)로 구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단지 중앙 2만7386㎡가량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하는 내용이 계획안에 담겼다. 지도상 월계미성 아파트 북측 일부가 해당할 전망이다. 단지 중앙에 50층(170m 이하) 높이로 주상복합을 넣고, 나머지 주거 용지는 최고 40층(120m 이하) 아파트를 짓는 밑그림을 그린 것이다. 서울 강남권처럼 대형 면적 고급 단지가 아니라 '알뜰한' 중소형 중심 대단지로 개발 노선을 정했다. 전체 6103가구 중 전용면적 85㎡ 이하가 90.3%로 계획됐다. 전용 85㎡ 초과는 594가구(9.7%)에 그친다. 이마저...

네이트 · 2026.06.14

[부동산 심머니] '월계 미미삼' 재건축 시동…GTX 호재 안고 6천가구 대단지로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월계삼호3차와 월계미륭, 월계미성 아파트를 합친 '미미삼'이 최고 50층, 6000여 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변신하는 재건축에 시동을 걸고 있다. 서울 노원구가 최근 주민 공람을 마친 '월계시영고층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

매일경제 · 2026.06.14

[부동산 심머니] '월계 미미삼' 재건축 시동 … GTX 호재 안고 6천가구 대단지로 - 매일경제

단지 중앙엔 50층 주상복합 알뜰한 중소형 중심 대단지 10가구 중 9가구 85㎡ 이하 GTX-C 개통땐 삼성역까지 9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도 진행 광운대 역세권 개발호재까지 재건축 기대감에 전고점 바짝 59㎡ 실거래가 10억5천만원 사진 확대 월계삼호3차와 월계미륭, 월계미성 아파트를 합친 '미미삼'이 최고 50층, 6000여 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변신하는 재건축에 시동을 걸고 있다. 서울 노원구가 최근 주민 공람을 마친 '월계시영고층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따르면 이 단지는 6103가구로 다시 지어진다. 현재(3930가구)보다 2173가구가 늘어난다. 일반분양 여력은 1700가구 안팎으로 추산된다. ◆ 단지 중앙엔 최고 50층 주상복합 주목할 만한 건 단지가 아파트뿐 아니라 주거와 상업 기능을 합친 주상복합시설(주상복합)로 구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단지 중앙 2만7386㎡가량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하는 내용이 계획안에 담겼다. 지도상 월계미성 아파트 북측 일부가 해당할 전망이다. 단지 중앙에 50층(170m 이하) 높이로 주상복합을 넣고, 나머지 주거 용지는 최고 40층(120m 이하) 아파트를 짓는 밑그림을 그린 것이다. 서울 강남권처럼 대형 면적 고급 단지가 아니라 '알뜰한' 중소형 중심 대단지로 개발 노선을 정했다. 전체 6103가구 중 전용면적 85㎡ 이하...

디벨로퍼뉴스 · 2026.06.13

상계주공7단지 재건축 첫 단추 끼웠다…안전진단 D등급 판정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7단지가 재건축 판정 기준인 예비안전진단에서 D등급을 받아 재건축 추진 가능성을 확보했다. 1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노원구는 이날 상계주공7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준비위원회에 '상계주공7단지아파트 재건축 판정을 위한 재건축진단 용역 결과' 공문을 통해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안내했다. 상계주공7단지는 주택 재건축 판정을 위한 재건축진단 용역을 진행했으며, 재건축진단 기준에 따른 종합평가 점수 49.54점을 받아 D등급 판정을 받았다. 노원구는 공문을 통해 "구조안전성, 주거환경 및 설비노후도, 주거환경을 종합 평가한 결과 평가점수 49.54점(D등급)으로 '조건부 재건축' 판정돼 재건축 추진 가능함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현행 재건축진단 기준은 A~E등급으로 구분되며, D등급은 조건부 재건축에 해당한다. 최근 정부의 재건축진단 제도 개편에 따라 D등급을 받은 단지들은 후속 절차를 거쳐 재건축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사업계획에 따르면 상계주공7단지는 노원구 상계동 692번지 일대에 위치한 단지로 지난 1988년 준공됐다. 현재 용적률 196%를 적용받고 있으며 최고 15층, 21개동, 총 2634세대로 구성돼 있다. 재건축 이후에는 약 3400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최고 30층에서 49층 규모의 주거단지 조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매일경제 · 2026.06.10

“12억에 노려볼 강북 재건축 대어”…GTX 품은 미미삼 6000가구 대변신 [부동산 심머니] - 매일경제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나 한강 벨트만이 재건축 투자의 전부가 아니다. 눈을 돌려보면 수십억원대 자금이 필요한 이른바 ‘상급지’ 밖에도 재건축 기대감이 큰 단지가 있다. 그 주인공은 노원구 월계동 ‘미미삼’. 월계삼호3차와 월계미륭, 월계미성 아파트를 합친 ‘미미삼’이 최고 50층 6000여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변신하는 재건축에 시동을 걸고 있다. 노원구가 최근 주민 공람을 마친 ‘월계시영고층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따르면 이 단지는 6103가구로 다시 지어진다. 현재(3930가구)보다 2173가구가 늘어난다. 향후 설계 변경과 통합심의, 조합원 분양 신청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공공주택 452가구를 빼도 일반분양 여력이 1700가구 안팎으로 추산된다. 주목할 만한 건 단지가 아파트뿐 아니라 주거와 상업 기능을 합친 주상복합시설(주상복합)로 구성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단지 중앙 2만7386㎡가량을 제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개발사업에서 토지의 용도지역 등급을 한 단계 이상 올리는 것을 뜻하며, 보통 용적률 상향으로 사업성이 개선되는 효과가 있음)하는 내용이 계획안에 담겼다. 지도상 월계미성 아파트 북측 일부가 해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중앙에 50층(170m 이하) 높이로 주거복합시설을 넣고, 나머지 주거 용지는 최고 40층(120m 이하) 아파트를 짓는...

매일경제 · 2026.06.09

“12억에 노려볼 강북 재건축 대어” … GTX 품은 미미삼 6000가구 대변신 - 매일경제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나 한강 벨트만이 재건축 투자의 전부가 아니다. 눈을 돌려보면 수십억원대 자금이 필요한 이른바 ‘상급지’ 밖에도 재건축 기대감이 큰 단지가 있다. 그 주인공은 노원구 월계동 ‘미미삼’. 월계삼호3차와 월계미륭, 월계미성 아파트를 합친 ‘미미삼’이 최고 50층 6000여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변신하는 재건축에 시동을 걸고 있다. 노원구가 최근 주민 공람을 마친 ‘월계시영고층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따르면 이 단지는 6103가구로 다시 지어진다. 현재(3930가구)보다 2173가구가 늘어난다. 향후 설계 변경과 통합심의, 조합원 분양 신청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공공주택 452가구를 빼도 일반분양 여력이 1700가구 안팎으로 추산된다.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나 한강 벨트만이 재건축 투자의 전부가 아니다. 눈을 돌려보면 수십억원대 자금이 필요한 이른바 ‘상급지’ 밖에도 재건축 기대감이 큰 단지가 있다. 그 주인공은 노원구 월계동 ‘미미삼’. 사진 확대 김형규 디자이너 월계삼호3차와 월계미륭, 월계미성 아파트를 합친 ‘미미삼’이 최고 50층 6000여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로 변신하는 재건축에 시동을 걸고 있다. 노원구가 최근 주민 공람을 마친 ‘월계시영고층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따르면 이 단지는 6103가구로 다시 지어진다....

뉴시스 · 2026.06.09

노원구, 상계 한신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주민설명회 - 뉴시스

[서울=뉴시스] 상계한신1차_전경사진. (사진=노원구 제공) 2026.06.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李 대통령, 1분기 명목 GDP 성장률 50년 만 최고치에 "국가채무 40% 중후반대로 낮아질 전망" "조부 정주영과 일하는 기분" 정의선, 젠슨 황과 '평냉' 먹고 '새만금 AI' 협업 속내는

뉴스티앤티 · 2026.06.09

노원구 상계한신1·2차 재건축, 사업성보정계수 2.0 적용해 35층 추진 - 뉴스티앤티

노원구가 상계한신1차와 상계한신2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 의견청취 절차에 들어갔다. 두 단지에는 사업성보정계수 2.0이 적용됐고, 정비계획안은 최고 35층 규모의 신축 아파트로 재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구는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29일까지 두 단지의 정비계획 초안을 주민에게 공개하고 있다. 공람 기간에 맞춰 주민설명회도 진행한다. 상계한신1차 설명회는 오는 12일 오후 7시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상계한신2차 설명회는 16일 오후 6시 30분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정비계획안의 핵심은 사업성보정계수 적용이다. 사업성보정계수는 사업성이 낮은 재건축 단지에 용적률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조합원 분담금 부담을 낮추고 정비사업 추진 여건을 조정하는 장치로 활용된다. 공람 중인 초안에 따르면 상계한신1차는 용적률 299.89%, 최고 35층으로 계획됐다. 기존 420세대는 563세대로 늘어난다. 증가 세대수는 143세대다. 상계한신2차도 최고 35층으로 계획됐다. 용적률은 299.74%이며, 기존 471세대에서 580세대로 109세대가 증가하는 안이 제시됐다. 인근 단지에서도 사업성보정계수 적용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정비계획안이 열린 상계한신3차는 사업성보정계수 2.0을, 상계보람아파트는 1.8을 각각 적용받았다. 노원구는 이들 재건축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6000세대...

한강타임즈 · 2026.06.09

노원구의회, 17일 원포인트 임시회... '추경안ㆍ재건축사업 처리' -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 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가 오는 17일 하루 동안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내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입안을 위한 구의회 의견제시안을 처리한다. 먼저 이날 의회는 본회의를 개회하고 추경안 처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구성할 예정이다. 이날 상정된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지역은 ▲월계삼호4차아파트 ▲월계시영고층아파트 ▲하계한신동성아파트 ▲상계한신1차아파트 ▲상계한신2차아파트 등 5곳이다. 한편 예결특위는 이날 본회의를 정회하고 추경안 심사에 돌입한 후 본회의를 속개해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이채영 대경대 총장, 글로벌리더 '교육혁신' 수상... "AI 융합형... 노원구의회, 17일 원포인트 임시회... '추경안ㆍ재건축사업 처리'

시정일보 · 2026.06.09

노원구, 상계한신1차 및 2차 재건축 정비계획 주민설명회 - 시정일보

[시정일보 김혁 기자]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상계한신1차·2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성보정계수 2.0을 적용한 정비계획안에 대해 의견청취에 나선다. 두 단지는 각각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입안 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주민 공람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구는 정비계획의 상세 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설명회를 마련했다. 상계한신1차 설명회가 오는 12일 저녁 7시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먼저 개최되고, 이어 상계한신2차가 16일 저녁 6시 30분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열린다. 현재 공람 중인 정비계획 초안에 따르면 두 단지 모두 사업성보정계수가 최대치인 ‘2.0’이 적용됐다. 사업성보정계수는 사업성이 낮은 재건축 단지의 용적률을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조합원의 분담금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 여건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사업성보정계수 적용 결과 상계한신1차아파트는 용적률 299.89%에 최고 35층으로 기존 420세대에서 563세대로 총 143세대가 증가한다. 상계한신2차아파트는 기존 471세대에서 580세대로 총 109세대가 증가하며 역시 최고 35층에 용적률은 299.74%이다. 상계한신1차·2차에 앞서 작년에 정비계획안을 개최한 인근 단지 중 상계한신3차가 사업성보정계수 2.0, 상계보람아파트가 1.8을 각각 적용받은 바...

서울신문 · 2026.06.09

노원구, 상계한신1차·2차 재건축 주민설명회 - 서울신문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9

상계한신1차·2차, 보정계수 적용으로 사업성 향상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노원구 상계한신1차와 2차가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으로 재건축이 탄력을 받게 됐다. 구는 오는 12일과 16일 상계한신1차와 2차의 재건축 정비계획 주민설명회를 열고 보정계수 2.0이 적용된 정비계획안에 대해 의견청취에 나선다. 두 단지는 현재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입안 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주민공람이 진행되고 있다. 상계한신1차는 12일 저녁 7시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상계한신2차는 16일 저녁 6시 30분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열린다. 구에 따르면 두 단지 모두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치인 ‘2.0’이 적용됐다.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성이 낮은 재건축 단지의 용적률을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조합원의 분담금 부담을 줄이고 사업 추진 여건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결과 상계한신1차아파트는 용적률 299.89%를 적용해 최고 35층 아파트 563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기존 420세대에서 143세대가 늘어나게 된다. 상계한신2차아파트는 기존 471세대를 헐고 용적률 299.74%를 적용해 최고 35층 아파트 580세대를 짓는다. 109세대가 증가하게 된다. 상계한신1차·2차에 앞서 작년에 정비계획안을 개최한 인근 단지 중 상계한신3차가 사업성 보정계수 2.0을, 상계보람아파트가 1.8을 적용받은 바 있다. 이번 계획대로라면 이 단지들의 재건축으로 6...

v.daum.net · 2026.06.09

노원구, 상계한신1·2차 재건축설명회…"사업성 개선"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상계한신 1차와 2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주민설명회를 각각 오는 12일돠 16일 구청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두 단지는 각각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입안 절차를 추진 중이며, 오는 29일까지 주민 공람이 진행되고 있다. 공람 중인 정비계획 초안에 따르면 두 곳 모두 추가 용적률 확보를 통해 사업성 개선을 돕는 사업성보정계수 최대치(2.0)가 적용됐다. 이에 따라 현재 420세대인 상계한신1차는 용적률 299.89%에 최고 35층의 563세대로, 471세대인 상계한신2차는 용적률은 299.74%에 최고 35층의 580세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앞서 인근 단지 중 상계한신3차가 사업성보정계수 2.0, 상계보람아파트가 1.8을 적용받은 바 있다. 계획대로라면 이들 단지의 재건축으로 수락산 자락인 이 지역에 6천세대 이상의 신축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인근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상계동 154-3 일대)까지 포함하면 약 1만세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구는 전망했다. 공람 중인 정비계획은 주민설명회, 관계부서 협의, 구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연합뉴스 · 2026.06.09

노원구, 상계한신1·2차 재건축설명회…"사업성 개선"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상계한신 1차와 2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주민설명회를 각각 오는 12일돠 16일 구청에서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두 단지는 각각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입안 절차를 추진 중이며, 오는 29일까지 주민 공람이 진행되고 있다. 공람 중인 정비계획 초안에 따르면 두 곳 모두 추가 용적률 확보를 통해 사업성 개선을 돕는 사업성보정계수 최대치(2.0)가 적용됐다. 이에 따라 현재 420세대인 상계한신1차는 용적률 299.89%에 최고 35층의 563세대로, 471세대인 상계한신2차는 용적률은 299.74%에 최고 35층의 580세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앞서 인근 단지 중 상계한신3차가 사업성보정계수 2.0, 상계보람아파트가 1.8을 적용받은 바 있다. 계획대로라면 이들 단지의 재건축으로 수락산 자락인 이 지역에 6천세대 이상의 신축 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인근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상계동 154-3 일대)까지 포함하면 약 1만세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구는 전망했다. 공람 중인 정비계획은 주민설명회, 관계부서 협의, 구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 상정하게 된다. 구는 올해 하반기 중 정비구역 지정과 정비계획 결정 고시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노원의 재건축이 묵묵히 정상 추진 궤도에 올라서고 있다"며 "노후 주거 여건의 개선을...

전국매일신문 · 2026.06.09

노원구, ‘상계한신1차·2차 재건축 정비계획 주민설명회’ 개최 - 전국매일신문

노원구가 ‘상계한신1차·2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주민설명회’를 열고, 사업성보정계수 2.0을 적용한 정비계획안에 대해 의견청취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두 단지는 각각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입안절차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주민공람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구는 정비계획 상세내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설명회를 마련했다. ‘상계한신1차 설명회’가 오는 12일 저녁 7시 구청 대강당에서 먼저 개최되고, 이어 ‘상계한신2차’가 16일 저녁 6시 30분 구청 소강당에서 열린다. 현재 공람중인 정비계획 초안에 따르면 두 단지 모두 사업성보정계수가 최대치인 ‘2.0’이 적용됐다. 사업성보정계수 적용결과 상계한신1차아파트는 용적률 299.89%에 최고 35층으로 기존 420세대에서 563세대로 총 143세대가 증가한다. 상계한신2차아파트는 기존 471세대에서 580세대로 총 109세대가 증가하며 역시 최고 35층에 용적률은 299.74%이다. 상계한신1차·2차에 앞서 작년에 정비계획안을 개최한 인근 단지중 상계한신3차가 사업성보정계수 2.0, 상계보람아파트가 1.8을 각각 적용받은 바 있다. 계획대로라면 이 단지들의 재건축으로 6천 세대 이상의 신축아파트가 들어서게 된다. 인근 일반주택지역에 추진되고 있는 주택정비형재개발사업(상계동 154-3일대, 약 216,364㎡)까지 포함하면 약...

신아일보 · 2026.06.09

노원구, 상계한신1·2차 재건축 주민설명회 개최…사업성보정계수 2.0 적용 - 신아일보

서울 노원구가 상계한신1차·2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절차에 나선다. 두 단지 모두 사업성보정계수 최대치인 2.0이 적용되면서 재건축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서울 노원구는 현재 공람 중인 상계한신1차·2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에 대해 주민들에게 세부 내용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두 단지는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입안 절차를 진행 중이며,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정비계획안 공람이 이뤄지고 있다. 설명회는 단지별로 진행된다. 상계한신1차아파트는 오는 12일 오후 7시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상계한신2차아파트는 16일 오후 6시 30분 노원구청 6층 소강당에서 각각 열린다. 공람 중인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두 단지 모두 사업성보정계수 2.0이 적용됐다. 사업성보정계수는 사업성이 낮은 재건축 단지에 추가 용적률을 부여해 조합원 분담금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추진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다. 정비계획안 기준으로 상계한신1차아파트는 용적률 299.89%, 최고 35층 규모로 재건축되며 세대수는 기존 420세대에서 563세대로 143세대 늘어난다. 상계한신2차아파트 역시 최고 35층, 용적률 299.74%가 적용되며 기존 471세대에서 580세대로 109세대 증가할 예정이다. 인근 재건축 단지들도 사업성보정계수를 적용받아 사업을 추진...

네이트 · 2026.06.07

전셋집 품귀…재건축 시작하면 어디로 가나요? [더 머니이스트-최원철의 미래집] - 네이트

최근 서울 전세시장이 심상치 않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끝난 뒤 전세 물건이 빠르게 줄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서울 외곽지역의 전·월세 물건 감소폭이 더 큽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월세 물건은 3만3244건으로, 1년 전 같은 기간 4만5639건보다 27.2% 줄었습니다. 성북구는 77.4%, 중랑구는 74.1%, 구로구는 68.6%, 노원구는 67.4%, 관악구는 65.1%, 도봉구는 64.0%, 강북구는 63.0% 감소했습니다. 서민과 실수요자가 상대적으로 많이 찾던 지역부터 전세 선택지가 사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전세 물건이 줄어든 이유는 복합적입니다.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해 기존 집에 계속 머무는 임차인이 늘었고, 실거주 의무와 전세대출 규제도 임대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다주택자가 내놓은 물건 상당수가 실수요자의 매매로 이어져 전세로 나올 집 자체가 줄었습니다. 가격도 이미 움직이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올해 3월 서울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격은 전월보다 1.36% 올랐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8.82%입니다. 권역별로는 도심권을 제외한 전 권역에서 전세 실거래가격이 상승했고, 동북권이 2.14%로 가장 많이 올랐습니다. 이어 서북권 1.24%, 동남권 1.08%, 서남권 1.05% 순으로 올랐습니다. 문제는 앞...

한국경제 · 2026.06.07

전셋집 품귀…재건축 시작하면 어디로 가나요? [최원철의 미래집] - 한국경제

전셋집 품귀…재건축 시작하면 어디로 가나요? [최원철의 미래집] 최원철 입력 2026.06.08 06:30 수정 2026.06.08 06:30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한경닷컴 더 머니이스트 최근 서울 전세시장이 심상치 않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끝난 뒤 전세 물건이 빠르게 줄고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았던 서울 외곽지역의 전·월세 물건 감소폭이 더 큽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기준 서울 아파트 전·월세 물건은 3만3244건으로, 1년 전 같은 기간 4만5639건보다 27.2% 줄었습니다. 성북구는 77.4%, 중랑구는 74.1%, 구로구는 68.6%, 노원구는 67.4%, 관악구는 65.1%, 도봉구는 64.0%, 강북구는 63.0% 감소했습니다. 서민과 실수요자가 상대적으로 많이 찾던 지역부터 전세 선택지가 사라지고 있는 것입니다. 전세 물건이 줄어든 이유는 복합적입니다. 계약갱신청구권을 행사해 기존 집에 계속 머무는 임차인이 늘었고, 실거주 의무와 전세대출 규제도 임대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여기에 다주택자가 내놓은 물건 상당수가 실수요자의 매매로 이어져 전세로 나올 집 자체가 줄었습니다. 가격도 이미 움직이고...

시사저널 · 2026.06.07

입주 가뭄에 이주 파도까지…서울 전세시장 흔들리나 - 시사저널

서울 주요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이 이주 단계에 속속 진입하면서 정비사업발(發) 이주 수요가 전세시장의 새로운 변수로 작용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서울 주택시장의 전세 품귀 현상이 심화되고, 이에 따른 전셋값 상승 압력이 커지고 있는 만큼 정비사업 이주 수요가 서울 일부 지역 전세 수급에 부담을 줄 가능성도 제기된다. 정비 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과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사업장, 노원구 상계1구역 재개발 등이 올해 하반기 이주를 앞두고 있다. 노량진1구역은 지난 4월 동작구청으로부터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다. 재개발 9부 능선을 넘으면서 이제 이주 절차를 준비 중이다. 노량진3구역도 지난 2월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고 오는 7월 이주를 개시할 예정이다. 여의도 재건축사업장에서는 대교아파트가 최근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았고 한양아파트도 관리처분계획 인가 절차를 밟고 있어 두 단지 모두 올 하반기 이주가 예상된다. 노원구 상계1구역도 지난해 12월 관리처분계획 인가가 고시됐으며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이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관리처분계획 인가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서 조합원별 권리가액과 분양 대상, 추가 분담금 등을 확정하는 절차다. 조합이 사업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에게 어떤 주택을 배정하고 얼마의 분담금을 부담하게 할지 등을 담은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하면 관할 지방자치단체가 이를 심사·인가하게 된다. 관리...

시사프리신문 · 2026.06.04

더불어민주당 서준오 노원구청장 당선 - 시사프리신문

(시사프리신문=정진만 기자) 노원구민은 서준오를 선택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준오 노원구청장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되며 노원구정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노원구청장 선거는 재건축·재개발, 창동차량기지 일대 개발, 광운대역세권 변화, 교통망 확충, 일자리 창출 등 노원의 미래 성장 방향을 놓고 치러졌다. 서준오 당선인은 행정 경험과 지역 현안 이해도를 바탕으로 ‘미래경제도시 노원’을 핵심 구호로 내세웠다. 개표 결과 서준오 당선인은 16만 4,941표(59.99%)를 얻어 당선됐다. 국민의힘 김광수 후보는 10만 9,992표(40.00%)를 기록했다. 두 후보 간 표차는 5만 4,949표였다. 노원구 전체 선거인수는 42만 6,497명, 투표수는 27만 8,954표였으며, 후보자별 유효득표수는 27만 4,933표로 집계됐다. 무효투표수는 4,021표, 투표율은 약 65.4%를 나타냈다. 서준오 당선인은 당선이 확정된 뒤 “노원의 미래를 믿고 선택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선거 결과는 노원을 멈추지 않고 더 크게 발전시키라는 구민의 뜻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재건축·재개발, 교통, 일자리, 복지, 교육 어느 하나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주민의 삶이 실제로 달라지는 행정,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서 당선인은 국회의원 보좌관,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노원구청 비서실장 등을...

천지일보 · 2026.06.04

[건설오늘] 대우건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서울 대규모 재개발 분양 外 IPARK현대산업개발 - 천지일보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10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6월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헬스케어 기업 세라젬과 손잡고 웰니스 기반 주거 문화 조성에 나선다. 이 외에도 4일 건설업계 소식을 모아봤다. 대우건설이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10구역 재개발 사업을 통해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6월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세대 규모이며 이 중 1032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 39~114㎡로 구성돼 다양한 수요층을 겨냥했다.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 입지로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며 시청·신사 등 주요 업무지구 이동도 30분 내외로 가능하다. 단지 바로 옆 장위초가 위치한 ‘초품아’ 단지로 교육 여건이 우수하고 북서울꿈의숲 등 녹지 인접성도 강점이다. 장위뉴타운과 광운대역세권 개발 등 대형 정비사업이 맞물리며 향후 주거 가치 상승 기대감도 높다. 서울 강북권 대표 대규모 신축 단지로 시장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헬스케어 기업 세라젬과 손잡고 웰니스 기반 주거 문화 조성에 나선다. 양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주거 공간에 건강·휴식 중심 콘텐츠를 접목하는 미래형 주거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특히 노원구 일대 개발 중인 ‘파크로쉬 서울원’...

시사저널e · 2026.06.04

하반기 재개발·재건축 이주 러시···서울 전세시장 부담 가중 우려 - 시사저널e

[시사저널e=김희진 기자] 서울 주요 재개발·재건축 사업장이 잇따라 이주 단계에 진입하면서 정비사업발(發) 이주 수요가 하반기 전세시장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서울 전세시장에서 매물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전셋값 상승 압력이 커지는 가운데 대규모 정비사업 이주 수요가 더해질 경우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수급 부담이 확대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과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 사업장, 노원구 상계1구역 등이 올해 하반기 이주를 앞두고 있다. 노량진1구역은 지난 4월 동작구청으로부터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며 오는 7월 이주를 앞두고 있다. 노량진3구역도 지난 2월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오는 7월 이주를 개시를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여의도 재건축 사업장 가운데서는 대교아파트가 지난달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으며 이주를 앞두고 있다. 한양아파트 역시 관리처분계획 인가 절차를 진행 중으로 두 단지 모두 올해 하반기 이주가 예상된다. 노원구 상계1구역도 지난해 12월 관리처분계획 인가가 고시됐으며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이주에 돌입할 예정이다. 관리처분계획 인가는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서 조합원별 권리가액과 분양 대상, 추가 분담금 등을 확정하는 절차다. 조합이 사업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에게 어떤 주택을 배정하고 얼마의 분담금을 부담하게 할지 등을 담은 관리처분계획을 수립하면...

v.daum.net · 2026.06.04

외면받던 노원 재건축, 강북 정비사업 최대 격전지 될까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재건축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노원구 노후 아파트 단지들이 잇달아 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의 규제 완화로 낮았던 사업성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면서다. 압구정·여의도·목동·성수 등 이른바 '한강벨트'에 집중됐던 재건축 투자 수요가 서울 최대 노후 아파트 밀집 지역인 노원구로 확산하는 분위기다. 주요 단지들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거래량과 집값도 동반 상승하고 있다. 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노원구 주요 대단지 재건축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오르고 있다. 중계동 최대 규모 단지인 '중계그린'은 지난달 20일 재건축조합설립 추진위 승인을 받으며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고, 상계동 최대 단지인 '상계보람'은 지난달 6일 정비계획이 통과돼 사업 추진의 출발선에 섰다. 강북권 재건축 최대어로 불리는 '미미삼'(미륭·미성·삼호3차)은 올해 하반기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 중이다. 노원구는 서울에서 노후 아파트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낮은 사업성과 높은 분담금 부담 우려 탓에 사업 추진 속도가 더뎠다. 특히 타 재건축 지역에 비해 대지 지분이 낮은 단지들이 많아...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4

하계장미, 추진위원회 승인… 동의율 72% 돌파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노원구 하계장미아파트가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내년 상반기 조합설립을 목표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구는 지난달 29일 하계장미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하고 이를 이달 4일 고시했다. 이에 김제현 추진위원장과 박완수 감사 및 109명 추진위원 등 집행부 명단이 발표됐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단지는 노원구 하계동 273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6만5,069.7㎡다. 토지등소유자는 총 1,895명이다. 앞으로 최고 59층 아파트 약 2,650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으로 재건축한다. 추진위원회는 이미 재건축 조합설립을 위한 법정 동의율인 70%를 상회하는 72%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또 상가 등 각 동별 과반수 동의 요건도 충족한 만큼 원활한 조합설립이 예상된다. 하계장미 재건축 관계자는 “현재 신속통합기획 2차 자문이 진행 중으로, 올해 안으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이 고시될 것으로 본다”며 “구역 지정 후에는 조합설립에 속도를 올려 1분기 창립총회, 상반기 내 인가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7호선 하계역이 맞닿은 초역세권이다. 또 향후 동북선 개통도 예정된 데다, 동부간선도로도 가까워 교통여건이 우수하다. 또 단지 인근에 중랑천이 흐르고, 경춘숲공원, 하계어린이공원, 중현어린이공원, 중계문화공원, 등나무문화공원 등도 인접해있다. 서울 노원구 하계장미아파트 재건축 위치도 [이미지=노원구청]...

시사프리신문 · 2026.06.04

노원구 태릉우성 재건축 ‘신속통합기획 1호’ 결실 - 시사프리신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공릉동 태릉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이 28일 고시됐다고 밝혔다. 태릉우성아파트는 1985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노원구 내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중 가운데 첫 정비구역 지정 사례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태릉우성아파트는 용적률 299.46%를 적용받아 종전 9개동 432세대에서 최고 지상 33층, 총 704세대 규모의 미래형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단지 내에서 인근 지하철역인 화랑대역까지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고, 노원로변에는 다함께 돌봄센터, 어르신스포츠센터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태릉우성아파트는 구의 재건축사업을 이끄는 ‘선두 주자’로 꼽힌다. 최초 자문 이후 약 10개월 만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되며 신속통합기획 사업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 같은 신속한 사업 추진은 주민들의 높은 참여 의지와 노원구의 선제적 행정 지원이 맞물리며 가능했다. 구는 사업 초기부터 서울시와 주민 추진 주체 간 긴밀한 협의를 이어오며 사업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해 왔다. 이에 따라 태릉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은 민관 협력을 통한 재건축 추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노원구는 지난 2025년 6월 24일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 약 두 달 만에 1차 자문을 완료했다. 이후 같은 해 10월 22일 정비구...

네이트 · 2026.06.03

노원 상계한신 1·2·3차 1600가구 재건축 시동 - 네이트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한신1~3차’가 최고 35층, 1600여 가구로 재탄생한다. 3개 단지가 따로 인허가를 받아 재건축하되 같은 시공사와 브랜드를 쓰는 단일 계약 방식으로 추진해 관심을 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상계한신1·2차는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공람을 하고 있다. 상계한신1차와 2차는 각각 420가구와 471가구 규모다. 1980년대 후반 최고 15층으로 지어졌다. 이를 최고 35층에 각각 563가구와 580가구로 재건축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59㎡ 이하 중소형 면적이 각각 83.3%와 81.2%를 차지한다. 인근 상계한신3차(조감도)와 함께 같은 브랜드를 쓰는 단지로 조성된다. 1990년 348가구로 준공한 3차는 재건축 후 35층, 464가구로 탈바꿈한다. 지난달 서울시 심의를 통과해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3개 단지는 모두 교보자산신탁과 손잡고 신탁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시공도 같은 건설사에 맡긴다. 통합 재건축도 고려했지만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녹지 조성 등 기부채납 부담이 커져 단일화 방식으로 방향을 틀었다. 단지가 수락산 자락에 있어 따로 녹지를 조성할 필요성이 낮은 점도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대신 같은 용역업체와 시공사를 써 비용 절감을 추구한다. 평지 지형에 지하철 상계역(4호선)과 마들역(7호선)을 양옆에 뒀다. 지하철 노원역(4·7호선)도 멀지 않다. 단지 앞에 계상초...

한국경제 · 2026.06.03

노원 상계한신 1·2·3차 1600가구 재건축 시동 - 한국경제

노원 상계한신 1·2·3차, 1600가구 재건축 시동 임근호 입력 2026.06.03 18:43 수정 2026.06.03 20:31 지면 A25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한신1~3차’가 최고 35층, 1600여 가구로 재탄생한다. 3개 단지가 따로 인허가를 받아 재건축하되 같은 시공사와 브랜드를 쓰는 단일 계약 방식으로 추진해 관심을 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상계한신1·2차는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 공람을 하고 있다. 상계한신1차와 2차는 각각 420가구와 471가구 규모다. 1980년대 후반 최고 15층으로 지어졌다. 이를 최고 35층에 각각 563가구와 580가구로 재건축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59㎡ 이하 중소형 면적이 각각 83.3%와 81.2%를 차지한다. 인근 상계한신3차(조감도)와 함께 같은 브랜드를 쓰는 단지로 조성된다. 1990년 348가구로 준공한 3차는 재건축 후 35층, 464가구로 탈바꿈한다. 지난달 서울시 심의를 통과해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3개 단지는 모두 교보자산신탁과 손잡고 신탁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시공도 같은 건설사에 맡긴다. 통합 재건축도 고려했지만 1000가구 이상 대단지는 녹지 조성...

이투데이 · 2026.06.03

재개발 빈집 폐기물 작업 중 사망...법원 "가사노동 아닌 산재 대상" - 이투데이

공단 "가구 내 고용활동"...유족급여 지급 거부 法 "사실상 사업주가 인력 섭외·지휘"...산재보험 적용 대상 재개발 구역 내 주택에서 폐기물 처리 작업 중 무너진 외벽에 끼어 숨진 작업자를 산재보험 적용 대상자로 봐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근로복지공단은 이 작업을 산재보험 적용 제외 사업인 '가구 내 고용활동'으로 보고 유족급여 지급을 거부했지만, 법원이 이를 취소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제8부(양순주 부장판사)는 최근 작업 중 사망한 A 씨의 배우자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유족급여 및 장의비 부지급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A 씨는 2024년 3월 서울 노원구 재개발 사업구역 내 한 주택에서 폐기물을 수거·처리하는 작업 중 콘크리트 외벽이 무너지면서 사망했다. A 씨의 배우자는 유족급여와 장례비를 청구했지만 근로복지공단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해당 작업이 개인 주택의 폐기물 정리 업무로, 산재보험법 적용 제외 사업인 '가구 내 고용활동'에 해당한다고 봤기 때문이다. 가구 내 고용활동이란 조리, 청소, 간병, 육아 등 가사를 돕게 할 목적으로 사람을 사용하는 것을 뜻한다. 근로조건에 관해 국가의 감독이 미치기 어려워 근로관계 법령을 적용하는 게 부적절하다는 취지다. 그러나 법원은 A 씨가 산재보험법의 보호 대상인 근로자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작업을 주선한 B 씨가 인력 섭외와 역할...

중앙일보 · 2026.06.01

“정원오 되면 전임 사업 좌초” “오세훈, 한남 재개발 뭐 했나” [서울 르포] - 중앙일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각각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정 후보는 서울 종로구에 마련된 쪽방 주민들의 공동이용시설인 '새뜰집'의 온기창고를 둘러봤으며, 오 후보는 노원구를 찾아 순회 유세에 나섰다. 뉴스1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서울 전역을 종횡무진하며 부동산 민심 잡기에 사력을 기울였다. 재개발·재건축 문제, 전·월세 가격 상승, 매물 실종 등 부동산 이슈에 서울 표심이 민감하게 움직이고 있는 만큼, 양 캠프가 ‘서울 선거=부동산 선거’라는 공식에 승부를 건 상황이다. 두 후보는 약속이라도 한 듯 이날 하루를 12개 일정으로 꽉 채우고 가는 곳마다 주택 관련 이야기를 했다. 정원오 서울시장 민주당 후보가 서울역 앞에서 ‘서울 시민엑 정원오가 드리는 호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정원오 캠프 제공 정 후보는 오전 7시 30분 서울역 기자회견장에서 하루를 시작했다. “당선 되면 즉시 정부와 부동산 공급 문제를 협력하겠다”며 내년까지 8만7000호를 공급하는 주택 공급 대책을 강조했다. 정 후보는 “특히 반포, 압구정, 성수에 걸친 재건축·재개발 현안인 덮개공원 문제를 정부와 협력해 바로 해결해 나가겠다”며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민간 아파트 공급도 있어야 하고, 공공주택과 공공아파트 공급도 있...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01

상계한신1차·2차, 정비계획 공람 스타트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노원구 상계한신1차와 2차가 나란히 정비계획 공람에 나섰다. 상계한신1차는 최고 35층 아파트 563세대로, 상계한신2차는 35층 아파트 580세대로 재건축된다. 구는 상계한신1차아파트와 상계한신2차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에 대해 이달 29일까지 주민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달 28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먼저 상계동 135번지 일대 상계한신1차는 면적이 1만6,145㎡로 최고 35층 아파트 563세대(기부채납임대 1세대, 국민주택규모 38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49㎡ 159세대 △59A㎡ 203세대(기부채납임대 1세대, 국민주택규모 38세대 포함) △59B㎡ 68세대 △74㎡ 94세대 등이다. 상계동 451번지 일대 상계한신2차는 면적이 1만6,121㎡로 최고 35층 아파트 580세대(기부채납임대 1세대, 국민주택규모 38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전용면적 기준 △38㎡ 41세대 △49㎡ 228세대 △59A㎡ 59세대(기부채납 임대 1세대, 국민주택규모 19세대 포함) △59B㎡ 104세대(국민주택규모 19세대 포함) △74㎡ 109세대 등이다. 한편 상계한신1차·2차는 3차와 동일한 협력업체를 선정해 사업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가장 속도가 빠른 상계한신3차는 지난달 14일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

v.daum.net · 2026.05.30

[르포] "정원오 일 잘 할 듯" "오세훈 재건축 기대감"…노도강 속마음은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노원·도봉·강북에서 만난 유권자들 정원오 생활밀착 행정력 높이 평가 오세훈 재건축·재개발 추진력 기대 실제 최근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보면 도노강 표심을 한 쪽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민선 6기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박원순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도봉구 55.13%, 노원구 57.98%, 강북구 56.69%를 얻으며 모두 승리했다. 민선 7기 때도 박 후보는 도봉 53.71%, 노원 53.88%, 강북 55.74%를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부터 분위기가 달라졌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도봉구 54.33%, 노원구 54.60%, 강북구 51.21%를 얻으며 모두 승리했고, 민선 8기 지방선거에서도 도봉 56.44%, 노원 55.96%, 강북 53.62%로 우위를 이어갔다. <더팩트>는 지난 29일 도봉구 창동역과 노원구 월계동·상계동, 강북구 미아동·수유동 일대를 돌며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현장에서는 정원오 후보의 생활밀착형 행정 경험을 높게 평가하는 시민들이 적지 않았다. 성동구청장 3선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삶을 세심하게 챙길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도봉구에 거주하는 노모(63) 씨는 "성동...

더팩트 · 2026.05.30

[르포] "정원오 일 잘 할 듯" "오세훈 재건축 기대감"…노도강 속마음은 - 더팩트

[더팩트ㅣ정소양·안디모데·진주영 기자] 6·3 서울시장 선거를 앞두고 서울 북부 대표 생활권인 '노도강(노원·도봉·강북)' 표심에 관심이 모인다. 서민층이 두터운 전통적인 더불어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들어 지역 숙원인 재건축·재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최근 서울시장 선거 결과를 보면 도노강 표심을 한 쪽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민선 6기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박원순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도봉구 55.13%, 노원구 57.98%, 강북구 56.69%를 얻으며 모두 승리했다. 민선 7기 때도 박 후보는 도봉 53.71%, 노원 53.88%, 강북 55.74%를 기록하며 강세를 이어갔다. 하지만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부터 분위기가 달라졌다.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는 도봉구 54.33%, 노원구 54.60%, 강북구 51.21%를 얻으며 모두 승리했고, 민선 8기 지방선거에서도 도봉 56.44%, 노원 55.96%, 강북 53.62%로 우위를 이어갔다. <더팩트>는 지난 29일 도봉구 창동역과 노원구 월계동·상계동, 강북구 미아동·수유동 일대를 돌며 시민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현장에서는 정원오 후보의 생활밀착형 행정 경험을 높게 평가하는 시민들이 적지 않았다. 성동구청장 3선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삶을 세심하게 챙길 것이라는 기대감이다. 도봉구에 거주하는 노모(63) 씨는 "성동구에 사는 친척 이야기...

디벨로퍼뉴스 · 2026.05.29

상계주공 15·16단지 통합재건축 '제도 공백'…임대주택 재건축 해법 찾을까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주공15·16단지가 서울시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통합재건축 대상지로 지정되면서 공공임대주택과 민간 아파트가 함께 사업을 추진해야 하지만, 제도 사각지대 탓에 공백기간이 길어지고 있다. 도시정비법과 공공주택특별법이 서로 다른 체계로 운영되면서 통합재건축 추진 방식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정부 차원의 가이드라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지난해 12월 고시한 '상계(1·2단계)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에서 상계주공15·16단지를 하나의 특별계획구역(A1)으로 지정했다. 획지계획 조서에는 상계동 624번지 일대 17만507.8㎡ 규모의 A1 특별계획구역을 '15단지·16단지'로 명시했다. 서울시는 특별계획구역 지정 사유에 대해 택지개발사업 완료 이후 30년 이상 경과해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이 필요한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시 주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계획적 관리를 위해 지정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같은 특별계획구역에 포함된 단지들이 일반 분양단지와 공공대주택으로 구분되어 있다는 점이다. 상계주공15단지는 공무원연금공단이 소유한 임대주택 단지인 반면, 16단지는 일반 분양아파트다. 이에 따라 재건축을 추진할 경우 민간 재건축사업의 근거 법령인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과 공공임대주택을 규율하는 공공주택특별법 체계가 동시에 적용되는 특수한 상황이...

뉴스21일간 · 2026.05.29

노원구 태릉우성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고시 - 뉴스21일간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공릉동 태릉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이 지난 28일 고시됐다고 밝혔다. 태릉우성아파트는 1985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노원구 내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가운데 첫 정비구역 지정 사례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태릉우성아파트는 용적률 299.46%를 적용받아 기존 9개동 432세대에서 최고 지상 33층, 총 704세대 규모의 미래형 주거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단지 내에는 인근 지하철역인 화랑대역까지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가 설치된다. 또 노원로변에는 다함께돌봄센터와 어르신스포츠센터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태릉우성아파트는 노원구 재건축사업의 ‘선두 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최초 자문 이후 약 10개월 만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되며 신속통합기획 사업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구는 사업 초기부터 서울시와 주민 추진 주체 간 긴밀한 협의를 이어오며 사업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해 왔다. 주민들의 높은 참여 의지와 노원구의 선제적 행정 지원이 맞물리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었다는 평가다. 실제로 노원구는 지난해 6월 24일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 약 두 달 만에 1차 자문을 완료했다. 이어 같은 해 10월 22일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입안 제안 신청, 11월 7일 2차 자문까지 마무리하며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B world · 2026.05.28

노원구 태릉우성 재건축 '신속통합기획 1호' 결실 - B world

[THE 영상] 부산 이기대 자연마당 [THE 영상] 대양정 [THE 영상] 3.8만세운동 [THE 영상] 욱수골 수양벚꽃 산책길 [THE 영상] 비슬산 참꽃군락지 양정무 “신생아 1인당 1억 지급”…전북형 출산 공약 제시 임병택 시흥시장, 무투표로 3선 확정…수도권 첫 기록 고유가 지원금, 18일부터 신청 시작! 소방차 막는 불법 주차 '강제 처분' 부산 화명 장미공원 '꽃물결'...장미 만개 노원구 공릉동 태릉우성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 계획 결정이 28일 고시됐습니다. 태릉우성아파트는 1985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노원구에서는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가운데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첫 사례입니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태릉우성아파트는 용적률 299.46%를 적용받아 최고 지상 33층 총 704세대 규모의 주거 단지로 탈바꿈하게 됩니다. 태릉우성아파트의 경우 최조 자문 이후 약 10개월 만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되면서 지역에서는 신속통합기획 사업의 대표 사례로 꼽힙니다. 특히 노원구가 사업 초기부터 서울시와 주민 추진 주체 간의 긴밀한 협의를 지원해 오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재건축 추진의 모범 사례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실제로 노원구는 지난 2025년 6월 24일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신청 약 두 달 만에 1차 자문을 완료했고 같은 해 10월 22일에는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

v.daum.net · 2026.05.28

[도시정비 수주전]③아직 시동 걸리지 않았지만…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요 건설사가 압구정을 포함해 강남권과 성수 등 한강 변 수주에 속도를 내고 있으나 시공능력평가 10위 내에 올해 수주 실적이 없는 건설사도 다수다. DL이앤씨와 IPARK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등이다. DL이앤씨와 IPARK현대산업개발은 연내 조 단위의 노후주택 일감을 쌓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현대엔지니어링은 1년 넘게 수주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건설업계에서는 이번에 80조원 안팎에 이르는 노후주택 일감 이후로는 이 같은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발주는 없을 것이라는 게 업계 시각이다. 그동안 정비사업에 비교적 소극적이었던 건설사도 다른 움직임을 보일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IPARK현대산업개발 은 올해 신규 수주 목표인 6조5000억원 중 절반(3조2500억원) 이상을 도시정비사업으로 채운다는 방침이다. 다만 이날까지 수주한 사업장이 없다. 이 회사는 지난해 4조8012억원의 재건축·재개발 일감을 따냈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수주를 목표로 한 현장의 시공사 선정이 하반기에 몰렸다"면서 목동11단지 재건축과 성수2지구, '미미삼'이라 불리는 노원구 월계시영아파트(미성·미륭·삼호3차) 재건축...

서울신문 · 2026.05.28

노원구 태릉우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신통기획 1호’ 결실 - 서울신문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최근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희생자분들과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청소년 도박 중독이 사회 문제화하는 가운데 서울 강남구가 학부모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강남… 서울 광진구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진로·진학 설계를 지원하기 위…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l 대표전화 : (02) 2000-9000 인터넷서울신문에 게재된 콘텐츠의 무단 전재/복사/배포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되며 위반 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뉴시스 · 2026.05.28

노원구 태릉우성 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고시 - 뉴시스

[서울=뉴시스] 태릉우성아파트_전경. (사진=노원구 제공) 2026.05.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정원오·오세훈 난타전…정 "오세훈 때문에 주거난" 오 "박원순이 제초제 뿌린 것 원상복구"(종합) 정원오·오세훈 난타전…정 "오세훈 때문에 주거난" 오 "박원순이 제초제 뿌린 것 원상복구"

v.daum.net · 2026.05.28

태릉우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노원구 신속통합기획 1호"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28일 공릉동 태릉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이 고시됐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1985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노원구 내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가운데 첫 정비구역 지정 사례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태릉우성아파트는 용적률 299.46%를 적용받아 종전 9개 동 432세대에서 최고 지상 33층, 704세대 규모의 미래형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단지 내에서 인근 화랑대역까지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고, 노원로변에는 다함께 돌봄센터, 어르신스포츠센터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한다. 현재 노원구에서는 태릉우성을 비롯해 상계주공, 상계보람, 중계그린, 하계장미 등 지역 내 40여개 단지에서 재건축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번 태릉우성아파트 정비구역 지정은 주민과 행정이 협력해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재건축사업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태릉우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노원구 신속통합기획 1호" 정준영 2026. 5. 28. 14:27 음성으로 듣기 음성재생 설정 이동...

베이비타임즈 · 2026.05.28

노원구 태릉우성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신속통합기획 1호’ - 베이비타임즈

[베이비타임즈=이성열 기자] 서울시 노원구가 관내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중 최초로 공릉동 태릉우성아파트의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명품 주거단지 조성에 나선다.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공릉동 태릉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고시됐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1985년 준공되어 노후화가 진행된 태릉우성아파트는 이번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용적률 299.46%를 적용받는다. 기존 9개동 432세대 규모에서 최고 지상 33층, 총 704세대의 대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지역 주민과 상생을 고려한 열린 단지 설계도 눈길을 끈다. 단지 내부에서 인근 지하철 6호선 화랑대역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공공보행통로가 마련되며, 노원로 변에는 다함께 돌봄센터와 어르신스포츠센터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이 다채롭게 배치될 예정이다. 이번 성과는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자치구의 선제적인 행정 지원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풀이된다. 초기 단계부터 서울시 및 주민 추진 주체와 긴밀한 조율을 이어온 행정적 노력이 사업 기간을 대폭 단축하는 기폭제가 됐다. 지난해 6월 24일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을 신청한 이후 불과 두 달 만에 1차 자문을 마쳤으며, 같은 해 10월 입안 제안 신청과 11월 2차 자문까지 일사천리로 마무리지었다. 첫 자문 이후 약 10개월 만에 정비구역 지정이라는 결실을 보며 신속통합기획의...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5.28

태릉우성, 노원구 1호 재건축 신속통합기획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노원구 태릉우성아파트가 노원구 1호 재건축 신속통합기획 단지로 기록됐다. 시는 태릉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지구단위계획 결정 및 지형도면을 28일 고시했다. 태릉우성아파트는 1985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최고 9층 아파트 9개동 432세대 규모다. 노원구 내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중 가운데 첫 정비구역 지정 사례다. 고시문에 따르면 공릉동 254번지 일대 태릉우성아파트는 면적이 2만9,178.8㎡로 용적률 299.46%를 최고 33층 아파트 704세대(공공주택 87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게 된다. 전용면적 기준 △59.98㎡ 87세대(공공 70세대 포함) △74.98㎡ 120세대(공공 12세대 포함) △84.98㎡ 433세대(공공 5세대 포함) △103.7㎡ 64세대 등이다. 기존 대비 272세대 늘어나게 된다. 또 단지 내에서 인근 지하철역인 화랑대역까지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고 노원로변에는 다함께 돌봄센터, 어르신스포츠센터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추정비례율은 107.54%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7,371억8,500만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3,678억9,200만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3,433억8,900만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59㎡ 8억2,100만원 △74㎡...

전국매일신문 · 2026.05.28

노원구, 태릉우성 재건축 ‘신속통합기획 1호’ 결실 - 전국매일신문

노원구가 공릉동 태릉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이 28일 고시됐다고 밝혔다. ‘태릉우성아파트’는 1985년 준공된 노후단지로, 노원구 내 신속통합기획 자문사업 가운데 첫 정비구역 지정 사례다. 이번 정비계획 결정에 따라 태릉우성아파트는 용적률 299.46%를 적용받아 종전 9개동 432세대에서 최고 지상 33층, 총 704세대 규모의 미래형 명품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단지 내에서 인근 지하철역인 화랑대역까지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고, 노원로변에는 다함께 돌봄센터, 어르신스포츠센터 등 개방형 커뮤니티 시설을 배치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열린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태릉우성아파트는 구 재건축사업을 이끄는 ‘선두 주자’로 꼽힌다. 최초자문 후 약 10개월 만에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되며 신속통합기획사업의 대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같은 신속한 사업추진은 주민들의 높은 참여의지와 구의 선제적 행정지원이 맞물리며 가능했다. 구는 사업초기부터 서울시와 주민추진 주체간 긴밀한 협의를 이어오며 사업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해왔다. 이에 따라 태릉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은 민관협력을 통한 재건축 추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실제로 구는 지난해 6월, 신속통합기획자문사업 신청 약 두 달 만에 1차 자문을 완료했다. 이후 같은해 10월,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입안제안 신청, 11월 7일에는 2차 자문까지 마무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