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재개발 최대어 창신9구역…강북 랜드마크 대단지 온다 - 하우징헤럴드

재개발 뉴스 실거래가 보기
하우징헤럴드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하우징헤럴드=최진 기자]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재개발 최대어인 창신9구역이 창신10구역과 함께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고 있다. 종로 지형의 판도를 바꿀 메가 프로젝트의 주인공이기도 한 창신9구역이 지난달 신탁시행자 지정동의율 72%를 돌파하면서 법적 요건 충족이 가시권에 접어들었다. 동대문역·창신역·동묘앞역을 품은 트리플역세권에 추정비례율 128.1%라는 사업성까지 두루 갖춰 서울 원도심을 대표할 핵심 주거지 탄생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종로 정비사업 최대어, 10구역과 미니 신도시 건설= 창신9구역 재개발사업은 종로구 창신동 23-606번지 일원 14만3,148.7㎡ 부지에 건폐율 28.3%, 용적률 226.4%를 적용해 지상 최고 29층, 총 2,66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연접한 창신10구역 1,875가구를 훌쩍 능가하며, 두 구역을 합산해 공급되는 신축물량은 4,542가구에 이른다. 서울 원도심 심장부에 미니 신도시가 건설되는 셈이다. 해당 사업지는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동대문역, 1·2호선 환승역 동묘앞역, 6호선 창신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역세권 구역이다. 지하철 4개 노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교통환경은 강북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입지 프리미엄이다. 배후 생활권도 탁월하다. 사업지는 청와대와 정부청사, 주요 대기업 본사 및 다수 금융기관이 밀집한 서울 도심 핵심부와...

Original Source 하우징헤럴드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