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대방역세권, 재개발 추진위원회 승인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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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방역세권이 재개발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이준형 위원장·정범철 부위원장·정국진 감사 체제가 구축됐다. 또 김성곤씨 등 20명의 추진위원도 선출했다. 구는 여의대방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을 승인하고 지난 11일 고시했다. 현재 토지등소유자 수는 215명이다. 지난달 21일 고시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신길동 1343번지 일대 여의대방역세권은 면적이 1만4,239.4㎡로 앞으로 용적률 455%를 적용해 최고 40층 아파트 592세대(재개발임대 35세대, 장기전세 176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당시 추정비례율은 113.4%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5,696억5,582만9,000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3,408억5,070만4,000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2,017억6,902만9,000원이다. 이는 3.3㎡당 평균 분양가 5,200만원과 3.3㎡당 공사비 820만원 기준이다. 만일 분양가격이 5,720만원이고 공사비가 902만원이면 비례율은 127.5%까지 오르게 된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호선·신림선 대방역과 9호선·신림선 샛강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 신길초, 윤중초, 윤중중, 영원중, 영등포여고, 장훈고 등이 있다. 한강을 비롯해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여의도공원, 영등포공원 등도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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