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동 258, 정비구역 지정… 재개발 본격화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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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28일 미아동 258번지 일대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구역은 강북구 미아동 258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5만6,651.1㎡에 달한다. 여기에 최고 25층 아파트 4,231세대 규모의 대단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4,231세대 중 토지등소유자에게 2,607세대, 일반에 970세대를 분양한다. 나머지 654세대는 임대 및 국민주택규모주택 등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추정비례율은 98.38%다. 재개발을 통한 총수입 추정액은 2조5,456억4,116만8,000원, 총지출 추정액은 1조8,293억969만원으로 파악됐다. 여기에 종전자산 추정액이 7,280억5,583만5,000원으로 산출되면서 추정비례율이 집계됐다. 이번 정비계획에는 노후 주거지의 주거환경 개선 및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해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대부분의 구역을 변경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에 따라 △제1종 13만8,475.1㎡→2만7,897.6㎡(11만577.5㎡ 감소) △제2종7층 1만8,176㎡(삭제) △제2종 12만8,753.5㎡(신규) 등으로 조정했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4호선 미아역이 인접해 교통여건이 편리하다. 또 화계초, 신일중, 신일고 등 학군이 형성돼있다. 주변에 오패산, 벽오산어린이공원, 북서울꿈의숲 등이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 인프라도 누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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