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재개발·재건축 속도전 언급…“대통령실에 연락” ('강적들') 수정 2026-06-20 17:35:16 입력 2026-06-20 18:0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프린트 가 + 가 - 수정 2026-06-20 17:35:16 입력 2026-06-20 18:05:00 김민서 기자 | kim8270@mediapen.com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강적들’에서 재개발·재건축 속도전과 주택시장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힌다. 20일 방송되는 TV조선 토크쇼 ‘강적들’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 정우상 조선일보 논설위원, 김준일 전 경향신문 기자, 김규완 전 CBS 논설실장이 출연해 선거 후일담, 보수 재편의 향방, 선관위 논란, 본격화되는 ‘명청 대전’을 다룬다.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오세훈 서울시장, 정우상 조선일보 논설위원, 김규완 전 CBS 논설실장, 김준일 전 경향신문 기자. /사진=TV조선 제공 사상 첫 5선 고지에 오른 오 시장은 2030 청년 유권자들의 지지 이유에 대해 "청년들이 말만 하는 사람인지 노력하는 사람인지 알아본 것이다. 제게 동요하는 결정적 이유는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주겠다는 말을 신뢰한 결과"라고 말했다. 재개발·재건축 속도전도 예고했다. 오 시장은 "국무회의 전에 주택시장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있도록 한 번 불러 달라고...
이미 예산 확보된 사직구장 재건축, 또다시 희망고문 말라… 서지영 의원, 전재수 당선인 저격 ㈜한국탑뉴스
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수주… 공사비 8145억 규모 대한경제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올 들어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장을 잇달아 따내며 상반기 수주액만 4조7163억원을 거뒀다. 삼성물산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성수3지구 재개발을 비롯해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과 양천구 목동13단지 재건축 등도 수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오늘(20일) 총회를 열고 담당 시공사로 삼성물산을 낙점했다. 참석 조합원 428명 중 374명(87.4%)이 삼성물산에 찬성표를 던졌다. 총회는 ▲시공사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시공사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및 차입사용승인의 건 ▲세대수 비율 조정 관련 정비계획 변경 추진 방향 의결의 건 등 시공사 선정 후속 조치 등 다른 안건도 높은 찬성률로 가결했다. 시공사로 선정 후 삼성물산 직원들은 조합원들을 향해 “반드시 약속을 지키겠다”고 외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병주 삼성물산 강남사업소장은 “삼성물산을 선택해준 조합원께 감사하다”며 “개포우성4차 재건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개포우성4차 시공권을 확보한 삼성물산은 올 들어 강남권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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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강남사업소 직원들이 20일 개포우성4차 시공사 선정 총회서 조합원들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윤하늘 기자 “래미안이 압도적 브랜드 가치로 보답하겠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올 들어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장을 잇달아 따내며 상반기 수주액만 4조7163억원을 거뒀다. 삼성물산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성수3지구 재개발을 비롯해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과 양천구 목동13단지 재건축 등도 수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오늘(20일) 총회를 열고 담당 시공사로 삼성물산을 낙점했다. 참석 조합원 428명 중 374명(87.4%)이 삼성물산에 찬성표를 던졌다. 총회는 ▲시공사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시공사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및 차입사용승인의 건 ▲세대수 비율 조정 관련 정비계획 변경 추진 방향 의결의 건 등 시공사 선정 후속 조치 등 다른 안건도 높은 찬성률로 가결했다. 시공사로 선정 후 삼성물산 직원들은 조합원들을 향해 “반드시 약속을 지키겠다”고 외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병주 삼성물산 강남사업소장은 “삼성물산을 선택해준 조합원께 감사하다”며 “개포우성4차 재건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병주 삼성물산 강남사업소장이 20일 개포우성4차 시공사 선정 총회서 조합원들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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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서초구 반포동 일대 노후 아파트 재건축에 속도를 낸다. 준공 39년이 경과한 반포미도1차아파트가 최고 49층, 1,743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서초구 반포동 60-4번지 일대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육·교통·재해·환경·공원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지는 구역면적 76,527㎡ 규모로, 이번 심의를 통과하면서 공동주택 9개동, 최고 49층, 1,743세대 규모의 주택단지로 재건축된다. 입지 여건도 우수한 편이다. 지하철 3·7·9호선이 지나는 고속터미널역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남측에 위치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고, 서리풀공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동측에 자리해 자연환경과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로 평가된다. 단지 북측에는 소공원이 조성되고, 기존 서리풀공원 산책로 진입부와 연계한 공공보행통로 2개소가 계획돼 인근 주민의 접근성이 확보될 전망이다. 엘리베이터 설치 등 수직 동선도 보완해 보행 약자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일 예정이다. 공공보행통로 변에는 작은 도서관, 경로당, 주민휴게시설 등 개방형 주민공동시설이 들어선다. 단지 동측 고무래로8길 변에는 어린이집과 근린생활시설이 배치돼 반포동 학원가와의 연계, 초·중학교 학생 및 인근 주민과의 교류를 통한 지역공동체 활성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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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부천 중동신도시 재건축사업에 우리금융그룹 자회사 인 우리자산신탁이 참여한다. 우리자산신탁(대표이사 김범석)은 지난 15일 금강마을 통합재건축사업 준비추진위원회(위원장 신희붕)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차 지구 참여를 준비중인 금강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향후 사업 인·허가 절차를 비롯해 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금강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은 부천시 원미구 중동 1029번지와 1030번지 일원에 추진되는 사업으로, 향후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2,577가구의 매머드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지는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인근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며, 초·중·고교와 백화점, 대형마트, 대학병원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중동신도시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가장 높은 핵심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김범석 우리자산신탁 대표는 “금강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이 지역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양질의 주택공급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시정비사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관리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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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조 전쟁'에 혈투…'미니 신도시급' 재건축 앞둔 동네 [돈앤톡] 이송렬 입력 2026.06.20 13:02 수정 2026.06.20 16: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써밋' 앞세운 대우건설…목동 재건축 수주전 본격화 4만7000가구로 바뀌는 목동신시가지 단지들 새로운 '써밋'으로 표심 잡기 나선 대우건설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일대 전경. 사진=한경DB 서울 서부권 최대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목동 재건축 도시정비사업 시장에 대우건설이 뛰어든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을 앞세워 목동에 라운지를 열고, 본격적인 조합 표심 잡기에 나선다. 대표 학군지 목동, 재건축 끝나면 미니신도시로 탈바꿈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는 서울 양천구 목동·신정동 일대 1~14단지로 구성된 대규모 아파트 지구다. 양천구에 따르면 14개 단지 전체 부지면적은 203만7918.7㎡, 기존 가구수는 2만6629가구다. 평균 용적률은 132.62%로 서울 주요 재건축 단지와 비교해 사업성이 있는 노후 택지지구로 평가받는다. 1980년대 조성된 대단지 주거지가 재건축을 거치면 4만7000가구대 '미니 신도시급' 신축 주거지로 바뀌게 된다. 사업도 실행 단계로 접어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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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남구민회관 2층 대강당에서 ‘2026년 제2회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강연은 빌라 밀집 지역 등 노후 저층 주거지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개발 방식을 주민들에게 알기 쉽게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역별 입지와 주거 여건에 따라 정비사업 방식이 달라지는 만큼 사업 유형별 특징과 추진 절차, 장단점을 비교해 주민들이 합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강연은 정비사업 현장에서 오랜 실무 경험을 쌓은 이승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체 대표가 맡습니다. 이 대표는 정비사업의 개념과 종류, 재개발사업 추진 절차,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자율주택정비사업의 특징, 소규모재개발사업의 개념과 적용 사례, 사업 유형별 장단점 등을 설명합니다. 특히 실제 사업 사례를 바탕으로 저층 주거지의 규모와 입지, 여건 등에 따라 어떤 정비 방식이 적합한지 구체적으로 짚을 예정입니다. 복잡한 제도와 절차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풀어내 정비사업을 처음 접하는 주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강남구는 강조했습니다. 정비사업 아카데미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강남구가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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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김병조 기자] 성남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인 목련마을이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서를 시에 접수했다. 목련마을 주민대표단(위원장 대해 김병균)은 지난 4일 시에 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해 달라는 신청서를 접수시켰다고 밝혔다. 주민동의율이 80%를 넘어 선도지구 중 가장 높은 동의율을 기록했다. 이번 목련마을 사업시행자 지정 신청은 샛별마을, 더 시범에 이은 세 번째 성과로 분당 선도지구들의 원만한 사업 진행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목련마을은 빌라단지 재건축이 진행 중인 곳으로 빌라 10개 단지의 주택 1,107가구와 상가 33가구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업시행방식은 공공사업방식을 채택, LH를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고 통합재건축을 추진 중이다. 김병균 위원장 대행은 “우리 구역은 분당 재건축 선도지구 사업시행자 지정 절차에서 최고의 동의율을 보이며 정비사업이 순항 중인 상황”이라며 “분당의 목련마을 빌라단지가 전국의 재건축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예산까지 확보된 부산 사직 야구장 재건축 사업이 정권 교체 이후 또다시 표류할 위기에 처했다며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공약 이행을 강력히 촉구했다. 서 의원은 "인수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합리적인 판단을 할 것으로 생각해 말을 아껴왔다"면서도 "이미 확정된 사직 야구장 재건축을 중단하려는 움직임과 함께 또다시 기약 없는 희망고문의 시간이 열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현 상황을 부산 시민들께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기자회견 취지를 밝혔다. 서 의원의 설명에 따르면, 전재수 당선인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바다가 보이는 돔구장 건설'과 '사직구장의 생활체육 메카 조성'을 공약했다. 이에 대해 서 의원은 "표현만 다를 뿐 결론은 부산에서 사직 야구장을 없애겠다는 선언"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약 20년 전부터 선거철마다 돔구장이나 바다 야구장 같은 무책임한 장밋빛 공약이 반복되면서 사직구장 재건축이 첫 삽도 뜨지 못했던 과거를 언급하며, "그 지긋지긋한 희망고문은 작년을 기점으로 끝났다"고 강조했다. 사직구장 재건축 사업은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이미 국비 299억 원을 확보한 상태이며, 부산시와 관계 기관이 투입한 행정적 비용도 상당하다는 지적이다. 사직구장 재건축 국비 확보 당시 민주당...
30조 '목동 재건축' 전쟁…건설사들, 홍보관으로 뚫는다 수정 2026-06-20 10:48:33 입력 2026-06-20 10:48:46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프린트 가 + 가 - 수정 2026-06-20 10:48:33 입력 2026-06-20 10:48:46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14개 단지 시공권 두고 건설사들 수주 경쟁 본격화 현대·대우 등 잇달아 홍보관 개관…롯데·GS도 예정 특정 단지 입찰 전부터 브랜드 각인 등 전초기지 역할 [미디어펜=서동영 기자]총 30조 원 규모 목동 재건축 사업이 단지별로 속도를 내면서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건설사들의 경쟁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건설사들은 목동 일대에 홍보관을 잇달아 열며 조합원 선점에 나서고 있다. ▲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단지 중 하나인 목동7단지 전경./사진=미디어펜 서동영 기자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6단지를 시작으로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이하 목동 재건축) 단지들이 시공사 선정에 나서고 있거나 준비 중이다. 총 14개 단지로 구성된 목동 재건축 공사비는 30조 원으로서 서울 최대 정비사업 중 하나로 꼽힌다. 14곳 중 가장 먼저 6단지가 시공사를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두 차례 시공사 입찰에 모두 DL이앤씨가 단독 참여하면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6단지 조합...
경남 창원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오는 26일까지 관내 재개발·재건축 공사장 4곳을 대상으로 우수기 대비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대규모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선제적인 재해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담당 공무원의 현장점검과 각 사업장의 자체 점검을 병행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강우 시 배수계획의 적정성 ▲수방 자재 확보 현황 ▲절·성토 비탈면의 유실 및 붕괴 위험성 ▲구조물의 균열·변형·누수 여부 ▲배수로·침사지·집수정 관리 상태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신속히 조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또 이후에도 수시 점검으로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커지면서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현장의 작은 위험요소까지 꼼꼼히 점검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는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책·정치·사회존 > 창원·김해&중부 경남 창원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개발·재건축 사업장 4곳 안전점검 배수시설·비탈면·구조물 안전성 중점 확인 정창현 기자 승...
곧 실행예정이었던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사직야구장은 부산 시민들의 '마음의 고향'같은 곳이다. 사직야구장(이하 사직구장) 재건축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 사업으로 선정된 상태다. 그러나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지방선거 당시 "부산 북항에 돔구장을 짓겠다"고 공약했고, 당선 후 이를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부산 연고 구단 롯데자이언츠의 홈구장을 북항 돔구장으로 옮기겠다는 것이다. 사직구장이 위치한 동래구의 서지영 의원(국민의힘)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재수 당선인이 부산에서 사직구장을 없애겠다고 선언한 것"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서 의원은 사직구장 재건축이 작년에 결론났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사직구장 재건축은 20년 전부터 논의가 시작됐지만 선거철마다 돔 구장, 바다 야구장 등의 공약이 등장하면서 여태껏 삽을 뜨지 못했다”며 “이재명 정부에서 행안부 중투심을 통과하고 문체부 공모 사업에도 선정돼 국비 299억 원을 확보했다. 지긋지긋한 희망 고문은 작년을 기점으로 끝났다”고 했다. 이에 따라 사직구장은 2028년까지 재건축에 들어가고, 그동안 사직구장과 인접한 부산아시아드에서 프로야구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전재수 당선인은 최근 부산 북항에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처럼 바닷가 야구장을 짓고 사직구장은 생활체육시설로 활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지영 의원은 "사직구장 재건축 국비를...
(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TV CHOSUN 쎈 토크쇼 ‘강적들’에 출연해 최근 선거 결과와 앞으로의 보수 진영 재편, 선거관리위원회 논란 등을 둘러싼 쟁점을 다룬다. 방송에는 정우상 조선일보 논설위원, 김준일 전 경향신문 기자, 김규완 전 CBS 논설실장이 함께 자리해 각 현안에 대한 평가와 전망을 내놓는다. 이번 방송에서 오 시장은 사상 첫 5선에 오른 이후 2030 청년 유권자들의 지지 배경을 먼저 짚는다. 그는 청년층이 “말만 하는 사람인지, 노력하는 사람인지 알아본 것”이라며,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주겠다는 말을 신뢰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서울시정과 관련해서는 재개발·재건축을 둘러싼 구상을 언급한다. 오 시장은 주택시장 불안 가능성을 거론하며 “국무회의 전에 주택시장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한 번 불러 달라고 대통령실에 연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대로라면 전셋값은 앞으로 1년, 2년 뒤 폭등할 것이라는 점을 설득하기 위해서 뵙고 싶은 것”이라고 말해 속도 조절이 아닌 속도전을 주문하는 입장을 드러냈다. 국민의힘 내부 상황과 관련해서는 장동혁 대표를 둘러싼 사퇴 요구와 당내 역학 구도가 다뤄진다. 오 시장은 장 대표를 두고 “사퇴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이는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와도 연결돼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한 의원과 통화에서 “서두르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라고 전했고, 한...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사업시행인가 임박…6411가구 탈바꿈5단지 전용 82㎡ 매매가 45억원 넘어 서울 송파구 잠실 대장주로 손꼽히는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이 속도를 내는 중이다.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이 마무리될 경우 강남권 랜드마크 단지로 도약할 것이란 기대가 크다.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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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아파트, 비정비사업比 청약 경쟁률 7배 차이 매매가·분양권 '억대' 웃돈 형성하기도 부동산 시장 내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단지의 인기가 견조하다. 비정비사업 아파트 대비 청약 경쟁률이 7배 이상 높게 나타나는가 하면 입주 후 몸값이 가파르게 오르며 대장 단지로 자리 잡는 등 강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20일 부동산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에서 분양한 240개 단지 가운데 45개 단지가 정비사업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단지는 총 1만145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3만7631건의 1순위 청약통장이 쏠려 평균 29.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같은 기간 비정비사업 단지(평균 3.93대 1) 대비 7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또한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가운데 7곳이 정비사업 아파트로 이들 단지의 경쟁률은 평균 305.55대 1에 달했다. 올해 역시 이러한 흐름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1~5월 전국에서 정비사업으로 공급된 29개 단지의 1순위 경쟁률은 평균 21.95대 1로 비정비사업 단지(평균 3.38대 1)를 크게 웃돌았다. 개별 단지 청약 경쟁률에서도 강세가 나타났는데, 수도권에서는 서초 신동아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 드 서초(△1단지 평균 859.5대 1 △2단지 평균 1135.96대 1)', 지방에서는 광명아파트를 재건축한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평균 101....
출처: v.daum.net 창원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26일까지 재개발·재건축 공사장 4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할 예정이다. 시는 강우 시 배수계획이 적정한지, 수방 자재가 확보돼 있는지를 비롯해 비탈면 유실·붕괴 위험성, 구조물 균열·변형·누수 여부 등을 들여다볼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본격 집중호우 전까지 신속히 완료하도록 할 계획이다. Changwon City plans to conduct safety inspections on 4 construction sites for redevelopment and reconstruction by June 26 to prepare for summer heavy rainfall. The city will check whether the flood control plan is adequate, if necessary materials are secured, and whether there is a risk of collapse or damage from breaches, as well as structural weaknesses, deformation, and infiltration. The results of the inspection will be addressed immediately, while any ne...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오는 26일까지 재개발·재건축 공사장 4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강우 시 배수계획이 적정한지, 수방 자재가 확보돼 있는지를 비롯해 비탈면 유실·붕괴 위험성, 구조물 균열·변형·누수 여부 등을 들여다볼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본격 집중호우 전까지 신속히 완료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커지면서 선제적으로 안전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며 "인명·재산피해가 없는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창원시, 집중호우 대비 재개발·재건축 공사장 4곳 안전점검 김선경 2026. 6. 20. 08:57 음성으로 듣기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남성 여성 느림 보통 빠름 음성 재생하기 닫기 음성 재생 중지 번역 설정 번역 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오는 26일까지 재개발·재건축 공사장 4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강우 시 배수계획이 적정한지, 수방 자재가 확보돼 있는지를 비롯해 비탈면 유실·붕괴 위험성, 구조물 균열·변형·누수 여부 등을 들여다볼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도록 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본격 집중호우 전까지 신속히 완료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커지면서 선제적으로 안전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며 "인명·재산피해가 없는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북마크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폰트 1단계 13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8px 폰트 4단계 20px 폰트 5단계 22px 닫기 프린트 제보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폰트 1단계 13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8px 폰트 4단계 20px 폰트...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사업장이 가까운 경기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가격이 2주 연속 2% 안팎 올랐어요. 여기에 성남 분당구, 수원 영통구, 용인 수지구 등 동탄 인근 지역도 덩달아 집값이 들썩이고 있네요. 서울 아파트 가격은 동탄과 인접한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잠잠한 모습이긴 하지만요. 강남구 압구정 등지 고가 재건축 추진 지역 중심으로 상승세가 다시 강해지고 있어요. 한국부동산원은 6월 셋째 주(15일 기준) 경기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매매 가격 변동률이 2.22%로 조사됐다고 밝혔어요. 직전주 1.98%에서 상승폭을 더 키운 것이죠. 동탄 아파트 가격은 지난 4월 마지막 주(0.20%) 이후 7주 연속 상승한 것인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역대급 성과급을 받을 것이 기대되면서 전국 최고의 집값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게다가 동탄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를 받는 지역도 아닌 점도 이런 매수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관련기사:오늘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 '메가 서울'로 확대(2025년10월20일) 신고가 거래 사례도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동탄구 청계동의 '동탄역 시범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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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 반도체 사업장이 가까운 경기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가격이 2주 연속 2% 안팎 올랐어요. 여기에 성남 분당구, 수원 영통구, 용인 수지구 등 동탄 인근 지역도 덩달아 집값이 들썩이고 있네요. 서울 아파트 가격은 동탄과 인접한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잠잠한 모습이긴 하지만요. 강남구 압구정 등지 고가 재건축 추진 지역 중심으로 상승세가 다시 강해지고 있어요. 한국부동산원은 6월 셋째 주(15일 기준) 경기 화성시 동탄구 아파트 매매 가격 변동률이 2.22%로 조사됐다고 밝혔어요. 직전주 1.98%에서 상승폭을 더 키운 것이죠. 동탄 아파트 가격은 지난 4월 마지막 주(0.20%) 이후 7주 연속 상승한 것인데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역대급 성과급을 받을 것이 기대되면서 전국 최고의 집값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게다가 동탄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를 받는 지역도 아닌 점도 이런 매수심리를 자극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관련기사:오늘부터 토지거래허가구역 '메가 서울'로 확대(2025년10월20일) 신고가 거래 사례도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동탄구 청계동의 '동탄역 시범한화 꿈에그린 프레스티지' 전용 128.93㎡(35층)는 지난 8일 24억원에 거래됐어요. 직전 거래보다 4억2000만원이 오른 신고가였어요. 여울동 동탄역롯데캐슬 전용 65.96㎡(22층)는 지난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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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정비사업 시장을 바라보는 투자자들의 시선은 종상향과 용적률 인센티브에 집중되어 있다. 서울 재개발구역 일대. 기사내용과 무관.(사진=연합뉴스)“3종 일반주거지역이나 준주거지역으로 바뀌어야 사업성이 나온다”, “고층 개발이 가능해야 투자 가치가 있다”는 인식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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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이 더불어민주당으로 넘어가는 흐름과 출구조사 열세를 동시에 뒤집은 곳이 서울이었다. 선거 직후 부동산이 표심을 좌우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서울시장이 부동산 시장에 막대한 파급력을 갖는 이유는 권한 구조 에 있다. 서울은 대규모 택지개발이 사실상 막을 내린 도시다. 신규 주택 공급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거의 유일한 통로다. 정비구역 지정·해제권과 용적률·높이 규제, 도시계획 결정권의 상당 부분을 서울시장이 쥐고 있다. 통상 10년 이상 걸리는 정비사업 한 사이클의 핵심 구간을 시장 임기가 좌우하는 구조다. 이번 선거에서 시장이 바뀌지 않았다는 사실은 향후 4년간 정비사업 정책의 방향이 그대로 유지된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 동시에 대출·세제·재건축초과이익환수 등 중앙정부가 쥔 규제와 서울시의 공급 확대 기조 사이의 긴장이 그대로 이어질 수 있다. 부동산 민심은 이번 선거 한 번으로 끝나는 이슈가 아니다. 향후 총선과 대선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변수다. 오세훈 시대 서울 부동산 ① 부동산 민심 분석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장 5선에 성공했다.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중 12곳이 더불어민주당으로 넘어가는 흐름과 출구조사 열세를 동시에 뒤집은 곳이 서울이었다. 선거 직후 부동산이 표심을 좌우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서울시장이 부동산 시장에 막대한 파급력을 갖는 이유는 권한 구조 에 있다. 서울은 대...
서울 서남권의 최대 정비사업, 목동 14개 단지의 재건축을 두고 대형 건설사들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총 사업 규모가 30조 원에 달하는 만큼 사활을 걸고 각자의...
現 종로구청장 종묘 앞 재개발 인가 차기 구청장 직권남용 반발 세운4구역 사업 놓고 또 충돌 서울 종로구가 19일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인가했다고 구보區報에 고시했다.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은 종묘 맞은편에 있는 낡은 상가·공장 등을 최고 38층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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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북항 개폐식 돔구장' 공약 추진에 사직야구장이 있는 동래구 지역구 국회의원인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이 "사직구장 재건축이 중단돼서는 안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사직야구장은 1985년 개장 이후 롯데 자이언츠의 홈구장으로 사용되며 부산 야구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왔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시설 노후화와 안전 문제 등으로 재건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2024년 말 2031년 개장을 목표로 사직구장 재건축 계획을 발표하고,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추진했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공모에 선정돼 국비 299억 원을 확보하고, 지난해 7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도 통과했다. 하지만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으로 당선된 전재수 당선인이 선거운동 과정에서 '북항 개폐식 돔구장' 건설을 공약하면서 이미 국비까지 확보된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이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보통 국비는 본래 사업 내용과 다른 용도로 전용될 수 없기 때문에 북항에 개폐식 돔구장을 건설한다면 사직야구장 재건축 관련 국비는 반납될 가능성이 높다. 이 같은...
창원특례시는 6월 19일부터 26일까지 재개발·재건축 공사장 4곳을 대상으로 우수기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대규모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수 계획, 수방 자재 확보, 비탈면 유실 위험, 구조물 균열·변형, 배수로 관리, 비상 연락 체계 등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 관리를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는 건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창원특례시, 집중호우 대비 재개발·재건축 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창원특례시, 집중호우 대비 재개발·재건축 공사장 안전점검 실시 가 가 기사의 본문 내용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창원특례시, 집중호우 대비 재개발재건축 우수기 대비 현장점검 (출처: 창원특례시) / 2026.06.19 창원특례시는 6월 19일부터 26일까지 재개발·재건축 공사장 4곳을 대상으로 우수기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대규모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시 담당 공무원의 현장 확인과 각 사업장의 자체 점검이 병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배수 계획, 수방 자재 확보, 비탈면 유실 위험, 구조물 균열·변형, 배수로 관리, 비상 연락 체계 등...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공약한 ‘북항 돔구장’ 구상이 취임도 하기 전에 거센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논쟁의 표면은 야구장 이전 여부다. 그러나 속을 들여다보면 이야기는 훨씬 복잡하다. 이미 행정절차와 국비 확보까지 마친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계속 추진할 것인지, 아니면 북항에 새로운 랜드마크를 세울 것인지의 선택이기 때문이다.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산까지 확보된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또다시 기약 없는 희망고문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며 전 당선인의 북항 돔구장 구상을 정면 비판했다. 서 의원은 “사직야구장 재건축은 20년 가까이 돔구장과 바다 야구장 등 선거철마다 등장한 각종 공약에 가로막혀 첫 삽도 뜨지 못했다”며 “하지만 지난해 정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299억 원까지 확보하면서 비로소 현실화 단계에 들어섰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특히 전 당선인과 민주당이 과거 사직야구장 재건축 국비 확보를 주요 성과로 홍보했던 점도 문제 삼았다. 그는 “국비를 확보할 때는 전재수 당시 국회의원의 성과라고 홍보하더니 부산시장에 당선되자마자 사직구장을 없애는 논의가 나오는 것은 정책의 연속성과 시민과의 약속을 스스로 뒤집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직야구장은 연간 수백만 명의 유동인구를 만들어내는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이다. 경기 일정에 따라 식당과 주점...
서지영 의원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북항 돔구장 구상을 두고 사직구장 재건축을 없애려는 것이라며 반발했다. 그는 중앙투자심사와 문체부 공모를 거쳐 국비 299억원을 확보한 만큼 재건축을 즉각 이행하라고 요구했다. “북항 돔구장 추진은 사직구장 없애겠다는 것”…서지영 의원, 재건축 이행 촉구 정철욱 기자 입력 2026-06-19 19:11 수정 2026-06-19 19:1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6/06/19/20260619500239 URL 복사 댓글 0 정철욱 기자 입력 2026-06-19 19:11 수정 2026-06-19 19:1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6/06/19/20260619500239 URL 복사 댓글 0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 닫기...
(팝콘뉴스=김종만 기자) 우리자산신탁이 부천 중동 금강마을 통합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19일 우리자산신탁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5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금강마을 통합재건축사업 준비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금강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은 부천시 원미구 중동 1029번지와 1030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지는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초·중·고교, 백화점, 대형마트, 대학병원 등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김범석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는 “금강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이 지역 주민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양질의 주택공급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도시정비사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관리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팝콘뉴스] 지난 15일 우리자산신탁 본사에서 김범석 우리자산신탁 대표이사(왼쪽 세 번째)와 신희붕 금강마을 통합재건축사업 추진위원장(왼쪽 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우리자산신탁 제공) ©팝콘뉴스 DB저축은행, 7000만 원 이하 수시입출금 예금 연 3.0% 적용 우리자산신탁, 부천 금강마을 2577세대 재건축 지원 ABL생명, 보육원 환경개선 봉사활동 진행 BNK경남은행, 경남 청년 300여 명 금융교육 지원 K-인프라, 글로벌 영토 넓힌다…코레일·한수원, 모로코·체코...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창원특례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년 6월 19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재개발·재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우수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국지성 호우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대규모 공사 현장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관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장 4개소이며, 시 담당 공무원 현장점검과 각 사업장의 자체 점검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강우 시 배수 계획의 적정성 ▲수방 자재 확보 현황 ▲절·성토 비탈면 유실 및 붕괴 위험성 ▲구조물 균열·변형·누수 여부 ▲배수로·침사지·집수정 관리 상태 ▲비상 연락 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이번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지적 사항에 대해서는 여름철 우기가 시작되기 전까지 신속히 조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또한, 이후에도 수시 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매년 반복되는 여름철 재해로부터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현장의 작은 위험 요소 하나까지 꼼꼼히 살피겠다”며,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 관리를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는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거제시, 국회의원과 머리 맞대고‘새로운 도약 모색’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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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부산 동래)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북항 돔 야구장 건립 추진 움직임에 반발하고 나섰다. 서 의원은 전 당선인을 향해 사직구장 재건축을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서 의원은 19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확정된 사직구장 재건축을 중단하려는 움직임과 또다시 희망 고문의 시간이 열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현 상황을 부산 시민들께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입을 뗐다. 그는 “전 당선인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바다가 보이는 돔 구장’을 짓겠다고 공약했다. 사직구장은 생활체육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했다”며 “결론은 부산에서 사직구장을 없애겠다’는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서 의원은 “사직구장 재건축은 20년 전부터 논의가 시작됐지만 선거철마다 돔 구장, 바다 야구장 등의 공약이 등장하면서 여태껏 삽을 뜨지 못했다”며 “이재명 정부에서 행안부 중투심을 통과하고 문체부 공모 사업에도 선정돼 국비 299억 원을 확보했다. 지긋지긋한 희망 고문은 작년을 기점으로 끝났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직구장 재건축 국비를 확보했을 때 민주당 부산시당은 당시 전재수 의원이 해수부 장관으로서 각고의 노력을 했다며 성과로 내세웠...
지난달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고 본격 재건축 사업에 돌입한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의 예상 분양가와 추정 분담금이 공개됐다. 조합원 분양가는 3.3㎡(1평)당 평균 9700만원이며, 분담금은 최고 177억원으로 안내돼 눈길을 끈다. 다만 177억원이란 분담금은 30평대 주택을 보유하던 조합원이 가장 넓은 105평 펜트하우스를 선택할 때 납부해야 하는 극단적인 금액이다. 30~40평대 조합원이 동일 주택형을 분양받는 경우 분담금은 3억~7억원대로 더 적고, 더 넓은 50~60평대를 보유한 조합원이라면 4억~15억원에 달하는 분담금을 내야 하는 것으로 안내됐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다음달 3일까지 ‘통합심의 건축계획 수립을 위한 3차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조사에선 조합원별 희망 주택형을 비롯해 주차대수·커뮤니티·조경·준주거용지 특화계획에 대한 설문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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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이 19일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서지영 의원실 제공 부산 동래구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두고 논란이 확산하는 양상이다. 재건축을 위한 국비가 확보된 단계에서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자가 북항 돔구장 건설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힌 가운데 해당 지역구 국회의원이 재건축 추진을 주장하며 반발하고 나섰다.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부산 동래)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직야구장 재건축은 이재명 정부의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국비 299억 원을 확보한 사업”이라며 “재건축을 즉각 이행하라”고 말했다. 또 “사직야구장은 지역 주민의 역사이자, 소상공인들에겐 생계를 책임지는 삶의 터전, 부산과 부산 야구를 상징하는 그 자체가 하나의 ‘메가 브랜드’”라며 “지난 40년 사직구장 역사를 함께한 부산 시민, 자이언츠 전현직 선수와 팬, 전문가들의 의견을 경청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지방선거 전인 지난 4월 당시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바다가 보이는 돔구장’ 건립 공약에 대해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포기하겠다는 것인지 입장을 분명히 하라”며 비판하기도 했다. 이 같은 비판은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자는 주요 공약 중 하나인 북항 개폐형 돔구장 건설을 추진 의지를 내세우고 있기 때문이다. 전 당선자는 지난 15일 부산시청에서...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역대 최대 수주 실적 경신을 가시권에 둔 GS건설이 여의도 재건축 단지를 주시하고 있다. 최근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목화아파트 재건축사업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데 이어 삼부·은하·삼익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GS건설과 여의도의 인연은 26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GS건설이 출범하기 전 전신인 LG건설이 지난 2000년 12월 여의도 한성아파트 재건축사업(현 ‘여의도자이’)을 수주하면서 여의도 아파트 재건축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이 단지는 아파트 4개동과 오피스텔 1개동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아파트는 최고 39층, 4개동, 총 580가구로 구성됐다. GS건설이 LG건설에서 사명 변경 후 처음으로 분양한 아파트로, 2008년 준공했다. 이후 여의도 안에서 재건축을 완료한 아파트가 한 군데도 없을 정도로, 이 단지는 여의도 백조아파트(‘롯데캐슬엠파이어’), 미주아파트(‘롯데캐슬아이비’)와 더불어 여의도 재건축사업의 상징으로도 꼽힌다. 최근 GS건설은 여의도 시범아파트와 목화아파트 시공사 현장설명회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달 열린 시범아파트 재건축사업 현장설명회에는 GS건설을 비롯해 삼성물산, 대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이 참여했다. 시범아파트는 최고 65층, 2491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여의도 최대 규모 재건축 사업장...
매일일보 = 김길수 기자 | 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성 의원(분당, 수내3, 정자2·3, 구미)은 18일 한솔마을 4단지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그동안 추진해 온 ‘한솔마을 4단지 특별정비예정구역 변경(안)’의 주요 성과와 향후 확정 고시 일정을 설명하며 단독 재건축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2월 10일 최종성 의원의 주도로 열린 ‘한솔마을 4단지 재건축 구역 지정 변경을 위한 간담회’ 이후 약 6개월 만에 마련된 자리다. 당시 최 의원은 “한솔 4단지의 단독 구역 지정을 위해 관계기관 및 상급 기관과의 행정 협의를 선제적으로 이끌어내겠다”고 주민들과 약속한 바 있으며, 이후 시 실무부서와 긴밀히 조율하며 약속을 이행해왔다. 특히 최 의원의 적극적인 의정 활동은 올해 상반기 행정 절차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 최 의원은 지난 4월 17일 열린 제310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의견청취 단계에서 “한솔마을 4단지가 2026년 내에 신속하게 입안 제안을 할 수 있도록 구역 분할 및 제외 방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라”고 집행부에 요청한 바 있다. 이러한 추진 과정 속에 한솔마을 4단지 단독 추진안은 지난 5월 19일 성남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원안 수용)했으며, 6월 1일 경기도에 최종 기본계획 변경 승인 신청이 접수되는 성과를 거뒀다. 성남시는 이달 중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마무리하고,...
野 서지영 의원 사직야구장 재건축 그대로 진행돼야 19일 국회서 기자회견 국민의힘 서지영부산 동래 의원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바다가 보이는 돔 구장을 짓겠다고 공약했다. 사직구장은 생활체육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임기 만료를 2주 앞둔 정문헌 종로구청장(국민의힘)이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하면서 사업 중단을 요구해 온 국가유산청과 유찬종 종로구청장 당선자(더불어민주당)와의 갈등이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세계유산인 종묘 경관훼손 논란과 구청장 교체를 앞둔 인허가 강행 논란이 이어지고 있어 실제 착공까지 행정·법적 갈등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다. 그동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종묘 맞은편에 최고 35층(142m) 규모의 업무·상업시설을 짓는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를 놓고 국가유산청과 서울시와 종로구 등 지자체는 이견을 보여왔다. 서울 종로구는 19일 구보를 통해 세운4구역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변경안은 청계천변 건축물 최고높이를 기존 71.8m에서 141.09m로, 종로변은 54m에서 98.7m로 높이고, 최고 층수를 20층에서 38층으로 올리는 내용이다.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는 고시와 함께 효력이 발생한다. 종로구가 세운4구역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를 고시하면서 재개발 사업은 후속 인허가와 착공 준비 단계로 넘어가게 됐다. 사업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변경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후속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통상 재개발사업은 사업시행계획 인가 이후 분양신청과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거쳐 이주·철거와 착공 단계로 넘어간다. 이미 관리처분계획 인가를 받은 사업이라도 사업 규모나 건축계획, 분양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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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재개발·재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에 나선다. 창원시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재개발·재건축 사업장 4개소를 대상으로 ‘우수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대규모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시 담당 공무원의 현장 점검과 사업장 자체 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강우 시 배수 계획 적정성을 비롯해 수방 자재 확보 현황, 절·성토 비탈면 유실 및 붕괴 위험 여부, 구조물 균열·변형·누수 상태, 배수로와 침사지·집수정 관리 실태, 비상연락 체계 구축 여부 등이다. 특히 집중호우 시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비탈면 붕괴와 공사장 침수 위험 요소를 중점적으로 살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까지 신속히 개선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점검 이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확인과 수시 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관리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초 방배15구역 재건축(조합장 김석근)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합은 19일 오후 2시 방배천로에 있는 로고스교회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석근 조합장을 포함한 집행부의 연임을 의결했다. 조합원들의 이번 선택은 그간 집행부가 보여준 사업추진에 대한 노력과 사업성과에 대하여 고마움의 표현이자 재신임의 성격이 짙어 보인다. 또 향후 사업에 대한 연속성을 확보하여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라는 메시지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합원들의 재신임 결정으로 김 조합장을 포함한 집행부는 힘을 얻게 돼 사업동력이 한층 더 커질 전망이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866명 중 서면결의 608명, 현장투표 166명 등 총 774명의 조합원이 참석해 성원했다. 사업을 이끌고 있는 김석근 조합장은 “그동안 조합은 우리 조합은 오직 명품 아파트 건설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고, 우리 단지의 가치를 대폭 높일 수 있도록 전문적인 검토와 조율을 거쳐 최선의 사업계획을 완성했습니다”라며 “그리고 마침내 오늘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그려온 청사진을 구체적인 설계로 확정 짓고, 본격적인 시공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관문을 넘어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조합원 여러분들의 지지로 집행부가 다시 재건축사업을...
한국도시정비학회가 주택 재건축사업의 관리처분 방식을 개선하기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한국도시정비학회는 오는 22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언주로 711 건설공제조합 본점 3층 대회의실에서 ‘주택재건축사업 관리처분방식의 개선방향’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비사업의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균형 있는 관리처분방식 모색’을 목표로 마련됐다. 학회는 앞으로 서울에서만 매년 5만호 이상의 재건축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향후 50년간 재건축사업이 주택 공급과 도시 정비의 핵심 축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큰 만큼 사업 전반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현재 정부가 추진하는 정비사업 기간 단축 방안은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지정 등 초기 단계에 집중돼 있다. 반면 실제 사업 현장에서는 관리처분 단계에서 발생하는 주민 간 이해 충돌과 이익 배분 문제, 재산권 변동에 따른 분쟁이 사업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특히 현행 관리처분 방식은 종전 자산을 화폐 가치로 환산한 뒤 조합원이 신축 아파트를 다시 취득하는 구조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공사비와 사업비, 일반분양 수입 등 여러 항목이 비례율 산정 과정에 함께 반영되면서 일반 조합원이 계산 과정과 정산 내역을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세미나에서는 이 같은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대안으로 ‘토지 지분 활용 관리처분 방식’이 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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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북항 개폐식 돔구장 공약이 박형준 시장의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과 충돌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 서지영 국회의원(부산 동래구)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예산까지 확보된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또다시 기약 없는 희망고문으로 만들어서는 안 된다"며 사업 정상 추진을 촉구했다. 서 의원은 "사직야구장 사업은 정부의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고, 문체부 공모 사업에도 선정돼 국비 299억원을 이미 확보한 사업"이라며 "이미 부산시와 관계기관이 상당한 행정력을 투입한 사업인 만큼 재검토는 시민 혼란과 행정 낭비를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사직야구장은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어선 상징성을 갖는다. 프로야구단 롯데 자이언츠의 홈구장이자, 부산 야구의 중심지로 기능해 왔다. 수십 년간 축적된 관람 문화와 지역 상권, 이용 동선이 결합된 생활 인프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사직 일대는 경기 일정에 따라 유동 인구가 형성되는 구조가 고착화돼 있다. 주변 음식점과 상업시설 등 지역 경제와의 연계성도 높은 편이다. 서 의원이 기자회견에 나선 이유도 전 당선인의 공약을 두고 사직운동장 인근 상인 일부를 중심으로 반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 의원은 "사직야구장은 부산과 부산 야구를 상징하는 하나의 브랜드"라며 "구도...
[직썰 / 임나래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미도1차와 용산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성수1 재건축 등 주요 정비사업 3곳이 서울시 통합심의 문턱을 넘었다. 서울시는 지난 18일 열린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반포미도1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비롯한 3개 정비사업의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반포미도1차 재건축 대상지는 서초구 반포동 일대로, 건축·경관·교육·교통·재해·환경·공원 등 7개 분야 심의를 받았다. 심의 결과 이곳에는 공동주택 9개 동, 최고 49층, 총 1743가구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된다. 대상지는 지하철 3·7·9호선 고속터미널역과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남측에 자리한다. 서리풀공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도 인접해 있다. 단지 북측에는 서리풀공원 산책로 진입부와 연결되는 공공보행통로 2곳을 설치한다. 보행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엘리베이터도 함께 마련할 예정이다. 공공보행통로 주변에는 작은도서관과 경로당, 주민휴게시설 등 외부에 개방되는 주민공동시설을 배치한다. 동측 고무래로9길 일대에는 어린이집과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용산구 한강로3가 일대에서 추진되는 ‘정비창 전면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도 같은 날 조건부 의결됐다.
한남뉴타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돔구장 건설을 공약하면서 기존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예정대로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정치권을 중심으로 나오고 있다.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부산 동래)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직야구장 재건축은 국비 299억원이 확보된 사안”이라며 “사직구장 재건축을 즉각 이행하라”고 주장했다. 그는 “사직야구장은 단순 체육시설을 넘어 상징성을 갖는다. 부산 연고 프로야구단의 홈구장이자, 부산 야구의 중심지”라며 “지난 수십 년간 지역 상권을 위한 핵심시설이었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이 사업은) 이재명 정부의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사업”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서 의원이 기자회견에 나선 이유를 두고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을 견제하기 위해서라는 분석이 나온다. 전 당선인의 주요 공약 중 하나가 북항 개폐형 돔구장 건설이기 때문이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지난 15일 부산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김준용 기자 전 당선인은 지난 15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언론 간담회에서 “야구장 공사비 1조3000억원 중 부산항만공사(BPA)가 44%인 6300억원의 땅값을 떠맡으면, 나머지 56%는 민간이 맡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며 “시민공모주 추진도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국회의원 시절 구포 가축시장을 폐쇄하면서 상인들에게 대체 생계수단을 마련해 준 경험이 있다”며 “야구...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부산 동래)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직야구장 재건축은 국비 299억 원이 확보된 사안”이라며 “국비까지 확보된 사직구장 재건축을 즉각 이행하라”고 말했다. 서 의원은 “(사직운동장 재건축 사업은)이재명 정부의 행안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서 의원이 기자회견에 나선 이유는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주요 공약이 북항 개폐형 돔구장 건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 당선인의 공약을 두고 사직운동장 인근 상인 일부를 중심으로 반발의 목소리가 나왔다. 사직야구장이 동래구 상권의 핵심 집객 시설인 탓이다. 사직야구장에서는 매시즌 약 70차례의 경기가 열린다. 2024년 관중 123만2840명을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7월기준 홈 48경기만에 누적 관중 100만1312명을 기록하기도 했다. 서 의원은 “사직야구장은 단순 체육시설을 넘어선 상징성을 갖는다. 부산 연고 프로야구단의 홈구장이자, 부산 야구의 중심지”라며 “지난 수십 년간 지역 상권을 위한 핵심시설이었다”고 말했다.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이 지난 15일 부산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김준용 기자 전 당선인은 북항 돔구장 건설을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지난 15일 부산시청에서 열린 언론 간담회에서 “야구장 공사비 1조3000억원 중 부산항만공사(BPA)가 44%인 6300억 원의 땅값을 떠맡으면, 나머지 56%는 민간...
창원특례시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재개발·재건축 공사장 4개소를 대상으로 우수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인 재해 예방 차원에서 마련했다. 점검은 시 담당 공무원의 현장점검과 각 사업장의 자체 점검을 병행해 진행한다. 강우 시 배수 계획 적정성과 수방 자재 확보 현황을 비롯해 절·성토 비탈면 유실 및 붕괴 위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 구조물의 균열과 변형, 누수 상태를 점검하고 배수로와 침사지, 집수정 관리 상태를 살핀다. 비상 연락 체계 구축 여부도 함께 확인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한다.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본격적인 우기가 시작되기 전에 조치를 완료하고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관리할 방침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매년 반복되는 여름철 재해로부터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현장의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인명과 재산 피해가 없는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재개발·재건축 공사장 4개소를 대상으로 우수기 대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선제적인 재해 예방...
한국미용문신연합회(KBTF), 2026 문신산업 미래전략 포럼 국회서 개최 6.3 지선은 무엇을 남겼나? “고유가 피해지원금 7월 3일까지 꼭 신청하세요” 김포도시공사, ‘인권경영시스템’ 최초 인증 획득...인권 존중 경영체계 공식 인정 김진규 초대 검단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 공식 출범 시켜 춘천 상상어울림센터에서 즐기는 ‘북적북적 페스티벌’ 고양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신청 접수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한국일오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에 취약계층을 위한 처갓집양념치킨 전달 주식회사 스페이스핏·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DIFC 금융의 미래 보고서: 디지털 네이티브 및 AI 주도 챌린저 뱅크가 은행 모델 재정의… 2008년 이후 업계 최대 변화 신호 ‘일 잘하는 지방정부 준비위원회’, 현안 해결 위한 자문위원회 정책 검토 회의 개최 경기도교육청의정부도서관 지역 교육서비스 확대 및 기반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인천광역시교육청 국악합창단, SSG랜더스필드서 애국가 제창 눈길 주식회사 스페이스핏·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DIFC 금융의 미래 보고서: 디지털 네이티브 및 AI 주도 챌린저 뱅크가 은행 모델 재정의… 2008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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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주거지가 늘어나면서 재건축·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관심도 자연스럽게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비사업은 법과 제도, 절차가 복잡해 ‘어디서부터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막막하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습니다. <디벨로퍼뉴스>는 정비사업을 준비하거나 관심을 갖고 있는 독자들이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복잡한 이론과 구조를 하나씩 풀어 설명하는 연재를 마련했습니다. 순서를 나열하기보다, 실제 현장에서 자주 혼란이 생기는 지점과 핵심 개념을 중심으로 정비사업을 차분히 짚어볼 예정입니다. [편집자주] [디벨로퍼뉴스 = 권성중 기자] 재개발·재건축 사업에서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으면 사업은 본격적인 이주 단계에 돌입한다. 조합원들은 새로운 거처를 구하고 세입자들은 이사 준비를 시작한다. 상가 임차인들도 영업장을 옮겨야 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단순한 ‘이사’ 과정처럼 보이지만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이주 단계가 가장 많은 갈등이 발생하는 시기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사업 초기에는 정비구역 지정이나 조합설립, 시공사 선정 등을 둘러싼 갈등이 주를 이뤘다면 이주 단계부터는 돈과 주거, 생계 문제가 직접 연결되기 때문이다. 이주비는 조합원이 새로운 거처를 마련할 수 있도록 금융기관 등을 통해 지원받는 자금이다. 그러나 모든 조합원이 동일한 금액을 받는 것은 아니다. 통상 종전자산 평가액과 권리가액, 담보가치 등을 기준으로 대출 가능 금액...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경기 부천시 중동 금강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이 우리자산신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우리자산신탁은 지난 15일 금강마을 통합재건축사업 준비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향후 정비계획 수립과 인·허가 절차를 비롯해 사업 추진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다. 우리자산신탁은 도시정비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관리와 행정 지원 등을 맡아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금강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은 부천시 원미구 중동 1029번지와 1030번지 일원에서 추진된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지하 4층~지상 49층, 총 2577세대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지는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로 평가받는다. 주변에는 초·중·고교를 비롯해 백화점, 대형마트, 대학병원 등 생활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중동신도시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김범석 우리자산신탁 대표는 "금강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은 물론 양질의 주택 공급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시정비사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관리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강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은 중동...
[SC서울의회]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이 제315회 임시회 제1차 재정건설위원회 <홍제·무악재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교통 체증 대책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 시정을 요구했다. 지난 4월 1일 개최된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재개발사업 후 발생할 교통 체증과 혼잡에 대한 대책이 전혀 반영되어 않았기 때문. 이에 공원 부지를 축소해 통일로34길의 1차선 증설 의견을 덧붙여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해당 재개발사업은 홍제동 131-2번지 일대의 제2·3종 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해 용적률을 높이고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특히 통일로34길을 사이에 두고 홍제·무악재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과 홍제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나란히 진행되고 있어, 향후 차량 증가로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정비계획 주민공람 공고와 4월 1일 열린 주민설명회에서도 이러한 교통난 우려에 대해 인근 주민 민원이 빗발친 바 있다. 강민하 의원은 “지난 4월 주민설명회에 직접 참석해 구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며 “당시 주민들의 우려에 대해 통일로34길의 도로 폭 확장 등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었는데 이번 구의회에 올라온 의견청취안에는 이 내용이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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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과정에서 거주지를 잃게 되는 무주택 세입자들의 주거 불안을 줄이기 위한 제도 개선이 추진된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민간임대주택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정비사업 구역 내 기존 거주 무주택 세입자에게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우선 공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정비사업으로 인해 이주해야 하는 무주택 세입자는 인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의 일반공급 물량 범위 내에서 우선 입주 기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그동안 재개발·재건축 사업 과정에서는 세입자들의 이주 대책 부족이 주요 갈등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특히 이주할 주거지를 확보하지 못한 세입자와 사업 주체 간 갈등으로 사업이 장기화되거나 강제집행 과정에서 사회적 논란이 발생하는 사례도 적지 않았다. 정부는 과거 발생했던 정비사업 세입자 피해 사례 등을 계기로 관련 제도를 보완해 왔지만, 실질적인 주거 이전 대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거주민의 생활권 유지와 주거 안정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비사업 구역 인근 임대주택에 우선 입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생활 터전을 유지하면서 이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업계에서는 이번 제도 개선이 세입자의 주거 불안을 완화하는 동시에 정비사업 현장의 갈등을 줄여 사업 추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고...
전재수 당선인 북항 야구장 공약 반발 시민·팬·전문가 의견 경청 촉구 “국비 299억 확보 희망 고문 끝내야"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이 19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서지영 의원실 제공 국민의힘 서지영 의원(부산 동래)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북항 돔 야구장 건립 추진 움직임에 반발하고 나섰다. 서 의원은 전 당선인을 향해 사직구장 재건축을 즉각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서 의원은 19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확정된 사직구장 재건축을 중단하려는 움직임과 또다시 희망 고문의 시간이 열리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현 상황을 부산 시민들께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입을 뗐다. 그는 “전 당선인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바다가 보이는 돔 구장’을 짓겠다고 공약했다. 사직구장은 생활체육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했다”며 “결론은 부산에서 사직구장을 없애겠다’는 선언”이라고 비판했다. 서 의원은 “사직구장 재건축은 20년 전부터 논의가 시작됐지만 선거철마다 돔 구장, 바다 야구장 등의 공약이 등장하면서 여태껏 삽을 뜨지 못했다”며 “이재명 정부에서 행안부 중투심을 통과하고 문체부 공모 사업에도 선정돼 국비 299억 원을 확보했다. 지긋지긋한 희망 고문은 작년을 기점으로 끝났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직구장 재건축 국비를 확보했을 때 민주당 부산시당은 당시 전재수 의원이 해수부 장관으로서 각고의 노력을 했다며 성과로 내세웠...
SK에코플랜트가 서울 동작구 노량진2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드파인 아르티아’의 견본주택을 강남구 삼성동에 열고 분양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SK에코플랜트가 서울 한강 이남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을 처음 단독 시공하는 단지다. 동작구 노량진동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5층 2개동, 전용 59~109㎡ 총 404세대로 조성되며 이 중 171세대가 일반 분양이다.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 지역, 7월 1일 1순위 기타 지역, 2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7월 8일, 계약은 7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2029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지하철 1·7·9호선이 도보권이어서 서울 주요 지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다.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 학교와 노량진 학원가도 가깝다. 대형 마트와 백화점, 대형 병원, 공공기관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고 여의도한강공원과 노들섬도 주변에 있다. 여의도·용산·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천정고는 2.5m(우물천정 2.61m)로 적용해 내부 개방감을 높였다. 서재 기능과 수납 편의성을 높인 ‘라이브러리 룸’과 생활소음 저감형 공간 ‘스튜디오 룸’도 선택할 수 있다. 한강과 도심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도 갖췄다. 사진 확대 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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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시는 지난 18일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용산구 한강로3가 40-641 일대 ‘정비창 전면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조합장 김영식)’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공원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의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용산역(1호선·KTX․경의중앙선) 및 신용산역(4호선) 인근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구역과 맞닿아 있으며, 용산 광역중심의 핵심 축인 한강대로변에 접한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심의를 통해 노후 저층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에서 임대 114가구 포함 최고 24층까지 아파트 706가구와 오피스텔 624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1~2층 저층부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하여 생활 인프라 접근성을 높이고 용산역 교차로 부근에는 업무시설을 배치하여 주거·업무 복합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인접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광역교통개선대책을 반영하여 한강대로21길을 45~50m 폭원으로 넓힐 계획으로, 그 도로 축에 맞추어 공공공지와 문화공원을 배치하여 용산역 주변을 방문하는 시민이 휴식·문화시설을 손쉽게 이용하게 된다. 단지 내부에는 기존 도시 구조의 연속성을 고려하여 공공보행통로를 설치하였으며, 보행 동선과 연계될 수 있도록 공개공지를 계획하여 접근성과 개방감을 강화했다. 금번 통합심의에서는 주변 도로의 추가 개선을 통해 안전한...
한남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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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안동 반도보라맨션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 용역업체 5종 선정 하우징헤럴드
개금주공1단지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 선정 하우징헤럴드
부산 사직야구장 재건축 문제를 둘러싸고 정치권 공방이 본격화하고 있다. 서지영 의원(국민의힘, 부산 동래구)은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미 국비까지 확보된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을 중단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반면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은 북항 재개발 부지에 개폐식 돔구장을 짓고, 기존 사직구장은 생활체육 중심 시설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히면서 양측 입장이 정면으로 맞서는 형국이다. 서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사직야구장 재건축이 오랜 기간 선거철 공약에 따라 방향이 흔들리며 지연돼 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지난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국비 299억 원을 확보한 만큼, 더 이상 사업을 원점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서 의원은 “예산까지 확보된 현실”이라는 점을 거듭 부각하며, 이미 투입된 행정적 비용과 절차를 고려할 때 재건축은 예정대로 추진돼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서 의원은 전 당선인의 북항 돔구장 공약을 사실상 “사직구장을 없애는 것”으로 규정했다. 그는 사직구장이 롯데자이언츠의 홈구장이자 부산 야구의 상징이고, 지역 주민과 상인들에게는 생활과 생계가 맞물린 공간이라고 주장했다. 단순한 체육시설 이전 문제가 아니라 구도 부산의 역사와 문화, 팬들의 기억, 지역 상권이 함께 얽힌 사안이라는 것이다. 앞서 서 의원은 18일 SNS에서도 같은 취지의 비판을 이어갔...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 광진구의 핵심 주거지로 꼽히는 자양3동 A구역이 최고 49층 높이의 랜드마크 주거단지로의 대변신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서울의 대표적인 한강 변 명품 주거타운으로 거듭날 예정이어서, 인근 부동산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광진구청과 서울특별시에 따르면, 서울특별시는 광진구 자양동 227-147번지 일대(이하 ‘자양3동 A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시행을 위한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을 최근 최종 결정·고시했다.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자양3동 A구역은 총 면적 40,798㎡ 규모의 부지에 최고 층수 49층 이하, 최고 높이 160미터 이하의 초고층 대단지 아파트로 재탄생하게 된다. 공급되는 주택은 전용면적별로 △60㎡ 이하 464가구, △60㎡ 초과~85㎡ 이하 476가구, △85㎡ 초과 90가구 등 총 1,030가구 규모다. 이번 고시를 통해 공개된 자양3동 A구역의 재개발 사업성은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사업의 경제적 타당성을 나타내는 추정비례율이 114.39%로 높게 산출되었기 때문이다. 구역의 종전자산총액은 5,529억 원으로 평가되었으며, 향후 재개발을 통한 총수입 추정액은 1조 3,885억 원, 공사비 등을 포함한 총지출 추정액은 7,560억 원으로 집계되었다. 비례율이 100%를 크게 웃돌면서 조합원들의 분담금 부담이 대폭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어 향후 추진위 구성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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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단계에 진입하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총 공사비만 약 30조원에 달하는 서울 최대 규모 정비사업지인 만큼 건설사들은 브랜드와 설계, 금융지원 조건 등을 앞세워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최근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목동10단지는 기존 2160가구를 최고 40층, 40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예정 공사비는 2조6135억원에 달한다. 현장설명회는 오는 23일 열리며 입찰 마감은 8월 10일이다. 컨소시엄 참여는 허용되지 않는다. 목동 재건축 수주전은 이미 막이 오른 상태다. 목동6단지는 지난 2월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으며, DL이앤씨가 두 차례 입찰에 단독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조합은 오는 27일 총회를 열어 시공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다른 단지들도 속도를 내고 있다. 목동13단지는 지난 18일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내고 수주전에 돌입했다. 기존 2280가구를 최고 49층, 3852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예정 공사비는 3.3㎡(1평)당 980만원, 입찰보증금은 900억원이다. 업계에서는 삼성물산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동8단지 역시 최근 서울시에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신청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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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2구역 재개발을 통해 공급되는 '드파인 아르티아'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SK에코플랜트가 서울 한강 이남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을 첫 단독 시공하는 단지다. 동작구 노량진동 312-7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 40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달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7월1일 1순위 기타지역, 7월2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7월8일, 계약은 7월20∼22일이다. 2029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61가구, 74㎡ 41가구, 84㎡ 161가구, 109㎡ 41가구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59㎡ 38가구, 74㎡ 23가구, 84㎡ 98가구, 109㎡ 12가구 등 총 171가구가 일반분양이다. 지하철 1·7·9호선이 도보권이어서 서울 주요 지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고 노량진초, 영화초,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 학교와 노량진 학원가도 가깝다. 대형 마트와 백화점, 대형 병원, 공공기관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고 여의도한강공원과 노들섬도 주변에 있다. 천정고는 2.5m(우물천정 2.61m)로 적용해 내부 개방감을 높였고, 서재 기능과 수납 편의성을 높인 '라이브러리 룸'과 생활소음 저감형 공간 '스튜디오 룸'도 선택할 수 있다. 한강과 도심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 등 커뮤니티 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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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맞닿은 정비창 전면 제1구역 재개발 사업을 조건부 의결하면서, 용산역 일대 민간 복합개발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국제업무지구 본체와는 별도 사업이지만, 서울시가 용산 일대 주택 공급과 업무·상업 기능, 기반시설 확충을 함께 추진하는 구상을 구체화하는 사례로 볼 수 있다. 서울시는 18일 제12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어 용산구 한강로3가 40-641 일대 ‘정비창 전면 제1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건축·경관·교통·교육·환경·재해·공원 등 7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지는 용산역과 신용산역 인근 한강대로변으로,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과 맞닿아 있다. 구역 면적은 7만1901㎡다. 노후 저층 건축물이 밀집한 이곳에는 최고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706가구와 오피스텔 624실, 판매·업무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공동주택 가운데 114가구는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1∼2층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해 생활 인프라 접근성을 높이고, 용산역 교차로 인근에는 업무시설을 조성해 주거·업무·상업 기능이 결합한 복합단지로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용산국제업무지구의 광역교통개선대책과 연계해 한강대로21길을 45∼50m 폭으로 넓히고, 도로축을 따라 공공공지와 문화공원, 공공보행통로 등을 설치하기로 했다. 통합심의위원회는 주변 도로를 추가로 개선해 보행 안전과 교통체...
한남뉴타운
코리아신탁이 서울 도봉구 방학3구역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구는 방학3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로 코리아신탁을 지정하고 지난 18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방학동 685번지 일대 방학3구역은 면적이 7만4,390㎡다. 지난달 27일 고시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최고 31층 아파트 1,650세대(임대 299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39㎡ 280세대(임대 131세대 포함) △59㎡ 618세대(임대 159세대 포함) △74㎡ 376세대(임대 9세대 포함) △84㎡ 376세대 등이다. 당시 추정비례율은 107.86%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조2,345억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7,598억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4,401억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4억6,300만원 △59㎡ 6억9,500만원 △74㎡ 8억6,900만원 △84㎡ 9억5,100만원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호선 방학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에 방학초, 신방학초, 창도초, 오봉초, 방학중, 신방학중, 창동중, 도봉중, 서울문화고 등이 있다. 서울 도봉구 방학3구역 재개발 [정비계획 결정도=고시문] 코리아신탁이 서울 도봉구 방학3구역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구는 방학3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사업시행자로 코리아신탁을 지정하고 지난 18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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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 청화아파트가 최고 21층 679세대로 재건축된다. 추정비례율은 65.49%로 추산됐다. 시는 청화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지구단위계획 결정·지형도면을 지난 18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태원동 22-2번지 일대 청화아파트는 면적이 4만8,800㎡로 상한용적률 2323.14%를 적용해 최고 21층 아파트 67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84㎡ 101세대 △98㎡ 123세대 △117㎡ 139세대 △132㎡ 110세대 △144㎡ 96세대 △162㎡ 110세대 등이다. 기존 578세대에서 101세대 늘어나게 된다. 추정비례율은 65.49%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조8,357억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6,053억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1조8,789억원이다. 일례로 전용면적 174.88㎡ 소유주의 경우 98㎡를 신청하면 3,089만5,000원을 환급 받는다. 117㎡를 신청하면 2억2,210만5,000원을 부담해야 한다. 만일 162㎡를 신청하면 6억8,210만5,000원을 추가부담해야 한다. 한편 이 단지는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을 이용할 수 있다. 주변에 보광초, 이태원초, 서빙고초, 한강중, 오산중, 오산고 등이 있다. 한강을 비롯해 용산공원, 남산공원, 매봉산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서울 용산구 청화아파트...
한남뉴타운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우리금융그룹 자회사 우리자산신탁은 지난 15일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금강마을 통합재건축사업 준비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부천시 원미구 중동 일원에서 추진되는 금강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을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 상대는 신희붕 위원장이 이끄는 금강마을 통합재건축사업 준비추진위원회입니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향후 사업 인·허가 절차와 추진 과정 전반에서 필요한 실무 협의, 일정 관리, 관계기관 대응 등을 놓고 긴밀히 협력할 계획입니다. 금강마을 통합재건축사업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 일원에서 추진됩니다. 계획상 사업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재편될 예정입니다. 해당 사업을 통해 공급이 계획된 공동주택은 2577세대입니다. 우리자산신탁은 이 사업이 기존 주거지의 환경 개선과 함께 부천 중동권의 주택공급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통합재건축은 인접한 단지를 하나의 사업 구역으로 묶어 정비계획을 세우는 방식인 만큼, 초기 단계의 협의 구조와 절차 관리가 사업 안정성의 중요한 변수로 꼽힙니다. 사업지는 지하철 7호선 부천시청역 인근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도시철도 접근성을 갖춘 입지라는 점에서 향후 입주민의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 이동 여건과 생활권 연계성이 사업 검토...
[디벨로퍼뉴스 = 최중현 기자] 서울 도봉구 방학3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자 지정을 마무리했다. 정비구역 지정 이후 신탁방식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완료하면서 향후 시공사 선정과 사업시행계획 수립 등 주요 절차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도봉구는 지난 18일 방학동 685번지 일대 '방학3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자(지정개발자)로 코리아신탁을 지정·고시했다. 사업 착수 예정 시점은 오는 7월, 준공 예정 시점은 2035년 7월로 계획됐다. 방학3구역은 도봉구 방학동 685번지 일대 7만4390㎡ 규모로 추진되는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다. 노후 저층주거지가 밀집한 지역으로, 재개발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신규 주택 공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앞서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4월 도봉구청에 코리아신탁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기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 당시 토지등소유자 744명 가운데 560명이 동의서를 제출해 75.27%의 동의율을 확보했다. 당초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약 1650세대 규모로 검토됐던 사업은 설계 조정과 계획 변경을 거치며 1752세대 규모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추정 비례율도 기존 107.86%에서 115.93%로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정비계획 수립 과정에서 용도지역 상향이 이뤄진 점이 사업성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기존 제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에서 제3종일반주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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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전농12구역이 최고 45층 아파트 545세대로 재개발된다. 시는 전농12구역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을 지난 18일 고시했다. 지난 4월 제3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이 반영된 것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전농동 643-9번지 일대 전농12구역은 면적이 1만6,236㎡로 앞으로 최고 45층 아파트 545세대(공공주택 130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당초 최고 30층 아파트 297세대 계획에서 층수와 세대수 모두 개선됐다. 전용면적 기준 △39.99㎡ 113세대(공공주택 67세대 포함) △59.98㎡ 218세대(공공주택 19세대 포함) △84.99㎡ 214세대(공공주택 44세대 포함) 등이다. 공공주택은 재개발 의무임대 62세대, 공공임대 27세대, 미리내집 27세대, 공공분양 14세대 등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호선·경의중앙선 청량리역과 2호선 용두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 신답초, 전농초, 동대문중, 숭인중 등이 있다. 청계천을 비롯해 배봉산, 답십리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12구역 재개발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동대문구 전농12구역이 최고 45층 아파트 545세대로 재개발된다. 시는 전농12구역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을 지난 18일 고시했다. 지난 4월 제3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이 반영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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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임기 만료를 약 2주 앞둔 정문헌 종로구청장이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 사업시행계획안을 인가했다. 사업인가 중단을 요구해 온 유찬종 종로구청장 당선인 및 국가유산청과의 갈등이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종로구는 19일 구보를 통해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에 따라 해당 인가안은 법적 효력을 갖게 됐다. 종로구는 전날 서울시에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 사실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유찬종 더불어민주당 소속 종로구청장 당선인은 다음 달 취임 전까지 세운4구역 사업 인가 절차를 중단해야 한다는 입장을 종로구에 전달했다. 인가가 강행되면 감사 청구와 책임 추궁도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종로구청장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당선인이 향후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 당선인 측은 향후 담당 부서 책임자가 부재한 상황에서 이뤄진 결재 과정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볼 계획이다. 세운4구역 재개발사업은 종묘 인근 세운상가 일대에 대규모 복합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성 확보를 위해 서울시가 고도 제한을 대폭 완화하면서 종로변 최고 높이가 기존 55m에서 98.7m로, 청계천변은 71.9m에서 141.9m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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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 미아동 791-2882번지 일대 재개발 추정비례율이 104.64%로 추산됐다. 앞으로 최고 25층 아파트 2,670세대가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미아동 791-2882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지난 18일 고시했다. 올 2월 6일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이 반영된 것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미아동 791-2882번지 일대는 면적이 13만2,1878.1㎡로 건폐율 30.59% 및 정비계획용적률 245.88%를 적용해 최고 25층 아파트 2,670세대(임대 331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39㎡ 613세대(임대 131세대 포함) △59㎡ 1,110세대(임대 200세대 포함) △84㎡ 947세대 등이다. 추정비례율은 104.64%로 추산됐다. 총수입 추정액은 1조8,957억원이고 총지출 추정액은 1조2,418억원이다. 종전자산 추정총액은 6,249억원이다.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은 전용면적 기준 △39㎡ 4억5,600만원 △59㎡ 6억3,400만원 △84㎡ 8억8,100만원이다. 미아동 791-2882번지 일대는 고도지구 규제완화가 처음으로 적용된 곳이다. 주변에 미아뉴타운, 벽산아파트 등 25층 내외의 고층 아파트들이 입지해 있다. 그런데도 20m(완화시 2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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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 중동신도시 한라마을이 이달 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통합재건축 추진 준비에 착수한다. 중동 한라마을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은 이달 27일 오후 2시 부천 참좋은교회에서 통합재건축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정비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토지등소유자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또 추후 주택공급계획 수립을 위한 희망 평형 선호도 조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한라마을은 임대주택과 분양주택이 혼재돼있는 혼합단지다. 지난 2024년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선정에는 탈락했지만,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특별정비구역 지정에 다시 도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에 주민들은 추진준비위를 발족하고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천시청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왔다. 협의 후 사업방식을 공공재건축으로 정하고, 최근 본격적으로 추진에 착수한 것이다. 한라마을 주민대표단 관계자는 “한라마을 통합재건축은 단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 가치를 결정짓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사업 추진의 가장 큰 원동력이 만큼 소유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경기 부천시 중동신도시 한라마을 주민설명회 [이미지=주민대표단 제공] 경기 부천시 중동신도시 한라마을이 이달 말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통합재건축 추진 준비에 착수한다. 중동 한라마...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 통합심의 통과 1300여가구 공급 서울시, 통합심의위원회 의결 성수1 노후 준공업지역 주거 단지로 반포미도1차, 최고 49층 1743가구 재탄생
괴정3구역 재건축조합 협력업체(소방·정보통신공사 감리 용역) 선정 입찰공고 한국주택경제신문
가락미륭아파트 재건축조합 석면해체·제거 감리업체 선정 입찰공고 한국주택경제신문
가락미륭아파트 재건축조합 건축물해체계획서 작성 및 심의업체 선정 입찰공고 한국주택경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