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밋' 앞세운 대우건설…목동 재건축 수주전 본격화 [돈앤톡] -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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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조 전쟁'에 혈투…'미니 신도시급' 재건축 앞둔 동네 [돈앤톡] 이송렬 입력 2026.06.20 13:02 수정 2026.06.20 16: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써밋' 앞세운 대우건설…목동 재건축 수주전 본격화 4만7000가구로 바뀌는 목동신시가지 단지들 새로운 '써밋'으로 표심 잡기 나선 대우건설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일대 전경. 사진=한경DB 서울 서부권 최대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목동 재건축 도시정비사업 시장에 대우건설이 뛰어든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을 앞세워 목동에 라운지를 열고, 본격적인 조합 표심 잡기에 나선다. 대표 학군지 목동, 재건축 끝나면 미니신도시로 탈바꿈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는 서울 양천구 목동·신정동 일대 1~14단지로 구성된 대규모 아파트 지구다. 양천구에 따르면 14개 단지 전체 부지면적은 203만7918.7㎡, 기존 가구수는 2만6629가구다. 평균 용적률은 132.62%로 서울 주요 재건축 단지와 비교해 사업성이 있는 노후 택지지구로 평가받는다. 1980년대 조성된 대단지 주거지가 재건축을 거치면 4만7000가구대 '미니 신도시급' 신축 주거지로 바뀌게 된다. 사업도 실행 단계로 접어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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