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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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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확대” 외치는 서울시장 후보들…국회선 재초환 완화·폐지 논의 - 브릿지경제

서울시장 주요 후보들이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통한 공급 확대를 공약으로 내세운 가운데, 국회에서는 재건축 사업성과 직결되는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환)를 완화하거나 폐지하려는 입법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초환은 재건축으로 발생한 초과이익 일부를 부담금 형태로 환수하는 제도로, 개발이익의 사유화를 막고 사회적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다. 반면 정비사업 현장에서는 사업성을 떨어뜨리고 공급 확대를 저해한다는 비판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1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현재 국회에는 재초환 부담을 일부 완화하는 법안과 제도 자체를 폐지하는 법안이 각각 계류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은 최근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재건축부담금 경감 요건과 관련해 일정 시점 이전 처분한 주거용 오피스텔을 ‘다른 주택’으로 보지 않도록 하는 내용이 골자다. 현행 시행령에 규정된 내용을 법률에 명시해 재건축부담금 경감 대상 범위를 명확히 하고, 부담금 산정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확실성을 줄이려는 취지다.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은 재건축초과이익 환수에 관한 법률 자체를 폐지하는 법안을 발의한 바 있다. 김 의원은 금리와 공사비 상승 등으로 재건축 사업성이 악화된 상황에서 재건축부담금이 조합원들의 과도한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제도 폐지를 통해 재건축 사업을 활성화하고 주택 공급을 확대해야...

브릿지경제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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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재개발 재건축 현황 확인 ‘성남시 개발톡톡’ 오픈 - 브릿지경제

경기 성남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관련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정보 플랫폼 ‘성남시 개발톡톡‘을 구축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개발톡톡’은 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과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각종 도시정비사업의 추진 현황과 절차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그동안 정비사업 관련 정보가 사업별 담당 부서에 분산돼 있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는 데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사업 단계와 추진 현황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시가 추진하는 정비 사업에 대한 투명성 확보와 함께 시민들의 정보 접근성은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플랫폼에서는 분당지역 재건축 사업을 비롯해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의 진행 상황을 사업 유형별로 확인할 수 있다.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와 법률 용어에 대한 설명도 제공하며, 시민들이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시민광장‘ 게시판도 운영한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스템 안정성과 데이터 정확성, 이용 편의성 등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시민들이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했다“며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알 권리를 높이고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겠다“고 말했다. ‘개발톡톡...

브릿지경제 ·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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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인사이드] 압구정5 ‘현대’·신반포 ‘삼성’… 대형사 도시정비 수주액 22조 돌파 - 브릿지경제

서울 압구정5구역 등 주요 정비사업지의 시공사 선정이 진행되며 10대 건설사의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22조원을 넘어섰다. 31일 브릿지경제가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집계한 결과, 이날 기준 누적 수주액은 총 22조2118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 30일 압구정5구역과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등 주요 사업지의 시공사 선정이 완료되면서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단숨에 22조원을 돌파했다. 건설사별 수주 실적은 현대건설 8조1434억원, GS건설 5조5477억원, 삼성물산 3조2480억원, 대우건설 2조9153억원, 롯데건설 1조5049억원, 포스코이앤씨 6477억원, SK에코플랜트 2048억원 순으로 집계됐다.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 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업계 최초로 반기 기준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8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현대건설이 기존 반기 최대 정비사업 실적을 기록한 2022년 상반기 6조9544억원을 넘어서는 수치다. 압구정5구역은 압구정 한양아파트 1·2차를 통합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1397가구 규모의 한강변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4960억원 규모다.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지난 30일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는 조합원 1199명 가운데 10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599명이 현대건설에 표를 던져 찬성률 58.9%로 시...

브릿지경제 ·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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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6단지·잠실우성 재건축 속도…서울시 통합심의 통과 - 브릿지경제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가 최고 49층, 217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된다. 목동지구 재건축 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통합심의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열린 제10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목동6단지 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환경·교육·재해 등 6개 분야 통합심의안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목동6단지는 양천구 목동 91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안양천과 이대목동병원, 목동종합운동장에 인접한 단지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기존 노후 단지를 대신해 공동주택 18개 동, 최고 49층, 2170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번 계획안은 대상지 북측 학교 인접 구간의 건축물 높이를 낮춰 일조 영향을 최소화하고,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에 따라 국회대로변에 고층 타워형 주동을 배치해 목동지구의 관문 경관을 형성하도록 했다. 국회대로변을 따라 점진적으로 높아지는 스카이라인도 계획에 반영됐다. 보행 환경 개선에도 초점을 맞췄다. 대상지 서측 목동5단지와 동측 안양천을 연결하는 폭 15m 규모 공공보행통로를 조성해 시민들의 안양천 접근성을 높이고, 남북 방향으로는 상업가로와 경관녹지를 연결하는 폭 15~25m 공공보행통로를 확보한다. 이를 통해 양정중·고교와 경인초 학생들의 통학 여건도 개선할 계획이다. 안양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시설도 포함됐다.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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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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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3·4 시공권 현대·삼성 품으로…남은 승부처는 압구정5·성수4·신반포 - 브릿지경제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들의 시공사 선정 일정이 이달 말 집중되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전도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압구정 재건축과 성수전략정비구역, 신반포 통합 재건축 등 한강변 핵심 사업장이 같은 시기 총회와 입찰 일정을 진행하면서 건설사별 수주 성적표도 윤곽을 드러내는 분위기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조합은 25일 오후 2시 압구정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전체 조합원 3988명 가운데 2621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이 중 2332명이 찬성표를 던져 찬성률 89.0%로 안건이 가결됐다. 압구정3구역은 강남구 압구정로29길 71 일대 40만633.2㎡를 대상으로 지하 7층~지상 최고 65층, 공동주택 30개동 5175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예상 공사비는 5조5610억원 규모다. 압구정아파트지구 재건축 사업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큰 구역으로 꼽힌다. 앞서 지난 23일 압구정4구역 재건축조합도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압구정4구역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87번지 일대 현대8차와 한양3·4·6차 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기본 계획상 재건축 이후 지하 5층~지상 최고 67층, 8개 동, 166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이 조성된다. 삼성물산이 제안한 대안 설계안이 적용되면 최고 층수는 유지하면...

성수전략정비구역

브릿지경제 ·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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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압구정 4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 - 브릿지경제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강남구 압구정고등학교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이날 총회에서 삼성물산은 조합원 1337명 중 투표에 참여한 716명으로부터 626표를 받아 87.4% 득표율로 시공사로 확정됐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강남구 압구정동 487번지 일대 현대 8차, 한양 3·4·6차 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최고 67층, 8개 동 규모로 총 166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성수대교 남단 한강변에 위치한 압구정 핵심 입지로,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과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갤러리아 백화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압구정초·중, 현대고 등 우수 학군도 갖추고 있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최정상 설계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단지를 하나의 거대한 예술 작품과 같은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영국 대영박물관과 미국 270 파크애비뉴 등을 설계한 하이테크 건축의 대가 노만 포스터가 이끄는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와 미국 911 메모리얼파크와 싱가포르 주얼 창이공항의 조경을 담당조경 거장 피터 워커의 ‘PWP’와 협업해 조합원 전 세대에 ‘끊김 없는 한강 조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저층부에서도 막힘없이 한강을 누릴 수 있도록 최대 15m 높이의 필로티를 적용했으며. 거실 기둥을 없애고 프레임 없는 광폭 창호를 적용한...

전체 아파트

브릿지경제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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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정비형 재개발 상한 용적률 ‘최대 1.2배’ 완화 - 브릿지경제

서울시가 준주거·상업지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용적률과 높이 규제를 완화하는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3차 개선안’을 본격 시행한다. 서울시는 낮은 사업성으로 장기간 정체됐던 재정비촉진지구 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활성화를 위해 법적상한용적률 확대와 높이 규제 완화 등을 담은 개선안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도심 내 주택 공급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개선안은 올해 시행된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1·2차 후속 대책이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3월 공공기여 비율과 비주거비율 완화 등을 담은 1차 개선안을 시행했고, 오는 7월에는 기준용적률 완화와 법적상한용적률 확대 등을 포함한 2차 개선안 시행을 앞두고 있다. 시는 이번 3차 개선안을 통해 준주거·상업지역 중심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사업성을 높여 정체 사업장의 추진 속도를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기존 지구·구역별로 다르게 적용되던 용적률 체계를 기준·허용·상한 용적률 체계로 일원화한다. 상한용적률 적용 항목에는 공개공지 확보와 녹색건축·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관광숙박시설 등을 포함해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허용용적률은 사업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조례용적률의 1.1배로 일괄 적용한다. 허용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에는 녹지생태공간과 저출산·고령화 대책시설, 보행가로 활성화 요소 등을 반영했다. 특히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법적...

브릿지경제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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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부천중동 ‘반달마을A’ 4429가구 규모 통합재건축 추진 - 브릿지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0일 부천중동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반달마을A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은 부천중동 1기 신도시 등 조성 후 20년 이상 지난 대규모 택지를 대상으로 단지별 정비가 아닌 인접 단지와 기반시설을 포함한 통합정비를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천중동 1기 신도시에는 현재 총 18개 특별정비예정구역이 지정돼 있으며, 이 가운데 은하마을과 반달마을A가 선도지구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은 부천중동 반달마을A구역 예비사업시행자인 LH가 특별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반영하고 통합재건축 사업 추진을 위한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주민대표단은 사업 추진 관련 주민 의사결정과 동의서 확보 등을 담당하고,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인허가 지원, 초기 사업비 투입 등 사업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 LH는 올해 하반기 특별정비계획 지정제안서 사전자문 신청을 시작으로 연내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현재 정비계획입안 예정안 기준으로 반달마을A구역은 기존 3570가구에서 4429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정비될 예정이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반달마을A구역은 중동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의 선도모델이 될 수 있는 지역”이라며 “공공의 전문성과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사업이 안정적이...

브릿지경제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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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부산 망미5구역 재개발 수주… 1800가구 대단지 짓는다 - 브릿지경제

두산건설이 지난 16일 열린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2층, 아파트 13개동, 18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재개발 정비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7334억원이다. 사업지는 부산의 주거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수영구에 자리하고 있으며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이 도보권에 자리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올해 신규수주 목표를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원으로 제시하고, 데이터 기반의 사업성 검토와 선별 수주 전략을 바탕으로 성과를 쌓아가고 있다. 특히 공공재개발과 민간 정비사업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정비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움직임을 나타내고 있다. 올해는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 신림동 655-78번지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 용호7구역 재개발과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까지 더해 시공사 선정 기준 수주 2조원 규모를 확보했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두산건설의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상품 경쟁력과 성실시공으로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주요 사업지에서 입지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산건설은 올해 1분기 매출 3594억원, 영업이익 299억원,...

브릿지경제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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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신반포20차 재건축사업 수주 - 브릿지경제

SK에코플랜트가 공사비 약 2048억원 규모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16일 개최된 신반포20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신반포20차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60-78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5층, 4개 동, 총 190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SK에코플랜트는 이 곳에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드파인(DEFINE)’을 적용할 예정이다. 사업지는 반포·잠원 생활권에 위치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로 꼽힌다. 서울 지하철 7호선 반포역이 도보 약 2분, 3호선 잠원역이 도보 약 7분 거리에 위치한 더블역세권 입지다. 이기열 SK에코플랜트 솔루션(Solution) 영업총괄은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시공 역량을 바탕으로 주거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며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DE’FINE)’을 기반으로 도시정비사업 경쟁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에코플랜트는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9314억원, 매출 4조899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262%, 매출은 약 90% 증가했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와 청주 M15X, 울산 AI 데이터센터 등 대형 프로젝트 매출이 반영된 가운데 반도체 소재·가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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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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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산본지구 13구역 재건축사업 첫걸음 - 브릿지경제

군포시 산본 13구역 재건축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예비 사업시행자로 지정하며 본격적인 정비사업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시는 15일 산본 13구역(동백우성아파트) 재건축사업에 대해 LH를 예비 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특별정비계획 수립 등 노후 계획도시 정비사업의 본격적인 준비를 위한 첫 단계로 시민들의 높은 동의율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산본 13구역은 특별정비 예정 구역으로 지정, 이번 예비 사업시행자 지정은 토지 등 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수를 크게 상회하는 66.98%를 확보, 주민대표단은 LH와 협약을 체결, 후속 절차 추진을 위한 여건을 조성했다. 시 관계자는 “산본신도시 후속 정비사업이 관련 절차에 따라 질서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산본지역 재건축사업은 신도시의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주민의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이는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제호 : 브릿지경제신문 서울특별시 종로구 새문안로5길 13, 9층(당주동, 변호사회관)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아03028 등록일자 : 2014년 3월 3일 발행일자 : 2014년 9월 15일 대표 : 김현수 대표 겸 발행인·편집인 : 조진래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의식 TEL : 02-2070-0200 FAX : 0303)0952-0200 한국신문협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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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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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재건축 마지막 퍼즐’ 개포 경우현 추진위 승인…2343가구 재건축 ‘속도’ - 브릿지경제

서울 강남구 개포동 재건축 핵심 사업지로 꼽히는 ‘경우현(경남1·2차·우성3차·현대1차)’이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으며 조합 설립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청은 전날 경우현 추진준비위원회에 추진위원회 승인 사실을 통보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 3월 13일부터 동의를 받기 시작한 뒤 약 한 달 만에 동의율 51.8%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