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일보 = 김길수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성남시장 선거에서 신상진 국민의힘 후보가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접전 끝에 당선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10분 현재 개표율 98.52% 기준 신 후보는 24만7093표, 득표율 50.50%를 기록했다. 김 후보는 23만7206표, 48.48%를 얻었다. 두 후보 간 격차는 9887표다. 신 당선인은 보수정당 험지로 꼽히는 성남 중원에서 17대부터 20대까지 4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이후 2022년 지방선거에서 성남시장에 당선되며 민선 5~7기까지 이어진 민주당 시정을 끝내고 민선 8기 시정을 이끌었다. 신 당선인은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선거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희망 성남의 중단 없는 발전을 선택한 성남시민의 승리”라고 밝혔다. 이어 “저의 진정성을 믿고 다시 한 번 성남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선 8기의 성과를 민선 9기로 이어가라는 시민의 뜻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신 당선인은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성남시 전역의 재건축·재개발 추진을 제시했다. 그는 “당면한 성남시 전역의 재건축·재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선거 이후 통합 시정도 약속했다. 신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아 상대 후보의 좋은 공약까지 포용하는 통합의 시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에 대한 민심도...
매일일보 = 장원석 기자 |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에서는 대형 건설사들이 수주전을 벌이고 있지만 지방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는 시공사를 구하지 못해 입찰이 잇따라 유찰되는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공사비 급등과 지방 미분양 증가, 분양시장 침체가 겹치면서 건설사들이 사업성이 낮은 지방 사업장 참여를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부산 사하구 당리1구역 재건축 사업은 이달 두 차례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지만 참석 건설사가 없어 모두 유찰됐다. 조합은 결국 3차 공고 없이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사 선정에 나설 계획이다. 당리1구역은 최고 24층, 437가구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부산 하단2구역 재개발사업도 지난달 29일 시공사 선정 입찰을 진행했지만 단 한 곳의 건설사도 입찰에 참여하지 않았다. 앞서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과 금호건설, HJ중공업 등이 참석했으나 실제 입찰로 이어지지 못했다. 조합은 향후 재입찰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역시 두 차례 유찰을 겪었다. 현장설명회에는 두산건설과 동원개발, KCC건설 등이 참석했지만 입찰이 성사되지 않았고 이후 수의계약 절차를 통해 두산건설이 시공권을 확보했다. 부산뿐 아니라 대구와 울산 등 영남권 전역에서도 비슷한 상황이 나타나고 있다. 대구 명륜지구는 시공사 선정을 위한 두 번째 입찰에서도 참여 업체를 확보하지 못해 향후 일정을 재논...
매일일보 = 김길수 기자 | 성남시는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정보 플랫폼 '성남시 개발톡톡'을 구축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성남시 개발톡톡’은 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다양한 정비사업의 현황과 단계별 추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시민들은 '성남시 개발톡톡'에 직접 접속하거나 성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그동안 정비사업 관련 정보가 여러 사업별 담당 부서에 분산돼 있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사업 현황과 추진 과정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플랫폼에서는 분당 재건축,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사업 유형별 추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와 법적 용어를 쉽게 안내하고, 시민들이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시민광장 게시판도 운영한다. 성남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스템 기능 안정성과 데이터 정확성, 이용 편의성 등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 미비한 부분을 보완해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 개발톡톡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시민들에게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구축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알 권리를 높이고 정비사업에...
매일일보 = 장원석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사업비 4434억원의 대규모 단지다.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30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조합원 438명 중 399명이 투표한 결과, 삼성물산이 239표를 받아 59.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 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신반포19차∙25차, 한신진일, 잠원CJ아파트 등 4개 단지를 통합해 추진하는 재건축 사업으로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61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예정 공사비는 약 4434억원 규모이며,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신반포19차∙25차는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도보 3분 이내로 인접한 역세권이며, 신동초∙신동중∙경원중∙현대고 등 우수한 교육 환경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여기에 단지 인근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잠원 한강공원 등 편리한 생활 인프라까지 갖춘 반포 지역 핵심 입지다. 삼성물산은 단지의 미래 가치를 극대화하는 차별화한 설계와 최상의 금융 조건까지 제안하며 조합원들의 마음을 얻었다. 삼성물산은 미국 글로벌 설계사 SMDP와 협업해 반포 최고 높이 180m의 랜드마크 타워를 중심으로 균형감 있는 최적의 주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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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김승현 기자 | 내년이면 입주 50년 차에 접어드는 ‘청량리 미주아파트’가 재건축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롯데건설이 단지 내 플랜카드를 내걸며 공개적으로 관심을 드러낸 가운데 사업이 진행될수록 더 많은 건설사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점쳐진다. 지난 30일 기자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일원 청량리 미주아파트를 찾았다. 이곳은 약령시로를 사이에 두고 1단지(1~4동)와 2단지(5~8동)로 나뉘었지만, 단일 정비구역으로 묶인 채 재건축을 진행 중인 구축 단지다. 청량리 미주아파트는 대한민국이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룩하던 지난 1970년대 증가한 아파트 수요를 충족하고자 계획됐다. 지난 1970년대 중반 주택건설에 뛰어든 민간주택개발업체 라이프 주택개발(주)이 사업에 관심을 보였고 1977년 이곳의 대지 2만3000평을 34억원에 매입해 상가와 아파트단지 건립에 착수했다. 단지는 지난 1977년 8월 10일 착공, 9월 분양을 거쳐 1978년 9월 입주를 시작했다. 당초 28~64평형 1161가구로 동산병원(현 한림대학교 치과 캠퍼스)을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에 각각 4개 동과 5개 동, 남쪽으로는 5층 규모 상가 2개 동을 건립할 계획이었으나 28~56평형 총 8개 동(1089가구)으로 변경됐다. 단지 정문에서 청량리역 1호선 3번 출구까지의 거리는 약 350m로 5분이면 지하철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이다. 청량리역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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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장원석 기자 |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압구정 현대' 조성에 한 발 더 다가섰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열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총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이 참석해 2332명 89%의 압도적인 찬성율을 기록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의 현대아파트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5조 5610억 원으로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으로 최대 규모이며, 지하 7층~지상 최대 65층, 총 5175세대 규모의 초대형 주거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현대건설은 지난해 압구정2구역을 수주한 데 이어 3구역까지 수주하며 '압구정 현대'의 헤리티지를 계승하고 있다. 1970년대 강남 개발과 함께 압구정 시대를 연 현대건설은 반세기만에 다시 시공사로 선정되며, 'OWN THE ONE,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가치' 비전 아래 '압구정 현대'를 미래 주거의 새로운 기준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2026년 도시정비분야 누적 수주액 6조 6474억 원을 기록했다. 연초 계획한 12조 원 이상 수주, 8년 연속 수주 1위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향후에도 핵심 사업지를 중심으로 한 선별 수주 전략을 펼칠 예정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압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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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이혜경 기자 |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4 재건축정비사업(압구정4구역)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지난 23일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조합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삼성물산은 조합원 1337명 중 투표에 참여한 716명으로부터 626표를 받아 87.4% 득표율로 시공사로 확정됐다. 압구정4구역은 현대8차와 한양3·4·6차 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예정 공사비는 약 2조1154억원 규모이다. 삼성물산은 이번 사업에 단독으로 입찰했다. 삼성물산은 압구정4구역을 세계적인 랜드마크로 완성하기 위해 노만 포스터(Norman Foster)가 이끄는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 조경 예술의 대가 피터 워커의 'PWP' 등 거장들과 손을 잡았다. 노만 포스터는 영국 대영 박물관, 미국 270 파크 애비뉴 등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피터 워커는 미국 911 메모리얼 파크 조경, 싱가포르 주얼 창이공항 조경을 설계한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삼성물산은 조합원 전 세대 한강 조망과 함께 '끊김 없는 한강 조망'을 실현한 외관과 창호 설계를 제안했다. 포스터 앤드 파트너스의 조망 분석 솔루션을 통해 최적의 주동 배치를 도출했으며, 저층부에서도 막힘없이 한강을 누릴 수 있도록 최대 15m 높이의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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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김다니엘 기자 | 서울 정비사업시장이 대형·해외 설계사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중소 건축설계사들의 설 자리가 갈수록 좁아지고 있다. 재건축·재개발 주요 사업이 소수 상위권 설계사에 집중되면서, 중소사는 컨소시엄 ‘끼워넣기’나 하도급에 머무는 구조가 고착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는 분위기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최근 목동1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설계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희림은 목동 12, 14단지에 이어 1단지까지 설계권을 확보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구미동 무지개마을 10단지와 S8구역은 1기 신도시 재건축 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글로벌 설계사 유엔스튜디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재건축 사업에서 해외 설계사와 협업은 통상 사업 후반에 이뤄지지만, 이번 협약의 경우 정비계획 입안 단계에서부터 해외 설계사를 참여시킨 점이 특징이다. 업계에 따르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주요 정비사업 설계는 희림·해안·건원·ANU 등 상위권 설계사들이 상당수를 차지하고 있다. 이들은 대형 건설사와의 네트워크, 대규모 단지 설계 경험, 인허가 대응 역량을 앞세워 굵직한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잇따라 수주에 성공하고 있다. 조합 입장에서도 ‘한 번도 안 해본 회사’보다는 익숙한 이름을 선택하는 쏠림 현상이 강하게 나타난다. 조합들이 대형 설계사를 선호하는 이유는 브랜드 인지도와 사업 안정성이다. 인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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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장원석 기자 | 재건축 시장에서 '해외 설계사 모시기' 바람이 거세다. 과거에는 시공사가 수주전에서 차별화를 위해 글로벌 건축가를 앞세웠다면, 최근에는 추진위원회나 조합이 사업 초기부터 직접 해외 설계사와 손을 잡는 사례까지 등장하고 있다. 단순한 아파트 재건축을 넘어 랜드마크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재건축 단지의 해외 설계사 협업의 대표 사례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무지개마을10단지와 S8구역이다. 이 단지의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는 최근 네덜란드 글로벌 설계사인 유엔스튜디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유엔스튜디오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과 중국 항저우 래플스시티 등을 설계한 세계적 건축그룹으로, 국내에서는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설계에도 참여한 바 있다. 특히 이번 협업은 정비계획 입안 단계부터 해외 설계사를 참여시켰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일반적으로 글로벌 설계사는 사업 막바지 시공사 수주전 과정에서 대안설계 형태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사업 초기부터 도시 콘셉트와 단지 방향성을 함께 짜는 방식으로 역할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 같은 흐름은 서울 재건축 시장에서 확산하고 있다. 양천구 목동3단지 재건축에서는 ANU디자인그룹이 유엔스튜디오와 협업해 설계안을 제안했다. 이 설계안은 3면 개방형 설계와 높은 천장고, 대규모 중앙광장, 공공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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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이종민 기자 | 인천 미추홀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공사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우기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과 현장 근로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중심 점검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미추홀구는 다가오는 우기를 앞두고 공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2일 도화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시현정 부구청장을 비롯해 미추홀구청 관계자와 공사감리 등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공사장 내 낙석방지망과 토류판 등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작업자들의 안전장비 착용 여부와 안전 규정 준수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우기철 건설현장은 집중호우와 지반 약화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배수시설 관리와 사면 안전 점검, 안전시설 유지 여부 등을 중심으로 사전 예방 활동이 강화되는 시기다. 현장 관계자들은 공사장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작업 환경을 확인했으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구 관계자는 현장을 살핀 뒤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지역사회가 안전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철저한 안전 점검을 통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미추홀구는 지난 4월 20...
매일일보 = 이창희 기자 |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이 재개발을 통해 최고 27층, 1571세대 단지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열린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관악구 ‘봉천14구역 주택재개발 정비계획 및 정비구역 지정 변경, 경관심의(안)’을 ‘원안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봉천14구역은 봉천동 4-51번지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로, 지난 2008년 주택재개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4년 정비구역 지정 고시, 2022년 정비구역 지정 변경 등을 거쳐 작년 6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정비계획 변경에 따라 이곳은 최고 27층 이하, 용적률 299.99% 이하를 적용해 236세대의 공공주택을 포함 총 157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성북구 정릉동 산1-214번지 국민대학교의 도시계획시설(학교) 및 세부시설 조성계획 결정(변경)(안)으로 국민대학교는 캠퍼스 맞은편의 나대지에 제5캠퍼스를 신설하고 연면적 약 1만㎡ 규모(지하 4층, 지상 4층)의 교육연구동을 신축할 수 있게 됐다. 오는 10월 착공, 2028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교육연구동에는 실내체육관과 평생교육시설이 들어선다. 대만서 ‘한타바이러스’ 추가 확진자 발생… 아시아 방역 긴장 고조 대만서 ‘한타바이러스’ 추가 확진자 발생… 아시아 방역 긴장 고조 경기도 광주시, 국도 3호선 성남 방향 램프 내달 6일 부분 개통 나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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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이창희 기자 | 서울시가 준주거·상업지역 재개발사업의 법적상한용적률을 최대 1.2배까지 확대하는 등 도심 내 주택 공급을 끌어올리기로 했다. 21일 서울시는 이를 주요내용으로 하는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3차 개선안을 마련했다. 시는 준주거·상업지역 위주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성이 대폭 개선돼 정체됐던 사업들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기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지구·구역별로 다르게 적용되던 용적률을 ‘기준·허용·상한 용적률’ 체계로 일원화하고, 상한용적률 적용 범위도 적용 항목을 공개공지 확보, 녹색건축·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관광숙박시설까지 대폭 확대했다. 특히 그동안 제한적으로 운영됐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법적상한용적률을 최대 준주거지역은 600%, 근린상업지역 1,080%, 일반상업지역 1,560% 이하까지 허용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경관·조망 및 기반시설 용량 등을 종합 고려한 세부 적용기준을 마련하고, 상업지역은 1.0배 초과 적용 시 입지요건(역세권, 간선도로 접도요건 등)과 공공성 검토기준(역세권 환경개선, 건축물 열린공간 등)을 제시토록 해 사업성과 공공성의 균형을 이루도록 할 계획이다. 일적인 높이 규제를 걷어내고 중심지 위계에 따라 높이 기준을 달리 적용하는 ‘유연한 높이 관리 체계’도 가동한다. 이에 도심은 높이 제한 없이, 광역중심은 150m, 지역중심 이하는 13...
매일일보 = 김승현 기자 | LX하우시스는 수입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페네스트(FENEST)’가 고급 리조트나 호텔, 타운하우스 등 고가 주택 시장에 이어 서울 한강변을 비롯한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단지에서 주목받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페네스트’는 LX하우시스가 글로벌 최고급 알루미늄 창호 업체 중 하나인 벨기에 레이너스(Reynaers)社로부터 제품을 공급받아 국내 주거 환경에 최적화해 선보인 수입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다. 현재 ‘페네스트’는 최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일원 아파트 라브르27(L'ARBRE 27)을 비롯해 △부산 해운대 애서튼 어퍼하우스 △춘천 무와제이드(MUWA JADE) 리조트 △도산 150 KAL VIP라운지 등에 적용됐다. 최근엔 압구정3구역 현대건설 홍보관과 성수1구역 GS건설 홍보관에 ‘페네스트’가 설치된 상태다. 한강변 조망이라는 입지 특성을 살리고자 기존 설계에서는 볼 수 없던 ‘페네스트’만의 대형 와이드 시스템 조망 특화 설계를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페네스트’는 최고 약 4m 높이의 초대형 창 제작이 가능하다. 바닥과 천장에 창틀을 매립하는 공법을 통해 마치 유리로만 벽면이 채워진 듯한 개방감을 선사한다. 한강변에서는 조망이나 자연경관을 온전히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전동모터를 활용한 자동 개폐 기능과 건축주의 취향에 맞춘 핸들 디자인, 프레임 두께 조절 등 커스텀 오더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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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가 19일 오후 4시 서울 양천구 홍익병원 사거리 가인빌딩 7층에서 1,000여 명의 지지자가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20일 우형찬 후보 캠프 측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는 황희 양천갑 국회의원, 이용선 양천을 국회의원과 함께 광역·기초의원선거 후보와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했다. 황희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방선거는 시민과 중앙정부를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얼마나 잘하느냐가 핵심”이라며 “우형찬 후보는 지난 12년간 서울시의회에서 시민을 대변하며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을 책임져온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이어 “양천에 대한 애정과 경험을 갖춘 양천 토박이 우형찬 후보야말로 양천 발전과 주민 행복을 실현할 적임자”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양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연결할 힘 있는 여당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용선 국회의원은 “이번 지방선거는 4년 전 패배를 반드시 재탈환해야 하는 선거”라며 “이미 12년간의 경험으로 교통과 교육 전문가인 우형찬 후보가 재건축·재개발 비전까지 제시하며 새로운 양천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현 서울시장과 구청장 체제 4년 동안 양천의 교통공약은 제대로 이행되지 못했다”며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우형찬 양천구청장 후보를 중심으로 서울과 양천을 반드시 되찾아 새로운 양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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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양천구 신월동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 주체 임원들이 19일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20일 이 후보 캠프 측에 따르면 이날 신월동 재개발·재건축 사업 추진 주체 임원들 20여 명은 “이기재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정체돼 있던 신월동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서울시 최고 수준의 속도로 추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며 “사업의 성공적인 완성을 위해서는 정책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추진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지지 선언에는 △신월1동 모아타운 1·2·3·4구역 △신월2동 460-1번지 △신월2동 477-3번지 △신월3동 48-7번지 △신월4동 421-6번지 △신월4동 530-8번지 △신월5동 72번지 △신월6동 1006번지 △신월신영아파트 △신월7동 1구역 △신월7동 신안파크아파트 등 신월동 주요 재개발·재건축 추진 주체 임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지지 선언문을 통해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장기간 추진되는 사업인 만큼 행정의 일관성과 정책 신뢰, 지속적인 추진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기재 후보가 재선에 성공해 흔들림 없이 사업을 이어가는 것이 주민들에게 가장 도움이 된다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이기재 후보는 “양천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신월동 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월동의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행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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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백중현 기자 | 양천구 발전을 위한 주민 자발적 활동단체인 양천발전시민연대(이하 양천연대)는 18일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양천연대는 지지 선언문을 통해 “재건축·재개발, 신정차량기지 이전, 공항소음피해 지원 등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들이 이기재 구청장 취임 이후 실질적인 진전을 보이고 있다”며 “이기재 후보의 추진력과 실행력이 양천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양천연대는 특히 목동아파트 재건축과 관련해 “목동아파트 14개 단지와 신월시영아파트의 정비구역 지정이 완료되며 사업이 빠르게 추진되고 있다”며 “목동 1~3단지 종상향 문제 역시 혁신적인 ‘목동 그린웨이’ 방식을 통해 추가 기부채납 없는 종상향 해법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했던 목동선 사업은 새로운 T자형 노선 안으로 재추진 기반을 마련했고, 신정차량기지 이전 문제 역시 김포 이전 및 신정지선 연장과 연계한 현실적인 대안으로 구체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기재 후보는 “양천 발전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아주신 양천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난 4년은 멈춰 있던 재건축·재개발과 도시철도 건설의 추진 기반을 다시 세운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는 계획과 설계를 실제 실행으로 옮겨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처음부터 방향을 잡고 추진해 온 사람이 가장 빠르고 안정적으로 완성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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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장원석 기자 | 두산건설이 지난 16일 열린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주로 두산건설은 부산 핵심 정비사업지에서 대규모 사업을 확보하며 정비사업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분석이다. 두산건설에 따르면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32층, 아파트 13개동, 180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재개발정비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7334억 원이다. 이 사업지는 부산의 주거 선호지역인 수영구에 위치해 있다.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이며, 광안대교와 원동IC 등 주요 교통망을 통해 해운대구, 연제구, 남구 등 부산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두산건설은 올해 신규수주 목표를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인 6조 원으로 잡고, 데이터 기반의 사업성 검토와 선별 수주 전략을 바탕으로 수주 성과를 차근차근히 쌓아가고 있다. 올해 들어 마곡동 신안빌라 재건축, 신림동 일원 가로주택정비사업,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 부산 명장3구역 재건축, 용호7구역 재개발에 이어 이번 망미5구역 재개발사업까지 더해 2026년 시공사 선정 기준 수주 2조 원 규모를 확보했다. 아직 2분기가 끝나지 않은 시점으로 올해 수주 목표 달성에 조금씩 다가가는 중이다....
매일일보 = 이혜경 기자 |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 동, 총 7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3720억원(VAT 별도)이다. 대우건설은 공공재개발 사업 최초로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써밋’을 적용해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단지명은 ‘Three’와 ‘River’를 결합한 ‘써밋 트리버(SUMMIT TRIVER)’로, 세 개의 상징적 주동과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강조한 의미를 담았다. 설계는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유엔스튜디오(UNStudio)와 협업했다. 유엔스튜디오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과 네덜란드 아른헴 중앙역 등을 설계한 세계적 건축 그룹으로, 이번 사업에도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특히 빛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담아내는 커튼월 마감재를 적용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에는 약 6346.78㎡ 규모의 테마가든과 360도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된다. 최고 약 120m 높이에서 한강과 도심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배치를 적용했다. 또 총 21개 타입의 평면 설계를 통해 다양한 주거 수요를 반영하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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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김승현 기자 | SK에코플랜트는 신반포20차아파트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 규모다. 신반포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과 반포동 일대에 있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다. 지난 1977년 4월 신반포1차아파트 입주를 시작으로 총 1만1922세대가 들어섰다. 반포대로를 기준으로 서쪽엔 신반포 1·3·15·23차, 나머지는 동쪽에 위치한다. 신반포20차아파트는 지난 1983년 입주를 시작했다. 바로 옆 단지인 신반포 4지구(8·9·10·11·17차와 녹원한신, 베니하우스)와의 통합재건축 논의 과정에서 뒤늦게 의사를 내비쳤지만, 이미 4지구가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뒤여서 불가능해 홀로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 신반포20차 재건축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35층 4개 동 총 190세대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약 2048억원이다. 해당 사업지는 반포·잠원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단지에서 도보 10분(약 700m)이면 도심형 아울렛 브랜드 뉴코아아울렛 강남점에 도달한다. 도보 약 15분(1km)이면 고속터미널역 일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비롯해 반포쇼핑타운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 지하상가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교통시설로는 7호선 반포역을 도보 약 3분(약 300m), 3호선 잠원역은 도보 약 8분 거리(약 500m)면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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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김다니엘 기자 |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송파구청이 최근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정비구역 지정(안) 및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에 대한 주민공람과 주민설명회를 공고하면서, 수년간 준비해 온 초대형 정비사업이 행정 절차상 분수령을 맞은 것이다. 17일 방문한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 내 곳곳에 걸린 현수막들은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었다. 올림픽선수기자촌은 1988년 서울올림픽 선수·기자촌으로 사용된 뒤 임대·분양 전환을 거쳐 송파 일대 대표 단지로 자리 잡았다. 기존에도 5540가구 규모의 대단지였지만, 용적률 269.52%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최고 45층, 86개 동, 9218가구 규모 초대형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송파구 최대 규모 주거단지이자, 잠실·올림픽공원 생활권을 아우르는 ‘미니 신도시급’ 단지로 평가받을 전망이다. 사업성만 놓고 보면 ‘대어 중 대어’로 꼽힌다. 기존 세대수 대비 재건축 후 3000가구 이상 일반분양 물량이 나올 것으로 관측되는 데다, 잠실·방이 일대 노후 단지 재건축과 맞물려 주거·상권·교통 인프라의 동시 개선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사업성이 큰 만큼 시공권을 둘러싼 대형 건설사들의 경쟁도 뜨겁다. 이미 삼성물산 건설부문,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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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김길수 기자 |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노후 공동주택의 리모델링과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16일 “시민들이 더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과 재건축·재개발을 촉진하는 행정·재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구도심 노후 공동주택의 통합형 리모델링과 재건축을 지원해 도로, 공원, 주차장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 측에 따르면 민선8기 용인특례시는 수지구 초입마을, 보원아파트, 동부아파트, 수지뜨리에체, 한국아파트, 성복역리버파크 등 6개 노후 아파트 단지의 리모델링 사업을 승인했다. 용인시는 올해 2월 수지뜨리에체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계획을 승인했으며, 당시 시에서 사업계획 승인을 받은 공동주택은 수지초입마을·보원·동부·한국·성복역리버파크·수지뜨리에체 등 6곳으로 확인된다. 초입마을과 보원아파트는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선정하고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중이다. 초입마을은 기존 1620세대에서 1713세대로, 보원아파트는 619세대에서 698세대로 늘리는 수평증축 방식이다. 동부아파트는 기존 612세대에서 684세대로, 한국아파트는 416세대에서 470세대로 세대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공사는 동부아파트가 포스코이앤씨, 한국아파트가 KCC건설이다. 올해 1월에는 성복역리버파크가 리...
매일일보 = 김길수 기자 |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가 15일 기흥구 한성1차아파트 한성상가 내 동대표 회의실에서 구갈지구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 추진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양·동부·심명·풍림·두원·한성1차·한성2차 등 구갈지구 7개 단지로 구성된 ‘구갈동 재건축연합회’ 관계자와 각 단지 추진위원장,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구갈동 재건축연합회 관계자는 “그동안 이상일 시장의 도움으로 여러 현안이 해결됐고 주민들의 기대도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단위별 논의를 통해 시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서는 재건축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요구도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정비사업 절차 단축과 행정 지원 확대 필요성 등을 건의했다. 이 후보는 “개별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통합심의를 확대해 사업 기간을 줄이고, 법률지원과 컨설팅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성1차 이남국 재건축조합장은 “안전진단 통과와 정비구역 지정, 조합설립인가 등 단계별로 시의 지원이 큰 도움이 됐다”며 “통합심의를 통해 사업이 보다 신속하게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재선에 성공해 시장으로 복귀한다면 8월 중 관계 부서와 함께 다시 실무 간담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겠다”며 “구갈지구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매일일보 = 이창희 기자 | 상계한신3차 아파트가 수락산 전망의 최고 35층 464세대(공공주택 25세대) 규모의 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서울시는 14일 개최한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정비사업 특별분과위원회’에서 상계한신3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시는 35년된 노원구 ‘상계한신3차아파트’에 대해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라 허용용적률을 완화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2.0을 적용해 사업성을 끌어올렸다. 대상지는 도로를 넓혀 2m 이상 보도를 확보하고, 보도부속형 전면공지를 추가로 마련해 초등학교 통학로에 대한 보행 안전성과 이동 편의성을 대폭 높인다. 인근 재건축·재개발 사업과 연계한 통합 도시경관 계획도 반영, 단지는 상계5동 재개발사업, 상계보람아파트 재건축사업과 연계한 스카이라인 및 경관이 조성된다. 특히 현재 상계한신1차·2차아파트 재건축과도 조화를 이루도록 건축물 높이, 경관, 통경축을 수립했다. 대만서 ‘한타바이러스’ 추가 확진자 발생… 아시아 방역 긴장 고조 대만서 ‘한타바이러스’ 추가 확진자 발생… 아시아 방역 긴장 고조 경기도 광주시, 국도 3호선 성남 방향 램프 내달 6일 부분 개통 나헌영 기자 [단독] 해안건축,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계공모 당선 윤하늘 기자 [기획] 하반기엔 ‘목동 재건축’…14곳 중 3곳만 수주전 전망 윤하늘 기자 정부,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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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일보 = 윤하늘 기자 | “ 발생하지도 않은 이익에 대해 세금부터 내라고 하면 납득이 되겠습니까. 다른 개발이익환수법은 초과이익의 최대 20%인데, 재건축만 최대 50%까지 부과됩니다. 왜 우리만 두 배 이상 부담해야 합니까.” 전국재건축정비사업조합연대(이하 전재연)가 재건축초과이익환수법(이하 재초환법) 즉각 폐지를 요구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전재연은 전국 82개 재건축 조합, 약 6만6000가구로 구성된 단체다.
매일일보 = 윤하늘 기자 |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 시공사 선정이 시작된 가운데, 14개 단지 중 3~4곳만 경쟁 수주전이 성사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도 동시다발로 14개 단지 물량이 한 번에 나오기 때문에 상징성과 사업성이 높은 단지 중심으로 선별 대응에 나설 수밖에 없단 입장이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 6단지 시공사 선정 1차 입찰에 DL이앤씨가 단독 응찰, 유찰됐다. 조합은 재공고를 냈고 오는 21일 2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2차 입찰에서도 DL이앤씨 단독 참여가 예상된다. 시공사 선정 총회는 오는 6월 말로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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