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개포우성4차 재건축 따냈다…강남권만 5연속 수주 - MTN 머니투데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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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강남사업소 직원들이 20일 개포우성4차 시공사 선정 총회서 조합원들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있다./사진=윤하늘 기자 “래미안이 압도적 브랜드 가치로 보답하겠습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 올 들어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장을 잇달아 따내며 상반기 수주액만 4조7163억원을 거뒀다. 삼성물산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성수3지구 재개발을 비롯해 영등포구 여의도 시범아파트 재건축과 양천구 목동13단지 재건축 등도 수주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개포우성4차 재건축 조합은 오늘(20일) 총회를 열고 담당 시공사로 삼성물산을 낙점했다. 참석 조합원 428명 중 374명(87.4%)이 삼성물산에 찬성표를 던졌다. 총회는 ▲시공사 계약체결 대의원회 위임의 건 ▲시공사 입찰보증금 사업비 전환 및 차입사용승인의 건 ▲세대수 비율 조정 관련 정비계획 변경 추진 방향 의결의 건 등 시공사 선정 후속 조치 등 다른 안건도 높은 찬성률로 가결했다. 시공사로 선정 후 삼성물산 직원들은 조합원들을 향해 “반드시 약속을 지키겠다”고 외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병주 삼성물산 강남사업소장은 “삼성물산을 선택해준 조합원께 감사하다”며 “개포우성4차 재건축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병주 삼성물산 강남사업소장이 20일 개포우성4차 시공사 선정 총회서 조합원들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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