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조 '목동 재건축' 전쟁…건설사들, 홍보관으로 뚫는다 - 미디어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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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조 '목동 재건축' 전쟁…건설사들, 홍보관으로 뚫는다 수정 2026-06-20 10:48:33 입력 2026-06-20 10:48:46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프린트 가 + 가 - 수정 2026-06-20 10:48:33 입력 2026-06-20 10:48:46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14개 단지 시공권 두고 건설사들 수주 경쟁 본격화 현대·대우 등 잇달아 홍보관 개관…롯데·GS도 예정 특정 단지 입찰 전부터 브랜드 각인 등 전초기지 역할 [미디어펜=서동영 기자]총 30조 원 규모 목동 재건축 사업이 단지별로 속도를 내면서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건설사들의 경쟁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건설사들은 목동 일대에 홍보관을 잇달아 열며 조합원 선점에 나서고 있다. ▲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단지 중 하나인 목동7단지 전경./사진=미디어펜 서동영 기자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6단지를 시작으로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이하 목동 재건축) 단지들이 시공사 선정에 나서고 있거나 준비 중이다. 총 14개 단지로 구성된 목동 재건축 공사비는 30조 원으로서 서울 최대 정비사업 중 하나로 꼽힌다. 14곳 중 가장 먼저 6단지가 시공사를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두 차례 시공사 입찰에 모두 DL이앤씨가 단독 참여하면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6단지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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