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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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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목숨 걸고 지켜야지".. 40년 키운 등나무, 재개발로 사라지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조아현 인턴기자 = 경기도 부천의 한 전통시장 골목, 방앗간 건물을 통째로 휘감은 수령 40년의 등나무가 눈길을 끕니다. 봄이면 보랏빛 꽃으로 장관을 이루고, 여름이면 시원한 그늘을 내어주며 마을의 명물로 자리 잡았는데요. 하지만 최근 이 등나무가 사라질 위기에 처하면서 온 마을이 안타까움에 휩싸였습니다. 해당 구역이 이른바 '미니 재개발'로 불리는 가로주택정비사업에 포함되며 등나무 역시 철거를 피할 수 없게 된 겁니다. 자식 같은 마음으로 나무를 가꿔온 방앗간 주인은 주민 400여 명의 서명문을 제출하며 정비구역 제외를 호소했지만, 법적 요건을 갖춘 사업 절차 앞에 속수무책이었습니다. 수십 년간 마을의 쉼터가 되어준 등나무를 이대로 보낼 수 없다는 이웃들의 애틋한 목소리가 이어지는 가운데, 철거 위기에 놓인 등나무의 사연을 직접 들어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첫 임기 때 탈모약 먹던 트럼프…이제는 복용 관뒀나 철자 틀리면 안된다더니…프랑스 교육장관, 받아쓰기 '망신' 13살 여배우 노출신…나스타샤 킨스키 데뷔작 내리기로 "시험 앞당겼다" 불만이 화재 참사로…케냐, 여학생 9명 구속 '국회의원에서 기초의원으로'…손혜원 당선 '양육비 미지급' 김동성 항소심서 "시간 걸려도 책임지겠다" '심야 여성 DJ' 시초…MBC 아나운서 출신 임국희 별세 "사람없을 땐 활발하게 잘 놀아요"…오월드 재개장 전...

연합뉴스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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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기부채납 공공시설 AI 분석시스템' 구축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기부채납 공공시설 인공지능(AI) 분석시스템'을 전국 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과정에서 확보한 기부채납 공공시설 입지에 대해 인공지능(AI)이 빅데이터 분석을 거쳐 14종의 공공시설 가운데 어떤 시설이 들어서는 게 적합한지 알려준다. 인구·세대수, 교통량, 1인 가구, 공공시설 현황 등 200여종 데이터를 학습한 AI를 지리정보시스템(GIS)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주민 생활패턴과 지역 여건을 따져 공공시설을 가장 알맞은 자리에 배치할 수 있도록 돕는다. 분석 과정에서 확보한 거주·직장 인구, 아파트·빌라 분포, 건축물 용도 등의 자료도 그래프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송파구에는 재건축·재개발 41개 단지를 비롯해 역세권과 상업지역에 대형 오피스텔 건립도 활발한 상황이어서 기부채납 공공시설이 잇따라 들어설 예정이다. 서강석 구청장은 "기부채납 공공시설을 더 꼼꼼히 살필 방법이 필요했다"며 "주민 생활을 들여다본 데이터를 바탕으로 동네마다 꼭 필요한 시설을 적재적소에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기부채납 공공시설 AI 분석시스템 화면 [송파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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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2026.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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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李대통령 '정치적 고향' 성남, 국힘 신상진 연임…보수지형 다져 - 연합뉴스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 성남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가 접전 끝에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를 근소한 득표율 차이로 앞서며 연임에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집계에 따르면 신 당선인은 이날 오전 9시 10분 현재(개표율 99.91%) 50.30%의 득표율로 48.68% 득표율의 김 후보를 1.62%포인트 차이로 앞질렀다. 득표수로 보면 신 당선인이 24만9천560표를, 김 후보는 24만1천94표를 획득해 8천66표 차이로 승부가 갈렸다. 개표 초반인 전날 오후 10시 30분께까지 신 후보가 35%포인트 안팎의 큰 득표율 차이를 보이며 앞섰지만, 자정에 가까워지는 시간대부터 격차가 좁혀지더니 오후 11시 32분께 김 후보가 0.53%포인트 차이로 앞서며 역전했다. 그러다 이날 오전 1시 46분께 신 후보가 0.97%포인트 차이로 다시 앞서며 치고 나갔고, 결국 근소한 격차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 때문에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원조 친명(친이재명) 의원 모임인 '7인회' 출신이자 이재명 정부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지낸 김병욱 후보를 내세워 총력전을 폈다. 하지만 지역 민심은 시정을 연속성 있게 추진할 수 있는 현직 시장인 신 당선인의 '행정 안정성'에 힘을 더 실어줬다. 수성에 성공한 신 당선인은 성남 중원에서만 내리 4선(17~20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2022년 8회 지방선거...

연합뉴스 ·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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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신탁, 중랑구 중화6구역 재개발 MOU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대신자산신탁은 서울 중랑구 중화6구역 재개발추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MOU에 따라 대신자산신탁은 사업시행자로서 사업관리, 자금조달 전략 등 정비사업 전 과정을 지원하게 된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사업 전 과정에서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리로 토지 등 소유자의 분담금을 줄이고 최대 사업이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대신자산신탁, 중랑구 중화6구역 재개발 MOU [대신자산신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6.3 지선] '국회의원에서 기초의원으로'…손혜원 당선 부산 아파트 화단서 모자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태권도 명예 10단된 교황…'도복입고 테니스?' 농담에 웃음 "전쟁 통해 전쟁 배워"…佛 군인들의 이란 드론 요격기 지역 주민 돈 빌리고 잠적 의혹…방송인 출신 前서울시의원 송치 '푸바오 동생' 쌍둥이 판다 올겨울 중국 귀환 초읽기 시내버스서 고교생이 중학생에 흉기 휘둘러…경찰에 자수 광주 광산구, '피살 여고생 돕다가 중상' 고교생 의사상자 신청 1 / 2 이전 콘텐츠 다음 콘텐츠 [영상] "민주 11곳·국힘 1곳 승리"…방송 3사 출구조사 발표 순간 [영상] '격전지' 부산 북갑 보선서 무소속 한동훈 당선 [영상] 국민의힘 추경호, 민주당 김부겸 꺾고 대구시장 당선 "와아!" 환호 vs '눈 질끈'…출구조사 발표 순간 월드컵 코앞인데…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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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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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체육인재개발원서 장흥소방서와 긴급구조 합동훈련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대한체육회는 지난달 29일 대한민국체육인재개발원에서 장흥소방서와 합동으로 '2026 긴급 구조 종합 훈련'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다중이용시설인 개발원 내 교육생과 방문객의 생명을 보호하고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상황 전파부터 초기 진화, 교육생 대피 유도, 인명 검색, 소방차 진입 등 현장 대응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이번 훈련을 통해 장흥소방서와의 협조 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교육생 보호를 중심으로 한 현장 대응 절차를 확인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교육생의 안전은 어떤 상황에서도 가장 우선되어야 할 원칙"이라며 "장흥소방서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체육인재개발원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재난 대응 훈련과 안전 점검을 통해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미지 확대 대한체육회, 체육인재개발원서 장흥소방서와 긴급구조 합동훈련 [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관련 뉴스 태백시체육회장 '징계 원점'에도 결론은 각하…"셀프 징계" 비판 정몽규 축구협회장, 북중미 월드컵 이후 사퇴…13년 만의 퇴진(종합) 한국골프 김성현·김주형·문도엽, 9월 아시안게임 출전 소프트볼,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연합뉴스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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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정보 한눈에'…성남시 통합플랫폼 구축 - 연합뉴스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사업 부서별로 흩어져 있는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한곳에 모은 통합정보 플랫폼('성남시 개발톡톡')을 구축해 시범운영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성남시 개발톡톡 플랫폼은 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재건축 등 다양한 정비사업의 현황과 단계별 추진 과정을 체계적으로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플랫폼에서는 분당 재건축,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사업 유형별 추진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시민광장 게시판도 운영한다. 시는 한 달여 동안 시범 운영해 미비한 부분을 보완한 뒤 다음 달 중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미지 확대 성남시 도시정비사업 통합플랫폼 '성남시 개발 톡톡' 화면 [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관련 뉴스 성남시장 후보들, 정비물량 제한·교통난 해소 놓고 공방 1기 신도시, 재건축이 표심 가르나…'이행 속도' 관건 성남시, 분당 선도지구 3곳 '결합 특별정비구역' 지정 고시 성남시장 후보들, 정비물량 제한·교통난 해소 놓고 공방 1기 신도시, 재건축이 표심 가르나…'이행 속도' 관건 성남시, 분당 선도지구 3곳 '결합 특별정비구역' 지정 고시 젠슨 황, 유재석 만난다…방한 중 '유퀴즈' 출연 입국 8일된 이주여성에 흉기 휘두른 남편…1천500명 "엄벌" 탄원 더보이즈 전멤버 주학년 '사생활 의혹' 보도한 기자 불구속...

연합뉴스 ·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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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吳 안전불감증 심판…서울 디스카운트의 시간 끝내달라"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정연솔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서울 디스카운트의 시간을 끝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역 앞 기자회견에서 "서울 디스카운트의 핵심은 오세훈 시장 시정"이라며 "안전불감증과 무능·무책임 행정을, 정쟁과 전시행정을 심판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프리미엄 서울로 가야 한다"며 "이재명 정부 성공을 서울에서 뒷받침할 정원오에게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정 후보는 이날 회견에서 '유능한 행정'을 전면에 내걸고 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주거·교통 문제의 신속한 해결을 약속했다. 특히 주거 공급 문제와 관련해서는 2027년까지 주택 8만7천호 공급을 공약하며 "강남 지역 반포·압구정·성수에 걸친 재건축·재개발의 현안이 되고 있는 덮개공원 문제를 정부와 협력해 빠르게 해결해 나갈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민간 아파트 및 공공주택 공급뿐 아니라 원룸 월세 지원, 반지하·옥탑방·고시원 주거환경 개선 등 맞춤형 주거 정책도 제시했다.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경전철 사업 및 경부선 지하화 신속 추진, 골목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화폐 발행 등 공약도 강조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서울역 앞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6.1 cityboy@yna.c...

연합뉴스 ·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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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평2 재개발에 입안요청제 첫 적용…공공 적극 개입 - 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주민이 정비계획을 요청하면 공공이 초기 단계부터 참여하고 지원하는 '입안요청제'를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입안요청제는 과거 민간 주도의 계획 수립 과정에서 나타난 사업성 위주의 획일적 계획, 기반 시설 부족, 잦은 계획 변경에 따른 사업 지연 등을 해결하기 위해 도입됐다. 공공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공공성과 사업성 간의 균형을 확보해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도시건축 통합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공공성 확보, 사업 기간 단축과 시가 용역비를 지원해 주민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토지이용 구상, 주택건설계획, 도로·공원 등 기반 시설 설치, 생활 사회기반시설 조성 등 정비계획 기본방향을 검토할 예정이다. 시는 지난 3월 입찰공고, 이번 달 제안서 평가 등을 거쳐 용역 수행업체를 최종 선정해 지자체·전문가·주민과 건축 계획안 등 기본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번 기본 방향 용역 결과를 분석해 향후 다른 정비사업에도 혁신적인 주거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부산 아파트 화단서 모자 숨진 채 발견…경찰 조사 "전쟁 통해 전쟁 배워"…佛 군인들의 이란 드론 요격기 지역 주민 돈 빌리고 잠적 의혹…방송인 출신 前서울시의원 송치 '푸바오 동생' 쌍둥이 판다 올겨울 중국 귀환 초읽기 시내버스서 고교생이 중학생에 흉기 휘둘러…경찰에 자수 광주 광산구, '피살 여고생 돕다가 중상...

연합뉴스 ·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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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수도권 도시정비 2건 수주…올해 누적 5조원 돌파(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GS건설이 30일 수도권에서 2건의 도시정비사업 시공권을 연이어 따내며 하루 동안 8천억원대 수주액을 올해 실적에 추가했다. 업계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 수지삼성4차 재건축조합은 이날 조합원 총회를 열어 GS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GS건설은 해당 사업에 단독 응찰했다. 수지삼성4차 재건축은 1994년 준공된 9개 동·1천137가구 규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29층에 11개 동, 1천210가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5천43억원이다. 신분당선 동천역과 수지구청역이 가까워 서울 강남 이동이 편리하고 풍덕초, 수지중, 수지고 등 학교가 가까워 교육 환경도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군포시 금정4구역 재개발 시업 시행자인 대한토지신탁도 이날 총회에서 단독 응찰자인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금정4구역은 군포시 금정동 754번지 일대를 지하 4층∼지상 33층에 6개 동, 900가구 규모로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3천382억원으로 추산됐다.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과 1호선 군포역이 가깝고 한얼초, 양정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이 인근에 있다. GS건설은 이날 2건 수주로 상반기에만 5조원 넘는 도시정비사업 수주고를 확보했다.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액은 8조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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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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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시공사 선정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경쟁한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정비사업에서 삼성물산이 시공권을 따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신반포 19·25차 재건축조합은 이날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총회를 열어 찬성률 59.9%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438명 중 399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239명이 삼성물산에 찬성표를 던졌다. 포스코이앤씨는 158표를 얻어 39.6% 득표율로 고배를 들었다. 신반포 19·25차 재건축은 잠원동 61-1번지 일대 신반포 19·25차와 한신진일, 잠원CJ를 하나의 단지로 통합해 지하 4층∼지상 49층, 7개 동, 613가구 규모의 단지로 재조성하는 사업이다. '래미안 일루체라'를 단지명으로 제안한 삼성물산은 조합원 446가구 전체는 물론 일반분양 가구 일부까지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제공하는 등 특화된 한강 조망을 강조하며 조합원 표심 잡기에 주력했다. 조합 운영비 등 필수사업비와 추가 이주비, 임차보증금 반환비용 등 사업 촉진비까지 사업비 전체를 한도 없는 최저금리로 조달하는 방안을 비롯한 맞춤형 금융조건도 제시했다. 포스코이앤씨는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를 적용한 '더 반포 오티에르'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포스코이앤씨 역시 전 조합원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고, 길이 약 250m의 스카이브릿지를 통해 한강과 단지 조경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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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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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파전 끝 '1.5조원'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현대건설[000720]과 DL이앤씨[375500]가 치열한 2파전을 벌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현대건설이 시공권을 따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1천199명 중 1천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599명이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다. DL이앤씨는 398표(39.2%)를 받았고 19표(1.9%)는 기권이었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천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천960억원 수준이다. 현대건설은 강남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유산을 계승한 최고급 주거단지 조성에 초점을 맞추고 압구정 한양 1·2차를 '압구정 현대'로 완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조합원 마음 잡기에 나섰다 고급 라이프스타일의 대표 공간으로 꼽히는 갤러리아백화점을 비롯해 청담 명품거리, 압구정 로데오 등이 인접한 입지 성격을 고려해 단지명은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로 명명했다. 이와 관련해 현대건설은 앞서 갤러리아를 운영하는 ㈜한화와 업무협약을 맺고 압구정5구역과 갤러리아,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을 연결하는 등 최고급 단지 조성을 위한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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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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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조원' 압구정5구역 재건축 시공사에 현대건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현대건설[000720]과 DL이앤씨[375500]가 치열한 2파전을 벌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현대건설이 시공권을 따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찬성률 58.9%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조합원 총 1천199명 중 1천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고 이 가운데 599명이 현대건설에 찬성표를 던졌다. DL이앤씨는 398표(39.2%)를 받았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 1·2차 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1천397가구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4천960억원 수준이다. 현대건설은 작년 9월 압구정2구역(신현대 9·11·12차), 지난 25일 3구역(현대 1∼7차·10·13·14차, 대림빌라트)에 이어 5구역까지 시공권을 확보해 압구정 6개 구역 중 절반을 수주했다. 압구정2구역(2조7천488억원)과 3구역(5조5천610억원), 5구역(1조4천960억원)을 더한 현대건설의 수주 규모는 약 9조8천억원 수준이다. 나머지 3개 구역 중 4구역(현대 8차, 한양 3·4·6차)은 단독 응찰한 삼성물산이 앞서 지난 23일 시공권을 따냈다. 1구역(미성 1·2차)은 조합설립추진위원회 단계이며, 6구역(한양 5·7·8차)은 한양 7차만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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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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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 5구역에 '로보틱스 라이프' 제안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단지에 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한 주거환경을 제안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 재건축 단지에 로봇기술이 이동 편의, 배송·보안, 차량관리, 안전관리 등을 돕는 '로보틱스 라이프'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앞서 압구정 2·3구역 재건축 단지의 시공사로 선정됐으며, 현재 5구역 수수전에 참여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앞으로 압구정 2·3·5구역 재건축 단지인 '압구정 현대'를 로봇기술을 통해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이동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DRT(수요응답교통)' 기술과 '나노모빌리티'를 적용해 입주민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차량을 호출하면 최적의 이동 경로를 분석해 최단 시간 이동이 가능하도록 한다. 또 현대차그룹의 모바일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를 통해 입주자의 짐 운반이나 분리수거를 대신하며 외부 배달 음식도 비대면으로 세대 앞까지 배송해준다. 주차로봇이 입주민의 차량을 자동으로 주차해주거나 인공지능(AI) 차량 스캐닝 시스템을 통해 차량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하며, 단지내 화재 위험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초기 대응에 나서는 등의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대건설은 앞서 AI·로보틱스 기반 주차 시스템 관련 특허 3건도 출원하는 등 미래 주거 플랫폼 개발에 공을 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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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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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만 요트경기장 대집행 계고처분 효력 정지…재개발 진통 - 연합뉴스

(부산=연합뉴스) 차근호 기자 = 부산시가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을 위해 잔류 선박 강제 반출 절차에 나섰지만, 법원이 행정대집행 계고처분 효력을 정지하면서 사업 추진 과정에 진통이 이어지고 있다. 28일 마리나선박대여업협동조합과 부산시 등에 따르면 부산지법 행정 1-2부는 전날 요트업체들이 부산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장을 상대로 낸 행정대집행 계고처분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 재판부는 "처분 집행으로 신청인들에게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 위한 긴급한 필요가 인정된다"며 "계고처분은 부산시 행정심판위원회 재결일까지 그 효력을 정지한다"고 결정했다. 앞서 부산시는 해운대구 수영만 요트경기장 재개발 과정에서 계류장 이용 허가를 받지 못하고 남아 있는 선박에 대해 행정대집행 계고장을 발부했다. 시는 선박을 기한 내 옮기지 않으면 강제로 이동시키고 관련 비용을 청구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일부 업체에 1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고, 이후 90일 영업정지 처분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요트업체들이 영업정지 처분에 반발해 법원에 집행정지 신청을 하기도 했지만 기각되면서 해당 처분의 효력은 다시 발생한 상태다. 마리나선박대여업협동조합 관계자는 "과태료 전환은 행정 목적을 달성하면서도 부산 요트레저산업의 사실상 사멸이라는 극단적 피해를 막을 수 있는 비례적이고 합리적인 조치"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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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불광8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인가…초역세권 321세대로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은평구는 지난 21일 불광역 초역세권인 불광8구역 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인가를 처리했다고 28일 밝혔다. 불광8구역은 2021년 12월 신속통합기획 후보지로 된 후 2024년 10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작년 3월 조합직접설립 용역에 착수해 주민협의체를 구성했으며 지난달 18일 조합설립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는 은평구가 공공지원을 통해 가장 빠르게 조합직접설립을 추진한 사례다.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은 구가 주민협의체 구성을 지원하고 행정적·재정적 뒷받침을 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추진위원회 구성 단계를 생략하고 바로 조합을 설립하므로 사업 기간 단축, 주민 간 초기 갈등 완화, 비용 절감 효과가 있다고 구는 전했다.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1만3천145.1㎡ 면적에 최고 25층, 321세대의 공동주택 단지가 들어서게 된다. 불광역 먹자골목과 연계한 연도형 상가 배치와 공영주차장 설치 등도 계획돼 있다. 관련 뉴스 은평구 내달 10일 대입 설명회…2027 전형별 대응전략 은평구, 중위소득 150% 이하에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은평구, 저소득층에 비급여 임플란트·보철 지원 "전통 담의 아름다움"…은평역사한옥박물관 '1.5m의 우주' 전시 여름 불청객 러브버그 줄인다…은평구 생태안전방제 3종 추진 "폐신문지를 종이봉투로 재활용"…은평구 그린백 사업 은평구 내달 10일 대입 설명회…2027 전형별 대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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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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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신탁, 분당푸른마을 재건축 MOU…"5천세대 주거단지 조성"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대신증권[003540]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경기 성남시 분당 푸른마을 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사업 시행 초기부터 전문적인 사업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신속한 재건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지는 분당구 수내동 73번지 일대이며 총 22만3981㎡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44층, 약 4천964세대의 대규모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해당 구역을 비롯해 성남시에서 특별정비구역 2차 공모 준비가 추진되고 있어서 향후 재건축이 본격화되면 분당의 잠재 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대신자산신탁, 분당푸른마을 재건축 MOU [대신자산신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李대통령 "부산 BTS 공연 관련 숙박업소 바가지, 개선 좀 해야" '삼체 판권 소유' 30대억만장자 독살한 사업동료, 中서 사형집행 '전 연인 명예훼손' 농구선수 허웅, 첫 재판서 "정당방위 차원" "고무보트로 한국 영해 들어온 중국인은 반체제인사 둥광핑" 폭음 뒤 시속 180㎞ 폭주…4명 사상 추락사고 낸 30대 징역 6년 "더 많이 안아줘야 했는데"…생후 9개월 아기, 3명에 장기기증 '고객용 수건으로 변기·컵 닦아'…中서 또 유명호텔 위생 논란 교미 중인 뱀을 맨손 '덥석'…美보건장관, 또 기행 논란 1 / 2 이전...

연합뉴스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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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서남권 공략…목동 찾아 "재개발·재건축 약속 지킬 것"(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5일 서울 강서구 마곡나루역 앞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2026.5.25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 서울 서남권을 훑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특히 그는 버스노선 개선 등 대중교통 공약과 재개발·재건축 약속을 내세워 이곳 유권자들의 마음을 파고들었다. 지하철과 중복되는 버스 노선을 줄여 효율성을 높이고, 마을버스를 촘촘히 연결해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빠르게 이어주는 방향으로 재편하겠단 구상이다. 또한 심야시간대 지하철 노선에 따라 운행하는 '서브웨이 팔로어버스'를 도입하고, 지하철·버스가 닿지 않는 대중교통 사각지대에는 '서울형 공공셔틀버스'를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버스에서 잘못 내려도 15분 이내에 같은 버스를 타면 환승 할인을 적용한단 계획이다. 또한 대중교통 존(zone) 개념을 도입해 환승구역 안에 머무는 시간도 할인 기준에 포함한단 구상이다. 이렇게 되면,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환승 할인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방지된다. 이와 함께 그는 저상버스 100% 도입 목표를 추진하고, 수용응답형 교통(DRT)·콜택시 등 특별교통수단을 확대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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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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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5.5조원 정비사업 '최대어' 압구정3구역 수주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서울 정비사업 '최대어'로 꼽히는 강남구 압구정3구역 재건축 시공사로 현대건설이 선정됐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3구역 재건축정비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등학교 대강당에서 총회를 열어 우선협상대상자인 현대건설과 수의계약 체결 안건을 가결했다. 전체 조합원 3천988명 중 65.7%인 2천621명이 투표에 참여했고, 89.0%(2천2명)가 찬성표를 던졌다. 앞서 1·2차 입찰은 현대건설만 응찰하면서 유찰됐다. 시공사 선정에서 단독 응찰로 2회 이상 유찰되면 수의계약으로 전환이 가능해 현대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작년 9월 압구정2구역(신현대 9·11·12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에 이어 압구정 재건축 구역 중 최대 규모인 3구역 시공권까지 확보하게 됐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 1∼7차,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 3천934가구를 최고 65층에 5천175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 대형 정비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공사비는 5조5천610억원 규모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재건축 구역에서 강남 부촌의 상징인 압구정 현대아파트의 유산을 계승해 최고급 주거단지를 조성한다는 전략을 내세웠다. '압구정 구현대'로 불리는 3구역에서는 압구정 현대의 가치를 계승하며 '단 하나'의 기준을 제시한다는 뜻을 담아 'OWN THE ONE'(하나를 소유하다) 비전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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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202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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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정치적 고향' 성남…민주 '탈환' vs 국힘 '수성' 사활 - 연합뉴스

(성남=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경기 성남시장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이 신도시 재건축과 광역 교통망 확충 등 지역 최대 현안을 두고 치열한 공약 대결에 나섰다. 25일 성남시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시장 선거는 탈환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와 현직 시장으로 재선 도전에 나선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 여기에 진보당 장지화 후보가 틈새를 파고들어 3파전 구도로 치러진다. 성남시는 이재명 대통령이 두 차례 시장을 지내며 정치 기반을 다진 곳으로 여야 모두에게 정치적 상징성이 큰 지역이다. 이 때문에 집권여당인 민주당으로서는 정권의 상징적 요충지를 반드시 '탈환'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으며, 야당인 국민의힘 역시 현역 시장을 필두로 거점을 사수하며 '수성'해야 하는 사활이 걸린 지역이다. 2010년 이후 16년 동안 치러진 4번의 시장 선거에서 민주당 계열 후보가 세 차례(2010·2014년 이재명·2018년 은수미) 내리 승리했지만, 4년 전(2022년)에는 신상진 현 시장이 승리한 바 있다. 김병욱 후보는 도심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SRT 분당역(오리역) 신설, 지하철 3호선 연장, 성남지역 동서와 남북을 가로지르는 성남메트로 1·2호선 철도망 구축을 공약하며 집권당 프리미엄을 부각하고 있다. 이에 신상진 후보는 민선 8기 시장 때부터 추진해온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사...

연합뉴스 ·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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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재개발 지연' 성동 행당7구역 찾아 "鄭 무능·무책임"(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오른쪽)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합장하고 있다. 2026.5.24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superdoo82@yna.co.kr (서울=연합뉴스) 노선웅 김준태 기자 =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24일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구청장을 지낸 성동구의 재개발 지연 현장을 찾아 '무능·무책임 행정'을 부각하며 '정원오 때리기'를 이어갔다. 오 후보는 이날 성동구의 행당7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해 준공 지연 문제를 재차 쟁점화했다. 오 후보 측에 따르면 작년부터 입주가 시작된 이곳은 준공 조건인 어린이집이 착공조차 되지 못해 준공 승인이 늦어졌다. 이에 따라 주민들이 부동산 등기를 못 하고 있다. 재개발조합은 2023년 성동구의 안내에 따라 어린이집 건립 대신 현금 17억원을 기부채납했지만, 지난해 성동구가 '관련 규정을 잘못 해석했다'며 돈을 돌려주고는 어린이집을 지어야 준공 승인을 내주겠다는 입장을 보였다는 게 오 후보 측 설명이다. 오 후보는 "구청에서 기부채납을 엉터리로 처리해 피해는 고스란히 958세대 아파트 주민들이 보고 계시는, 세상에 이런 행정이 있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이 문제에 대해 (정원오) 구청장이 구청 잘못을 인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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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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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재개발·재건축' 동남권 공략…"吳약속 안지켜 주거난"(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5.23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24일 서울 동남권 표심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뒤 오후부터 광진·강동·송파구를 훑었다. 정 후보는 GTX 철근누락 사태와 서울 주거난을 고리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책임론을 부각하는 동시에 신속한 재개발·재건축을 약속하며 지역 민심을 파고들었다. 정 후보는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정문 유세에서 "오 후보는 안전에 별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삼성역 공사에서 기둥 철근이 절반이 빠져나갔는데 자기는 TV를 보고 알았다고 한다"며 "얼마나 안전에 관심이 없었으면 이렇게 중대한 부실 공사를 직원들이 시장에게 보고도 안 한다는 말인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반쪽 철근 시공이었다"며 "모든 시민이 걱정하고 있는데 오 후보는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 후보의 시장 임기 때마다 대형 안전사고와 참사가 일어나는 것은 오 후보의 안전불감증이 있기 때문"이라며 "이 순간에라도 바로 삼성역 달려가서 하자의 원인이 무엇인지, 수백개의 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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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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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동남권 표심 공략…"대형사고, 오세훈 안전불감증 때문"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일대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6.5.23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24일 서울 동남권 표심을 집중적으로 공략했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한 뒤 오후부터 광진·강동·송파구 유세에 나섰다. 정 후보는 GTX 철근누락 사태와 서울 주거난을 고리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 책임론을 부각하는 동시에 신속한 재개발·재건축을 약속했다. 정 후보는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정문 유세에서 "오 후보는 안전에 별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삼성역 공사에서 기둥 철근이 절반이 빠져나갔는데 자기는 TV를 보고 알았다고 한다"며 "얼마나 안전에 관심이 없었으면 이렇게 중대한 부실 공사를 직원들이 시장에게 보고도 안 한다는 말인가"라고 꼬집었다. 이어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반쪽 철근 시공이었다"며 "모든 시민이 걱정하고 있는데 오 후보는 현장에 가보지도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 후보의 시장 임기 때마다 대형 안전사고와 참사가 일어나는 것은 오 후보의 안전불감증이 있기 때문"이라며 "이 순간에라도 바로 삼성역 달려가서 하자의 원인이 무엇인지, 수백개의 금이 간 천장을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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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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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鄭, 철근 괴담으로 불안감 조성…재개발은 기초도 몰라"(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서울 강서구 발산역 인근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자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5.23 kjhpress@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김준태 기자 =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첫 주말인 23일에도 부동산 이슈를 앞세워 민심 공략을 이어갔다. 오 시장은 특히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성동구청장 때 구청의 행정 처리 문제로 재개발 사업이 지연돼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부동산 무능 후보'라는 프레임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그는 신정네거리 유세에서 정 후보가 구청장을 지냈던 성동구의 행당7구역 재개발 단지의 업무 지연을 쟁점화했다. 오 후보는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 단지에 준공 승인이 나지 않아 1천 가구가 부동산 등기를 못 하고 있다"며 "정원오 구청장 시절 성동구청이 2023년 어린이집 건설 비용(현금 기부채납)으로 17억원을 받아놓고, 2025년 돈을 돌려준 뒤 난데없이 어린이집을 직접 지으라고 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여의도 한강변에서 달리기에 앞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6.5.23 readiness@yna.co.kr 그는 "이걸 해결하지 않고 3월에 나와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본인은 일 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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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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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압구정4구역 시공권 확보…'2.1조' 초대형 재건축 수주 - 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핵심 재건축 지구인 압구정4구역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이날 오후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조합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삼성물산은 이번 사업에 단독으로 입찰했으며, 조합원 1천337명 중 투표에 참여한 716명으로부터 626표를 받아 87.4% 득표율로 시공사로 확정됐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강남구 압구정동 487번지 일대 현대 8차, 한양 3·4·6차 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최고 67층, 8개 동 규모로 총 1천66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예정 공사비는 약 2조1천154억원 규모이며, 단지명은 추후 총회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성수대교 남단 한강변에 위치한 압구정 핵심 입지로,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과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갤러리아 백화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압구정초·중, 현대고 등 우수 학군도 갖추고 있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최정상 설계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단지를 하나의 거대한 예술 작품과 같은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영국 대영 박물관, 미국 270 파크 애비뉴 등을 설계한 노만 포스터가 이끄는 포스터+파트너스, 미국 911 메모리얼 파크와 싱가포르 창이공항 조경을 설계한 피터 워커 파트너스(PWP)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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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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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성동구 재개발 사업 거론하며 "鄭, 기초도 몰라…무능"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2일 서울 동작구 남성사계시장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2026.5.22 dwise@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김준태 기자 =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뒤 첫 주말인 23일에도 부동산 이슈를 앞세워 민심 공략을 이어갔다. 오 시장은 특히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성동구청장 때 구청의 행정 처리 문제로 재개발 사업이 지연돼 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부동산 무능 후보'라는 프레임을 만드는 데 주력했다. 그는 신정네거리 유세에서 정 후보가 구청장을 지냈던 성동구의 행당7구역 재개발 단지의 업무 지연을 쟁점화했다. 오 후보는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 단지에 준공 승인이 나지 않아 1천 가구가 부동산 등기를 못 하고 있다"며 "정원오 구청장 시절 성동구청이 2023년 어린이집 건설 비용(현금 기부채납)으로 17억원을 받아놓고, 2025년 돈을 돌려준 뒤 난데없이 어린이집을 직접 지으라고 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23일 여의도 한강변에서 달리기에 앞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6.5.23 readiness@yna.co.kr 그는 "이걸 해결하지 않고 3월에 나와 선거운동을 시작했다. 본인은 일 잘한다고 하는데 잘하는 것 같냐. 무...

성수전략정비구역

연합뉴스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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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성수4지구 재개발 입찰보증금 500억원 선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사 입찰에 참여하는 롯데건설은 21일 입찰보증금 500억원을 전액 현금으로 선납했다고 밝혔다. 롯데건설은 "조합원 이익을 최우선으로 성수4지구만을 위한 사업조건을 제안할 예정"이라며 "초고층 시공 기술력을 비롯해 세계적 파트너사들과 협업으로 설계와 브랜드 등 모든 면에서 성수4지구는 대한민국 대표 랜드마크 단지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성수동2가 1동 일대 약 8만9천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천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3천628억원이다. 성수4지구 시공사 입찰은 애초 지난 2월9일 마감됐으나 이후 조합이 대우건설의 제출 서류 미비를 이유로 입찰 무효를 결정한 뒤 재입찰을 공고했다가 취소하는 일이 벌어졌다. 조합은 대우건설의 그간 홍보 행위에서도 규정 위반이 발견됐다고 지적해 양측 간 갈등이 심화했다. 결국 대우건설이 조합에 사과하면서 갈등은 봉합됐으나 점검에 나선 서울시가 대우건설과 롯데건설의 홍보 규정 위반, 입찰 무효 결정과 재입찰 공고 등에 대한 조합의 절차 위반을 들어 입찰을 무효로 결론내리면서 재입찰 절차가 진행됐다. 북마크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

성수전략정비구역

연합뉴스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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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시정비형 재개발 규제 완화…법적상한용적률 최대 1.2배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사업성이 낮아 정체됐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3차 개선안'을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작년에 시행한 1·2차 규제혁신에 이은 추가 완화책으로, 용적률 완화와 높이 기준 개선 등의 내용을 담았다. 시는 그간 제한적으로 운영했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법적상한용적률을 이번 개선안을 통해 최대 1.2배로 완화한다. 최대 법적상한용적률은 각각 준주거지역 600%, 근린상업지역 1천80%, 일반상업지역 1천560% 등이다. 아울러 획일적이었던 높이 규제를 없애고 중심지의 성격에 따라 높이 기준을 적용하는 체계를 도입한다. 도심은 높이 제한을 없애고 광역중심은 150m, 지역중심이나 그 이하는 130m를 기준으로 정했다. 이외에도 그간 지구별 또는 구역별로 다르게 적용하던 용적률을 기준·허용·상한용적률 체계로 개선한다. 허용용적률은 조례용적률의 1.1배로 일괄 적용한다. 개선안 시행일인 이달 14일 이전에 준공인가를 신청하지 않은 사업장은 신규 계획 또는 변경 계획을 수립할 때 개선안을 적용받을 수 있다. 이미지 확대 서울시의 재정비촉진사업 높이 기준 개선안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북마크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폰트...

연합뉴스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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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LX하우시스 수입 창호 '페네스트', 한강변 재건축 홍보관 설치 - 연합뉴스

▲ LX하우시스는 자사가 수입한 알루미늄 시스템 창호 '페네스트'가 최근 압구정3구역 현대건설 홍보관 및 성수1구역 GS건설 홍보관 등 서울 한강변 재건축·재개발 단지 홍보관에 설치됐다고 21일 밝혔다. 페네스트는 최고 약 4m 높이의 초대형 창을 제작할 수 있어 조망이나 자연경관을 온전히 즐기는 데 적합하다고 LX하우시스는 소개했다. (서울=연합뉴스) 관련 뉴스 LX하우시스-경기도일자리재단,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양성 협약 LX하우시스, 애프터마켓서 10%대 급등 LX하우시스, 논현동에 복합 체험공간 'LX Z:IN 플래그십' 열어 LX하우시스, 아크릴계 인조 대리석 제품으로 레드닷 디자인상 LX하우시스, S&P 지속가능보고서 2년 연속 등재 LX하우시스-경기도일자리재단, 건설보수 다기능공 인력양성 협약 LX하우시스, 애프터마켓서 10%대 급등 LX하우시스, 논현동에 복합 체험공간 'LX Z:IN 플래그십' 열어 LX하우시스, 아크릴계 인조 대리석 제품으로 레드닷 디자인상 LX하우시스, S&P 지속가능보고서 2년 연속 등재 북마크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폰트 1단계 13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8px 폰트 4단계 20px 폰트 5단계 22px 닫기 프린트 제보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

연합뉴스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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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14구역, 1천571세대로 재개발…제2세종문화회관 건립 '속도'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이 재개발을 통해 최고 27층, 1천571세대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 일대 재개발 사업을 비롯한 총 9개 안건을 처리했다고 21일 밝혔다. 봉천14구역은 봉천동 4-51번지 일대 노후 저층 주거지로, 지난 2008년 주택재개발 정비예정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2014년 정비구역 지정 고시, 2022년 정비구역 지정 변경 등을 거쳐 작년 6월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정비계획 변경에 따라 이곳은 최고 27층 이하, 용적률 299.99% 이하를 적용해 총 1천57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거듭난다. 이 가운데 236세대는 공공주택으로 공급된다. 중랑구 면목동 571-2번지 일대에서 추진하는 '사가정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도 수정 가결됐다. 이 일대 6만9천712.7㎡가 정비구역으로 신규 지정되고, 사업 구역 내 4개 획지 중 3개 획지(5만4천437.60㎡)에는 지하 4층∼지상 40층, 16개 동 총 2천37세대가 공급된다. 이 밖에 마포구 신수동 광흥창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정비구역은 최고 35층, 640세대 아파트로, 서초구 반포동 591-1번지 일대 강남원효성빌라는 지상 5층, 132세대 아파트로 거듭난다. 용산구 남영동 17-1번지 일대 남영동 4-1구역에는 재개발을 통해...

한남뉴타운

연합뉴스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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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지구 반달마을A 통합재건축 본격화…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 - 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일 부천중동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인 반달마을A구역 통합재건축 주민대표단과 특별정비구역 지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천중동 1기 신도시 등 조성 후 20년 이상 지난 100만㎡ 이상 택지 등을 대상으로, 인접 단지와 기반 시설을 통합 정비해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는 사업이다. 부천중동 1기 신도시의 경우 현재 총 18개의 특별정비예정구역이 있고 그중 은하마을, 반달마을A이 선도지구로 지정돼 있다. 정비계획입안 예정안에 따르면 부천중동 반달마을A구역은 기존 3천570호에서 4천429호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한다. LH는 하반기 특별정비계획 지정제안서 사전자문 신청을 시작으로 연내 구역 지정을 목표로 관련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공공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LH-부천중동 반달마을A 주민대표단 협약식 사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제공] 북마크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폰트 1단계 13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8px 폰트 4단계 20px 폰트 5단계 22px 닫기 프린트 제보

연합뉴스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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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두산건설은 부산 수영구 망미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망미5구역 재개발은 수영구 망미동 458-2번지 일대에 지하 5층∼지상 323층, 13개 동 규모로 아파트 1천800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 도급액은 7천334억원이다. 부산의 주거 선호지역인 수영구에 위치했고, 부산도시철도 3호선 망미역과 도보권이며 광안대교, 원동나들목(IC) 등 주요 교통망을 통해 해운대구 등 주요 지역 간 이동도 편리하다. 올해 신규 수주 목표를 창사 이래 최대인 6조원으로 잡은 두산건설은 현재까지 홍은1구역 공공재개발, 부산 용호7구역 재개발 등 시공사 선정 기준 2조원 규모 수주 실적을 확보했다. 두산건설은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고 주요 사업지에서 입지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북마크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폰트 1단계 13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8px 폰트 4단계 20px 폰트 5단계 22px 닫기 프린트 제보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

연합뉴스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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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 - 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대우건설은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천호 A1-1구역 정비사업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467-6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 동, 총 747세대와 부대 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3천720억원이다. 대우건설은 공공재개발 사업 최초로 자사의 고급 주거 브랜드인 '써밋(SUMMIT)'을 적용해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단지명은 '써밋 트리버'(SUMMIT TRIVER)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차별화된 설계와 프리미엄 커뮤니티, 한강 조망 특화 등을 통해 강동구를 대표하는 단지를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북마크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폰트 1단계 13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8px 폰트 4단계 20px 폰트 5단계 22px 닫기 프린트 제보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폰트 1단계 13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8px 폰트 4단계 20px 폰트 5단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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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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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서초구 신반포20차 재건축 수주…190가구 건설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서미숙 기자 =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0차 아파트가 '드파인' 아파트로 변신한다. SK에코플랜트는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0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가 수주한 신반포20차 재건축 조감도[SK에코플랜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반포20차 재건축은 지하 4층, 지상 35층, 4개 동 아파트 190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신반포20차는 지하철 7호선 반포역이 걸어서 2분, 3호선 잠원역이 약 7분 거리에 있고 올림픽대로와 경부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SK에코플랜트는 이 곳에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드파인(DEFINE)'을 적용할 계획이다. 이기열 SK에코플랜트 설루션 영업총괄은 "그간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축적한 경험과 우수한 시공능력을 바탕으로 입주민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SK에코플랜트가 수주한 신반포20차 재건축 조감도[SK에코플랜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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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202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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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재건축 재개발 정책간담회 참석한 오세훈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가 17일 서울 용산구 용산꿈나무종합타운에서 열린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연합회 정책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6.5.17 [오세훈 후보 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독일서 조련사 물고 탈출한 호랑이…경찰에 사살 MC몽, 라이브 방송서 "누가 회사 자금으로 불법도박 하나" '멕시코 태권도 전설' 문대원 사범 별세…향년 83세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약물 공급한 병원장 불구속 송치 '조진웅 소년범 전력' 첫 보도 기자, 소년법 위반 혐의 무혐의 "네안데르탈인도 겨울철 조개 채집에 집중…현생 인류와 유사" CJ그룹 여직원 330여명 개인정보 유출…"내부 소행 가능성" '한강 몸통시신사건' 장대호, 교도소서 TV 못봐 소송냈다가 패소 1 / 2 이전 콘텐츠 다음 콘텐츠 [영상] '인간 vs 로봇' 10시간 노동 대결…90분간 먹고 쉬고도 이겼다? [영상] "군 생활하며 처음" 이들이 계산대로 다시 걸어온 이유 [영상] 박찬욱, 칸 영화제서 프랑스 최고 문화예술 공로 훈장 中항모 꼼짝 마!…日, 조기경계 '바다의 수호자' 띄운다 노조에 제동 건 법원 판결…삼전 총파업 D-3 최후 담판 독일서 조련사 물고 탈출한 호랑이…경찰에 사살 MC몽, 라이브 방송서 "누가 회사 자금으로 불법도박 하나" '멕시코 태권도 전설' 문대원 사범 별세…향년 83세 '반포대교 추락 포르쉐' 약물 공급...

한남뉴타운

연합뉴스 · 2026.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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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 압구정5구역 승부수…"공기단축해 세대당 1억 절감"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공사기간 10개월을 단축해 세대당 1억원의 혜택이 조합원들에게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지난 1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아파트지구특별계획구역5(압구정 5구역) 재건축사업조합 공동홍보관에서 열린 설명회에서 재건축 공사기간을 57개월로 줄여 전체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사업은 서울 강남권 핵심 입지로 평가되는 만큼 시공사 선정에 대한 관심이 높다. 현재 DL이앤씨는 현대건설과 수주전을 벌이고 있다. 조합원들은 이날 설명회 현장에 참석해 단지 모형을 둘러보며 공사기간 단축에 따른 사업성 개선 효과와 공사 품질 유지 여부 등에 관심을 보였다. DL이앤씨는 "재건축은 집을 짓는 사업일 뿐만 아니라 거대한 자산 운용의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비 가산금리 0%, 이주비 한도 주택담보대출비율(LTV) 150% 적용, 분담금 납부 입주 후 최대 7년 유예 등의 조건을 제시하며 "최고의 금융 조건"이라고 밝혔다. 아크로 압구정은 동별로 1∼3열 구조로 계획됐다. 1열에 위치한 101동, 102동, 103동은 한강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저층 중심 동이다. 2열 초고층 동인 105동, 106동, 107동은 '리젠트 트리플 타워'로 계획돼 상징성과 개방감을 동시에 확보했다. 북마크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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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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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동양·천일고속 3일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 기대(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관련주가 3일째 큰 폭으로 상승했다. 1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천일고속[000650]은 전장보다 12.03% 오른 33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천일고속은 지난 13일과 14일 각각 상한가로 거래를 마감했고, 이날 장 초반에도 한때 27.63%까지 수직상승하기도 했다. 동양고속[084670]도 장 초반 상한가에 거래되다 17.08% 오른 6만5천800원에 종료했다. 동양고속도 13, 14일 각각 상한가로 오른 후 3거래일 연속 상승 마감이다. 서울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가 가까워지며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이 쟁점 중 하나로 떠오르는 모습에 투자자들의 기대가 쏠리며, 코스피의 전반적인 하락도 열기를 끄지 못한 모습이다. 천일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한 2대 주주, 동양고속은 0.17%를 보유한 주주로, 재개발 시 수혜를 볼 것으로 시장은 전망하고 있다. 고속버스터미널에 신세계백화점 건물을 가진 신세계[004170]도 1.12% 상승, 54만1천원에 마감했다. "두 번 울게 할 순 없어"…암투병 위탁모는 오늘도 가발을 쓴다 국내 대형 쇼핑몰에 나타난 욱일기 문신 남성…"논란 끊어내야" 27년 넘게 믿었던 '교회 오빠' 1억원 안 갚아 실형 새총으로 쇠구슬 쏴 택시 파손한 아버지·아들 입건 나흘 동안 남편 수백차례 때려 숨지게 한 6...

연합뉴스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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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동 재개발조합 흉기난동' 60대 무기징역…"잔혹·가학적"(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서울 강동구 천호동 재개발조합 사무실에서 흉기 난동을 벌여 3명의 사상자를 낸 전직 조합장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고충정 부장판사)는 15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살인 및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조모(67)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형사고소 당한 것을 이유로 무방비 상태의 피해자들에게 칼을 수차례 휘둘렀다"며 "피해자들은 극심한 공포와 신체·정신적 고통을 느꼈을 것이고 특히 사망한 피해자는 회복할 방법이 없으며 유족들도 평생 치유될 수 없다"고 질타했다. 이어 "사람의 생명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고귀하고 존엄한 절대적 가치"라며 "생명이 침해된 후에는 어떤 방법으로도 회복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책임이 무겁다"고 덧붙였다. 또 "범행의 목적, 잔혹성과 가학성에 비춰 책임이 무겁고 비난의 정도가 큰데도 범행 원인을 피해자 탓으로 돌리는 태도를 보이고, 피해 복구를 위한 최소한의 노력도 하지 않았다"며 "사회로부터 영구히 격리해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조씨의 범행을 모두 유죄로 인정하면서도 그가 초범이고 그의 가족이 선처를 원하는 점은 유리한 정상으로 봤다. 조씨는 지난해 11월 조합 사무실에서 조합 관계자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2명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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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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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7차, 최고 49층 965세대로 재건축…정비계획 수정가결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7차 아파트가 재건축을 통해 최고 49층·965세대 단지로 거듭난다. 서울시는 지난 14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정비사업 등 수권 분과위원회'를 열고 이 일대 재건축 사업을 비롯한 총 4개 안건을 수정 가결했다고 15일 밝혔다. 1980년 준공한 이 단지는 이번 공공재건축을 통해 기존 320세대에서 총 965세대 단지로 탈바꿈한다. 이 가운데 117세대는 공공분양, 185세대는 공공임대로 공급한다. 잠원역과 접한 신반포7차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66조에 따른 역세권 용적률 특례를 적용받아 완화용적률 359.97% 이하를 적용받는다. 단지 내 공공보행통로를 지정해 반포아파트 지구를 연결하는 보행 동선을 확보하고, 건축물 기부채납을 통해 도서관과 노인여가복지시설을 신설한다. 7차 회의에서는 강남구 대치동 선경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결정안도 수정 가결됐다. 작년 8월 1차 신통기획 자문회의를 시작으로 9개월 만에 재건축 정비계획이 결정됐다. 대치역 사거리에 있는 대치 선경아파트는 1983년 준공된 노후 단지로, 이번 정비계획 결정을 통해 양재천 수변 입지를 살린 최고 49층·공동주택 1천571세대 대단지로 새로 태어난다. 임대주택이 231세대 포함된다. 단지 남서 측에 있는 대치초교를 고려해 단지 서측에 선형의 문화공원을 조성해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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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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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동양·천일고속 3일째 큰 폭 상승…서울고터재개발 기대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관련주가 3일째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15일 오전 9시 25분 기준 유가증권시장에서 천일고속[000650]은 전장보다 7.29% 오른 2만1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천일고속은 지난 13일과 14일 각각 상한가로 거래를 마감했고, 이날 장 초반에도 한때 27.63%까지 수직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양고속[084670]도 장 초반 상한가에 거래되다가 현재 8.54% 오른 6만1천원 안팎서 오르내리고 있다. 서울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가 가까워지며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이 쟁점 중 하나로 떠오르는 모습에 투자자들의 기대가 쏠리는 모습이다. 천일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한 2대 주주, 동양고속은 0.17%를 보유한 주주로, 재개발 시 수혜를 볼 것으로 시장은 전망하고 있다. 고속버스터미널에 신세계백화점 건물을 가진 신세계[004170]도 56만5천원서 거래되며 5.61% 상승했다. 북마크 공유 공유하기 카카오톡 페이스북 X 페이스북 메신저 네이버 밴드 URL 복사 닫기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 글자크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폰트 1단계 13px 폰트 2단계 16px 폰트 3단계 18px 폰트 4단계 20px 폰트 5단계 22px 닫기 프린트 제보

연합뉴스 ·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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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군사시설로 멈춘 고양동 재개발사업, 조정으로 합의"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군사시설 문제로 17년째 사업이 정체됐던 경기도 고양동의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 대해 조정으로 해결 방안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권익위에 따르면, '고양동 1-1구역'은 지난 2009년 정비구역 지정 이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재개발 추진이 본격화됐으나, 정비구역 내 관사 및 복지시설 등 군사시설이 있어 사업 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청와대와 권익위가 지난 13일 현장을 방문해 국방부·제1군단·고양시·재개발조합 등과 함께 조정 회의를 거쳐 합의안을 도출했다. 합의안에 따르면 국방부는 복지시설을 제외한 관사·간부 숙소 부지를 일반재산으로 전환해 조합에 우선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고양시는 국방부와 조합 간 군사시설 매각 협의가 진행되면, 정비계획 변경 등 인허가 절차를 신속 진행하기로 했다. 권익위는 합의 결과를 토대로 세부 이행 방안을 조율해 내달 중 관계기관이 모두 참여한 조정서를 마련할 계획이다. 주진우 청와대 공공갈등조정비서관은 "긴 시간 재산권 행사에 제약받고 열악한 주거 환경을 견뎌온 주민의 주거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이 전향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미지 확대 지난 3월 열린 민원혁신포럼에서 환영사하는 주진우 공공갈등조정비서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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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앞 재개발' 영향 평가 재촉구…불붙는 갈등 - 연합뉴스

국가유산청장이 세계유산 영향 평가를 받을 것을 재차 요청하자 주민들이 "더는 기다릴 수 없다"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국가유산청이 최근 서울시에 세계유산 영향 평가를 받으라는 행정명령을 내리며 사실상 사업 변경을 압박하자, 단체 행동에 나선 겁니다. <김종길 / 세운4구역 주민대표회의 위원장> "행정명령을 절대 반대한다. 그런 말도 안 되는 거를 종로구청하고 서울시하고 SH에다 보낸 걸 취소시켜라, 그걸 강력하게 주장하는 거죠." 서울시가 지난해 10월 세운4구역의 건축 가능 높이를 2018년 유산청, 종로구청과 합의한 71.9m의 2배가 넘는 최대 145m로 조정하면서 갈등이 시작됐습니다. 유산청은 "고층빌딩이 종묘의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라며 세계유산 영향 평가'를 실시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고, 최근 "이행 명령 없이 사업을 강행한다면 추가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재확인하고 나선 겁니다. 이에 서울시는 "종묘의 보존 필요성을 깊이 인정한다"라면서도, '20년 이상 정체된 정비사업 역시 포기할 수 없는 책임'이라며 맞서는 상황입니다. 갈등이 계속되는 가운데 당장 두 달 뒤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도 변수입니다. 우리나라가 의장국으로서 중재자 역할을 해야하는 입장이지만 '종묘 앞 재개발'이 의제로 상정될 경우 당사자 배제 규정에 따라 논의에 참여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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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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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매머드 단지로 탈바꿈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는 상계동 154-3 일대(상계5동)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을 지원할 '주민협의체' 구성을 공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지원 조합직접설립'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는 토지 등 소유자 과반의 동의를 통해 기존 재개발 절차 중 '조합설립추진위원회' 단계를 생략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사업 기간을 1년 이상 단축할 수 있다. 구는 이 사업에 시비를 포함해 약 6억1천250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서울시 정비사업지 중 최대 규모다. 이 예산은 정비사업 전문관리 용역을 비롯해 추정분담금 산정 등 조합 설립을 위한 제반 비용으로 활용된다. 주민협의체는 앞으로 조합 정관안 작성과 조합설립 동의서 징구 등 하반기 조합설립인가를 위한 필수 요건을 갖춰 나갈 계획이다. 상계동 154-3 일대는 면적이 21만6천364㎡에 달한다. 재개발이 완료되면 최고 39층·26동·4천591세대가 입주하는 대단지로 거듭나게 된다. 오승록 구청장은 "상계5동 재개발이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여 신속하고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지난해 11월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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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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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재개발·재건축, 지금은 공공성보단 사업성이 우선"(종합)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5.14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14일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 정비 사업과 관련, "지금은 사업성을 높이는 데 주안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문방송편집인협회 포럼에서 "부동산 경기가 좋으면 재개발·재건축이 활성화되고 공급도 많아지는데, 부동산 경기가 안 좋으면 (공급이) 위축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지금은 공급을 늘리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공공성과 사업성을 비교했을 때 사업성을 우선해야 할 때"라며 "반대로 (공급을) 조절해야 할 때는 공공성을 좀 더 높이는 균형을 갖고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재개발·재건축은 사업성 위주로 한다면 공공성은 역세권 청년주택 등 매입 임대, 도시형 생활주택 확대, 대학가 월세 제도 (등이 있다)"며 "(그렇게) 공공성 측면을 강화한다"고 부연했다. 정 후보는 또 1995년 발생한 폭행 사건이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차에 따른 것이었다는 자신의 설명에 국민의힘이 거짓 해명 의혹을 제기하는 데 대해 "허위이고 조작"이라며 "조작해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알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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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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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이던 가격차 22억"…경실련, 서울시장 후보 재건축공약 비판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정지수 기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4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한 주택 공급 효과가 불분명한데도 서울시장 후보들이 정비사업 공약을 내걸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들은 회견에서 박원순·오세훈 시장 재임 기간인 2012년부터 2025년까지 정비사업으로 31만호가 건립됐지만 철거된 기존 주택을 고려하면 순 공급량은 5만3천호에 그치며, 이는 서울 전체 준공량에 5.8%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특히 재건축의 경우 주변 주택과의 가격 차가 극도로 커지며 자산 양극화를 부추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2018년 2억원가량이었던 서초구 녹원한신-동아 아파트 84㎡의 가격 차이는 녹원한신이 메이플자이로 재건축된 이후 22억원까지 벌어졌다. 경실련은 "서울시장 후보들의 공약이 시민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부동산 시장의 불쏘시개 역할을 하는 게 아닌지 우려된다"며 정비사업 공약 원점 재검토와 특혜성 정책 폐지, 개발이익 환수 강화 등을 촉구했다. 이미지 확대 경실련, '2012∼2015 서울시 정비사업 주택 공급효과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 [촬영 정지수] "두 번 울게 할 순 없어"…암투병 위탁모는 오늘도 가발을 쓴다 국내 대형 쇼핑몰에 나타난 욱일기 문신 남성…"논란 끊어내야" 나흘 동안 남편 수백차례 때려 숨지게 한 60대…2심 징역 3년 27년 넘게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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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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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재개발·재건축, 지금은 공공성보단 사업성이 우선"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1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포럼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5.14 city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14일 재개발·재건축 등 주택 정비 사업과 관련, "지금은 사업성을 높이는 데 주안을 둬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신문방송편집인협회 포럼에서 "부동산 경기가 좋으면 재개발·재건축이 활성화되고 공급도 많아지는데, 부동산 경기가 안 좋으면 (공급이) 위축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지금은 공급을 늘리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공공성과 사업성을 비교했을 때 사업성을 우선해야 할 때"라며 "반대로 (공급을) 조절해야 할 때는 공공성을 좀 더 높이는 균형을 갖고 탄력적으로 운영해야 한다"고 했다. 아울러 "재개발·재건축은 사업성 위주로 한다면 공공성은 역세권 청년주택 등 매입 임대, 도시형 생활주택 확대, 대학가 월세 제도 (등이 있다)"며 "(그렇게) 공공성 측면을 강화한다"고 부연했다. 정 후보는 또 1995년 발생한 폭행 사건이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차에 따른 것이었다는 자신의 설명에 국민의힘이 거짓 해명 의혹을 제기하는 데 대해 "허위이고 조작"이라며 "조작해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는 알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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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2026.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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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기 신도시, 재건축이 표심 가르나…'이행 속도' 관건 - 연합뉴스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지역 1기 신도시의 재건축 정비사업 이행 속도와 이주 대책 마련 여부가 다가오는 6·3 기초단체장 선거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노후계획도시 정비 특별법에 따라 정부가 선정한 1기 신도시 내 재건축 선도지구가 작년 말 일제히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성남 분당, 군포 산본, 안양 평촌 등 1기 신도시를 둔 지자체장 후보들의 관련 공약이 본격적인 시험대에 올랐다.

연합뉴스 ·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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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재개발·재건축 기간 10년 이내로…실속주택 대량 공급"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서울 성북구 장위 14주택 재개발구역을 둘러보고 있다. 2026.4.29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서혜림 최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가 29일 정비사업 기간의 단축과 '실속 주택' 공급 등을 골자로 한 부동산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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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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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의 구의동 테라코타 발견됐지만…재건축에 멸실 위기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그동안 멸실된 것으로 알려졌던 '민중 판화가' 오윤(1946∼1986)의 구의동 테라코타 벽화 작품이 발견됐지만, 이 작품이 설치된 건물이 재건축될 예정이어서 사라질 위기에 놓였다. 28일 미술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최근 구의동 지점 건물을 매각하면서 건물 내 가림벽 뒤에 숨겨져 있던 오윤의 테라코타 작품 존재를 확인했다. 테라코타는 점토를 빚고 구워 토기처럼 만드는 조형물로, 건축의 벽면 장식 등에 많이 사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