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서 추진되는 신림5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 고시를 지난 4일 받았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신림5구역은 관악구 최대 규모 재개발 사업으로 꼽히는 정비사업지입니다. 대신자산신탁은 이번 지정 고시를 계기로 사업 추진 주체 지위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재개발 절차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이번 사업시행자 지정은 신림5구역이 지난 2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뒤 약 4개월 만에 이뤄졌습니다. 정비구역 지정 이후 사업시행자 확정까지 걸린 기간이 비교적 짧아 신탁방식 정비사업의 추진 구조가 부각됐습니다. 특히 신림5구역은 토지등소유자만 260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장입니다. 대신자산신탁은 동의서 징구를 시작한 지 25일 만에 법정 동의요건을 충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업시행자 지정은 정비사업에서 인허가와 설계, 시공사 선정 등 후속 절차의 기준이 되는 단계입니다. 업계에서는 이 단계 이후 사업 관리 역량과 이해관계 조율 능력이 사업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평가됩니다. 대신자산신탁은 앞으로 시공사 선정과 건축심의, 사업시행인가 등 주요 절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정비구역 지정 이후 형성된 사업 추진 동력을 후속 인허가 단계로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은 신탁사가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사업 관리와 자금 집행, 절차 진행 등을 맡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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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원에서 장위10구역 재개발 사업인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습니다.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세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39~114㎡ 1032세대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됩니다. 올해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 가운데 비교적 큰 규모의 일반분양 단지라는 점에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반분양 세대는 타입별로 ▲39㎡A 71세대 ▲39㎡B 26세대 ▲46㎡ 7세대 ▲51㎡A 1세대 ▲51㎡C 5세대 ▲59㎡A 148세대 ▲59㎡B 121세대 ▲59㎡C 54세대 ▲59㎡D 65세대 ▲59㎡E 14세대 ▲74㎡A 57세대 ▲74㎡B 48세대 ▲84㎡A 90세대 ▲84㎡B 251세대 ▲84㎡C 20세대 ▲84㎡D 47세대 ▲101㎡ 5세대 ▲114㎡ 2세대로 구성됩니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장위뉴타운 10구역을 재개발하는 사업입니다. 장위뉴타운은 서울시청 자료 기준 총 123만6798㎡ 면적에 15개 구역으로 나뉘어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향후 약 3만2000여 세대 규모의 주거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또한 단지는 서울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시청역과 신사역 등 주요 환승 거점까지 30분 안팎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를 통한 차량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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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신자산신탁이 서울 중랑구 중화6구역 재개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정비사업 확대에 나섰습니다. 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중화6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신자산신탁은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사업관리와 자금조달 전략 수립 등 정비사업 전 과정에 걸친 지원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중화6구역은 서울 중랑구 일대에 위치한 재개발 사업지입니다. 서울지하철 7호선 중화역과 인접한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중랑천과 중화수경공원 등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향후 재개발이 완료되면 해당 구역은 총 1280세대 규모의 중대형 아파트 단지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특히 해당 사업지는 서울시 사업성 보정계수 1.7을 적용받아 주민들의 분담금 부담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 추진 속도 역시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중화6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는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 등 후속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최근 서울 주요 도심 재개발 사업지에서 신탁방식 정비사업 도입 사례가 늘어나면서 사업 안정성과 자금관리 투명성에 대한 관심도 함께 커지고 있습니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중화6구역은 서울 중심지라는 지리적 장점과 우수한 교통·교육·생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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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우리자산신탁이 분당 노후단지 재건축 사업관리 지원에 나서며 1기 신도시 정비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우리자산신탁은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매화마을 주공3단지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매화마을 주공3단지는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일대에 위치한 노후 공동주택 단지입니다. 수인분당선 야탑역 생활권에 자리하고 있으며 성남대로와 야탑로 등 주요 간선도로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성남종합버스터미널과 야탑역 상권 등 분당 주요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어 재건축 추진 이후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재건축 사업을 통해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7층, 15개 동, 총 1697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단지로 조성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우리자산신탁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사업 초기 단계부터 재건축 추진 관련 자문과 사업관리 지원 업무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신탁방식 정비사업은 사업비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자금 조달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이해관계자 간 갈등을 줄이고 전문적인 일정관리와 인허가 지원, 공정관리, 자금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최근 1기 신도시를 중심으로 노후 공동주택 정비사업 논의가 확대되면서 신탁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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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성물산은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습니다.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지난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의결했습니다. 조합원 438명 가운데 399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삼성물산은 239표를 얻어 59.9%의 득표율로 시공권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서초구 잠원동 일대 신반포19차·25차, 한신진일, 잠원CJ아파트 등 4개 단지를 통합해 추진하는 재건축 사업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하 4층~지상 49층, 6개 동, 616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됩니다. 예정 공사비는 4434억원이며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습니다. 사업 대상지는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도보 3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입니다. 또한 신동초, 신동중, 경원중, 현대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뉴코아,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잠원한강공원 등 생활 인프라도 갖추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설계 경쟁 과정에서 미래 가치와 사업성에 초점을 맞춘 제안을 제시했습니다. 최근 반포권역 재건축 사업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조합들은 금융 안정성과 사업 추진 역량을 중요하게 평가하는 분위기라는 점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회사는 미국 설계사 SMDP와 협업해 최고 높이 180m 규모의 랜드마크 타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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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신증권 계열사 대신자산신탁은 분당 푸른마을 재건축 사업 추진을 위해 추진준비위원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대한토지신탁과 함께 진행됐으며, 양사는 사업 초기 단계부터 재건축 사업관리와 추진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73번지 일대입니다. 사업 규모는 총 22만3981㎡이며 재건축을 통해 지하 4층~지상 44층, 약 4964세대 규모의 대단지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대신자산신탁과 대한토지신탁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사업 시행 초기부터 전문적인 사업관리 역량을 활용해 안정적이고 신속한 재건축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양사는 향후 사업 구조 검토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도 협력 체계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최근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분당과 일산, 평촌 등 주요 지역 재건축 사업 추진 속도에도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분당 지역에서는 특별정비구역 지정과 연계한 재건축 사업 논의가 확대되는 분위기입니다. 해당 구역은 수내초와 수내중, 분당중앙공원 등이 인접해 교육과 생활환경 측면에서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또한 도보권에서 분당선과 신분당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분당수서간 도시고속화도로와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인접해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분당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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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권 핵심 정비사업지이자 역대 최대 규모의 재건축 사업으로 꼽히는 압구정3구역 시공권을 확보했습니다. 지난해 압구정2구역에 이어 3구역까지 수주하면서 압구정 일대 재건축 시장에서 영향력을 넓히게 됐습니니다.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열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총 조합원 3988명 가운데 2621명이 참석했으며, 이 중 2332명이 찬성해 89%의 찬성률을 기록했습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현대아파트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다시 짓는 사업입니다. 총 공사비는 5조5610억원으로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사업이 완료되면 지하 7층~지상 최고 65층, 총 5175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압구정3구역은 서울 한강변 재건축 사업지 가운데서도 상징성이 큰 곳으로 평가됩니다. 기존 압구정 현대아파트가 1970년대 강남 개발과 함께 고급 주거지의 대표 단지로 자리 잡았던 만큼, 이번 재건축은 단순한 노후 아파트 정비를 넘어 압구정 일대 주거 지형을 다시 짜는 사업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를 통해 ‘압구정 현대’ 브랜드의 역사성을 이어가겠다는 구상입니다. 현대건설은 ‘OWN THE ONE, 변하지 않는 단 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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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서울 강동구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 공동주택 8개 동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총 747세대 규모로 추진되며 총 공사비는 3720억원(VAT 별도)입니다.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에 자사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을 공공재개발 사업 최초로 적용할 계획입니다. 회사는 천호 A1-1구역을 강동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조성한다는 방침입니다. 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써밋 트리버(SUMMIT TRIVER)’를 제안했습니다. ‘Three’와 ‘River’를 결합한 이름으로 세 개의 상징적 주동과 한강 조망 프리미엄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설계는 글로벌 건축설계 그룹 UNStudio와 협업해 진행됩니다. UNStudio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과 네덜란드 아른헴 중앙역 등을 설계한 건축 그룹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사업에는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고급 특화 설계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특히 빛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반영하는 커튼월 마감재를 적용해 시간 흐름에 따라 외관 이미지가 달라지는 디자인을 구현할 계획입니다. 단지 내부에는 약 6346.78㎡ 규모 테마가든과 360도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됩니다. 최고 약 120m 높이에서 한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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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지난 27일 신림6구역 재개발 준비위원회와 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재개발 초기 단계부터 신탁사의 전문성을 도입해 사업 구조의 안정성을 높이고 추진 속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