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재개발·재건축 속도전 필요”…보수 재편·선거 후일담 쟁점 진단 - 톱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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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영권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TV CHOSUN 쎈 토크쇼 ‘강적들’에 출연해 최근 선거 결과와 앞으로의 보수 진영 재편, 선거관리위원회 논란 등을 둘러싼 쟁점을 다룬다. 방송에는 정우상 조선일보 논설위원, 김준일 전 경향신문 기자, 김규완 전 CBS 논설실장이 함께 자리해 각 현안에 대한 평가와 전망을 내놓는다. 이번 방송에서 오 시장은 사상 첫 5선에 오른 이후 2030 청년 유권자들의 지지 배경을 먼저 짚는다. 그는 청년층이 “말만 하는 사람인지, 노력하는 사람인지 알아본 것”이라며,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주겠다는 말을 신뢰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서울시정과 관련해서는 재개발·재건축을 둘러싼 구상을 언급한다. 오 시장은 주택시장 불안 가능성을 거론하며 “국무회의 전에 주택시장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한 번 불러 달라고 대통령실에 연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대로라면 전셋값은 앞으로 1년, 2년 뒤 폭등할 것이라는 점을 설득하기 위해서 뵙고 싶은 것”이라고 말해 속도 조절이 아닌 속도전을 주문하는 입장을 드러냈다. 국민의힘 내부 상황과 관련해서는 장동혁 대표를 둘러싼 사퇴 요구와 당내 역학 구도가 다뤄진다. 오 시장은 장 대표를 두고 “사퇴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이는 한동훈 의원의 복당 문제와도 연결돼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한 의원과 통화에서 “서두르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라고 전했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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