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비사업보다 7배 세다"⋯청약시장 쓸어담는 재개발·재건축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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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아파트, 비정비사업比 청약 경쟁률 7배 차이 매매가·분양권 '억대' 웃돈 형성하기도 부동산 시장 내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 단지의 인기가 견조하다. 비정비사업 아파트 대비 청약 경쟁률이 7배 이상 높게 나타나는가 하면 입주 후 몸값이 가파르게 오르며 대장 단지로 자리 잡는 등 강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이다. 20일 부동산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에서 분양한 240개 단지 가운데 45개 단지가 정비사업 아파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단지는 총 1만145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3만7631건의 1순위 청약통장이 쏠려 평균 29.4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는데, 이는 같은 기간 비정비사업 단지(평균 3.93대 1) 대비 7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또한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가운데 7곳이 정비사업 아파트로 이들 단지의 경쟁률은 평균 305.55대 1에 달했다. 올해 역시 이러한 흐름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1~5월 전국에서 정비사업으로 공급된 29개 단지의 1순위 경쟁률은 평균 21.95대 1로 비정비사업 단지(평균 3.38대 1)를 크게 웃돌았다. 개별 단지 청약 경쟁률에서도 강세가 나타났는데, 수도권에서는 서초 신동아아파트를 재건축한 '아크로 드 서초(△1단지 평균 859.5대 1 △2단지 평균 1135.96대 1)', 지방에서는 광명아파트를 재건축한 '범어역 파크드림 디아르(평균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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