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제·무악재 역세권 재개발 교통대란 막는다!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 “통일로34길 1차선 증설”요구 - 의정신문 서울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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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서울의회] 서대문구의회 강민하 의원(국민의힘/홍제1·2동)이 제315회 임시회 제1차 재정건설위원회 <홍제·무악재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에 교통 체증 대책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지적, 시정을 요구했다. 지난 4월 1일 개최된 주민설명회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재개발사업 후 발생할 교통 체증과 혼잡에 대한 대책이 전혀 반영되어 않았기 때문. 이에 공원 부지를 축소해 통일로34길의 1차선 증설 의견을 덧붙여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해당 재개발사업은 홍제동 131-2번지 일대의 제2·3종 일반주거지역을 준주거지역으로 변경해 용적률을 높이고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특히 통일로34길을 사이에 두고 홍제·무악재 역세권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과 홍제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이 나란히 진행되고 있어, 향후 차량 증가로 극심한 교통 혼잡이 예상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진행된 정비계획 주민공람 공고와 4월 1일 열린 주민설명회에서도 이러한 교통난 우려에 대해 인근 주민 민원이 빗발친 바 있다. 강민하 의원은 “지난 4월 주민설명회에 직접 참석해 구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며 “당시 주민들의 우려에 대해 통일로34길의 도로 폭 확장 등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었는데 이번 구의회에 올라온 의견청취안에는 이 내용이 전혀 반영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특히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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