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농12구역, 최고 45층 아파트 545세대로 재개발 - 한국주택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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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구 전농12구역이 최고 45층 아파트 545세대로 재개발된다. 시는 전농12구역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을 지난 18일 고시했다. 지난 4월 제3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이 반영된 것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전농동 643-9번지 일대 전농12구역은 면적이 1만6,236㎡로 앞으로 최고 45층 아파트 545세대(공공주택 130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당초 최고 30층 아파트 297세대 계획에서 층수와 세대수 모두 개선됐다. 전용면적 기준 △39.99㎡ 113세대(공공주택 67세대 포함) △59.98㎡ 218세대(공공주택 19세대 포함) △84.99㎡ 214세대(공공주택 44세대 포함) 등이다. 공공주택은 재개발 의무임대 62세대, 공공임대 27세대, 미리내집 27세대, 공공분양 14세대 등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호선·경의중앙선 청량리역과 2호선 용두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 신답초, 전농초, 동대문중, 숭인중 등이 있다. 청계천을 비롯해 배봉산, 답십리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12구역 재개발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동대문구 전농12구역이 최고 45층 아파트 545세대로 재개발된다. 시는 전농12구역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을 지난 18일 고시했다. 지난 4월 제3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이 반영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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