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영 "국비 확보 사직야구장 재건축 중단 안 돼"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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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전재수 부산시장 당선인의 '북항 개폐식 돔구장' 공약 추진에 사직야구장이 있는 동래구 지역구 국회의원인 서지영 국민의힘 의원이 "사직구장 재건축이 중단돼서는 안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사직야구장은 1985년 개장 이후 롯데 자이언츠의 홈구장으로 사용되며 부산 야구의 상징으로 자리 잡아왔다. 하지만 오랜 시간이 흐르면서 시설 노후화와 안전 문제 등으로 재건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2024년 말 2031년 개장을 목표로 사직구장 재건축 계획을 발표하고, 사직야구장 재건축을 추진했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의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지원 공모에 선정돼 국비 299억 원을 확보하고, 지난해 7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도 통과했다. 하지만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으로 당선된 전재수 당선인이 선거운동 과정에서 '북항 개폐식 돔구장' 건설을 공약하면서 이미 국비까지 확보된 사직야구장 재건축 사업이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보통 국비는 본래 사업 내용과 다른 용도로 전용될 수 없기 때문에 북항에 개폐식 돔구장을 건설한다면 사직야구장 재건축 관련 국비는 반납될 가능성이 높다. 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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