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방배15구역 재건축, 김석근 조합장 재신임...이사, 감사, 대의원도 연임 - 하우징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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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초 방배15구역 재건축(조합장 김석근)이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합은 19일 오후 2시 방배천로에 있는 로고스교회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석근 조합장을 포함한 집행부의 연임을 의결했다. 조합원들의 이번 선택은 그간 집행부가 보여준 사업추진에 대한 노력과 사업성과에 대하여 고마움의 표현이자 재신임의 성격이 짙어 보인다. 또 향후 사업에 대한 연속성을 확보하여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라는 메시지도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합원들의 재신임 결정으로 김 조합장을 포함한 집행부는 힘을 얻게 돼 사업동력이 한층 더 커질 전망이다. 이날 총회에는 조합원 866명 중 서면결의 608명, 현장투표 166명 등 총 774명의 조합원이 참석해 성원했다. 사업을 이끌고 있는 김석근 조합장은 “그동안 조합은 우리 조합은 오직 명품 아파트 건설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소중한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고, 우리 단지의 가치를 대폭 높일 수 있도록 전문적인 검토와 조율을 거쳐 최선의 사업계획을 완성했습니다”라며 “그리고 마침내 오늘 사업시행계획을 수립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그려온 청사진을 구체적인 설계로 확정 짓고, 본격적인 시공 단계로 나아가기 위한 필수적인 관문을 넘어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조합원 여러분들의 지지로 집행부가 다시 재건축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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