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재개발·재건축 절차 대폭 간소화···사전타당성 검토 폐지 - 더경남뉴스
부산시는 정비사업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2030 부산광역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을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지난 4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으며, 복잡한 초기 행정절차를 줄이고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강화해 정비사업의 사업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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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정비사업 절차를 간소화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2030 부산광역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을 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지난 4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됐으며, 복잡한 초기 행정절차를 줄이고 공공과 민간의 협력을 강화해 정비사업의 사업성과 공공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산시는 민선 9기 시정 출범과 함께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상권활성화TF팀', '관광경제활력TF팀', '민생경제수사TF팀', '북항재개발혁신TF팀' 등 4개 전담 태스크포스(TF)를 8일 자로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은 전재수 부산시장의 1호 결재인 '부산 민생 100일 비상조치'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로, 민생경제와 도시 경쟁력 강화 과제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 서구의 한 주택재개발구역에서 2층 규모 주택이 붕괴했지만, 주민들이 사전에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일 오전 5시 29분 부산 서구 암남동의 한 주택재개발구역에서 2층 규모 주택이 무너져 내렸다.
경남 창원시는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오는 26일까지 관내 재개발·재건축 공사장 4곳을 대상으로 우수기 대비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 발생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대규모 공사 현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선제적인 재해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