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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0 서울 송파구 마천5재정비촉진구역(마천5구역) 재개발 조감도. 현대건설이 서울 송파구 마천5재정비촉진구역(마천5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석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마천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은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러나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해 유찰됐다. 지난 1차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DL이앤씨,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지만, 본입찰은 한 곳도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다. 통상적으로 도시정비사업에서 시공사 선정은 두 차례 이상 유찰되면 단독 입찰한 건설사와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다.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수의계약 전환 등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2011년 5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마천5구역은 서울 송파구 마천동 4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은 약 10만6514.4㎡에 이른다. 해당 부지에 아파트 2041가구(임대 408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예정 공사금액은 약 1조698억원(3.3㎡당 90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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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재건축·재개발 신속 추진을 위해 통합심의위원회를 도입하고,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기간도 5개월 단축하는 등 정비사업 속도전에 나선다. 7일 시에 따르면 강기윤 시장은 최근 간부회의에서 “중복되는 각종 위원회 심의를 통합하는 통합심의기구를 조속히 구성해 재개발·재건축 사업기간을 단축하라”며 “도시기본계획과 도시관리계획은 장기적 관점에서 수립하고, 지구단위계획은 그 틀 안에서 본래 기능을 충실히 반영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에 시는 건축·경관·교통·재해 등 사업시행계획 인가 전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각종 심의를 하나로 묶는 ‘원스톱 통합심의위원회’를 7월 중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재개발은 평균 12년, 재건축은 평균 8년이 소요되면서 공사비와 금융비용 증가로 조합원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통합심의를 통해 행정절차를 간소화하면 사업기간을 1년 이상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시는 통합심의 운영계획을 마련한 뒤 각 재건축·재개발 사업장에 원칙과 절차를 안내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또 조합 운영 교육과 실태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해 내부 분쟁을 최소화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줄여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창원 배후도시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도 속도를 낸다. 시는 의창구와 성산구 단독주택지 715만여㎡를 대상...
[경기경제신문] 광명시가 미등기 부동산 취득세를 장기간 납부하지 않은 고액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취득세 500만 원 이상 체납자 26명(체납액 7억 3천600만 원)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재산조사와 현장 방문으로 부동산, 자동차, 예금, 급여 등 압류 가능한 대체 재산을 우선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체납을 지속하거나 재산 은닉이 의심되면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가택수색을 실시하고, 귀금속과 명품, 현금 등 압류 가능한 동산을 압류·공매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도 병행한다. 시는 재개발·재건축으로 취득한 부동산은 이전고시와 보존등기 등 행정 절차가 지연되면서 공부 정리와 등기가 장기간 완료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취득세가 정상적으로 부과되더라도 해당 부동산을 압류하기 어려워 체납액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광명시는 광명뉴타운을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면서 상당한 재산을 보유하고도 취득세를 장기간 납부하지 않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이번 징수 활동으로 성실 납세 문화를 확립하고 조세 형평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하는 시민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공정한 조세질서를 확립하겠다”며 “고액 체납자는 엄정하게 대응해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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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건설위원장으로 선임된 박기범 의원은 “도시건설위원회는 시민의 주거환경과 교통, 도시개발, 미래 성장동력을 책임지는 핵심 상임위원회”라며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균형 있는 도시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 도시건설위원회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핵심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도시주택 분야에서는 성남의 미래 20년을 설계할 2040년 성남 도시기본계획의 내실 있는 수립을 비롯해,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3차 고도제한 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와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도시정비 분야에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및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성남 공공주택사업이 시민 주거안정이라는 본래 목적에 부합하도록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교통·도로 분야에서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철도교통망 확충에 집중한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GTX-A(삼성~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위례 트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는 한편, 성남도시...
도시건설위원장으로 선임된 박기범 의원은 “도시건설위원회는 시민의 주거환경과 교통, 도시개발, 미래 성장동력을 책임지는 핵심 상임위원회”라며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균형 있는 도시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 도시건설위원회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핵심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도시주택 분야에서는 성남의 미래 20년을 설계할 2040년 성남 도시기본계획의 내실 있는 수립을 비롯해,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3차 고도제한 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와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도시정비 분야에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및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성남 공공주택사업이 시민 주거안정이라는 본래 목적에 부합하도록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교통·도로 분야에서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철도교통망 확충에 집중한다.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GTX-A(삼성~동탄), 월곶~판교 복선전철, 위례 트램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는 한편, 성남도시...
광명시가 미등기 부동산 취득세를 장기간 납부하지 않은 고액 체납자에 대한 징수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취득세 500만원 이상 체납자 26명(체납액 7억3600만원)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재산조사와 현장 방문으로 부동산, 자동차, 예금, 급여 등 압류 가능한 대체재산을 우선 확보할 예정이다. 또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체납을 지속하거나 재산 은닉이 의심되면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가택수색을 실시하고, 귀금속과 명품, 현금 등 압류 가능한 동산을 압류·공매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도 병행한다. 시는 재개발·재건축으로 취득한 부동산은 이전고시와 보존등기 등 행정절차가 지연되면서 공부 정리와 등기가 장기간 완료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취득세가 정상적으로 부과되더라도 해당 부동산을 압류하기 어려워 체납액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광명시는 광명뉴타운을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면서 상당한 재산을 보유하고도 취득세를 장기간 납부하지 않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이번 징수 활동으로 성실 납세 문화를 확립하고 조세 형평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하는 시민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공정한 조세질서를 확립하겠다”며 “고액 체납자는 엄정하게 대응해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내용입력 더보기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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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국가유산청의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인가 취소 요청'을 반려했다. 이에 국가유산청은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에 시정명령을 요청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7일 서울시와 정비업계에 따르면 시는 전날 종로구가 인가한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과 관련, "취소 시정명령 요청을 수용할 수 없다"고 국가유산청에 회신했다. 앞서 국가유산청은 지난달 26일 "종로구청장의 변경인가는 국가유산기본법에 근거한 국가유산청장의 행정명령을 정면으로 위배한 것"이라며 서울시에 이를 취소하는 시정명령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냈다. 서울시는 해당 요청이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단했다. 지방자치법 제188조는 지방자치단체장의 명령이나 처분이 법령에 위반되거나 공익을 해친다고 인정되는 경우 주무부 장관이 시·도지사에게 서면으로 시정을 명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공문은 주무부 장관이 아닌 국가유산청장 명의로 발송돼 법률상 시정명령을 요청할 권한이 없다는 설명이다. 국가유산청은 서울시의 취소 요청 반려에 따라 국토부와 문체부 등 관계 부처 장관에게 시정명령을 요청할 계획이다. 동법에 따르면 주무부 장관은 시·도지사에게 시정명령을 내리도록 요구할 수 있다. 시·도지사가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자치구청장에게 직접 시정을 명할 수 있다. 자치구청장이 시정을 거부할 경우에는 직권으로 처분을 취소·정지하는 것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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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삼영 신임 동작구청장 정비구역 100곳…속도전 필수 주요 결정에 주민 직접 참여 노량진 수협부지에 복합쇼핑몰 류삼영 신임 서울 동작구청장은 “동작이 천지개벽을 앞둔 역사적인 순간을 맞았다”며 “재개발이 구정의 1순위 과제”라고 밝혔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이 재개발 사업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솔 기자 류 구청장은 7일 기자와 만나 “재개발의 주요 결정에 주민이 참여하고 다수가 동의하는 방향으로 가는 민주적 정비사업을 하겠다”며 이렇게 강조했다. 경찰서장 출신인 그는 2022년 행정안전부 경찰국 신설에 반대하다가 옷을 벗었고, 이후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돼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됐다. 류 구청장이 재개발을 앞세운 것은 지역 민심이 그만큼 절박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동작구 안에서 재개발·재건축이 진행 중이거나 추진되는 구역은 100곳에 이른다. 그는 “부동산 이슈는 다른 민원과 강도가 다르다”며 “집값과 직결되는 만큼 표심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했다.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오세훈 시장이 승리한 배경도 부동산이라고 진단했다. 개발 방식은 ‘주민 중심’으로 잡았다. 그동안 구청이 공공기여 시설 등을 일방적으로 정해 주민 반발을 샀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류 구청장은 재개발 조직을 확대 개편하고, 권역별로 주민에게 재개발 절차를 설명한 뒤 상담해 주는 지원 조직을 꾸리기로 했다. 이해관계자 사이의 다툼을 조정하는 갈등조정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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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7일 중구청과 정비업계 등에 따르면 중구에서 추진 중인 재개발 사업장은 준공 구역을 제외한 30곳으로 집계됐다. 이중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장 3곳을 비롯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완료한 구역은 4곳, 조합설립인가 8곳 등이다. 먼저 사업이 가장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곳은 문화2구역으로 오는 12월 완공을 앞두고 있다. 문화8구역과 대흥2구역은 공사가 한창 진행 중으로 내년 상·하반기 준공될 예정이다. 철거를 완료했거나 이주를 마친 구역도 있다. 선화2구역과 용두동2구역은 철거를 완료했으며, 대흥4구역은 이주를 마친 상태다. 은행1, 대사동1, 부사동4, 오류동1 구역은 사업시행인가 후 관리처분인가 준비 등 후속 절차를 밟고 있다. 산성동2, 대흥동1, 옥계동2, 태평동2, 용두동3, 호동, 유천동3 , 산성동1 문창동2 구역은 조합설립인가 후 사업인가를 준비하고 있다. 다만 일부 재개발사업장은 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장기간 답보 상태를 이어가며 사업 중단 위기에 놓여 있다. 선화동 일원에서 추진되던 선화1구역은 현재 정비구역 지정 해제 절차를 밟고 있다. 해당 구역은 토지등소유자 방식으로 추진하다 사업이 지지부진하면서 일몰 절차가 진행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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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충남지사가 충청권 공동발전의 구심점으로 충청광역연합을 제시하면서, 연합의 역할과 위상도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 간 이해관계로 지연되고 있는 대전·충남 행정통합뿐 아니라 공공기관 이전, 첨단산업 투자 유치 등 대정부 협력 과제에서도 연합을 충청권의 공동 대응력을 높이는 핵심 플랫폼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지사는 7일 도청에서 진행한 기자간담회에서 "민선 8기에서 충청광역연합이라는 특별지방자치단체를 출범시킨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다. 이를 보물처럼 잘 써야 한다"라며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지연되거나 여.. 한밭벌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2026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이 대회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한국 대표로 출전한 한화생명이스포츠(이하 한화생명)와 T1의 결승라운드 진출 여부에 이스포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 본선 브래킷 스테이지 승자조 경기에서 한화생명은 LEC(유럽-중동-아프리카)리그의 G2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며 3-0 완승을 거뒀다. 한화생명은 1, 2세트 모두 10K 이상의 골드 격차를 벌렸고 고전했던 3세트마저 제압하며 결승 라운드에 한 발 더 다가.. 허태정 대전시장은 7일 산하 공사와 공단 수장의 사퇴 여부와 관련, "민선 7기 저와 함께했던 기관장들은 모두 사퇴했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에서 가진 충청권 언론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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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는 7일 열린 제311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기범 의원을 제10대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도시건설위원장으로 선임된 박기범 의원은 “도시건설위원회는 시민의 주거환경과 교통, 도시개발, 미래 성장동력을 책임지는 핵심 상임위원회”라며 “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균형 있는 도시발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정책 추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 도시건설위원회가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드는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다음과 같은 핵심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도시주택 분야에서는 성남의 미래 20년을 설계할 2040년 성남 도시기본계획의 내실 있는 수립을 비롯해,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한 제3차 고도제한 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와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점검에 나설 방침이다. ▶도시정비 분야에서는 분당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 및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함께 성남 공공주택사업이 시민 주거안정이라는 본래 목적에 부합하도록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교통·도로 분야에서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철도교통망 확충에 집중한다. 현재 공사가...
박기범 성남시의원 성남시의회는 7일 열린 제311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기범 의원을 제10대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으로 선
제9대 울산 중구의회는 7일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울산 중구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박정현 기자 '7대 7 동수' 울산 남구의회,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조짐 "혐오·차별 막는다"…울산교육청, 상호 존중 인권교육 실시 '7대 7 동수' 울산 남구의회,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조짐 "혐오·차별 막는다"…울산교육청, 상호 존중 인권교육 실시 관련 기사 '7대 7 동수' 울산 남구의회, 원 구성 파행 장기화 조짐 울산 중구의회 전반기 원구성 완료…의장에 김태욱 선출 차기 울산 북구의회 의장에 민주당 이진복 유력 국민의힘 울산시당 "시장 인수위 인선 기준 밝혀야" 제9대 울산 중구의회 전반기 의장, 김태욱·문기호 '2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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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범 성남시의원, 제10대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 선출, “재개발 및 재건축, 철도망 확충 등 현안 신속 추진과 균형있는 도시발전 추진하겠다” (성남시 제공) 반도체클러스터 ‘ 수도권배제 ’ 조항 제외 … 이언주 의원 숨은 노력 있었다 김은혜 의원 ‘6·25전쟁 왜곡방지법’ 대표발의 반값 모두의카드 혜택 9월까지 이어진다 윤종영 의원 대표발의, 전국 최초 ‘농업생명자원 보존·관리 조례’ 경기도의회 본회의 통과 무안군청년플랫폼, ‘2026년 무안군 청년정책 및 청년플랫폼 수요조사’ 실시 26.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채무 부담 도민에 금융복지 무료 상담 반도체클러스터 ‘ 수도권배제 ’ 조항 제외 … 이언주 의원 숨은 노력 있었다 반도체클러스터 ‘ 수도권배제 ’ 조항 제외 … 이언주 의원 숨은 노력 있었다 김은혜 의원 ‘6·25전쟁 왜곡방지법’ 대표발의 반값 모두의카드 혜택 9월까지 이어진다 윤종영 의원 대표발의, 전국 최초 ‘농업생명자원 보존·관리 조례’ 경기도의회 본회의 통과 무안군청년플랫폼, ‘2026년 무안군 청년정책 및 청년플랫폼 수요조사’ 실시 26.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 채무 부담 도민에 금융복지 무료 상담 평택시의회, 2026 지방의회 청렴교육 실시 박기범 성남시의원, 제10대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 선출, “재개발 및 재건축, 철도망 확충 등 현안 신속 추진과 균형있는 도시발전 추진하겠다” 동두천시의회,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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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B-0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이동률)은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 동원개발, KCC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은 예정대로 오는 28일 마감할 예정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한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보증금 200억원을 납부해야 한다. 200억원은 150억원의 현금을 입찰마감 1일 전까지, 나머지 50억원은 입찰서류 제출 시에 이행보증증권으로 납입하면 된다. 공동참여는 금지했다. 이 구역은 남구 신정동 1441-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9만3,084㎡다. 여기에 용적률 281% 이하를 적용해 지하3~지상35층 아파트 1,533세대(임대 108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한다. 조합원은 838명이다. 한편 이 일대는 주변에 태화강이 흐르고 남산근린공원, 태화강국가정원 등이 있어 친환경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 농협하나로클럽, 롯데마트, 세이브존, 우정시장, 뉴코아팩토리아웃렛 등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울산 남구B-01구역 재개발 [사진=조합 제공] 울산 남구B-01구역의 재개발사업 시공자 현장설명회에 3개사가 참석했다. 남구B-01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이동률)은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 동원개발, KCC건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입찰은 예정대로 오는 28일 마감할 예정이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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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전재수 시장이 확대간부회의에서 지시한 지 하루 만에 부산시가 관광과 북항 재개발 관련 등 전담팀(TF) 4개 조직을 신설했다. 부산시는 7일 관광경제활력, 상권활성화, 북항재개발혁신, 민생경제수사 TF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는 민선 9기 시정 출범 직후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라는 것이 부산시 설명이다. 특히 TF 신설은 전 시장이 6일 첫 확대간부회의에서 "의회가 여소야대인 상황에서 관광, 북항 재개발 등 당면 현안에 대해 날렵·신속·유능한 조직인 TF를 만들겠다"고 말한 지 하루 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먼저 관광정책과 내 관광경제활력 TF는 최근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급증 추세에 대비해 가용한 행정력을 집중해서 관광 인프라와 콘텐츠를 구축할 예정이다. 북항재개발추진과 산하 북항재개발혁신 TF는 해양수도 부산 완성 공약과 북항재개발, 북항 돔구장·아레나 등 현안에 대응해 이른 시일 안에 실적과 성과를 낸다는 방침이다. 중소상공인지원과의 상권활성화 TF는 전 시장 취임과 동시에 시작된 민생 100일 비상조치와 더불어 장기간 방치된 빈 점포에 임대료·인테리어 비용, 컨설팅 등을 지원해 침체한 상권을 회복하는 데 나선다. 특별사법경찰과 산하 민생경제수사 TF는 불법 사금융, 불법 고금리, 보이스피싱 등 최근 기승을 부리는 민생금융 범죄를 단속하고 피해...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서울의 빌라·연립주택 월간 거래건수는 지난 4월 5224건, 5월 5199건을 기록하며 2개월 연속 5천 건을 넘어섰다. 이는 전세 사기 여파로 시장이 급격히 얼어붙기 직전인 2022년 5월(5292건) 이후 약 4년 만에 처음 보는 수치다. 지난 2020년 월 거래량이 1만 건을 상회하던 뜨거운 시장은 전세 사기 공포로 인해 2023년 1월 1480건이라는 처참한 저점을 찍었으나, 1년여 만에 단계적인 회복세를 그리며 시장의 활력을 되찾고 있다. 가격 역시 상승세를 타며 시장의 온기를 증명하고 있는데, 올해 5월 기준 서울 연립주택의 누적 매매가격 상승률은 3.37%로, 지난해 같은 기간(0.59%)의 6배에 육박하는 가파른 상승 폭을 보이며 수요자들의 달라진 시각을 반영하고 있다. 최근 이러한 시장 회복세의 핵심 동력으로 떠오른 것은 단연 2030 젊은 세대의 약진이다. 젊은 층의 매수 비중은 지난해 말부터 줄곧 20~30%대를 지키며 강한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3년 12월 30.8%였던 20대와 30대의 매수 비중은 지난 4월 35.4%, 5월 34.4%를 기록하며 전체 거래의 3분의 1 이상을 젊은 층이 주도하고 있는 형국이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이 같은 현상을 두고 '재개발'을 겨냥한 전략적 투자 수요가 시장을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일 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제1회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행사를 진행했다. 서초구청 제공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일 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제1회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행사를 진행했다. 서초구청 제공 7월 1일부로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한 서울 구청장들이 취임 일성으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을 일제히 강조하고 나섰다. 서울 신규 아파트 공급 감소와 전·월세 부족으로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려는 것이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부동산 정책이 표심을 좌우했다는 분석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제1회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행사를 가졌다. 착공을 앞두고 있는 이 단지는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아 지하 4층~최고 35층, 6개 동, 843가구로 탈바꿈 예정이다. 전 구청장은 전날 취임 1호 결재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운영계획안을 확정했다. 앞으로 서초구 내 진행 중인 정비사업 현장 79곳을 구청장이 직접 찾아가 민원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겠다는 구상이다. 전 구청장은 "정비사업에서는 여러 행정 절차를 병렬적으로 해결해줘야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며 "속도, 품질, 안전을 위해 서울시와 조합까지 '원팀'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다른 구청장들도 취임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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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월 개정 노동조합법(노란봉투법) 시행 이후 주요 건설사들에 대한 사용자성 인정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10대 건설사 가운데 9곳이 하청 노조와의 교섭 의무가 있는 사용자로 판단되면서 건설업계는 대응 ... 서울 구청장들 취임 일성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입력 2026.07.07 15:42 수정 2026.07.07 15: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2일 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제1회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행사를 진행했다. 서초구청 제공 7월 1일부로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한 서울 구청장들이 취임 일성으로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을 일제히 강조하고 나섰다. 서울 신규 아파트 공급 감소와 전·월세 부족으로 주택 공급 속도를 높이려는 것이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부동산 정책이 표심을 좌우했다는 분석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방배신동아아파트 재건축 현장을 찾아 '제1회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행사를 가졌다. 착공을 앞두고 있는 이 단지는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을 맡아 지하 4층~최고 35층, 6개 동, 843가구로 탈바꿈 예정이다. 전 구청장은 전날 취임 1호 결재로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 운영계획안을 확정했다. 앞으로 서초구 내 진행 중인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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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2조' 성수2지구 재개발 시공사 선정 착수, 입찰마감 8월31일 비즈니스포스트
시는 취득세 500만 원 이상 체납자 26명(체납액 7억 3천600만 원)을 집중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재산조사와 현장 방문으로 부동산, 자동차, 예금, 급여 등 압류 가능한 대체 재산을 우선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체납을 지속하거나 재산 은닉이 의심되면 ‘지방세징수법’에 따라 가택수색을 실시하고, 귀금속과 명품, 현금 등 압류 가능한 동산을 압류·공매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도 병행한다. 시는 재개발·재건축으로 취득한 부동산은 이전고시와 보존등기 등 행정 절차가 지연되면서 공부 정리와 등기가 장기간 완료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취득세가 정상적으로 부과되더라도 해당 부동산을 압류하기 어려워 체납액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특히 광명시는 광명뉴타운을 중심으로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추진되면서 상당한 재산을 보유하고도 취득세를 장기간 납부하지 않는 사례가 확인됨에 따라 이번 징수 활동으로 성실 납세 문화를 확립하고 조세 형평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선미 세정과장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하는 시민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공정한 조세질서를 확립하겠다”며 “고액 체납자는 엄정하게 대응해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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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의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가까워지고 있다. 현대건설이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석했다. 마천5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조기순)은 이달 7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앞서 첫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 롯데건설, DL이앤씨, IPARK현대산업개발, 금호건설, 제일건설 등이 참석했다. 하지만 입찰은 참여사 부족으로 경쟁이 성립되지 않았다. 이에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수의계약 전환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수의계약 전환 확정시 개략적인 총회 일정도 조율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사업장은 송파구 마천동 45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0만6,514.4㎡이다. 재개발을 통해 아파트 2,041세대 규모의 대단지를 짓는다. 조합은 공사비 예정가격으로 약 1조697억8,000만원으로, 3.3㎡당 902만원 수준이다. 이곳은 지하철5호선 마천역과 거여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마천초와 남천초, 영풍초, 오주중, 보인고 등 교육시설도 인접해 있다. 인근에 천마산, 천마산근린공원 등 녹지공간이 자리 잡고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 [마천5구역 재개발 조감도=정비사업 정보몽땅] 서울 송파구 마천5구역의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가까워지고 있다. 현대건설이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석했다. 마천5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조기순)은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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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지만 조합이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 적용을 희망하고 있어 실제 수의계약 입찰 참여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향후 공사비와 브랜드 적용 조건 등을 둘러싼 협상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관측된다. 7일 서울 송파구 마천동 일원 마천5구역 재개발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2차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했다. 현설에 참석한 건설사에만 입찰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이번 입찰은 자동 유찰됐다. 마천5구역 재개발은 서울 송파구 마천동 일원 구역면적 10만6514㎡에 2041가구 규모 아파트를 조성하는 대형 사업이다. 조합이 책정한 예상 공사비는 약 1조698억원이다. 앞서 지난 4월 열린 1차 현설에는 현대건설과 DL이앤씨, 롯데건설, IPARK현대산업개발 등 6개사가 참석한 바 있다. 다만 지난달 마감된 1차 입찰에는 응한 건설사가 없어 유찰됐다. 2차 현설을 앞두고 DL이앤씨와 IPARK현산이 입찰에 참여해 경쟁 구도를 형성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왔지만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현설에 참석하며 이번 입찰도 유찰로 마무리됐다. 조합은 조만간 수의계약 공고를 낼 방침이다. 정비사업에서 시공사 선정 입찰이 두 차례 유찰되면 수의계약으로 전환할 수 있다. 조합은 입찰 조건으로 공동도급을 허용하지 않고 시공사의 단독 시공을 요구했다. 여기에 각 시공사의 최상위 브랜드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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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 내 중저가 아파트의 상승장을 이끌어온 20∼30대의 매수세가 비아파트로도 퍼지고 있다. 아파트 매매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는 가운데 전월세난까지 심화하면서 자금력이 부족한 2030세대가 재개발 빌라 투자에까지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7일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해보면, 서울 비아파트 거래건수는 지난 4월 5224건, 5월 5199건으로 2개월 연속 5천건을 넘어섰다. 서울 비아파트 거래건수가 5천건을 넘어선 건 2022년 5월(5292건) 이후 약 4년 만이다. 2020년만 해도 월 거래건수가 1만건을 넘기도 했던 비아파트 시장은 2022년 전세사기 사태로 인해 크게 움츠러들었고, 2023년 1월(1480건) 저점을 찍은 뒤 단계적으로 회복하는 중이다. 서울 비아파트(연립주택) 매매가격도 올해 들어 누적으로 3.37%(5월 기준) 오르며 지난해 5월 누적 상승률(0.59%)의 6배에 가까운 상승폭을 보이고 있다. 최근 비아파트 거래 경향에서 눈에 띄는 것은 2030세대 젊은 층의 매수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서울 비아파트 거래에서 20대와 3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2023년 12월(30.8%) 이후 내리 20%대를 유지하다가 지난해 10월(31.7%) 30%대를 회복했고, 지난 4월(35.4%)과 5월(34.4%) 잇따라 높은 비중을 나타내고 있다. 비아파트 거래 회복과 함께 2030세대의 매수세가 강해진 것이다...
롯데건설이 1조 3600억원 규모의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시공사선정조합원총회에서 전체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무효표 2표 제외) 449표를 받아 최종 시공사로 선정된 것. 경쟁사인 대우건설은 169표를 얻는데 그쳤다.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 준공 실적과 최저 이주비 20억원 보장 등 파격적인 금융 조건, 적극적인 소통 등이 표심을 갈랐다는 분석이 나온다. 조합의 입찰참여 비교표를 보면 공사비 총액 자체는 두 회사 간 큰 차이가 없었다. 3.3㎡당 공사비는 롯데건설이 1058만9995원으로 대우건설(1097만6036원)보다 소폭 낮았지만, 격차는 3%대에 그쳤다. 표심을 가른 건 공사비가 아니라 다른 조건이었다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롯데건설이 압도적 선택을 받은 배경에는 ▲하이엔드 브랜드 준공 실적 ▲조합원 혜택 규모 ▲적극적인 소통 등이 언급된다. 롯데건설은 최근 5년간 1000세대 이상 하이엔드 단지로 청담르엘(청담삼익 재건축), 잠실르엘(잠실미성크로바 재건축) 등 2건의 준공 경험이 있다. 대우건설은 해당 실적이 없었다. 조합원이 체감하는 혜택에서도 롯데건설이 제시한 조합원 특별제공계획은 총 2934억원으로 대우건설(2321억원)보다 613억원 많았다. 이주비 조건에서도 롯데건설은 최저 이주비 20억원을 보장하고 조합 요청 시...
성수전략정비구역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두산건설이 올해 상반기에만 2조6426억원 규모의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올렸다. 상반기 실적으론 국내 건설사 중 5위의 성적이다. 두산건설은 실적도 개선 흐름을 보이고 있어 올해 기대되는 건설사 중 하나로 급부상 중이다. 7일 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올해 정비사업 부문에서 업계 이목을 끌고 있다. 서울과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총 10곳의 시공권을 따내며 이 부문 강자로 자리 잡았다. 두산건설은 이날 현재까지 서울에서 △강서 마곡 신안빌라 재건축(1541억원) △신림동 655-78번지 가로주택정비사업(1543억원) △홍은1구역 재개발(1739억원) △충정로1구역 공공재개발(1616억원) △천왕3역세권 장기전세 도시정비형재개발(1219억원) △마포로5구역 제2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1313억원) 사업을 수주했다. 지방서도 수주 행보를 이어갔다. 부산에선 △명장3구역 재건축(1635억원) △용호7구역 재개발(1200억원) △망미5구역 재개발(7334억원)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같은 광폭 수주 행보는 전체 업계 정비사업 수주 실적 5위라는 타이틀을 두산건설에 안겼다. 1~4위는 각각 현대건설(7조 6946억원), GS건설(7조 4694억원), 삼성물산 건설부문(4조 7433억원), 대우건설(2조 9153억원)이다. 아직 올해가 다 끝나지 않았지만 중견건설사가 정비사업서 다른 10위권 대형건설사를 제치고 상위...
신상진 성남시장이 재선에 성공하며 시작한 민선 9기 시정은 '민생 현장 중심의 체감형 행정'과 '첨단산업 도시 완성'을 핵심 기조로 삼고 있다. 민선 9기가 직면한 주요 과제와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마주할 잠재적 장벽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신 시장은 '대한민국 기준, 성남'이라는 비전 아래,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실감할 수 있는 실무 위주의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 및 원도심(수정·중원구) 재개발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재건축 지원센터' 운영과 재정·행정 지원을 통해 주민 갈등을 최소화하고 사업 속도를 높이는 것이 목표이다. 위례, 판교, 하이테크밸리, 오리역세권을 잇는 '다이아몬드형 첨단 테크노밸리'를 구축하여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거점을 공고히 하고자 한다. 특히, AI, 팹리스, 시스템반도체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공공의료 협력 강화, 독감 및 대상포진 등 예방접종 지원 확대, 청년 취업 및 자산 형성 지원, 70세 이상 대중교통비 지원 등 실생활 밀착형 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지방채 전액 상환을 통해 '채무 제로 도시'를 달성한 만큼, 확보된 재원을 미래 성장 동력과 복지에 재투자하는 '건전 재정 기조'를 유지할 계획이다.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신 시장이 마주할 현실적인 난관들로 성남시의회 내 정치적 지형이 여소야대로 구성되어 있어, 주요 정책 추진을 위해 야당과의 소통과 합리...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마천5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조기순)의 시공자 선정이 레이스가 지속되고 있다. 조합은 7일 오후 2시 시공자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만 단독으로 참여하여 2차 입찰도 유찰됐다. 이에 앞서 조합은 지난 4월 20일 1차 입찰공고를 내고, 4월 28일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현대, 롯데, DL, 금호, 제일, IPARK현산 등 6개사가 참여했지만 정작 6월 15일 입찰마감에는 어느 곳도 참여하지 않아 유찰됐다. 1차 입찰이 유찰되자 조합은 지난달 29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2차 입찰을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이 사업은 마천동 45번지 일대 106,514.40㎡가 그 대상이다. 조합은 이곳에 임대 408가구를 포함하여 아파트 2,04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시공자 사업참여방식은 도급제다. 일반경쟁입찰과 총액입찰제로 진행되며, 공동수급은 할 수 없다. 공사비 예정가격은 3.3㎡ 당 902만원이며, 이를 연면적으로 환산하면 총 공사비는 1조 700억원에 이른다. 입찰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현금 250억원과 이행보증증권 250억원 등 500억원의 입찰보증금을 납부해야 한다. 또 ‘현설’ 참석하여 입찰 안내서를 수령하고, 현설 시 입찰참여의향서를 제출 해야 한다. 홍보지침 준수서약서와 설계지침 준수서약서도 현설 때 제출해야 하며, 입찰 참여 건설사는...
KCC건설이 대전 중구 문창동2구역 재개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224억2,974만2,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3.0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착공예정일로부터 39개월로 착공예저일은 착공준비일정에 따라 내부적으로 예측한 시점으로 추후 실착공시 정정 예정이다. 문창동 111-9번지 일대 문창동2구역은 면적이 8만5,151㎡로 앞으로 용적률 221.87%를 적용해 지하3~지상35층 아파트 1,30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대전 중구 문창동2구역 재개발 [사진=네이버 항공뷰] KCC건설이 대전 중구 문창동2구역 재개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224억2,974만2,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3.04%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착공예정일로부터 39개월로 착공예저일은 착공준비일정에 따라 내부적으로 예측한 시점으로 추후 실착공시 정정 예정이다. 문창동 111-9번지 일대 문창동2구역은 면적이 8만5,151㎡로 앞으로 용적률 221.87%를 적용해 지하3~지상35층 아파트 1,306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박노창 기자 park@ar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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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징헤럴드] 서울 소재 재개발구역 안에 1980년경 지하 1층, 지상 2층의 주택이 건축되었고, 이 주택 2층 위에 별도로 옥탑 형태의 무허가건축물도 같은 시기에 지어졌다. 甲은 건축주로부터 이 무허가건축물을 분양받아 그 당시부터 거주해왔다. 甲은 단독조합원 지위를 가질 수 있는가? 이 사건 주택은 3세대가 지하층, 1층, 2층을 각 구분소유하도록 건축되었고, 각 층별로 구분소유권등기가 이루어졌다. 옥상에는 주택 한 세대(이하 ‘이 사건 옥탑’)가 허가 없이 건축되었고, 건축주가 이를 허가 받은 주택 부분과 별도로 甲에게 분양했다. 도시정비법 상 소유자에게 조합원의 자격이 부여되는 건축물은 원칙적으로 적법한 건축물에 한정되고, 무허가건축물은 이에 포함되지 않는다. 다만 재개발조합이 정관으로 일정한 범위의 무허가건축물 소유자에게 조합원 자격을 부여하도록 정한 경우 예외가 인정될 수 있다. 재개발사업 현장에서는 이 예외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분쟁이 빈번하다. 이 사건 조합의 정관은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이하 ‘서울시 정비조례’)에서 정하는 ‘기존무허가건축물’로서 자기 소유임을 입증하는 경우에 한하여 그 소유자를 조합원으로 인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관한 쟁점은 다음과 같다. 첫째, 구 서울시 정비조례(2011.5.26. 개정되기 전의 것)는 일정한 무허가건축물을 기존무허가건축물로 보아 정관으로 조합원 자격을 부여할 수...
인수위가 금천구 내에서 급증하는 재건축·재개발·모아주택 정비사업을 총괄할 컨트롤타워 조직 신설을 6대 핵심 과제의 하나로 제안했다. 기획경제위원장은 "단위 사업별로 주택과, 건축과, 도시계획과가 나눠 진행하다 보니 주민 입장에서 매우 불편하다"며 "여러 단지를 총괄 관리하고 주민이 방문했을 때 진행 상황을 설명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조직개편과 담당 직원의 전문성 강화도 함께 제안했다. 특히 시흥동 무지개아파트는 시공사 선정까지 진행됐으나 일부 주민의 반대로 사업이 원점으로 돌아가 사업승인 단계를 다시 밟게 됐다. 위원장은 "주민들은 곧 이주할 것으로 기대하지만 실제로는 교통영향·환경평가 등 5개 평가를 다시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며 인식 차이를 언급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서울시의 건축조정 관련 제도를 활용해 공무원이 재건축 조합을 방문, 조합원에게 사업 진행 단계와 향후 절차를 사전에 설명하는 방식을 무지개아파트에서 시범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부서별 심층질의에서도 인수위는 주택과에 대해 "선제적·투명한 정비사업 설명회 개최와 공공지원을 통한 행정 신뢰성 제고"를 주문했다. 문일고등학교 인근 럭키아파트 단지에 대해서는 정비계획 내 학교 위치 변경 요구안을 적극 검토·조율할 것을 요청했다. 키워드 #금천구 #가산동 #시흥동 #독산동 #금천마을신문 #금천in #금천구 뉴스 #재건축 #모아주택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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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마련한다. 시흥시와 시흥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정비사업 수요자 맞춤형 찾아가는 교육’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와 관련 법령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과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 방식에서 벗어나 추진위원회 구성, 조합 설립, 사업시행인가 등 정비사업 단계별 특성과 지역별 현안을 반영한 맞춤형 현장 교육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 신청은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시흥시민 10명 이상이 모이면 가능하며, 신청 접수 후 전문 강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교육을 진행한다. 신청 과정은 사전 컨설팅을 통해 해당 구역의 추진 단계와 주요 현안을 파악한 뒤 교육 내용과 일정을 조율하고, 이후 정비사업 단계별·분야별 전문 강사를 매칭해 방문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단발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구역별 상황에 맞춘 심화 교육이 가능하도록 팀별 최대 3회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이달부터 11월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강성조 시 균형개발과장은 “이번 찾아가는 교육이 정비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시행착오와 갈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이 정비사업을 올바르게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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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조합(조합장 유영운)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보증금은 200억원을 책정했다. 현금 100억원 및 이행보증증권 100억원으로 각각 나눠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조합은 예정 공사비로 약 6,093억394만2,000원을 책정했다. 조합은 이달 10일 현장설명회를 열고, 오는 8월 25일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 이 사업장은 용산구 한강로1가 158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4만1,744㎡이다. 재개발을 통해 지하5~지상38층 높이의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등이 들어설 전망이다. 이곳은 지하철4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삼각지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인근 용리단길을 중심으로 상권도 형성돼 있다. 용산공원을 끼고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 [한강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위치도=정비사업 정보몽땅] 서울 용산구 한강로구역이 도시정비형 재개발 시공자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한강로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조합(조합장 유영운)은 지난 2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공고문에 따르면 입찰방법은 일반경쟁입찰, 사업방식은 도급제다. 입찰보증금은 200억원을 책정했다. 현금 100억원 및 이행보증증권 100억원으로 각각 나눠 입찰마감 전까지 납부해야 한다. 조합은 예정 공사비로 약 6,093억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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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벨로퍼뉴스 = 정미화 기자] 서울 마포구 현석동 1-31번지 일대가 광흥창역세권 입지를 활용해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추진한다. 재개발 의무임대와 장기전세주택 등 공공주택 비율이 높게 계획됐지만, 준주거지역 고밀개발을 통해 분양주택도 함께 늘어나 일반분양 세대수가 조합원분양보다 많게 계획된 점이 핵심이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광흥창역세권 현석동 1-31 일원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다음달 3일까지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결정안 공람을 진행한다. 이 구역은 노후도 60.3%의 노후 주거지로 기반시설 정비가 시급했던 곳이다. 2022년 6월 주민동의율 약 75.8%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정비계획안을 접수했고, 2022년 12월 서울시 사전검토 회의를 거쳐 2023년 12월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주민제안을 완료했다. 이후 보완과 관계부서 협의를 거쳐 이번 공람 절차에 들어갔다. 정비계획에 따르면 광흥창역세권(현석동 1-31일원)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은 정비구역 면적 2만2746.4㎡ 부지에 용적률 392%를 적용해 지하 5층~지상 최고 35층, 총 5개동, 총 675세대(공공주택 198세대)를 조성한다. 세부 공급계획은 총 675세대 중 △분양주택 477세대 △장기전세주택 138세대 △임대주택 60세대다. 규모별로는 △전용60㎡ 이하 320세대(장기전세 113세대, 임대 60세대) △전용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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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구청장은 6일 마포구청 시청각실에서 열린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에서 향후 4년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마포의 경우 61군데에서 정비 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구민이 체감할 만큼의 속도가 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정비 사업 대상지에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해 현장의 막힌 지점을 하나하나 풀고 정비 사업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구민이 어디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끝까지 살피고 사업의 시작부터 완료까지 밀착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유 구청장은 취임 첫날인 1일 ‘1호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전담반(TF) 구성 계획’을 처리했다. 전임 구청장 시절 주민 호응이 높았던 정책 ‘효도밥상’은 계승·발전 시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유 구청장은 “지난 선거 기간 많은 어르신께서 효도 밥상이 없어지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셨다”며 “저는 오히려 더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민선 9기에서는 어르신 밥상의 예산 구조를 좀 더 안정적으로 개편해 확실히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더 오래 더 많은 어르신이 함께하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병국 기자 [지금 구청은] 유동균 마포구청장 “재개발·재건축 가장 먼저 챙길 것” “소규모 정비사업 지정권, 자치구에 이양해야” “요즘 65세가 노인인가” “지하철 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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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국제뉴스) 손병욱 기자 = 의왕시는 지난 3일 오전다구역 일대에서 의왕경찰서와 시 관계부서,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재개발 조합 등 90여명이 참여한 민·관·경 합동 범죄예방 순찰을 실시했다. 참가자들은 빈집과 범죄취약지역, 통학로를 중심으로 보안등, CCTV, 출입통제시설 등을 점검하며 안전시설 개선 사항을 확인했다. 김성제 시장은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최우선"이라며 "재개발이 완료될 때까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추석 전 '민생지원금 30만 원' 나온다...나도 대상일까? "태풍경로, 일본 초비상" 2026년 장마기간·시기 언제 총정리 "7월초 제주 장마 시작되나" 2026년 장마기간·시기 '지각 장마'의 경고 '김부장' 소지섭, 공조로 딸 찾다 피투성이...총 몇부작? 32강 대진표 "한국 32강 경우의수·확률" 월드컵 조별순위까지 '마이크론 실적발표일' 한국시간 언제? 예상 성적표 어떨까 '특종세상' 천하장사 백승일, 아내 홍주와의 근황 공개 추석 전 '민생지원금 30만 원' 나온다...나도 대상일까? 추석 전 '민생지원금 30만 원' 나온다...나도 대상일까? "태풍경로, 일본 초비상" 2026년 장마기간·시기 언제 총정리 "7월초 제주 장마 시작되나" 2026년 장마기간·시기 '지각 장마'의 경고 '김부장' 소지섭, 공조로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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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4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조합 정비사업시행에 따른 협력업체 (매립폐기물(폐토석)처리 용역업체) 선정 입찰공고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중랑구가 상봉7재정비촉진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를 지난 2일 고시했다. 이번 변경인가에 따라 상봉7구역은 최고 49층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되며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문화시설 등을 갖춘 동북권의 새로운 대표 건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상봉7구역은 상업지역이자 동북권의 주요 거점으로 지역 경쟁력과 도시 기능을 높이기 위한 재정비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돼 왔다. 지난 2015년 최고 43층 2개동 총 511세대 규모로 최초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이후 재정비촉진계획 변경과 건축심의 등을 거쳐 사업성과 주거쾌적성을 높인 새로운 설계안을 마련했다. 이번 변경인가에 따라 상봉7구역은 용적률 826.18%를 적용해 지하7~지상49층(최고높이 174.95m) 4개동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조성된다. 기존 511세대에서 841세대로 주택 공급이 확대되며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30실, 판매시설 및 문화시설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저층부에는 연면적 5,908.15㎡ 규모의 문화시설이 조성된다. 지상 1층에는 국공립어린이집, 2층에는 어린이종합체험관, 3층에는 여성문화복지센터가 들어서며 준공 후 구에 기부채납될 예정이다. 주민들의 보행 편의를 높이기 위한 동서 간 공공보행통로도 신설된다. 단지 남측과 남동측에는 공개공지를 조성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휴식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는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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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사업이 추진되면 조합원과 현금청산 대상자, 세입자, 인근 토지 소유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얽히면서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사업 초기에는 조합 설립과 사업시행인가를 둘러싼 갈등이, 사업이 진행되면 분양권, 감정평가, 현금청산, 명도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이어진다. 같
[하우징헤럴드] 엘림토피아는 손에 잡히는 구체적이고 단단한 경영 철학이 있는 회사다. 집주인이 먼 길 여행을 떠났을 때 주인의 집을 자기 집처럼 관리하는 선한 청지기의 마음을 갖자는 스토리를 회사 운영의 근본 철학으로 삼는다.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도 자기 사업처럼 소중히 여긴다는 선한 마음으로 임하겠다는 다짐이다. ▲재원·금융·분양 등 정비사업 토탈솔루션 제공= 엘림토피아는 신뢰를 기업 존속의 근본 토대로 삼는다. 지킬 수 없는 약속은 하지 않으며, 한 번 한 약속은 어떤 상황에 처해서도 지키겠다는 자세를 견지하겠다는 각오다. 여기에 오랜 업력에서 기인하는 풍부한 사업경험과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을 실제로 진행하게 만드는 명실상부한 정비사업 성공 파트너로 명성을 드높이고 있다. 엘림토피아의 사업 분야는 정비사업 전체를 아우르는 광범위한 영역에 펼쳐져 있다. 정비사업전문관리업뿐만 아니라 △재원 조달 및 금융비용 절감을 위한 금융솔루션 △분양 및 시설물 운용관리 솔루션 △기타 도시재생사업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 등 토탈 솔루션 제공자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탄탄한 재무구조로 1인 1현장 담당제 운영= 엘림토피아의 탄탄한 재무구조는 1인 1현장 담당제를 원칙으로 운영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한다. 해당 현장의 전문성을 한껏 높이면서 업무 공백을 미연에 방지해 최고의 사업성과를 내놓기 위한 운영 방침이다. 사업규모가 큰 현...
주례3구역 재개발조합추진위원회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입찰공고(2차) 한국주택경제신문
월드휴먼브리지 ‘찾아가는 밥상’ 성남 중원구 100가구에 간편식 키트 전달 “문화 공연 이어 식생활까지 통합 돌봄”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이준석 “조국, 사투리에 죽창가…노무현 성역화도 짚어봐야” 2 ‘줄은 서지만 티는 안내’…민주당 ‘1인 1표’ 이색 풍경 3 ‘캐나다 잠수함 사업’ 한화오션 고배… 독일 TKMS 선정 4 진주만에 위용 드러낸 K-해군… 정조대왕함·도산안창호함 내부 공개 5 ‘김부장’ 건든 조국…“5·23 사용 의문…일베 근절돼야”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번아웃에 사표 내고 편의점 차린 30대…트렌드 좀 아는 젊은 점주 뜬다 2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89.4조…작년 대비 1810.3%↑ 3 [관가뒷담] 삼전닉스로 이직하는 재경부 간부들… 동료들 “비결 좀” 4 삼전 ‘성과급 빼고’ 영업익 90조 찍을까… 오늘 2Q 실적공개 5 韓-獨 맞붙은 60조 잠수함 사업… 캐나다 매체 “독일 TKMS 선정”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신선식품 자리 차지한 냄비… 직원들 “오늘 마지막 출근이지?” 2 오늘부터 휴대폰 개통하려면 ‘이것’도 해야 3 광주일고, 배재고 사과에 “누구나 실수…어깨 펴달라” 화답 4 진중권, ‘무섭노’ 사투리 일베 논쟁에…“온 나라가 유치해지고 있다” 5 ‘~노’ 말투 일베 논란에 국립국어원이 내놓은 답변은? 해당분야별 기사 더보기 1 한국보다 작은 日 남성…키도 집도 관계도 ‘쪼그라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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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2구역 재개발조합(조합장 김경진)은 지난 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두 번째 현장설명회를 열었다. 그 결과 두산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했다. 앞서 지난 5월 1차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 금호건설, HJ중공업이 참석한 바 있다. 하지만 입찰은 참여사 미달로 경쟁이 성립되지 않았고, 이에 조합은 다시 공고문을 내고 시공자 선정 절차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조합은 조만간 이사회를 열고, 수의계약 전환 및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여부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수의계약 전환 확정시 시공자 선정 총회 등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 계획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사업장은 사하구 하단동 611-6번지 일대로 구역면적이 10만8,727.2㎡이다. 용적률 268.99%, 건폐율 21.07%를 적용한 재개발을 통해 지하3~지상49층 높이의 아파트 11개동 1,850세대와 오피스텔 92실, 근린생활시설 10호실 등을 짓는다. 이곳은 부산 지하철1호선 하단역을 도보권에 두고 있고, 다양한 노선의 버스를 통해 주요 도심지로 이동할 수 있다. 주변에 낙동강이 흐르고 승학산, 동매산, 에덴유원지 등 녹지 인프라가 구축돼있어 쾌적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 이혁기 기자 업데이트 2026.07.07 10:35 입력 2026.07.07 10:34 댓글 0 [하단2구역 재개발 조감도=부산 정비사업 통합 홈페이지] 부산광역시 사하구 하단2구역의 재개발 시공자 선정이...
[하우징헤럴드] 6·3 지방선거 이후 서울시의 정책 방향은 더욱 분명해졌다.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와 노후 주거환경 개선이다. 오랫동안 지연되어 온 정비사업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는 시민들의 요구를 고려할 때, 오세훈 시장이 재건축 활성화를 시정의 핵심 과제로 삼는 것은 충분한 정치적 정당성을 갖는다. 그러나 서울의 노후 공동주택 문제를 재건축·재개발만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서울이 직면한 현실을 지나치게 단순하게 바라보는 것이다. 재건축은 필요한 정책이지만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만능 해법은 아니다. 특히 앞으로 서울이 마주하게 될 노후 공동주택 문제의 규모와 구조를 고려할 때, 재건축만으로는 한계가 분명하다. 이미 서울에는 시장(市場)의 힘만으로 재건축이 가능한 지역과 그렇지 못한 지역이 공존하고 있다. 강남과 용산, 주요 역세권 단지들은 사업성이 확보되는 반면, 1990년대 고밀도로 공급된 많은 공동주택들은 사정이 다르다. 재건축을 추진하더라도 일반분양 물량이 부족하고 공사비는 크게 상승했다. 조합원 부담은 갈수록 커지고, 사업 자체가 성립하기 어려운 단지들도 늘고 있다.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성 개선 대책 역시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결국 재건축은 사업성이 있는 곳을 정비하는 정책일 수는 있어도, 서울의 모든 노후 공동주택 문제를 해결하는 정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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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이 조정 국면을 이어가는 가운데 자산가들의 관심이 재개발 시장으로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일반 투자자들이 신축 아파트나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두는 것과 달리, 자산가들은 미래 가치가 반영되지 않은 재개발 구역에서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남뉴타운에서 10년 넘게 재개발 전문 중개업을 해온 박인경 공인중개사는 "재개발은 현재의 낡은 주택을 바라보는 투자가 아니라 미래 도시의 가치를 선점하는 투자"라며 "부자들은 현재보다 미래를 먼저 읽는 시각을 갖고 접근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재개발 구역은 오래된 주택과 노후한 기반시설이 대부분이지만, 사업이 완료되면 신축 아파트와 정비된 도시환경으로 탈바꿈한다. 자산가들은 현재 시세보다 사업 완료 이후 토지 가치와 주거환경 변화에 더 큰 의미를 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재개발의 가장 큰 매력으로 '미래 가치를 현재 가격에 확보할 수 있는 구조'를 꼽는다. 이미 완성된 신축 아파트는 입지와 학군, 교통, 생활 인프라 등의 장점이 가격에 상당 부분 반영되어 있는 반면, 재개발 구역은 향후 가치 상승 가능성이 아직 충분히 시세에 반영되지 않은 사례도 있기 때문이다. 또한 재개발의 핵심은 건물보다 토지에 있다는 점도 중요한 투자 포인트로 꼽힌다. 건물은 시간이 지나면 노후화되지만 토지는 공급을 늘릴 수 없는 희소 자산이다. 사업이 진행되면서 토지 가치가 신축 아파...
한남뉴타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재개발 사업이 마지막 국면에 접어들면서 성수2지구 시공권을 둘러싼 건설사들의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미 1·4지구는 시공사를 확정했고 3지구도 사실상 윤곽이 드러난 만큼 성수2지구가 성수 재개발의 마지막 퍼즐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7일 건설업계에
성수전략정비구역
출처: 문화일보 강남은 현재 대전환의 골든타임에 서고, 재개발·재건축 규제를 풀고 세계와 경쟁하는 도시로 도약해야 한다. 강남구청장은 4년을 '강남 대전환의 골든타임'으로 규정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재건축·재개발 정상화와 영동대로 지하 공간 복합개발,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 콤플렉스(GBC) 건립, 수서역세권 개발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강남의 성장 동력을 되살리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강남구청장은 '거래 규제와 과도한 보유세,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등 여러 규제가 겹치면서 사업이 제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하나만 손봐서는 해결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시장/정비사업 관점에서, 이 기사는 강남의 도시정비사업을 위한 규제 완화와 속도 회복에 대한 노력을 강조한다. 이는 강남의 성장 동력을 되살리기 위해 necessary한 조치를 취해야 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으로 간주된다. 또한, 재건축·재개발 정상화와 영동대로 지하 공간 복합개발,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 콤플렉스(GBC) 건립 등이 강남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데 crucial한 역할을 할 수 있는 사업으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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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은 지금 대전환의 골든타임에 서 있습니다. 재개발·재건축 규제를 풀고 세계와 경쟁하는 도시로 도약해야 합니다.” 지난 1일 민선 9기 임기를 시작한 김현기(70) 서울 강남구청장은 6일 문화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의 4년을 ‘강남 대전환의 골든타임’으로 규정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재건축·재개발 정상화와 영동대로 지하 공간 복합개발,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건립, 수서역세권 개발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강남의 성장 동력을 되살리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서울시의회 의장과 4선 시의원 경력을 바탕으로 서울시와 정부의 협력을 이끌어 지역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의지도 내비쳤다.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17곳을 차지했지만,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한 김 구청장은 65.9%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그는 “구민들이 ‘강남 대전환’이라는 비전에 공감해 준 결과”라며 “약속을 지키는 구청장이라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진정성을 갖고 구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가장 많이 들은 말은 ‘내 집을 내가 짓는 일이 왜 이렇게 어렵냐’ ‘과도한 세금 부담을 덜어 달라’는 것이었다. 이제는 제대로 된 변화를 보고 싶다는 구민들의 열망을 확인했다. 이번 선거에서 65.9%라는 높은 지지를 보내 준 것은 단순한 행정 관리자가 아닌 변화를 이끌 구청장을 원했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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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광명) 유원상 기자] 경기 광명시가 재개발·재건축 공사현장 주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안관 106명을 투입하는 등 현장 중심의 시민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는 6일 열린시민청에서 '2026년 하반기 대형공사현장 안전보안관 발대식 및 교육'을 열고 하반기 안전보안관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 안전보안관은 재개발·재건축 및 소규모 정비사업 현장 주변에서 통학로와 보행로 안전관리, 공사차량 운행 유도, 안전펜스 점검, 소음·진동·비산먼지 확인, 위험요인 신고 등의 업무를 맡는다. 이번에 선발된 안전보안관 106명은 오는 11월 27일까지 주 5일 근무하며, 관내 주요 공사현장 8개 구역에 배치된다. 이들은 오전·오후·야간 등 16개 조로 운영되며 공사현장 주변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재개발·재건축 공사는 시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안전보안관이 안전도시 광명을 만드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로 공사현장 주변 안전사고를 최소화해 나갈 방침이다. 유원상 기자 업데이트 2026.07.07 09:01 입력 2026.07.06 23:25 댓글 0 6일 열린시민청에서 열린 '2026년 하반기 대형공사현장 안전보안관 발대식 및 교육'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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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최근 몇 년 사이 서울 강남권과 한강변을 중심으로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 잇따라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목동에 이어 송파, 대치, 개포 등 굵직한 단지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설계공모와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으면서, 정비사업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활기를 띠고 있다. 그러나 그 이면에서는 정비계획과 심의 기준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설계안이 버젓이 조합 총회를 통과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사업 지연과 조합원 갈등, 나아가 도시 전체의 주거 형평성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이 현상을 더 이상 개별 사업장의 해프닝으로 넘길 수는 없다. 서울시는 단지내·외 과도한 단차를 지양하고 주변 지형과 어울리는 지반층을 계획하도록 하고, 2022년 재건축·재개발 단지에서 임대주택을 특정 동이나 저층부에 몰아넣는 방식을 금지하는 이른바 '소셜믹스 원칙'을 통합심의 기준에 반영했다. 조합원 세대와 일반분양 세대, 임대 세대를 분리하거나 커뮤니티 시설 이용을 제한하는 설계가 결과적으로 입주민 간 차별을 조장한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된 조치다. 이 기준을 지키지 않을 경우 통합심의에서 보류 판정을 받아 인허가 자체가 지연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설계사 입장에서는 공모 단계에서부터 이를 전제로 계획을 짜야 한다. 문제는 설계공모 단계에서 조합원세대, 일반분양세대와 임대세대를 따로 분리하거나 진입도로와 레벨차를 둔 과도한 인공데크를 조성해 데크...
의왕시는 최근 재개발 장기화로 범죄 취약 우려가 제기된 오전다구역에서 실시한 민관경 합동순찰 이후,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재개발 조합과 협의를 통해 범죄예방 시설을 보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순찰 활동을 확대하는 등 생활안전 강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재개발 조합과 협의를 진행하며 범죄예방 환경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조합 차원에서는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조도 개선과 안전시설 보완 등이 가능한 대책으로 논의되고 있으며, 관련 부서에도 필요한 시설 개선을 요청한 상태다. 순찰 활동도 한층 강화된다. 의왕시는 자율방범대와 시민경찰 등 지역 사회단체와 협력해 재개발 구역을 중심으로 안전순찰을 확대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특히 주민 불안이 큰 지역과 학생 통학로 등을 중심으로 순찰 빈도를 높여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합동순찰 과정에서 점검된 CCTV 등 안전시설에 대해서는 재개발 구역 내 설치 의무를 가진 재개발 조합이 후속 조치를 맡기로 했다. 당시 순찰에는 조합 관계자도 함께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확인된 개선 필요 사항을 조합 측에 전달했다. 의왕시에 따르면 재개발 조합은 지난 6월 중순 새 조합장이 선임된 이후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구역 내 CCTV 추가 설치 등 안전시설 확충도 조합이 위탁업체와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다만 구체적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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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 womannews@womannews.net 상담시간 AM 09:00 ~ PM 06:00 /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6일 마포구청 시청각실에서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를 개최하고 향후 4년간 추진할 구정 비전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유동균 구청장은 '다시 뛰는 마포! 함께하는 미래'를 민선 9기 구정 비전으로 제시하며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AI 기반 스마트 행정, 생애주기형 복지, 문화관광 활성화, 청년·교육 지원을 중심으로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 구청장은 "마포는 한강과 경의선숲길, 와우산, 성미산을 품은 자연환경과 홍대·상암DMC를 기반으로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해 왔다"며 "변화를 새로운 기회로 삼아 구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 동안 마포 곳곳을 직접 걸으며 구민의 목소리를 기록한 7권의 수첩이 민선 9기의 출발점이 됐다"며 현장 중심의 구정 운영 의지를 강조했다. 민선 9기 핵심 과제로는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이 제시됐다. 유 구청장은 취임 첫날인 7월 1일 첫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전담반(TF) 구성 계획'을 승인했으며, 분야별 전문가를 현장에 배치해 정비사업의 걸림돌을 해소하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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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 '재계부'는 '재건축·재개발 가계부'의 줄임말입니다. 2026년 부동산 시장의 최대 화두인 도시정비사업 현황과 주요 이슈, 그리고 알짜 사업지를 차지하기 위한 건설사들의 치열한 수주 쟁탈전을 현장에서 직접 취재합니다. 복잡한 셈법과 판세가 얽힌 수주전의 이면을 가계부를 적듯 꼼꼼하게 기록해 독자 여러분께 전달합니다. 【 청년일보 】 7월 둘째 주 전국 도시정비사업 시장은 서울 한강변과 수도권 우량 사업지의 시공사 입찰 마감이 잇따르며 건설사들의 선별 수주 전선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번 주에는 여의도와 광명 등 핵심 단지의 입찰 서류 마감을 필두로 서울 주요 구역의 신규 현장설명회, 경기 권역의 수의계약 시공사 선정 총회가 잇따라 개시될 예정이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오는 9일 1차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여의도동 30번지 일대에 지하 7층~지상 49층, 총 416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를 신축하는 사업으로,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3.3㎡당 1천370만원 선이다. 앞서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 대우건설, GS건설, 롯데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호반건설, 제일건설 등 7개 대형 건설사가 대거 참여해 탐색전을 벌였다. 정비업계에서는 이번 입찰이 최종적으로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의 2파전으로 좁혀질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보는 분위기다. 양사는 이번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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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근 롯데건설 대표이사가 취임 반 년 만에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8000억원을 달성했다. 오 대표는 하반기에도 자사의 하이앤드 브랜드 ‘르엘’을 앞세워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 사업 등 서울 주요 거점 지역에서의 수주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7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이날 시공사 선정 투표에서 롯데건설은 449표를 획득, 대우건설을 따돌리고 시공권을 획득했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동, 14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1조3429억원이다. 한강과 인접하고 조합원(753명) 대비 높은 공급 규모 등에 따라 사업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성수4지구 재개발 사업은 오일근 대표 취임 이후 롯데건설이 수주한 정비사업 중 최대 규모다. 롯데건설이 대우건설과의 수주전을 피하지 않은 것은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강조한 오 대표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오 대표는 올해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수익성 중심의 지속가능한 성장 궤도에 확실하게 진입해야 하는 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 수주로 오일근 대표는 취임 6개월 만에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2조8541억원을 달성했다. 롯데건설은 앞서 1...
성수전략정비구역
- 장마 앞, 재개발 예정 지역 둘러보니 - "곧 철거될 곳" 이유로 보수 미뤄져 - 장마철 접어들면서 지역주민 불안 고조 - 전문가 "철거 앞뒀다고 손 놓으면 큰비에 대형 사고 우려"
“밟으면 바삭바삭해요. 금이 간 틈으로 물이 스며들어서 집이 무너질까 봐 무섭죠.” 서울 마포구 아현699번지 재개발 예정 구역에서 40년 넘게 살아온 라모(81) 씨는 장마 소식만 들리면 불안한 마음에 잠이 오지 않는다. 집 바로 옆 담벼락은 갈라졌고 옹벽에는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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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용산 노후 빌라촌, 2743가구 대단지로 원효로1가 재개발 본궤도 조합설립 동의율 75.3% 확보 남영역·효창공원앞역 사이 역세권 내년 초 시공자 선정 총회 추진
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정비사업이 잇따라 인허가 문턱을 넘어서고 있다. 오랜 기간 정체됐던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등 핵심 사업지들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2일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하며 추진위원회 승인 후 23년 만에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올랐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향후 지하 6층~지상 49층, 총 5850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같은 날 압구정2구역과 신반포16차 재건축도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주요 사업지들이 진척을 보였다. 강남구에서는 총 44개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대치·개포·압구정 일대를 중심으로 본격화되고 있다. 대치동에서는 대치우성1차(712가구), 대치쌍용1차(999가구)·2차(560가구) 등이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했다. 개포동에서는 개포주공5단지(1278가구)가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이주를 앞두고 있으며 개포주공6·7단지(2848가구)는 사업시행인가와 시공사 선정을 마친 상태다.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도 구체화 단계에 들어섰다. 압구정2~5구역은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통합심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그 중 압구정2구역(1924가구)은 압구정 일대 최초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일부 구역은 이해관계 충돌로 속도 조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1구역은 미성1차와 미성2차의 통합 재건축 여부를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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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본부 = 송재춘 기자)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행정절차 개선에 나섰다. 익산시는 재건축·재개발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필요한 각종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통합심의 도입으로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심의 절차를 통합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통상 6개월에서 1년 이상 걸리던 심의 기간이 약 3개월 이내로 단축될 전망이다. 통합심의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재개발·재건축)을 대상으로 운영된다.사업시행자가 심의를 신청하면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의 사전협의를 거쳐 건축심의와 교통영향평가, 교육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소방성능위주평가 등을 통합해 심의한다. 그간 시는 도내 시·군 가운데 법정 의무가 없음에도 선제적으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인 도시정비 기반을 마련해 왔다.이번 통합심의 운영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의 효율성을 더욱 높이고 사업 기간 단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아울러 시는 행정절차 개선과 함께 정비사업 조합 내 분쟁을 최소화하고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감독도 강화하고 있다. 최근 내부 갈등으로 조합장이 두 차례 변경되는 등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건축 조합에 대해서는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관련 행정절차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안내‧지도하고 있다. 또한 위반사항에...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지난 2022년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전에서 대우건설에 패한 이후 다시 성사된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설욕에 성공했다. 롯데건설은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아트홀에서 열린 성수4지구 재개발 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무효 2표) 롯데건설은 449표를 얻어 경쟁사인 대우건설(169표)을 제치고 시공권을 따냈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 동, 14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재개발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다.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평가받는 이곳은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을 이용할 수 있고 강변북로와 올림픽대로, 영동대교와 인접해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다. 한강변 초고층 개발이 가능한 희소성을 갖춘 만큼 향후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주거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이번 사업에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적용한 '성수르엘 S70'을 제안했다. 세계적인 건축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을 설계했으며,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단지를 배치했다. 또 실내에는 3m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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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은 서울 한강변 가장 주목받는 사업지구 중 하나로 꼽히는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의 시공권을 최종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5일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총회 투표 결과, 전체 조합원 753명 중 620명이 참석한 가운데(무효표 2표 제외) 롯데건설이 449표라는 지지를 받으며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를 정비해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의 공동주택 10개 동, 1,447세대와 최고급 부대 복리시설을 건립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해당 구역은 성수전략정비구역 내에서도 핵심 입지로 손꼽힌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과 수인분당선 서울숲역이 인접해 교통이 편리하며, 강변북로·올림픽대로·영동대교와 직결돼 강남권 접근성이 뛰어난다. 특히 한강변을 전면으로 바라보는 초고층 개발이 가능해 향후 서울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대표 주거 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롯데건설은 단지명을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르엘을 적용한 성수르엘 S70 으로 제안했다.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DCA)와 협업해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조합원 모든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배치했다. 실내 개방감을 극대화하기 위해 일반 아파트보다 훨씬 높은 3m의 천장고를 적용하고, 세대당 3대 수준의 넉넉한 주차 공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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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월드] 의왕시가 재개발 사업 장기화로 빈집과 방치 공간이 늘어난 오전다구역 일대의 범죄취약지역을 점검했다. 특히 오전초등학교와 의왕중학교 학생들이 이용하는 주요 통학로를 중심으로 안전시설 관리 상태와 치안 불안 요인을 확인했다. 의왕시는 지난 3일 오전다구역 일대에서 의왕경찰서,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등과 함께 민관경 합동 범죄예방 순찰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순찰은 재개발 지연으로 빈 건축물과 방치 공간이 증가하면서 주민 불안과 안전사고 우려가 커진 데 따른 것이다. 이날 현장에는 의왕경찰서를 비롯해 의왕시 자치행정과·도시정비과·도로건설과, 오전·고천동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오전다구역 조합장 등 90명이 참여했다고 한다. 참여자들은 출입통제장치가 미흡한 빈 건축물, 무단투기 지역, 보안등 추가 설치가 필요한 구간, CCTV 안내 시설 등을 살펴보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현장에서 공유했다. 의왕시 측은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최근 오전초와 의왕중 주변 통학로에 대한 순찰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의왕시는 이번 합동 순찰 결과를 바탕으로 보안등과 CCTV 등 생활안전시설을 보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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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오후 2시 서울 녹번동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부캠퍼스. 이곳 ‘실무형 인공지능(AI) 콘텐츠 강사 양성과정’ 강의실에서 40~60대 수강생 15명이 노트북을 펼쳐놓고 챗GPT와 클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분산과 공론화 주장에 “국가 경쟁력을 무너뜨리는 행위”라며 강력하게 반발했다. 이미 확정된 국책 사업을 흔드는 것을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고 밝힌 이 시장... 대구시와 SK 컨소시엄이 수성알파시티에 8000억원을 들여 짓기로 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 사업이 무산됐다. SK의 사업 포기로 지역 경제계의 우려가 커진 가운데 대구시는 새로운 사업자를 찾아 건립을 계속... 유동균 "마포 재개발·재건축사업, 전담반 꾸려 추진" 입력 2026.07.06 18:54 수정 2026.07.06 18:54 지면 A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유동균 구청장 비전 설명회 "지역 소각장 '꼼수 증설' 반대"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사진)이 최우선 과제로 재개발·재건축의 신속한 추진을 내세우며 주거 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지역 쓰레기 소각장 현대화 사업에 대해선 ‘꼼수 증설’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유 구청장은 6일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향후 4년 청사진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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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는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면서 앞으로 인구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에 맞춰 이번에 당선된 시의원들은 학교와 문화시설 등 생활 인프라 확충을 주요 의정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최다혜 기자입니다. 신월곡1구역 입주가 시작되면 늘어난 학생 수를 기존 학교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렵다는 설명입니다. "(신월곡1구역이) 3년 4년 뒤에 입주를 하기 시작하면 학령 인구가 그만큼 늘어날 거고 그러면 지금 있는 숭곡초등학교 갖고는 감당이 안 되거든요. 지금 구청·교육청은 31년도 이렇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조금 앞당겨서 30년도 말 정도에는 이렇게 개교를 할 수 있게끔" 강동길 의원은 정릉천과 월곡천 합류부 수변쉼터 조성사업의 서울시 예산을 확보한 데 이어, 사업이 예정대로 내년 안에 완공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하나는 우리 정릉천 월곡천에 우리 수변활력거점 조성을 지금 계획이 있어서 진행되고 있는데 그것을 계획대로 잘해서 내년 말 정도 되면 완공할 수 있도록 지금 그렇게 해서 잘 관리하겠습니다." 청년 비례대표를 거쳐 이번 선거에서 장위동과 석관동을 지역구로 재선에 성공한 이소라 서울시의원. 장위뉴타운 정비사업으로 학생 수 증가가 예상되는 만큼, 학교 부족 문제 해결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젊은 학부모님들 또 그런 입주민분들이 많이 들어오셔서 그런 교육, 학교, 여자 중학교 설립에 대한 그런 요구도 좀 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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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¾ÆÀ¯°æÁ¦=¹ÚÁø¾Æ ±âÀÚ] ÃÖ±Ù ¼¿ï ¼ºµ¿±¸ ¼º¼öÀü·«Á¤ºñ±¸¿ª 4Áö±¸(¼º¼ö4Áö±¸) Àç°³¹ßÀÇ ½Ã°ø±ÇÀ» È®º¸ÇÏ¸ç µµ½ÃÁ¤ºñ½ÃÀå¿¡¼ Á¸Àç°¨À» ´Ù½Ã Çѹø ÀÔÁõÇÑ ·Ôµ¥°Ç¼³ÀÇ ´ÙÀ½ Çຸ¿¡ ¾÷°èÀÇ °ü½ÉÀÌ ÁýÁߵǰí ÀÖ´Ù. µµ½ÃÁ¤ºñ¾÷°è¿¡¼´Â ·Ôµ¥°Ç¼³ÀÌ 2026³â ´ëÇü »ç¾÷ÁöÀÎ ¼º¼ö4Áö±¸ Àç°³¹ß ¼öÁÖ¸¦ ¼º°øÀûÀ¸·Î ¸¶¹«¸®ÇÑ µ¥ À̾î, µ¿ÀÛ±¸ ÇÙ½É ÀÔÁöÀÎ ‘³²¼º¿ªA(»ç´çµ¿ 252-15 ÀÏ´ë) ¿ª¼¼±Ç Ȱ¼ºÈ»ç¾÷’¿¡µµ Å« °ü½ÉÀ» ±â¿ïÀ̰í ÀÖ´Ù´Â Æò°¡°¡ ³ª¿Â´Ù. 2022³â ·¹°í·£µå »çÅ ÀÌÈÄ °Ç¼³¾÷°è¸¦ Áþ´·¶´ø ¿ì¹ß乫¿Í À¯µ¿¼º ¸®½ºÅ© °ü¸®¿¡ ÁýÁßÇØ ¿Â ·Ôµ¥°Ç¼³Àº À繫±¸Á¶ °³¼± ¼º°ú¸¦ ¹ÙÅÁÀ¸·Î ´ëÇü µµ½ÃÁ¤ºñ»ç¾÷ ¼öÁÖ ¿ª·®À» °ÈÇϰí ÀÖ´Ù. ȸ»ç´Â üÁú °³¼±°ú ÀÚ»ê È¿À²È¿¡ ÁýÁßÇØ ¿ÔÀ¸¸ç, 2026³â 1ºÐ±â ±âÁØ ºÎäºñÀ²À» 168.2%±îÁö ³·Ã߸ç À繫 ¾ÈÁ¤¼ºÀ» °ÈÇ...
시사1 김아름 기자 |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이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속도전과 복지·관광·교육 분야 혁신을 제시했다. 유동균 구청장은 6일 마포구청 시청각실에서 열린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에서 향후 4년의 구정 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재개발, 재건축은 제가 가장 먼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재 마포에는 61곳의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주민들이 체감할 만큼 속도가 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정비사업 대상지에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해 현장에서 막힌 지점을 하나하나 풀고 사업 속도를 높이겠다”고 부연했다. 유동균 구청장은 재차 “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들이 어디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끝까지 살피고 사업의 시작부터 완료까지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취임 첫날인 지난 1일 1호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전담반(TF) 구성 계획’을 승인한 바 있다. 나아가 유동균 구청장은 복지 정책과 관련해서는 전임 구청장 시절 도입된 ‘효도밥상’ 사업을 확대·발전시키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지난 선거 기간 많은 어르신께서 효도밥상이 없어지는 것 아니냐고 걱정하셨다”며 “저는 오히려 더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선 9기에는 어르신 밥상의 예산 구조를 더욱 안정적으로 개편해 확실히 정착시키고 더 오래, 더 많은 어르신이 함께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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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가 경기 성남 분당구 동원동에서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견본주택을 3일 개관하고 분양에 나섰다. 신혼희망타운 자격을 갖춘 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단지로 저금리 정책 금융상품... LH(한국토지주택공사) 신임 사장에 이성훈 전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사진)이 임명됐다. 지난해 10월 이한준 사장이 면직된 이후 9개월 만이다.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을 현장에서 지휘할 수장이 공백을 메우면서 수도권...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조감도)이 압구정 재건축 단지 가운데 처음으로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2381가구 규모의 재건축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 롯데건설 '한강 변 르엘 벨트' 구축한다 입력 2026.07.06 17:19 수정 2026.07.06 17:19 지면 A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성수4 이어 여의도·목동 공략 올 재건축·재개발 2.8조 수주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구역·투시도) 재개발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하반기에는 재무 안정성을 기반으로 사업 조건을 강화하고,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LE-EL)’을 앞세워 재건축·재개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향후 수주 목표로는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와 영등포구 여의도 재건축 단...
성수전략정비구역
익산시가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돼 온 복잡한 행정심의 절차를 하나의 체계로 묶는 '통합심의'를 본격 운영하면서 도시정비사업의 속도와 행정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제도 개선에 나섰다. 이번 조치는 단순히 심의 횟수를 줄이는 행정 간소화를 넘어 사업 지연의 원인이었던 부서별 개별 심의를 하나의 의사결정 체계로 통합해 사업시행계획 인가 과정 자체를 혁신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익산시는 6일 재건축·재개발 사업시행계획 인가 과정에서 필요한 각종 심의를 한 번에 처리하는 통합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비사업은 건축심의를 비롯해 교통영향평가, 교육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소방성능위주평가 등을 각각 별도의 일정과 절차에 따라 진행해야 해 심의가 반복되고 기관 협의가 장기화되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 때문에 사업시행계획 인가 단계에서만 통상 6개월에서 길게는 1년 이상이 소요되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새롭게 도입된 통합심의는「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른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사업시행자가 통합심의를 신청하면 익산시는 관련 부서와 관계기관 간 사전협의를 먼저 진행한 뒤 건축과 교통, 교육, 재해, 소방 등 개별 심의를 하나의 심의위원회에서 통합 처리하게 된다. 시는 이를 통해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필요한 심의 기간을 기존보다 크게 줄여 약 3개월 이내까지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데일리한국 최다한 기자] 서울 마포구가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으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과 인공지능(AI) 행정, 생애주기형 복지 강화를 제시했다. 마포구 6일 마포구청 시청각실에서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를 열고 향후 4년간 추진할 주요 공약과 구정 방향을 발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직접 발표자로 나서 생활환경 개선, AI 행정, 돌봄의 일상화, 문화·관광, 교육·청년 등 5대 분야 중점 사업을 설명했다. 유 구청장은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을 꼽았다. 앞서 유 구청장은 취임 첫날인 지난 1일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전담반(TF) 구성 계획'을 1호 결재로 처리한 바 있다. 마포구는 정비사업 대상지에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갈등 요인을 조정해 사업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생활체육 인프라도 확대한다. 마포구는 새터산에 국제 규격 수영장을 포함한 복합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소규모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는 등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을 늘리기로 했다. 시설 확충과 함께 구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방침이다. 행정 분야에는 AI 기술을 접목한다. 마포구는 민원 안내와 행정 절차, 반복 문의에 대응하는 AI 행정비서 '마포 브레인'을 4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AI를 활용한 건강 데이터 관리와 보건소 건강관리, 통합돌봄 연계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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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사업을 따내며 한강변 핵심 정비사업 수주 경쟁에서 성과를 냈다. 성수동 일대 초고층 재개발 기대감이 커지는 가운데,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을 앞세워 서울 도심 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모습이다. 롯데건설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열린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체 조합원 753명 가운데 620명이 참석했으며, 무효표 2표를 제외한 투표에서 롯데건설은 449표를 받았다. 성수4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2가1동 219-4번지 일대에 지하 6층~지상 64층 규모 공동주택 10개 동, 14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1조3492억원 규모다. 성수전략정비구역은 한강변 대규모 재개발지로 주목받아왔다. 서울시 정비사업 정보몽땅에 따르면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는 성수동2가 219-4번지 일대 약 8만9828㎡ 규모의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다. 한강변 주거지 재편과 맞물려 성수 일대의 상징성이 커지면서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도 치열해진 상황이다. 롯데건설은 성수4지구에 단지명 ‘성수르엘 S70’을 제안했다. 세계적인 건축 설계사 데이비드 치퍼필드 아키텍츠와 협업해 외관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조합원 전 세대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단지를 배치했다. 실내 개방감을 높이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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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엔뉴스 이종성 기자] 광명시가 6일부터 안전보안관 106명을 관내 재개발·재건축 등 대형공사현장 주변 8개 구역에 투입해 보행 안전 관리에 들어갔다. 광명시는 이날 열린시민청에서 ‘2026년 하반기 대형공사현장 안전보안관 발대식 및 교육’을 열고 하반기 운영 일정을 시작했다. 안전보안관은 재개발·재건축 공사현장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함께일자리 사업이다. 시민 보행이 많은 통학로와 보행로를 살피고, 공사차량 이동 과정에서 안전 운행을 유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에 선발된 인원은 106명이다. 이들은 오는 11월 27일까지 약 5개월간 주 5일 근무한다. 활동 구역은 관내 주요 재개발·재건축 현장과 소규모 정비사업 이주 현장 등 8곳이다. 운영 방식은 오전·오후·야간 16개 조다. 안전보안관은 공사장 주변 통학로와 보행로를 관리하고, 안전 펜스 상태를 점검한다. 소음, 진동, 먼지 발생 상황을 확인해 필요한 경우 신고와 조치 요청도 맡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재개발·재건축 공사가 시민 일상 공간과 가까운 곳에서 진행되는 만큼 공사 현장의 철저한 안전 관리가 최우선 과제”라고 말했다. 시는 안전보안관 운영 기간 동안 현장 점검과 예방 활동을 병행하며 공사현장 주변 시민 안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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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이 6일 “재개발, 재건축은 제가 가장 먼저 챙기겠다”고 말했다. 전임 청장 시절에 만든 ‘효도밥상’은 “더 발전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유 구청장은 이날 마포구청 시청각실에서 열린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에서 향후 4년의사진을 제시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재 마포에는 61군데의 정비 사업이 진행되고 있지만 국민들이 체감할 만큼의 속도가 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정비 사업 대상지에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해 현장에 현장에 막힌 지점을 하나하나 풀고 정비 사업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또 “정비 사업 대상지에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해 현장에 현장에 막힌 지점을 하나하나 풀고 정비 사업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국민들이 어디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끝까지 살피고 사업의 시작부터 완료까지 밀착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 구청장은 취임 철날인 1일, 1호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전담반(TF) 구성 계획’을 처리한 바 있다. 유 구청장은 “지난 선거 기간 많은 어르신께서 효도 밥상이 없어지는 것 아니냐고 걱정들을 하셨다”며 “저는 오히려 더 발전시켜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민선 9기에는 어르신 밥상의 예산 구조를 좀 더 안정적으로 개편해 확실히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오래 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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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균 마포구청장 <사진=마포구> 유동균 서울 마포구청장은 재개발·재건축에 속도를 내는 한편 공덕·홍대·합정·망원·한강을 잇는 문화 벨트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 구청장은 오늘(6일) 구청에서 개최한 '민선 9기 마포구 비전 기자설명회'를 통해 "지난 4년 마포 곳곳을 걸으며 구민 목소리를 듣고 기록한 7권의 수첩이 민선 9기 출발점이 됐다"면서 이런 내용을 담은 향후 4년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구정의 다섯 가지 비전으로는 생활환경 개선, 인공지능(AI) 행정, 복지, 문화·관광, 교육·청년을 제시했습니다. 유 구청장은 민선9기 핵심사업으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을 꼽으면서 "재개발과 재건축은 제가 가장 먼저 챙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유 구청장은 지난 1일 취임 1호 결재로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전담반(TF) 구성 계획'을 처리했으며, 대상지에 분야별 전문가를 배치해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유 구청장은 또 "사람이 많이 찾는 도시를 넘어 오래 머무는 도시로 만들겠다"며 공덕·홍대·합정·망원·한강을 잇는 문화벨트를 조성하고, 지역별 관광자원을 연계해 마포 전역이 하나의 관광 무대로 기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마포는 젖줄과 같은 한강과 허파 역할을 하는 경의선숲길, 와우산, 성미산을 품고 있으며, 홍대와 상암DMC를 바탕으로 미래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해 왔다"며 "여기에 만족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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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김재수 기자 = 마포구는 7월 6일 마포구청 시청각실에서 민선 9기 비전 기자설명회를 열고 앞으로 4년간의 비전과 주요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 마포구는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을 직접 설명하며, 구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중심에 두겠다고 밝혔다. 마포구는 한강과 경의선숲길, 와우산, 성미산 등 지역 자원을 바탕으로 미래산업 중심지로 성장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변화의 기회를 살려 구민 삶 속에서 '다시 뛰는 마포! 함께하는 미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이 꼽혔다. 마포구는 7월 1일 취임 첫날 '재개발·재건축 신속 추진 전담반(TF) 구성 계획'을 1호 결재로 처리했다. 구민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현장에 배치해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한 구민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새터산에 국제 규격 수영장을 포함한 복합문화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소규모 파크골프장 등 생활밀착형 체육시설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민 수요에 맞춘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행정 전반에는 AI 기술을 접목한다. 마포구는 민원 안내와 행정절차, 반복 문의에 신속히 대응하는 AI 행정비서 '마포 브레인'을 4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구축한다. AI를 활용한 건강 데이터 관리와 통합돌봄, AI CCTV 확대, 안전체험관 건립 등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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