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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는 신원동 419 일대 '신림6구역 주택 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정비구역 지정'안이 서울시 고시로 확정됐다고 4일 밝혔습니다. 신림6구역은 노후·저층 주거지가 밀집한 경사지로, 3만7천771.3㎥에 건축용적률 249.61%를 적용해 최고 28층, 임대주택 189세대를 포함한 957세대의 공동주택이 들어서게 됩니다. 특히 이곳은 삼성산 자락에 있는 데다 신림초등학교, 병설 유치원과 인접한 만큼 이른바 '숲세권', '초품아' 주거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관악구는 전했습니다. 인근 신림5구역과의 연계 개발을 통해 삼성산 경관을 보호한 스카이라인과 녹지 축이 조성됩니다. 문성로에서 신림초 정문으로 이어지는 문성로28길에는 공공보행통로를 배치해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고, 이동 약자를 위한 엘리베이터, 경사로를 함께 갖춰 보행 편의를 높일 계획입니다.
전체 아파트
서울시는 사업성이 낮아 정체됐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기 위해 '재정비촉진사업 규제혁신 3차 개선안'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제한적으로 운영했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법적상한용적률을 이번 개선안을 통해 최대 1.2배로 완화합니다. 최대 법적상한용적률은 각각 준주거지역 600%, 근린상업지역 1천80%, 일반상업지역 1천560% 등입니다. 아울러 획일적이었던 높이 규제 대신, 도심은 높이 제한을 없애고 광역중심은 150m, 지역중심이나 그 이하는 130m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허용용적률은 조례용적률의 1.1배로 일괄 적용하는 등 지구별, 구역별로 다르게 적용하던 용적률을 기준·허용·상한용적률 체계로 개선합니다. 개선안 시행일인 이달 14일 이전에 준공인가를 신청하지 않은 사업장은 신규 계획 또는 변경 계획을 수립할 때 개선안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TBS라디오(FM 95.1) [TBS FM 변상욱쇼] 전현희 "정원오 후보, 실거주 1가구 1주택은 보호한다는 원칙" "오세훈, 쇼통정치로 혈세 낭비…감사의정원·한강버스가 대표적" 전현희 "서울시, 철근누락 인지하고도 '쉬쉬' 고위누락" 전현희 "철근누락, 진상조사 후 서울시에 책임 물어야" 전현희 "오세훈 후보, 서울시민 안전책임자 자격 없다" 전현희 "오세훈 후보, 서울시민에게 석고대죄부터" ■ 방송일시 : 2026년 5월 7일 (수) ■ 진행 : 변상욱 기자 ■ 출연자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정원오 후보 캠프 상임선대위원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 변상욱 기자 (이하 변상욱) : 지방선거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 물론 서울시죠. 서울시장 선거. 1천만 시민을 위한 정책 대결도 치열하고 양 진영의 신경전도 매우 치열해 보입니다. 일단은 양당의 대결로 가는 구도인 건 분명하니까 말이죠. 오늘은 그래서 선거 판세를 한번 훑어보려고 하는데, 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상임선대위원장을 맡고 있는 전현희 의원께서 바쁘신데 나와 주셨습니다. ◆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하 전현희)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 변상욱 : 전국을 뛰어다니셔야 되는 거예요? ◆ 전현희 : 네, 제가 직함이 좀 많습니다. 중앙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