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재개발 장기화 범죄취약지 안전대책 강화…조합과 CCTV·순찰 확대 협의 - 안전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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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는 최근 재개발 장기화로 범죄 취약 우려가 제기된 오전다구역에서 실시한 민관경 합동순찰 이후, 주민 안전 강화를 위한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섰다. 시는 재개발 조합과 협의를 통해 범죄예방 시설을 보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순찰 활동을 확대하는 등 생활안전 강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우선 재개발 조합과 협의를 진행하며 범죄예방 환경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조합 차원에서는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조도 개선과 안전시설 보완 등이 가능한 대책으로 논의되고 있으며, 관련 부서에도 필요한 시설 개선을 요청한 상태다. 순찰 활동도 한층 강화된다. 의왕시는 자율방범대와 시민경찰 등 지역 사회단체와 협력해 재개발 구역을 중심으로 안전순찰을 확대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특히 주민 불안이 큰 지역과 학생 통학로 등을 중심으로 순찰 빈도를 높여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합동순찰 과정에서 점검된 CCTV 등 안전시설에 대해서는 재개발 구역 내 설치 의무를 가진 재개발 조합이 후속 조치를 맡기로 했다. 당시 순찰에는 조합 관계자도 함께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확인된 개선 필요 사항을 조합 측에 전달했다. 의왕시에 따르면 재개발 조합은 지난 6월 중순 새 조합장이 선임된 이후 사업 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구역 내 CCTV 추가 설치 등 안전시설 확충도 조합이 위탁업체와 협의해 추진할 예정이다. 다만 구체적인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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