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장’ 열린 도시정비 시장…10大 건설사 희비 교차 - sisaon.co.kr
[시사오늘(시사ON)=김상원 기자]서울 핵심 사업지 물량이 대거 쏟아진 올해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10대 건설사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현대건설과 GS건설,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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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오늘(시사ON)=김상원 기자]서울 핵심 사업지 물량이 대거 쏟아진 올해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10대 건설사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현대건설과 GS건설, 삼
반도건설은 지난 11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시공사로 선정됐다. 반도건설은 1차 입찰에 이어 2차 현장설명회에 단독으로 참석하며 강한 수주 의지를 보여왔다.
여의도 목화아파트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 1차 입찰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단독으로 참여했다. 삼성물산이 2차 입찰 참여에도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면서 수의계약을 통한 ‘무혈입성’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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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RK현대산업개발은 광명 하안주공6·7단지 재건축 사업의 단지 상품화 기획을 위해 미국 설계사 ‘겐슬러’와 협업한다고 9일 밝혔다. IPARK현산은 하안주공 일대 9개 단지 정비사업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겐슬러와 독창적인 단지 기획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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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지만 조합이 하이엔드 브랜드 ‘디에이치’ 적용을 희망하고 있어 실제 수의계약 입찰 참여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다. 향후 공사비와 브랜드 적용 조건 등을 둘러싼 협상이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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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도시정비사업 시장도 대형 건설사 중심의 구도가 이어지는 가운데 두산건설의 약진이 눈에 띈다. 중견 건설사로서는 이례적으로 상반기에만 2조6000억원이 넘는 수주 실적을 올리며 시장 내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3.3㎡당 공사비 최고가를 자랑하는 여의도 광장아파트38-1(광장38-1) 재건축 사업 시공권이 현대건설 품에 안길 전망이다.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광장38-1 조합 사무실에서 열린 시공사 현장설명회는 현대건설이 단독으로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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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신탁이 경기 안양시 평촌신도시 A-15구역에서 통합재건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자신은 서울 강남구 소재 본사에서 평촌 A-15구역(초원 대원·성원아파트) 통합재건축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정비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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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자산신탁이 서울 금천구 독산1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의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독산1구역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추진되는 재개발 사업으로, 지난 3월 정비구역 지정 이후 약 3개월 만에 사업시행자 지정을 완료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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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 중 3개 구역을 수주하며 존재감을 입증한 현대건설이 올해 8년 연속 정비사업 수주 1위 달성의 대기록에 도전한다. 지난해 국내 건설사 최초로 정비사업 수주 10조원 돌파의 신기록을 세우고 7년 연속 정비사업 수주 왕좌에 오른 현대건설은 올해 압구정3구역과 5구역을 연달아 수주하는 쾌거를 달성하며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7조원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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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 1조8000억원을 상회하는 성수전략정비구역 제3지구(성수3지구) 재개발 수주를 노리는 건설사의 윤곽이 드러났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일찌감치 수주 의지를 피력하면서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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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가 2조6000억원을 상회하는 목동10단지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노리는 건설사의 윤곽이 드러났다. 현대건설이 수주 의지를 피력하면서 향후 입찰에 참여해 적극적인 수주 행보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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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개포우성4차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465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9층 아파트 6개동 104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공사비는 약 8145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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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열린 하안주공5단지 재건축 시공사 현설에 앞서 열렸던 현설에 참석했던 SK에코플랜트와 한화 건설부문이 다시 참석했다. 이 사업은 경기 광명시 가림로 38 일대 구역면적 약 10만1081㎡에 지하 5층~지상 45층 아파트 288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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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압구정3구역과 압구정5구역을 잇따라 수주한 현대건설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정비사업 수주 1위에 등극했다. 8년 연속 정비사업 수주 1위 달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30일 조합원 발의로 개최된 상대원2구역 재개발 임시총회에서 기존 시공사인 DL이앤씨와의 계약을 해지하고 GS건설을 새로운 시공사로 결정했다. 이날 경기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392에서 개최된 총회에 직접 참석한 조합원 1154명 중 1108명이(96%) GS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하는데 찬성해 압도적인 찬성률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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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은 서울 서초구 서울교대 종합문화관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해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이날 투표에는 서면결의서 포함 399명의 조합원이 참여했으며 삼성물산이 239표를 얻어 158표를 획득한 포스코이앤씨를 제치고 시공권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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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중림동 398번지 일대 재개발과 경기 의정부9구역 재개발에서 잇따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추가 수주를 눈앞에 둔 가운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실적도 1조7000억원 규모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28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22일 마감된 중림동 398번지 일대 재개발 수의계약 입찰에 포스코이앤씨가 단독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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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 시공권 경쟁이 결국 다시 ‘롯데건설 vs 대우건설’ 구도로 확정됐다. 양사가 모두 입찰보증금과 추가 이행각서 제출을 완료하면서 앞선 입찰 무효 이후 중단됐던 수주전이 다시 본궤도에 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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