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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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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재개발·재건축 통합정보 플랫폼 '개발톡톡'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성남) 유원상 기자] 경기 성남시는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정보 플랫폼 '성남시 개발톡톡'을 구축하고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개발톡톡'은 성남시 전역에서 추진 중인 분당 재건축,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다양한 정비사업의 현황과 단계별 추진 과정을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이다. 그동안 정비사업 관련 정보가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어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으나,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사업 현황과 추진 절차를 더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플랫폼에서는 사업 유형별 추진 현황은 물론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와 법률 용어를 쉽게 설명하는 안내 자료를 제공한다. 또 시민들이 궁금한 사항을 문의할 수 있는 시민광장 게시판도 운영한다. 시는 시범 운영 동안 시스템 안정성과 데이터 정확성, 이용 편의성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보완한 뒤 정식 서비스를 개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개발톡톡은 시민들에게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더 쉽고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으로 시민의 알 권리를 높이고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겠다"라고 말했다. 성남시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정보 플랫폼 개발톡톡 홈페이지 모습. (사진=성남시) [서울파이낸스 (...

서울파이낸스 ·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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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신반포19·25차 수주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김예온 기자] 삼성물산이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 조합은 30일 오후 4시 서울교육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열고,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는 오후 1시 각 건설사의 합동 홍보 설명회를 시작으로 질의응답(Q&A) 시간을 거쳐 오후 3시부터 본격적인 투표가 진행됐다. 전체 438명 가운데 399명이 참석했다. 참석자 중 직접 참석은 369명, 서면 참석은 30명(철회 9명 제외)으로 집계됐다. 투표 결과 삼성물산은 현장 225표와 부재자 14표를 합쳐 239표를 얻었으며, 포스코는 158표를 기록했다. 기권표는 2표였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 사업은 신반포19차·25차 아파트와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을 하나로 묶어 통합 재건축하는 프로젝트다. 향후 지하 4층~지상 최고 49층, 7개 동, 총 614가구 규모의 랜드마크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날 총회장 앞에는 현장 직원들이 현수막을 든 채 조합원들을 맞이하며 열띤 홍보전을 펼쳤다. 설명회에서 삼성물산은 래미안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반포권 사업 경험을 앞세워 차별화된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가족에게 물려줄 수 있는 자산가치와 반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단지 조성 계획을 강조했으며, 준법설계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

서울파이낸스 · 202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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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 3구역 재건축 수주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김예온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열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이번 사업에 단독으로 입찰했으며, 총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이 참석해 2332명(89%)의 득표율로 선정됐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의 현대아파트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7층~지상 최대 65층, 총 5175세대 규모의 주거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3구역에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라는 단지명을 제안했으며, 건축설계사인 람사, 모포시스와 협업해 압구정3구역 설계에 나선다. 또한 모기업인 현대자동차그룹과 협력해 로보틱스와 첨단 주거 서비스 등을 접목한 미래형 주거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순환형 커뮤니티 플랫폼 '더 써클 원'과 입주민 전용 수요 응답형 교통(DRT) 무인 셔틀, 문화 공간 등 도입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계동사옥 (사진=현대건설) [서울파이낸스 김예온 기자] 현대건설은 지난 25일 열린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이번 사업에 단독으로 입찰했으며, 총 조합원 3988명 중 2621명이 참석해 2332명(89%)의 득표율로 선정됐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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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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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압구정4구역 시공권 따냈다···2.1조 초대형 재건축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김예온 기자]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핵심 재건축 지구인 압구정4구역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압구정4구역 재건축 조합은 전날 오후 압구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총회를 열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삼성물산은 이번 사업에 단독으로 입찰했다. 조합원 1천337명 중 투표에 참여한 716명으로부터 626표를 받아 87.4%의 득표율로 선정됐다. 압구정4구역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487번지 일대 현대 8차와 한양 3·4·6차 아파트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67층, 8개 동, 총 1662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이다. 압구정4구역은 강남권에서도 입지와 상징성이 큰 재건축 사업지로, 성수대교 남단 한강변에 자리 잡고 있어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압구정 일대 재건축 사업의 향후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곳이어서 업계의 관심이 컸다. 성수대교 남단 한강변에 위치한 압구정 핵심 입지로,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과 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을 이용할 수 있다. 갤러리아 백화점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와 압구정초·중, 현대고 등 우수 학군도 갖추고 있다. 단지명은 추후 조합 총회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최정상 설계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단지를 하나의 거대한 예술 작품과 같은 랜드마크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영국 대영 박물관, 미국 270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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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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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도곡 우성' 재건축 단독입찰로 유찰···재입찰 공고 예정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김예온 기자] 서울 강남구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이 유찰됐다. 조합은 조만간 재공고를 내고 2차 입찰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도곡동 도곡우성 재건축 조합이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롯데건설 한 곳만 응찰했다. 이에 따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경쟁 입찰이 성립되지 않으면서 이번 입찰은 자동 유찰됐다. 도곡우성아파트 재건축은 지하 5층~지상 26층, 7개 동, 공동주택 561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3.3㎡당 950만원이다. 앞서 지난달 열린 현장설명회에는 대형 건설사 7곳이 참여했지만, 실제 입찰에는 롯데건설만 참여했다. 업계에서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금리 인상 등 대외 환경 변화로 건설사들이 수익성을 더욱 보수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장기간 검토해온 사업지라도 선별적으로 수주에 나서는 분위기가 강해졌다는 분석이다. 강남권 핵심 사업지에서 잇따르는 유찰 역시 최근 건설업계의 '선별 수주' 기조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업계 안팎에서는 2차 입찰에서도 롯데건설이 단독 참여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현행 도시정비법에 따르면 두 차례 연속 단독 응찰이 이뤄질 경우 조합은 해당 건설사와 수의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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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파이낸스 ·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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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정비형 재개발 규제 푼다···용적률 최대 1.2배 확대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나민수 기자] 서울시가 준주거·상업지역 재개발 용적률 규제를 대폭 완화한다. 사업성을 높여 도심 주택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서울시는 21일 재정비촉진지구 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법적상한용적률을 최대 1.2배까지 확대하는 '규제혁신 3차 개선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안은 사업성이 낮아 장기간 정체된 준주거·상업지역 재개발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울시는 앞서 공공기여·비주거 비율 완화(1차), 기준용적률 확대(2차) 등을 추진한 데 이어 추가 규제 완화에 나섰다. 용적률 체계는 '기준·허용·상한 용적률'로 일원화한다. 허용용적률은 조례용적률의 1.1배로 일괄 적용해 사업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 녹지생태공간 조성, 저출산·고령화 대응 시설, 보행가로 활성화 등은 인센티브 항목에 포함했다. 법적상한용적률은 최대 1.2배까지 확대한다. 이에 따라 준주거지역은 최대 600%, 근린상업지역은 최대 1080%, 일반상업지역은 최대 1560%까지 적용할 수 있다. 세부 기준은 경관과 조망, 기반시설 수용 능력 등을 고려해 결정한다. 상업지역에는 추가 요건도 적용한다. 법적상한용적률 1.0배를 초과 적용받으려면 역세권 여부와 간선도로 접도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역세권 환경 개선과 열린공간 확보 등 공공성 기준도 반영한다. 높이 규제도 완화한다. 중심지 위계에 따라 차등 적용해 입체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