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서울 동작구 상도1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며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규모 정비사업 수주를 기반으로 주택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LNG 플랜트와 원전 등 해외 대형 프로젝트를 통한 중장기 성장 모멘텀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열린 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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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역에서는 매도·매수 관망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역세권과 대단지, 재건축 추진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이어졌다. 전세시장 역시 학군지와 정주여건이 우수한 지역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대출 규제와 아파트 전세 물량 감소 영향으로 연립·다세대 시장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모습도 뚜렷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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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했다. 지난 2022년 한남2구역 재개발사업 수주전에서 대우건설에 패한 이후 다시 성사된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설욕에 성공했다.
성수전략정비구역
종묘 맞은편 세운4구역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갈등이 정치권과 행정기관 간 충돌로 번지고 있다. 종로구가 사업시행계획 변경 인가를 고시하면서 사업은 행정적으로 한 단계 진척됐지만, 더불어민주당과 시민단체, 국가유산청이 강하게 반발하면서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적지 않은 변수가 남아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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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되며 정비사업 수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여기에 반도체 공장을 중심으로 한 하이테크 부문과 원전·소형모듈원전(SMR) 사업 확대 기대감까지 더해지면서 건설 부문의 성장 모멘텀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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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일대 아파트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목동신시가지 주요 단지에서는 연이어 신고가 거래가 나오고 있으며, 시장에서는 재건축 완료 후 신축 아파트의 가치가 크게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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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아파트 시장이 상승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서울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6월 분양시장도 본격적인 공급 확대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특히 서울 주요 정비사업 지역인 성북구 장위뉴타운과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을 중심으로 대규모 일반분양이 예정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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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시공사 선정 총회를 하루 앞두고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의 수주전이 막판까지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금융 조건과 한강 조망 설계, 브랜드 경쟁력은 물론 조합 내부 갈등과 법적 논란까지 겹치며 긴장감이 고조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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