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마·압구정·반포 줄줄이 문턱 넘었다…강남 재건축 속도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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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3구(강남·서초·송파)의 정비사업이 잇따라 인허가 문턱을 넘어서고 있다. 오랜 기간 정체됐던 대치동 은마아파트가 사업시행인가를 받는 등 핵심 사업지들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재건축은 2일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하며 추진위원회 승인 후 23년 만에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올랐다. 1979년 준공된 은마아파트는 향후 지하 6층~지상 49층, 총 5850가구 규모의 초대형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같은 날 압구정2구역과 신반포16차 재건축도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주요 사업지들이 진척을 보였다. 강남구에서는 총 44개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대치·개포·압구정 일대를 중심으로 본격화되고 있다. 대치동에서는 대치우성1차(712가구), 대치쌍용1차(999가구)·2차(560가구) 등이 사업시행인가를 완료했다. 개포동에서는 개포주공5단지(1278가구)가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이주를 앞두고 있으며 개포주공6·7단지(2848가구)는 사업시행인가와 시공사 선정을 마친 상태다. 압구정아파트지구 특별계획구역도 구체화 단계에 들어섰다. 압구정2~5구역은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통합심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 중이다. 그 중 압구정2구역(1924가구)은 압구정 일대 최초로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일부 구역은 이해관계 충돌로 속도 조절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1구역은 미성1차와 미성2차의 통합 재건축 여부를 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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