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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스코어데일리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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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신반포19∙25차 재건축 수주…‘3조 클럽’ 진입 - CEO스코어데일리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구 신반포 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수주로 올해 삼성물산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은 총 3조원을 넘게 됐다. 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 서울대학교 종합문화관에서 열린 신반포 19∙25차재건축정비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신반포19차∙25차, 한신진일, 잠원CJ아파트 등 4개 단지를 묶어 재건축을 하는 사업이다. 지하 4층~지상 49층, 6개동, 616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공사비는 약 4434억원이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이날 시공사 선정 총회 투표에는 조합원 438명 중 399명이 참여했다. 삼성물산과 포코이앤씨 맞붙은 투표에서 삼성물산은 239표를 받아 시공사로 선정됐다. 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일루체라’를 제안했다. 삼성물산은 총 616가구 중 533가구가 한강을 조망할 수 있도록 단지를 설계했으며, 단지 내에 듀얼 스카이 커뮤니티 설계 등도 적용했다. 또 필수사업비와 사업촉진비 등 사업비 전액 최저금리 책임 조달을 약속했다. 삼성물산은 지난 4월 대치쌍용1차재건축(6892억원)을 마수걸이 수주한데 이어 최근 압구정4구역(2조1154억원)을 수주한 바 있다. 이번에 수주한 신반포 19∙25차재건축까지 포함하면 3조2480억원의 수주액을 쌓게된 것이다.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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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스코어데일리 ·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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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6조원 돌파…업계 1위 - CEO스코어데일리

현대건설이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 수주에 성공하면서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6조원 이상의 수주액을 기록,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과 하반기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 사업에서도 수주를 노리고 있다. 2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3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압구정동 일대 현대아파트 1~7차와 10·13·14차, 대림빌라트 등을 재건축해 5175가구 규모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5조5610억원으로 단일 도시정비사업 기준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다. 현대건설은 압구정3구역 수주를 위해 공을 들여왔다. 이는 압구정에서 현대건설이 가지는 상징성을 이어가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9월 압구정2구역재건축(22조7489억원)을 수주한 데 이어 이번 3구역까지 확보하며 압구정에서 브랜드타운을 조성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압구정2구역을 수주한 데 이어 3구역까지 수주하며 압구정 현대 헤리티지를 계승하고 있다”며 “1970년대 강남 개발과 함께 압구정 시대를 열고 반세기만에 다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수주로 현대건설은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6조6474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목표인 12조원의 55%를 약 5개월 만에 채웠다. 현대건설은 압구정3구역에 앞서 지난 2월 군포 금정2구역재개발(425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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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스코어데일리 ·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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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도시정비 수주액 4조 ‘선두’…올해 목표치 50% 넘겨 - CEO스코어데일리

GS건설의 도시정비사업 수주액이 4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조2000억원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또 불과 4개월여만에 올해 도시정비사업 목표액 8조원의 절반을 달성했다. 2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은 올해 들어 이날까지 총 4조259억원의 도시정비사업을 수주하며 선두를 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