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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 ·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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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삼형제 ‘훼밀리·기자촌·선수촌’ 설계 경쟁 본격화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서울 강남권의 '대어급' 정비사업장 중 하나로 꼽히는 송파 올림픽 삼형제(훼밀리·기자촌·선수촌) 아파트 단지 재건축 사업권을 둔 업체들간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먼저 설계자 선정 작업에 돌입한 올림픽훼밀리타운은 무려 18곳으로부터 관심을 받았다. 이런 전례에 빗대보면 남은 올림픽선수기자촌아파트와 아시아선수촌 설계자 경쟁도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올림픽훼밀리타운은 지난달 설계자 입찰을 마감했다. 또 입찰 결과, 희림, 건원, 나우동인, 해안 등 굴지의 설계사를 포함한 총 18개 업체가 참여했다. 희림과 건원, 나우동인, 해안은 양천구 목동을 포함한 서울과 수도권 굴지의 정비사업에 참여한 이력을 보유한 업체들이다.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은 서울 송파 문정동 150번지 일대 기존 4494가구 단지를 6787가구 규모 신축 아파트로 짓는 사업이다. 문정동과 가락동 일대 주거축을 대표하는 단지로 꼽힌다.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는 △적격심사 상위 4개 업체 상정 △입찰 참여 업체 전체 상정 중 한 방식으로 설계사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상위 업체 상정안 결정 시 높은 점수를 받은 설계사 4곳이 경쟁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후보에 오른 업체는 나우동인, 건원, 희림, 한길로 알려졌다. 전체 경쟁의 경우 18곳 모두 경쟁에 뛰어든다. 전체의 과반 표를 얻은 업체가 설계자로 선정된다. 이 경우 아무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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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 ·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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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신탁, 중화6구역 재개발 추진 업무협약 - 스마트투데이

대신증권 계열 대신자산신탁은 서울시 중랑구 중화6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대신자산신탁은 사업시행자로서 사업관리, 자금조달 전략 등 정비사업 전 과정에 걸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중화6구역은 서울지하철 7호선 중화역이 인접한 역세권 입지에 중랑천과 중화수경공원을 품고 있다. 추후 재개발을 통해 총 1280세대 규모의 중대형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해당 구역은 서울시 사업성 보정계수 1.7을 적용 받아 주민들의 분담금 부담을 낮춰 보다 신속한 개발이 기대된다. 중화6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는 사업시행자 지정 동의서 징구 등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중화6구역은 서울 중심지라는 지리적 장점과 우수한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갖춘 사업지인만큼 당사의 풍부한 정비사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랑구 대표 랜드마크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증권 계열 대신자산신탁은 서울시 중랑구 중화6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대신자산신탁은 사업시행자로서 사업관리, 자금조달 전략 등 정비사업 전 과정에 걸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중화6구역은 서울지하철 7호선 중화역이 인접한 역세권 입지에 중랑천과 중화수경공원을 품고 있다. 추후 재개발을 통해 총 1280세대 규모의 중대형 단지로 거듭날 예정이다.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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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 ·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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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은 없었다'… 현대·삼성 승리로 마무리된 압구정 재건축 - 스마트투데이

올해 서울 강남권 알짜 입지 압구정 재건축 사업이 현대건설 독주에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선전으로 마무리됐다는 평가다. 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시공사 총회가 치러진 압구정 2~5구역 중 경쟁입찰이 성사된 곳은 5구역 한 곳뿐이다. 이마저도 관심을 보여왔던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이 빠지고 DL이앤씨가 현대건설과 외나무다리 혈전을 벌였다. 그러나 지난달 30일 총회에서 DL이앤씨는 전체 투표 참여 조합원(1016명) 중 398표(39.2%)를 얻는 데 그쳐 599표(58.9%)의 지지를 받은 현대건설이 시공사로 낙점받았다. DL이앤씨는 압구정 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4구역엔 입찰 직전까지 홍보요원(OS요원)을 일대에 파견하며 적극적인 홍보전에 나서기도 했다. DL이앤씨뿐 아니라 다른 대형 건설사들도 오래전부터 압구정 재건축 시공권에 관심을 보여왔다. 대우건설, GS건설, 포스코이앤씨, 롯데건설, 아이파크(IPARK)현대산업개발이 임직원을 파견해 상황 점검은 물론 조합원과 인사를 나누게끔 했다. 재건축 조합 사무실에 방문해 집행부와 상견례를 나누기도 했다. 그러나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가장 먼저 시공사 선정 작업에 착수한 2구역 입찰엔 현대건설만 응찰했다. 3구역에서도 현대건설이 단독 응찰했다. 4구역에선 삼성물산이 홀로 입찰에 응했다. 이처럼 올해 최대어급으로 관심받은 압구정 주요 재건축 지구서 경쟁입찰...

스마트투데이 ·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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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신반포19·25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조합이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투표를 진행한 결과 삼성물산이 조합원의 선택을 받았다. 이날 투표에선 전체 조합원 438명 중 399명이 참여했다. 삼성물산은 239표를 얻었고, 경쟁사 포스코이앤씨는 158표를 받았다. 신반포19·25차 재건축은 신반포 아파트와 한신진일빌라트, 잠원CJ빌리지 등 총 4개 단지를 통합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완공 시 지하 4층~지상 49층, 7개동, 613가구 단지가 조성된다. 조합이 제시한 총공사비는 4434억원이다. 삼성물산이 제시한 단지명은 ‘래미안 일루체라’다. 최고 높이 180m 랜드마크 타워와 한강 조망 특화 설계를 적용한다. 인근 래미안 원베일리와 원펜타스를 잇는 대표 단지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신반포 19·25차 통합재건축 래미안 일루체라 47층 높이 세대 한강 조망. 출처=삼성물산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서초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신반포19·25차 통합재건축 조합이 서울교육대학교에서 총회를 열고 시공사 선정 투표를 진행한 결과 삼성물산이 조합원의 선택을 받았다. 이날 투표에선 전체 조합원 438명 중 399명이 참여했다. 삼성물...

스마트투데이 ·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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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압구정5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압구정고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서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전체 조합원 1199명 중 1016명(84.7%)이 투표에 참여했고, 599명(58.9%)이 현대건설을 지지했다. 경쟁사 DL이앤씨는 398표(39.2%)를 받았다. 압구정5구역은 한양1·2차 아파트 부지에 지하 5층~지상 68층, 8개 동 공동주택 1397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는 1조 4960억원이다. 현대건설은 강남 부촌 상징인 압구정 현대아파트 유산을 계승한 프리미엄 주거단지 조성에 초점을 맞춘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일대를 ‘압구정 현대’로 완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고급 생활의 대표 공간으로 꼽히는 갤러리아백화점을 비롯 청담 명품거리, 압구정 로데오 등이 인접한 입지 성격을 고려해 단지명을 ‘압구정 현대 갤러리아’로 제시했다. 현대건설은 갤러리아백화점을 운영하는 ㈜한화와 업무협약을 맺고 압구정5구역과 백화점,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을 연결하는 등 최고급 단지 조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한강 조망 관련해선 전 세대에 막힘 없는 시야를 제공하고자 ‘제로월’ 240도 광폭 파노라마 조망, 17m 하이 필로티, 3m 우물 천장고 설계를 제안했다. 순환형 커뮤니티 시설 ‘더 서클 420’도 계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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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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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자산신탁, 분당 푸른마을 재건축 MOU 체결 - 스마트투데이

대신자산신탁은 ‘분당 푸른마을 재건축’을 위해 추진준비위원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사업 시행 초기부터 전문적인 사업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신속한 재건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지는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73번지 일대로 총 22만3981㎡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44층, 약 4964세대의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해당 구역을 비롯해 성남시에서 특별정비구역 2차 공모 준비가 진행 중인 만큼 향후 재건축이 본격화되면 분당의 잠재가치가 한층 더 높아질 것"이라며 "우수한 교통 환경과 풍부한 교육·생활 인프라를 기반으로 향후 인근 지구와 연계한 대규모 주거벨트 형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신자산신탁은 ‘분당 푸른마을 재건축’을 위해 추진준비위원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OU는 대한토지신탁도 참여했다. 양사는 사업 시행 초기부터 전문적인 사업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신속한 재건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지는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73번지 일대로 총 22만3981㎡를 재건축해 지하 4층~지상 44층, 약 4964세대의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김송규 대신자산신탁 대표이사는 “해당 구역을 비롯해 성남시에서 특별정비구역 2차 공모 준비가 진행 중인 만큼 향후 재건축이 본격화되면 분당의 잠재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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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 ·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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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4억 신반포19·25차 막판 표심잡기...삼성 vs 포스코, "전 조합원 한강뷰" 강조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서울 한강변 주거시장에서 ‘한강 조망권’이 단지 가치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한 가운데,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 시공권을 두고 막판 경쟁을 벌리고 있는 삼성물산과 포스코이앤씨가 조합원 세대의 한강 조망 확보 방안을 전면에 내세우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삼성물산은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을 통해 조합원 다수가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설계를 제안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사업지 인근에서 향후 재건축 가능성이 높은 신반포16·27차 단지의 건물 높이와 배치, 한강 조망축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VMA(Vista Matrix Analysis) 조망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향후 주변 개발 이후에도 안정적인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를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신반포19차·25차 통합 재건축을 통해 파노라마 한강 조망 163세대, 와이드 한강 조망 128세대, 부분 한강 조망 242세대 등 총 533세대가 한강 조망을 확보할 수 있다. 이는 전체 616세대의 약 87%에 해당하는 규모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은 "래미안 일루체라는 래미안 원베일리와 원펜타스를 통해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반포 최고 높이 49층 랜드마크의 실현, 한강 조망과 커뮤니티, 스마트 주거 기술 등을 한 단계 발전시킨 제안"이라며 "신반포19∙25차가 새롭게 반포를...

스마트투데이 ·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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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마저…정비사업장 현장설명회 '썰렁'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건설업이 불황이고 경기도 안 좋다 보니 정비사업을 벌여도 건설사가 많이 안 와요. 지난번 1차 현장설명회때도 금호랑 진흥만 왔었거든요. 오늘 온 금호랑 수의계약을 맺을지 고민해봐야죠.” 현장설명회를 마치고 기자와 만난 신동엽 경기 수원 파장1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조합장은 현장 분위기를 묻는 질의에 아쉬운 표정을 머금으며 이같이 답했다. 지난 1차 현장설명회에 참석한 진흥기업은 이번엔 아예 모습조차 드러내지 않았다. 수주를 위해 건설사간 치열한 홍보전이 펼쳐지는 그림과는 많이 대조적이었다. 경쟁입찰은 고사하고 수의계약마저 간절한 정비사업지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건설업 불황 여파가 수도권까지 미치는 모양새였다. 20일 오후 2시 열린 경기 수원 파장1구역 시공사 선정을 위한 2차 현장설명회엔 금호건설만 참석했다. 금호건설 관계자들은 현장설명회 시작 30여분 전 파장1구역 재건축 조합 사무실에 도착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조합 사무실 직원들은 다른 건설사의 참여를 기다렸지만, 오후 2시 설명회 시작 전까지 추가로 온 건설사는 없었다. 현장 분위기는 썰렁했다. 건설사 관계자들의 질의응답으로 2시간 이상 진행되는 서울 인기 정비사업지 현장설명회와는 다르게 50분도 채 되지 않아 끝났다. 설명회 후 금호건설 관계자들은 조합 직원들에 인사하고 자리를 떴다. 치열함이라곤 찾아볼 수 없었다.

스마트투데이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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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팔라진 정비사업 행보…SK에코플랜트, 상반기 內 2조 수주하나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인공지닝(AI)·반도체 솔루션 기업으로 포지셔닝을 전환 중인 SK에코플랜트가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도 가파른 수주 행보를 보여 주목된다. SK에코플랜트는 서울 신반포20차에 이어 용인 수지삼성2차와 광명 하안주공5단지 시공권을 겨냥 중이다. 이들 단지를 모두 수주하면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액이 2조원을 넘게 된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는 올해 서울·수도권 정비사업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이루고 있다. 지난 16일 신반포20차아파트 소규모 재건축 시공권을 따내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한 데 이어 수도권 대형 정비사업지에도 계속 눈독을 들이는 중이다. 추가 수주가 가장 유력한 곳은 용인 수지삼성2차 재건축 단지다. 지난 15일 마감한 입찰에 SK에코플랜트가 단독 응찰했다. 앞선 1차 입찰이 무응찰로 유찰됐기에, 조합은 이번에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다. 수지삼성2차 재건축은 용인 수지구 수풍로 38 일원 1만 6739.3㎡ 부지에 지하 3층~지상 30층 공동주택 47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용인 수지 일대 재건축 사례를 근거로 공사비를 추산했을 때, 평(3.3㎡)당 공사비가 800만~1000만원대로 추산된다. 이를 바탕으로 총공사비를 산출하면 약 5000억~7000억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SK에코플랜트는 광명 하안주공 5단지서도 유력 시공사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이 회사는...

스마트투데이 ·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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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 시공사 선정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이재수 기자| 대우건설은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467-61번지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0층 규모의 공동주택 8개 동, 총 747세대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3720억 원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에 자사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인 ‘써밋(SUMMIT)’을 적용해 강공구 랜드마크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공공재개발 사업에 써밋 브랜드가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단지명은 ‘써밋 트리버(SUMMIT TRIVER)’로 제안됐다. ‘Three’와 ‘River’를 결합한 이름으로, 세 개의 상징적 주동과 한강 조망 프리미엄을 강조한 의미를 담았다. 단지 설계는 독일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과 네덜란드 아른헴 중앙역 등을 설계한 세계적 건축 그룹 유엔스튜디오(UNStudio)가 협업한다.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과 특화설계를 적용할 계획이며, 빛의 변화를 입체적으로 담아내는 고급 커튼월 마감재를 적용해 시간대에 따라 달라지는 입면 디자인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단지 내에는 약 6346.78㎡ 규모의 테마가든과 360도 조망이 가능한 스카이라운지도 조성된다. 최고 약 120m 높이에서 한강과 도심을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하고,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배치를 적용한다. 또한 총 21개 타입의 평면 설계를 통해 다양한 주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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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투데이 ·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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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성수 이을 재개발 거물 ‘송파 마천’ 격전 조짐 - 스마트투데이

|스마트투데이=김종현 기자| 압구정 재건축, 성수 재개발을 이을 정비사업 ‘대어(大漁)’ 서울 송파구 마천 재개발 구역이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마천 일대 재개발 사업이 최근 본 궤도에 오른 모습이다. 전체 5개 지구 중 2곳은 시공사 선정을 마쳤고, 1곳은 현장설명회를 진행했다. 남은 2곳도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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