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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 20111203 고덕7단지(아)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관리처분인가 · 분양신청의 통지/공고

“30조” 검색 결과

80건

v.daum.net · 2026.07.12

막 오른 ‘30조’ 목동 재건축 대전…수주에 사활 건 건설사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목동에서 죽기 살기로 수주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매달리고 있습니다. 반드시 승기를 꽂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조합원들을 겨냥한 건설사들의 '베이스캠프'도 하나둘 들어서고 있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단지 인근에 연 라운지에는 이날도 조합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조합원들은 라운지에서 재건축 상담을 받고, 건설사들은 시간대별 설명회를 통해 자사 브랜드와 설계 방향을 설명했다. 설명회를 진행한 장건희 대우건설 소장은 "조합원 한 분이 찾아와도 매일 시간대별로 설명회를 진행하며 재건축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실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건설사들이 이처럼 목동에 일찌감치 진을 치는 이유는 분명하다.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은 서울에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대규모 정비사업이어서다. 총공사비만 30조원 안팎으로 추산되고, 시공사를 이미 선정한 6단지(DL이앤씨)를 제외하면 13개 단지가 순차적으로 시공사 선정에 나선다. 올해에만 10곳 안팎의 단지가 시공사 선정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형 건설사들은 입찰 전부터 물밑 수주전에 뛰어들고 있다. 목동이 건설사들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것은 단순히 공사비 규모가 크기 때문만은 아니다. 서울 핵...

v.daum.net · 2026.07.09

삼성·현대·롯데·대우 집결…하반기 목동 재건축 30조 쟁탈전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총공사비만 30조 원에 달하는 서울 서남권의 랜드마크를 차지하기 위해 대형 건설사들이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시작했습니다. [목동 신시가지 A단지 재건축 추진위원장 : 현대, DL, 대우, 포스코, 롯데 이 다섯 개 회사가 주위에 전시관 내지 홍보관을 열어서 열심히 현재 영업을 하고 있어요. 제안서를 지금 만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건설사 관계자 : 대부분의 대형사는 일반 브랜드 대신에 하이엔드 브랜드를 앞세우고 있고 별도의 홍보관을 마련해서 각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시공 경쟁력을 알리는 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롯데건설은 르엘 브랜드를 앞세우는 한편 최근 3천억 원 규모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하며 자금 조달 여력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이 눈독을 들이는 13단지는 삼성의 최종 참여 여부에 따라 다른 건설사들의 셈법이 복잡해질 전망입니다. 강남권 수주전을 지켜본 조합원들의 눈높이가 높아진 가운데, 건설사들은 무차별 경쟁 대신 승산이 높은 핵심 단지에 역량을 집중하는 '선별 수주' 기조로 대응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현대·롯데·대우 집결…하반기 목동 재건축 30조 쟁탈전 최지수 기자 2026. 7. 9. 18:25...

에너지경제신문 · 2026.07.09

[르포] 재건축 앞둔 목동 가 보니…“공사비 평당 1000만원 넘으면 안 돼” - 에너지경제신문

하이엔드 브랜드 원하지만 분담금 부담도 커…‘1000만원’ 심리적 마지노선 형성 첫 사업장 공사비가 후속 단지 기준될 수도…건설사도 ‘30조 시장’ 선점 경쟁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6단지 앞에 위치해 있는 재건축조합 사무소 전경. 길나현 인턴기자 “아크로 같은 브랜드가 들어오는 건 좋죠. 그런데 공사비가 평당 1000만 원을 넘으면 결국 조합원 부담도 커질 수밖에 없잖아요" 최근 찾은 서울 양천구 목동 6단지. 단지 내 공원에서 만난 한 소유주는 재건축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면서도 분담금을 걱정했다. 하이엔드 브랜드를 원하는 마음과 추가 부담을 우려하는 현실이 공존하는 모습이었다. 목동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면서 6단지는 가장 먼저 시공사를 선정한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이어 10단지와 13단지도 시공사 선정 절차를 앞두면서 목동은 노량진, 여의도와 함께 서울 재건축 시장의 핵심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현장에서 가장 많이 들린 숫자는 '49층'도, '35억 원'도 아니었다. 주민과 공인중개사들이 공통적으로 언급한 숫자는 '1000만 원'이었다. 한 공인중개사는 "요즘은 어느 건설사가 들어오는지보다 공사비를 먼저 묻는 경우가 많다“며 "6단지가 평당 약 950만 원 수준에서 사업을 추진했고, 10단지도 평당 990만 원 수준이 거론되면서 '1000만 원은 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나온...

뉴스투데이 · 2026.07.08

[N2 포커스] 강남 바통 넘겨받은 '목동 재건축'...단지별 수주 경쟁 본격화 - 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김성현 기자] 압구정과 반포 등 강남권 주요 정비사업의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면서, 서울 서부권 최대어로 꼽히는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시장이 본격적인 주도권 싸움에 돌입했다. 총 공사비 30조 원, 향후 4만 7000여 가구의 미니 신도시로 탈바꿈하는 만큼 대형 건설사들의 베이스캠프 구축 경쟁도 치열하다. 현재 시공사 선정 절차를 공식적으로 밟고 있거나 정비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는 핵심 단지들의 수주 기류를 정리했다. 목동 재건축의 첫 단추는 6단지가 끼웠다. 지난달 DL이앤씨를 최종 시공사로 확정(공사비 약 1조 2868억 원) 지은 뒤,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을 열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바통을 이어받은 곳은 10단지와 13단지다. 신정동 일대 대형 사업장인 10단지(예정 공사비 약 2조 6135억 원)는 한국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았으며, 지난달 현장설명회에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등 6개 사가 참여했다. 정비업계에서는 대우건설과 포스코이앤씨의 경합 가능성을 유력하게 보고 있다. 입찰 마감은 오는 내달 10일이다. 대신자산신탁이 추진 중인 13단지(예정 공사비 약 2조 3763억 원)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공을 들여온 요충지다. 지난달 말 현장설명회에는 대우건설, DL이앤씨, HDC현대산업개발 등 5개 사가 참여하며 경쟁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입찰 마감은 오...

Naver Blog · 2026.07.08

목동 7단지, 조합설립 인가…재건축 본궤도 진입 : 네이버 블로그 - Naver Blog

목동 재건축 '대장 단지' 첫 관문 통과…2550가구→4335가구 시공사 선정 절차 본격화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의 핵심 단지로 꼽히는 목동7단지가 조합설립 인가를 획득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습니다. 목동 재건축 전체 사업 규모가 총 공사비 기준 약 3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최대어'로 평가받는 7단지가 첫 관문을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습니다. 8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양천구는 목동7단지 재건축 조합설립을 인가했습니다. 앞서 재건축준비위원회는 지난달 24일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90.4%를 확보해 조합설립 인가를 신청한 바 있습니다. 목동7단지는 1986년 준공된 2550가구 규모의 아파트로, 목동14단지(3100가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단지입니다.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목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으며, 목운초와 목운중 학군을 갖춘 대표적인 선호 단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조합설립 인가는 재건축 사업의 첫 번째 핵심 관문으로 꼽힙니다. 인가를 받으면 추진위원회 체제를 벗어나 정식 조합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으며, 이후 시공사 선정과 사업시행계획 인가,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목동7단지는 오는 8월 통합심의를 접수한 뒤 시공사 선정 준비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입찰 공고는 10~11월 중 진행할 예정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삼성물...

딜사이트 · 2026.07.08

목동 7단지, 조합설립 인가…재건축 본궤도 진입 - 딜사이트

[딜사이트 배지원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의 핵심 단지로 꼽히는 목동7단지가 조합설립 인가를 획득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목동 재건축 전체 사업 규모가 총 공사비 기준 약 3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최대어'로 꼽히는 7단지가 첫 관문을 넘어서면서 사업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8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양천구는 목동7단지 재건축 조합설립을 인가했다. 앞서 재건축준비위원회는 지난달 24일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90.4%를 확보해 인가를 신청한 바 있다. 목동7단지는 1986년 준공된 2550가구 규모 아파트로 목동14단지(3100가구)에 이어 두 번째로 규모가 크다. 현대백화점 목동점과 목동 학원가가 인접해 있고 목운초·목운중 학군을 갖춘 대표적인 선호 단지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최고 49층, 4335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조합설립인가는 재건축 사업의 첫 번째 핵심 관문으로 꼽힌다. 인가를 받으면 추진위원회 체제를 벗어나 정식 조합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으며 이후 시공사 선정, 사업시행계획 인가,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목동7단지는 8월 통합심의 접수한 뒤 시공사 선정 준비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입찰 공고는 10~11월에 낼 계획이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삼성물산과 현대건설, 롯데건설이 시공권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네이트 · 2026.07.05

'미니 신도시' 목동 잡아라…건설사 '30조 재건축' 쟁탈전 - 네이트

▶ 166억 빌딩이 152억 되기까지…노홍철, 현금 2억 들고 강남 건물주 바꾼 계산법 ▶ 22세에 연예인 소득 1위…하춘화 200억 기부 이끈 아버지의 한마디 ▶ 강남 떠나 송도 ‘7억 학비’ 베팅, 이시영·장윤정·현영이 선택한 미래 ▶ ‘백지수표’ 대신 ‘증명’을 택했던 축구 레전드…그래서 박지성의 말은 무거웠다 ▶ 장나라 “내 돈 아니다”…통장에서 ‘200억원’ 비워낸 ‘24년 진심’ ▶ ‘케이팝데몬헌터스’ 연기한 이유가 있었다…아덴 조와 이재가 사랑한 한국 ▶ 양수경 “널 낳지 못해 미안해”…이혜영·박영규, 가슴으로 품은 자녀 이야기 ▶ 30억 빚에 반지하 생활까지…절망 딛고 다시 일어선 이훈·이혜영·김지연 ▶ 박정수 “내 연기는 반세기 기다렸는데, 왜 돈(삼전 주식)은 조급했을까”…‘8천만원’ 고백 ▶ ‘18년 연기 노동’의 벽, 지창욱이 마주한 ‘수십억 세금’의 무게

세계일보 · 2026.07.05

‘미니 신도시’ 목동 잡아라… 건설사 ‘30조 재건축’ 쟁탈전 - 세계일보

서울의 정비사업 노른자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목동 재건축 수주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은 양천구 목동과 신정동 일대 203만7919㎡ 부지를 개발해 총 4만7637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 가 30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지인 만큼 시공권을 따내려는 건설사들의 수주전이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올해 안에 10개 정도 단지에서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목동 재건축의 첫 단추는 6단지가 끼웠다. 지난 2월 첫 입찰 공고를 냈던 6단지는 두 차례 입찰에 단독 응찰하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던 DL이앤씨를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지난달 27일 열린 조합 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가결되면서 6단지는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단지 중 최초로 시공사를 확정했다. 목동6단지는 향후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1개동, 2184가구로 재건축되며 공사비는 약 1조2868억원 규모다. 앞서 DL이앤씨는 지난달 14일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을 열고 서부권 ‘아크로 랜드마크’로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목동 내 유일한 한강?안양천 더블 조망 입지로, 특화설계를 통해 조합원 가구수 대비 116%에 달하는 한강조망 세대를 확보할 전망이다. 바통을 이어받은 목동 10단지도 속도를 내고 있다. 10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달 2...

인더스트리뉴스 · 2026.06.29

DL이앤씨, 1.3조 규모 목동6단지 재건축 수주…‘30조 목동 대전’ 개막 - 인더스트리뉴스

[인더스트리뉴스 한원석 기자] DL이앤씨가 총공사비 약 1조3000억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을 수주하며, 전체 예상 공사비가 30조원에 이르는 목동신시가지 일대 재건축 시장에서 첫 승기를 잡았다. 2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이 지난 27일 서울 양천구 양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DL이앤씨가 최종 시공사로 확정됐다. DL이앤씨는 전체 투표수 1196표 가운데 1032표를 얻어 86.2%라는 압도적인 찬성률을 기록했다. 이번 결과는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 중 최초의 시공사 선정 사례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을 모으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목동6단지는 지하 2~3층에서 지상 최고 49층 규모, 11개 동의 초고층 주거단지 2170여 가구로 탈바꿈하게 된다. DL이앤씨는 단지명으로 자사의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 목동 리젠시(ACRO MOKDONG REGENCY)’를 제안했다. DL이앤씨는 목동6단지가 가진 한강 및 안양천 동시 조망 입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글로벌 건축 디자인 그룹들과 전방위적인 협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외관부터 조경, 구조 안정성까지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투입해 목동의 새로운 주거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구상이다. 회사 측은 세대 내부와 커뮤니티 시설에도 차별화에 나서, 펜트하우스와 복층형 구조에 광폭 테라스를 결합한 듀플렉스하우스 등 총 1554가구...

뉴스워치 · 2026.06.29

[핫뉴스] DL이앤씨, 목동6단지 재건축 수주…공사비 1조2868억 - 뉴스워치

| 뉴스워치= 최수아 기자 |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DL이앤씨는 지난 27일 열린 목동6단지 조합원 총회에서 과반 이상의 찬성표를 얻어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은 지하 3층에서 지상 49층까지 2184세대의 공동주택을 건축하는 사업이다. DL이앤씨는 목동6단지에 '아크로 목동리젠시'를 제안하고, 핵심 특징으로 안양천과 한강이 함께 보이는 리버뷰를 내세웠다. DL이앤씨가 밝힌 예상 공사비는 부가가치세(VAT) 제외 1조2868억원이다. 현재 목동에서는 14개 아파트 단지, 4만7000가구 규모의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전체 사업비만 30조원에 달한다. DL이앤씨가 이번에 수주하게 된 목동6단지의 사업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르다. DL이앤씨는 목동6단지 다음으로 목동14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를 노리고 있다. 목동14단지는 5123세대로 목동 14개 단지 중 규모가 가장 크다. DL이앤씨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에 설치된 목동6단지 재건축 단지 모형을 안양천 방면(정면)에서 바라본 모습이다. 사진=최수아 기자 [핫뉴스] DL이앤씨, 목동6단지 재건축 수주…공사비 1조2868억 [핫이슈] 명노현 LS 부회장, 美 현장경영…글로벌 '전력 패권' 정조준 [현장] "AI가 직접 업무 처리"…마드라스체크, 차세대 업무용 프로그램 '리패턴' 공개 "던킨...

네이트 · 2026.06.28

DL이앤씨, 1.3조 규모 '목동 6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 네이트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6단지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14개 목동 재건축 단지 중 첫 시공사 선정 사례다. 2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은 27일 서울 양천구 양정고에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단독 입찰한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의결했다. 전체 투표수 1196표 중 찬성이 1032표(86.2%)였다. 목동6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14개 동(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2173채 규모로 탈바꿈하게 된다. 3.3㎡당 공사비는 950만 원으로 조합이 추산한 총공사비는 1조2868억 원이다. DL이앤씨가 조합에 제안한 단지명은 ‘아크로 목동 리젠시’다. DL이앤씨는 모든 조합원이 한강 또는 안양천을 조망할 수 있도록 단지를 설계할 계획이다. 펜트하우스, 복층형 구조 등 특화 평면을 1554채에 적용하고 일부 저층에는 프라이빗 가든, 전용 테라스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단지 상층부에는 라운지, 전용 수영장을 갖춘 독채형 숙박시설(풀빌라) 등 한강 조망 특화 커뮤니티도 조성한다. DL이앤씨 측은 “교육특구 목동에 걸맞은 에듀 플랫폼 커뮤니티도 조성할 것”이라고 했다. 목동6단지를 시작으로 총공사비만 30조 원으로 추산되는 목동지역 재건축 수주전이 불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축복 기자 bless@donga.com ▲ 친청 “李 자신감 지나쳐” vs 김민석 “과잉 자신감 ‘난’ 될수도” ▲ 홍명보호 충격의 34위...

fetv.co.kr · 2026.06.28

DL이앤씨, 목동6단지 재건축 품었다…1.3조 정비사업 첫 수주 - fetv.co.kr

[FETV=박원일 기자]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첫 수주를 기록했다. 목동 재건축 사업 가운데 처음으로 시공사가 확정된 사례로, 향후 목동 일대 정비사업 경쟁 구도에도 영향을 줄 전망이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6단지 재건축 조합은 지난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DL이앤씨를 최종 시공사로 의결했다. 총회에는 조합원 1196명이 참석했으며 이 가운데 1032명이 찬성했다. 목동6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총 2173가구 규모로 재편될 예정이다. 조합 원안 기준 공사비는 1조2868억원으로 책정됐다. DL이앤씨는 이번 입찰 과정에서 두 차례 단독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고 최종 시공권까지 확보했다. 회사는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 리젠시’를 제안했으며 조망 특화 설계와 외관 차별화 방안을 제시했다. 사업 조건으로는 공사비 물가 상승분 일부 부담, 이주비 지원 확대, 조합원 분담금 납부 유예 등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의 사업 추진 부담을 낮추는 조건이 시공사 선정 과정에서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업계에서는 이번 수주가 목동 재건축 시장 선점 의미를 가진다고 보고 있다. 현재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 재건축이 추진 중이며 전체 사업 규모는 약 30조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DL이앤씨 역시 목동14단지와 목동1·2·3...

이코노뉴스 · 2026.06.28

DL이앤씨,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아크로 목동리젠시' 단지명 - 이코노뉴스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6단지 재건축 사업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총 공사비는 1조2868억원 규모다. DL이앤씨는 지난 27일 양정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총투표수 1196표 중 1032표(86.2%)의 찬성을 얻어 시공권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은 기존 단지를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총 217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DL이앤씨는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리젠시'를 제안했다. 설계에는 미국의 도시설계 기업 저디, 글로벌 엔지니어링 기업 에이럽, 조경 전문기업 MSP 등이 참여한다. 아크로 목동리젠시는 한강과 안양천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세대 내부에는 펜트하우스와 복층형 듀플렉스하우스를 비롯해 총 1554가구에 특화 평면이 도입된다.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은 1985~1988년 준공된 14개 단지, 약 2만6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각 단지가 순차적으로 재건축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최고 49층 개발이 가능하도록 계획을 수립했다. 업계에서는 목동 14개 단지 재건축의 총 공사비가 약 30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인사] 농림축산식품부 [인사]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인사] 보건복지부 [인사] 보건복지부 [부고] 김익환(교원그룹 홍보팀 파트장)씨 부친상 [부고]...

뉴스1 · 2026.06.28

DL이앤씨, 1.3조 목동 6단지 품었다…30조 목동 재건축 '첫발' - 뉴스1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2173가구 공사비 500억 시공사 부담, 이주비 LTV 100% 지원 황보준엽 기자 한국형 스마트도로, 페루 국가계획 됐다…국내 기업 진출 '청신호' 국토부, 청년인턴 130명 모집…어학점수 대신 '정책 관심도' 본다 한국형 스마트도로, 페루 국가계획 됐다…국내 기업 진출 '청신호' 국토부, 청년인턴 130명 모집…어학점수 대신 '정책 관심도' 본다 관련 기사 77조 정비시장 쟁탈전…GS·대우 앞서고 삼성·현대 추격 건설사 1분기 실적 개선에도…중동 리스크 '복병' 목동재건축 첫주자 6단지 시공사 입찰에 DL이앤씨 단독 응찰

녹색경제신문 · 2026.06.27

DL이앤씨, 목동 재건축 30조 시장 첫 시공사…6단지 1.3조 수주로 선점 - 녹색경제신문

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이 지켜보는 사이 DL이앤씨가 홀로 뛰어들어 목동 재건축의 첫 시공을 따냈다. 27일 서울 양천구 양정고에서 열린 목동신시가지6단지 재건축조합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DL이앤씨가 총 투표수 1196표 중 1032표(86.2%)를 얻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공사비는 1조2868억원이다. DL이앤씨는 1·2차 입찰에 단독으로 응찰해 두 차례 유찰 처리된 뒤 수의계약 절차를 밟았다. 1차 현장설명회 당시 삼성물산·현대건설·대우건설 등이 참석하며 관심을 보였지만, 정작 입찰에는 DL이앤씨만 뛰어들었다. 공사비 협상 부담과 고도제한 리스크 등이 대형사들의 발걸음을 묶은 것으로 풀이된다. DL이앤씨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를 적용한 '아크로 목동리젠시'를 제안하고 전체 조합원 1362가구의 116%에 해당하는 1577가구에 한강·안양천 리버뷰를 확보하는 설계로 조합원 표심을 공략했다. 실착공 전 물가 인상분 500억원 시공사 부담, 이주비 LTV 100% 직접 보증, 분담금 입주 후 최대 4년 유예 등 금융 조건도 내걸었다. 글로벌 건축디자인 그룹 저디(JERDE), 구조 설계사 에이럽(ARUP), 조경 설계사 MSP도 협력사로 합류했다. 목동 6단지 시공사 선정은 1986년 준공된 단지가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2173가구로 탈바꿈하는 첫 단추다. 14개 단지 전체 재건축 사업...

주간현대 · 2026.06.26

성수·목동 30조 재개발…건설사 총력 수주전 폭발 - 주간현대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6단지 인근에 마련된 ‘DL이앤씨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 대형 터치스크린에서 ‘104동 49층’을 선택하자 안양천 너머 한강 조망이 화면에 구현됐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한강 조망이 가능한 세대와 그렇지 않은 세대의 가격 차이는 최소 18%, 많게는 22%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서울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조망권과 설계 경쟁력이 주요 변수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올해 서울 정비사업 시장에서는 성수전략정비구역 1~4지구와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가 잇따라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성수 주요 지구의 사업비는 약 4조 원 규모로 추산되며,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의 공사비는 총 30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도 본격화되고 있다. 삼성물산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인 포스터+파트너스와 협업해 성수3지구 입찰을 준비하고 있으며, DL이앤씨는 목동6단지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한 데 이어 성수2지구 수주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우건설, 현대건설, 롯데건설 역시 목동 일대에 홍보관을 열고 사업 설명에 나서는 등 수주전에 대비하고 있다. 한강 조망을 극대화한 설계안, 해외 설계사와의 협업, 이주비 지원 조건 등은 최근 정비사업 수주전에서 주요 경쟁 요소로 거론되고 있다. ▲ 올해 서울 정비사업 시장에서는 대규모 사업지 두 곳이 동시에 시공사 선정...

tokenpost.kr · 2026.06.26

[특징주] 금호건설, 재건축 기대감에 30% 급등…반도체·정비사업 수혜 부각 - tokenpost.kr

재건축·재개발 확대와 반도체 공장 증설, SOC 투자 증가에 따른 수주 확대 전망이 나오면서 금호건설이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금호건설은 전 거래일보다 30.00% 오른 6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재건축·재개발 확대와 반도체 공장 증설,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증가로 국내 건설 수주가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박형렬 블리츠자산운용 부사장은 한국건설경영협회가 개최한 '2026년 하반기 건설시장 환경변화와 대응 발표회'에서 올해 국내 건설 수주가 지난해보다 20.5% 증가한 266조6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공공부문 수주는 24.9%, 민간부문은 18.7% 늘고, 특히 재건축·재개발 사업 확대에 힘입어 주거용 건축 수주는 130조7000억원으로 27.8% 증가할 것이란 관측이다. 금호건설은 업황 개선 기대에 더해 개별 재료도 겹치고 있다는 평가다. 최근 시장에서는 광주·전남권 반도체 공장 투자 가능성과 맞물려 전남 나주에 본사를 둔 금호건설을 지역 수혜주로 주목해 왔다. 여기에 도시정비사업 수주 기대와 실적 개선 전망까지 더해지면서 매수세가 쏠린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일부에서는 최근 주가 급등이 단기 테마성 수급 영향도 함께 반영한 결과일 수 있는 만큼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마켓분석] “비트코인 머니마켓”이라더니...

뉴스핌 · 2026.06.26

[특징주] 재건축 기대감에 건설株 급등…'금호건설·남화토건' 30%↑ - 뉴스핌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6일 재건축·재개발 사업 확대에 따른 건설 수주 증가 전망이 나오면서 건설주가 장 초반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금호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30.00% 오른 66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남화토건도 29.96% 오른 668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이외에도 남광토건(20.13%), 조이웍스앤코(18.07%), 모헨즈(15.33%), 다스코(14.37%), 강동씨앤엘(11.99%), 유진기업(8.41%), 와토스코리아(8.24%), 삼호개발(3.39%) 등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주가 강세는 올해 국내 건설 수주가 재건축·재개발 사업 확대와 반도체 공장 증설,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증가 등에 힘입어 큰 폭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박형렬 블리츠자산운용 부사장은 지난 25일 한국건설경영협회가 개최한 '2026년 하반기 건설시장 환경변화와 대응 발표회'에서 올해 국내 건설 수주가 지난해보다 20.5% 증가한 266조6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공공부문 수주는 24.9%, 민간부문은 18.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재건축·재개발 사업 확대에 힘입어 주거용 건축 수주는 130조7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27.8%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 부사장은 "향후 대규모 재건시장이 단계적으로 형성될 가능성이...

대한경제 · 2026.06.25

“목동 재건축 잡아라”…30조 수주전 점화 - 대한경제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총 공사비 30조원에 달하는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목동6ㆍ10ㆍ13단지가 이르면 3~4년 후 착공에 들어갈 전망이다. 서울 도심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과 대표 학군을 갖춘 단지인 데다, 최고 49층 초고층에 저마다 하이엔드 주거를 표방하며 조단위 규모 사업비를 예고하고 있다. 2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0단지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한토신)은 이날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현장설명회(현설)를 개최했다. 그 결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금호건설, CA이앤씨 등 6개사가 참석했다. 현대건설이 이곳 수주를 위해 공들여온 것으로 전해지는 가운데, 한토신은 오는 8월10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목동10단지는 현재 2160가구를 4248가구로 건립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예정 공사금액만 2조6135억원(3.3㎡당 990만원)에 이른다. 목동13단지아파트는 재건축 정비사업 사업시행자 대신자산신탁이 이달 29일 현설을 열고 오는 9월7일 입찰을 진행한다. GS건설이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삼성물산 건설부문도 사업 참여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동13단지는 지하 4층~지상 49층 3852가구 등을 짓는다. 예정 공사비는 약 2조3763억원(3.3㎡당 980만원)이다. 목동6단지...

이데일리 · 2026.06.25

공사비 30조 폭탄에도…용적률 낮은 목동, 분담금 걱정대신 ‘환급 기대’ - 이데일리

총 공사비만 30조원에 달하는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1~14단지) 재건축 사업이 공사비 급등 시대에도 이례적인 사업성을 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서울과 주요 수도권 재건축 단지들이 공사비와 금융비용 증가로 조합원 분담금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일부 단지는 추정...

v.daum.net · 2026.06.25

재건축·반도체·SOC 훈풍…올해 국내 건설수주 266조원 전망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올해 국내 건설수주가 재건축·재개발 사업 확대와 반도체 공장 증설,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증가 등에 힘입어 266조6천억원 규모로 전망됐다. 다만 고금리와 공사비 부담, 부동산 시장 양극화 등 구조적 위험 요인은 여전히 건설업계의 부담으로 남아 있다. 박형렬 블리츠자산운용 부사장은 25일 한국건설경영협회가 서울 연세재단세브란스빌딩에서 연 '2026년 하반기 건설시장 환경변화와 대응 발표회'에서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박 부사장은 올해 국내 건설수주가 작년보다 20.5% 증가한 266조6천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2025년 수주액 전망치인 221조1천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 수주(81조6천억원)가 작년보다 24.9%, 민간부문(185조원) 18.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공종별로는 토목 수주(81조4천억원) 53.0%, 건축 수주(185조2천억원)는 10.3% 각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재건축·재개발 사업 확대 영향으로 주거용 건축 수주 전망은 130조7천억원으로 27.8%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비주거용 건축 수주는 54조5천억원으로 17....

네이트 · 2026.06.25

재건축·반도체·SOC 훈풍…올해 국내 건설수주 266조원 전망 - 네이트

(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올해 국내 건설수주가 재건축·재개발 사업 확대와 반도체 공장 증설,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증가 등에 힘입어 266조6천억원 규모로 전망됐다. 다만 고금리와 공사비 부담, 부동산 시장 양극화 등 구조적 위험 요인은 여전히 건설업계의 부담으로 남아 있다. 박형렬 블리츠자산운용 부사장은 25일 한국건설경영협회가 서울 연세재단세브란스빌딩에서 연 '2026년 하반기 건설시장 환경변화와 대응 발표회'에서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박 부사장은 올해 국내 건설수주가 작년보다 20.5% 증가한 266조6천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2025년 수주액 전망치인 221조1천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 수주(81조6천억원)가 작년보다 24.9%, 민간부문(185조원) 18.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공종별로는 토목 수주(81조4천억원) 53.0%, 건축 수주(185조2천억원)는 10.3% 각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재건축·재개발 사업 확대 영향으로 주거용 건축 수주 전망은 130조7천억원으로 27.8%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비주거용 건축 수주는 54조5천억원으로 17.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4월까지 국내 신규 수주는 70조8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4% 증가했다. 공공 수주(19조2천억원)는 50.6%, 민간 수주(51조6천억원)는 26.7%...

연합뉴스 · 2026.06.25

재건축·반도체·SOC 훈풍…올해 국내 건설수주 266조원 전망 - 연합뉴스

(세종=연합뉴스) 오진송 기자 = 올해 국내 건설수주가 재건축·재개발 사업 확대와 반도체 공장 증설, 사회간접자본(SOC) 투자 증가 등에 힘입어 266조6천억원 규모로 전망됐다. 다만 고금리와 공사비 부담, 부동산 시장 양극화 등 구조적 위험 요인은 여전히 건설업계의 부담으로 남아 있다. 박형렬 블리츠자산운용 부사장은 25일 한국건설경영협회가 서울 연세재단세브란스빌딩에서 연 '2026년 하반기 건설시장 환경변화와 대응 발표회'에서 이 같은 전망을 내놨다. 박 부사장은 올해 국내 건설수주가 작년보다 20.5% 증가한 266조6천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2025년 수주액 전망치인 221조1천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발주자별로는 공공부문 수주(81조6천억원)가 작년보다 24.9%, 민간부문(185조원) 18.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공종별로는 토목 수주(81조4천억원) 53.0%, 건축 수주(185조2천억원)는 10.3% 각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재건축·재개발 사업 확대 영향으로 주거용 건축 수주 전망은 130조7천억원으로 27.8%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비주거용 건축 수주는 54조5천억원으로 17.0% 감소할 것으로 예상됐다. 올해 4월까지 국내 신규 수주는 70조8천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4% 증가했다. 공공 수주(19조2천억원)는 50.6%, 민간 수주(51조6천억원)는 26.7%...

v.daum.net · 2026.06.24

정비사업 ‘마지막 대어’가 팔딱거린다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서남권 대표 학군지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안전진단 통과와 지구단위계획 확정에 기대감이 쏠렸지만, 올해는 분위기가 다르다. 목동신시가지1~14단지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치고 조합설립, 통합심의,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섰다. 대형 건설사들은 목동 곳곳에 브랜드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섰다. 목동 재건축은 서울 정비사업 시장의 ‘마지막 대어’로 꼽힌다. 14개 단지, 약 2만7000가구 규모 신시가지 아파트가 재건축을 거쳐 약 4만7000가구 신축 타운으로 바뀌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약 30조원으로 추산된다. 압구정·성수 등 한강변 재건축에 집중됐던 대형 건설사 수주전이 목동으로 옮겨붙는 배경이다. 목동신시가지는 1985~1988년 조성됐다. 14개 단지가 모두 재건축 가능 연한 30년을 넘겼다. 초등학교 10개, 중학교 6개와 탄탄한 학원가를 끼고 있어 대치동, 중계동과 함께 서울 3대 학군지로 꼽힌다. 5호선 목동역·오목교역·신정역, 2호선 신정네거리역·양천구청역을 이용할 수 있고 안양천과 대규모 녹지도 가까워 주거 선호도가 높다. 사업성도 강점이다. 목동신시가지...

오늘경제 · 2026.06.24

[이슈] 목동 재건축 수주전 본격 점화 - 오늘경제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14개 단지 가운데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6단지가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연다. 우선협상대상자인 DL이앤씨가 시공사로 유력할 전망이다. 선정된다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에서 시공사가 정해지는 첫 사례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6단지 재건축조합은 27일 총회에서 DL이앤씨와의 시공 계약 안건을 처리한다. DL이앤씨는 앞서 두 차례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응찰했다.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상 입찰이 성립되려면 2개사 이상이 참여해야 하는데, 1차와 2차 모두 단독 참여로 유찰되자 조합은 수의계약으로 전환했다. DL이앤씨는 단지명으로 목동 첫 하이엔드 브랜드인 아크로 목동 리젠시를 제안했다. 6단지는 1986년 준공돼 올해 40년을 맞았다. 기존 1362가구를 지상 최고 49층, 2173가구 규모로 다시 짓는다. DL이앤씨는 조합원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공사비 물가 인상분 500억원을 부담하고 이주비를 담보인정비율(LTV) 100%로 조달하는 조건을 내걸었다. 분담금은 입주 후 4년간 유예하기로 했다. 목동신시가지는 14개 단지에 약 2만 6000가구가 모인 서울 서남권 최대 재건축 사업지다. 재건축을 마치면 5만여 가구로 늘어난다. 전체 사업비는 업계에서 30조원 안팎으로 추산한다. 6단지를 시작으로 압구정과 성수에 이어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무대가 목동으로 옮겨가고 있다. 후속 단지도 빠르게 움직이고...

이데일리 · 2026.06.24

목동 재건축 '대장' 7단지도 사업 본궤도 '조합설립인가 신청' - 이데일리

총 공사비만 30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목동의 ‘대장 단지’로 꼽히는 목동7단지가 조합설립인가 신청을 마쳤다. 규모와 입지, 학군을 두루 갖춘 상징성이 큰 단지인 만큼 향후 목동 재건축 사업의 ...

땅집고 · 2026.06.24

6개 건설사 각축전 벌이는 목동 10단지…'30조 재건축' 본격 시동 - 땅집고

100자평 0 페이스북 0 ì¹´ì¹´ì˜¤ìŠ¤í† ë¦¬ 카카오톡 ìž ë ¥ : 2026.06.24 11:38 현대·대우·포스코·금호·CA 등 6개사 현설 참석 "현대 들어갈까" '2.6ì¡°' 10단지서도 건설사 간 눈치싸움 치열 [ë• ì§‘ê³ ] 서울 양천구 ëª©ë™ì‹ ì‹œê°€ì§€ 10단지./사진=강태민 기자 [ë• ì§‘ê³ ] 서울 양천구 ëª©ë™ì‹ ì‹œê°€ì§€ 10단지가 진행한 시공사 ì„ ì • í˜„ìž¥ì„¤ëª íšŒì— 대형 건설사를 포함해 총 6개사가 참석하면서 열기가 ëœ¨ê±°ì›Œì§€ê³ ìžˆë‹¤. 이달 6단지 시공사 ì„ ì • 총회에 이어 10단지에서도 ì‚¬ì— ì—ì†ë„ë¥¼ 내면서 약 30ì¡° 규모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ì‚¬ì— ì´ 본격 시동을 ê±¸ê³ ìžˆë‹¤. 2...

뉴스토마토 · 2026.06.23

(30조 재건축 대전)"진짜 전쟁은 지금부터"…목동 '알토란' 7·14단지 쟁탈전 서막 - 뉴스토마토

(30조 재건축 대전)"진짜 전쟁은 지금부터"…목동 '알토란' 7·14단지 쟁탈전 서막 교통·규모 다 잡은 7단지…'대형건설' 몰릴 듯 최대 규모 14단지 현대·DL·대우·롯데 '저울질' 8·11단지 롯데·포스코·대우건설 3파전 예상 삼성물산이 찍은 13단지, 포스코도 입찰 고심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2026-06-23 17:00:23 ㅣ 2026-06-23 17:11:49 교통·규모 다 잡은 7단지…'대형건설' 몰릴 듯 최대 규모 14단지 현대·DL·대우·롯데 '저울질' 8·11단지 롯데·포스코·대우건설 3파전 예상 삼성물산이 찍은 13단지, 포스코도 입찰 고심 서울 양천구 목동아파트 6단지 전경. 목동6단지는 재건축 단지 가운데 오는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한다. (사진=뉴시스) [뉴스토마토 이수정 기자] 6단지를 시작으로 시동이 걸린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사업 최대 격전지는 7단지와 14단지로 꼽힙니다.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GS건설, 대우건설 등 대형건설사들은 목동이 향후 브랜드 거점이 될 요충지로 평가하고 일찌감치 홍보관을 개관해 조합원과 접점을 늘리고 있습니다. 특히 목동 재건축은 수익성 극대화를 위해 김포공항 고도 제한 규제가 강화되기 전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아야 하는 과제가 있는 사업지입니다. 게다가 대규모 이주 수요에 주변 전세 대란이 예상되는 곳이라 진행 속도가 중요한 만큼 건...

아시아타임즈 · 2026.06.23

30조 목동 재건축 수주전 '후끈'…건설업계 선점 경쟁 분주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총 공사비가 30조원에 이르는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이하 목동 재건축)이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단계에 접어들면서 건설사들의 수주 열기가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건설사들은 일찌감치 단지 인근에 브랜드 홍보관을 여는 등 조합원 표심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0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이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금호건설, CA이앤씨 등 6개사가 참석했다. 현재 현대건설이 시공권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8월10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목동10단지는 양천구 신정동 311 일대로 구역면적이 약 19만4686.2㎡다. 계획 가구 수는 4248가구로 예정 공사비는 약 2조6135억원(3.3㎡당 990만원)이다. 목동10단지는 목동 내에서 6단지에 이어 두 번째로 사업 속도가 빠르다. 지난 2월 첫 입찰 공고를 냈던 6단지에선 DL이앤씨가 두 번의 입찰에 단독 응찰하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오는 27일 열리는 총회에서 시공사가 선정될 예정이다. 업계는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DL이앤씨의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목동6단지는 재건축 이후 최고 49층, 3930가구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총...

데일리한국 · 2026.06.23

[15조 여의도 재건축 영토 전쟁-⑤ DL이앤씨] 목동서 스타트 끊고 ‘반전’ 노린다…‘삼부·미성’ 주시 - 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김하수 기자] 대형건설사들의 도시정비사업 선두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아직까지 마수걸이 수주 신고를 하지 못한 DL이앤씨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이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 사업지로 거론되는 가운데, 회사 측은 하반기 한강변 입지와 금융 중심지라는 상징성을 갖춘 여의도 재건축단지를 공략해 반등의 기회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는 올해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울 강남권 재건축 대장주로 평가 받는 압구정 재건축지구 수주전에서는 5구역 입찰에만 참여해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택했지만 경쟁사에 시공권을 내줬다. 또 지난 2015년 수주한 성남 상대원2구역 재개발 현장에서는 조합으로부터 시공권을 박탈당하며 조합과 법적 공방을 이어오고 있다. 이러한 도시정비사업 수주 공백을 만회하기 위해 DL이앤씨는 서울 핵심 정비사업장을 중심으로 수주 확대에 나서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장이다. 목동신시가지는 총 14개 아파트 단지가 재건축 사업을 추진 중이며 정비사업 이후 총 4만8000여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탈바꿈한다. 총 사업비는 30조원 규모로 추산된다. 총 14개 단지 가운데 DL이앤씨는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목동6단지를 점찍고 수주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회사 측은...

뉴스토마토 · 2026.06.23

(30조 재건축 대전)압구정 가고 목동 열렸다…'4만가구' 수주 총력전 - 뉴스토마토

(30조 재건축 대전)압구정 가고 목동 열렸다…'4만가구' 수주 총력전 공사비 30조원·신도시급 주거지…건설사 홍보관 열고 표심잡기 나서 공유하기 X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하기 2026-06-23 15:30:32 ㅣ 2026-06-23 15:37:33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강남구 압구정 재건축의 시공권 향방이 대부분 정리되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시선이 일제히 목동 재건축사업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목동·신정동 일대에 자리한 목동신시가지 1~14단지는 전체 부지면적이 203만7919㎡, 2만6629가구 규모입니다. 14개 단지를 모두 합친 공사비는 약 30조원에 달하며, 재건축이 완료되면 약 4만7000가구 규모의 신도시급 주거지로 탈바꿈할 전망입니다. 압구정 수주전을 마무리한 건설사들이 잇따라 목동에 거점을 마련하면서 조합원 표심을 잡기 위한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건설사들이 목동에 공을 들이는 가장 큰 이유는 사업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14개 단지의 현재 용적률은 모두 150% 미만 수준으로, 층수를 높여 일반분양 물량을 늘릴 여지가 충분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1980년대 택지개발로 조성된 대규모 단지인 만큼 사업 추진 여건도 양호하다는 분석입니다. 재건축 이후 가구 수는 단지별로 큰 폭 늘어납니다. 14단지는 3100가구에서 5123가구로 늘어 가장 큰 규모를 갖추게 되며, 7단지는 2550가구에서 4335가구, 1...

smartbizn.com · 2026.06.23

"목동 3.0 시대 열린다"···30조 재건축에 새 랜드마크 공급 - smartbizn.com

| 스마트비즈 = 최형호 기자 | 서울 양천구 목동이 대규모 재건축과 신규 주거 공급을 동시에 앞두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약 30조원 규모의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이 시공사 선정 단계에 진입한 데 이어 옛 KT 부지 개발사업도 본격화되면서 지역 전반의 주거 지형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를 두고 1980년대 신시가지 조성, 2000년대 초고층 주상복합 개발에 이은 세 번째 도약인 ‘목동 3.0’ 시대의 개막으로 평가한다. 동시에 전국 주택시장에서는 1~2인 가구 증가와 주거비 부담 확대 영향으로 중소형 아파트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면서 신규 분양시장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목동의 첫 번째 변화는 1980년대 후반 목동신시가지 조성으로 시작됐다. 당시 14개 단지가 대규모로 공급되며 서울 주거 중심축이 강남권에서 서남권으로 확장되는 계기가 됐다. 우수한 학군과 생활 인프라를 기반으로 목동은 서울의 대표 주거지로 자리 잡았다. 두 번째 변화는 초고층 주상복합 시대였다. 2003년 입주한 하이페리온과 2008년 준공된 트라팰리스는 당시 서울 남서권을 대표하는 고급 주거상품으로 주목받으며 지역의 상징성을 높였다. 현재 약 2만6000가구 규모인 목동신시가지는 재건축 완료 시 약 4만7000가구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는 2기 신도시인 판교(약 2만9000가구)와 위례(약 4만4000가구)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단...

sisaon.co.kr · 2026.06.23

‘2.6조’ 목동10단지 재건축 노리는 건설사 윤곽 - sisaon.co.kr

공사비가 2조6000억원을 상회하는 목동10단지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노리는 건설사의 윤곽이 드러났다. 현대건설이 수주 의지를 피력하면서 향후 입찰에 참여해 적극적인 수주 행보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일대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접수 순으로 CA이앤씨,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금호건설, 대우건설 총 6개사가 참석했다. 신탁방식으로 추진되는 목동10단지 재건축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일원 구역면적 19만4686㎡에 기존 216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4248가구로 탈바꿈시키는 대형 사업이다. 예상 공사비는 2조6135억원으로 올해 하반기 ‘대어’ 사업지로 꼽히는 곳이다. 한국토지신탁이 사업시행자를 맡았다. 입찰은 오는 8월 10일 마감된다.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 가운데 현대건설이 입찰 참여를 가장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입찰 참여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반면 포스코이앤씨와 대우건설 등 다른 대형 건설사들은 신중한 분위기다. 이들 건설사 관계자들은 “검토 중”이라거나 혹은 “입찰 마감이 임박해야 알 수 있다”며 말을 아꼈다. 목동10단지를 비롯한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 재건축 사업 가운데 다수 사업지가 시공사 선정 단계에 본격 진입하고 있다. 이들 사업지의 전체 사업 규모는 약 3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

뉴스퀘스트 · 2026.06.23

목동, 30조 재건축·고급 주거복합 공급에 기대감..."판교·위례 뛰어 넘는다" - 뉴스퀘스트

【뉴스퀘스트=이은빈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이 대규모 재건축과 고급 주거복합단지 공급을 앞두고 다시 주목받고 있다.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간 데 이어 옛 KT부지에 들어서는 ‘목동윤슬자이’ 분양도 임박하면서 목동 주거시장 재편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목동은 1980년대 14개 단지 신시가지 조성으로 서울 서남권 대표 주거지로 자리 잡았다. 2000년대에는 하이페리온과 트라팰리스 등 초고층 주상복합이 들어서며 고급 주거지 이미지를 강화했다. 이번 변화의 중심은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이다. 현재 2만6000여 가구 규모인 목동신시가지는 재건축을 거쳐 약 4만7000가구로 확대될 예정이다. 판교 2만9000가구, 위례 4만4000가구를 웃도는 규모다. 전체 사업비는 약 30조원으로 추산된다. 14개 단지 가운데 6단지가 시공사 선정 절차에서 가장 앞서 있다. 6단지의 예정 공사비는 3.3㎡당 950만원 수준으로, 고급화 설계가 반영될 경우 일반분양가가 강남권에 근접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시장 기대감은 실거래가에도 반영되고 있다. 목동신시가지 7단지 전용 101㎡는 지난해 36억5000만원에 거래돼 신고가를 기록했다. 1단지 전용 154㎡도 올해 35억원에 거래됐고, 6단지와 4단지 중소형 평형도 각각 22억원, 20억6000만원에 거래됐다. 옛 KT부지에 들어서는 ‘목동윤슬자이’도 목동 주거시장 변화의 신호...

이뉴스투데이 · 2026.06.23

서울 양천구 목동 ‘들썩’···재건축 시공사 선정에 ‘주거복합단지’ 공급까지 -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신지원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이 다시 들썩이고 있다. 약 30조원 규모로 추산되는 신시가지 재건축이 시공사 선정에 들어간 가운데, 옛 KT부지에서 대규모 주거복합단지까지 분양을 앞두고 있어서다. ‘목동 3.0’은 목동이 세 번째 대전환기에 들어섰다는 의미다. 첫 번째 전환은 1980년대 목동신시가지 조성이었다. 신시가지 14개 단지가 한꺼번에 들어서면서 강남에 쏠려 있던 서울의 주거 무게중심에 서남권이라는 새로운 축이 생겼다. 학군과 백화점, 공원을 갖춘 계획도시 목동은 빠르게 명문 주거지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기대감은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 목동신시가지 7단지 전용면적 101㎡는 지난해 최고 36억5000만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썼고, 1단지 전용 154㎡도 올해 35억으로 거래가 성사됐다. 이처럼 목동이 상전벽해를 예고한 가운데, 목동 3.0 변화의 서막을 여는 분양 단지로 ‘목동윤슬자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커뮤니티 시설은 고급화에 초점을 맞췄다. 102동 47층에는 스카이 커뮤니티가 조성될 예정이며, 와인리저브와 프라이빗 다이닝룸, 파티형 게스트하우스, 영화·음악 감상실 및 미팅 공간 등이 들어선다. 이처럼 대규모 재건축과 차별화된 고급 주거상품 공급이 동시에 추진되면서 목동의 주거 가치가 한 단계 재평가될 것이란 기대도 커지고 있다. 목동 역시 학군과 상권, 생활 인프라를 이미 갖춘 완성형 주거지인 만큼...

IT조선 · 2026.06.22

30조 규모 목동 잡아라… DL이앤씨 첫 깃발에 현대건설도 참전 시동 - IT조선

총사업비 30조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 재건축 사업이 시공사 선정 단계에 본격적으로 들어서고 있다. 국내 주요 건설사들은 목동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해 브랜드 알리기에 나서고 있어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우선 DL이앤씨가 목동6단지에서 승기를 잡은 가운데 현대건설이 목동10단지 현장설명회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나머지 단지에서도 경쟁 구도가 구체화될 전망이다. 23일 관련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 중 가장 먼저 시공사 선정에 들어간 목동6단지 조합은 오는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할지 결정한다. DL이앤씨는 앞서 진행된 목동6단지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에 두 차례 단독으로 참여하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목동6단지 재건축은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 동, 2173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1조2868억원에 달한다. 목동6단지 조합이 DL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면 DL이앤씨는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올리게 된다. DL이앤씨는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 리젠시’를 제안했다. 목동10단지도 재건축 시공사 선정 절차를 본격화한다. 오는 23일 목동10단지 재건축 현장설명회가 열린다. 이번 현장설명회에는 현대건설이 참여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건설은 목동10단지에 가장 큰 관심을 보이는...

퍼블릭뉴스통신 · 2026.06.22

목동 재건축 본격화…4.7만가구 공급, 판교·위례 넘는다 - 퍼블릭뉴스통신

서울 양천구 목동에서 약 30조원 규모의 신시가지 재건축이 본격화됐다. 현재 시공사 선정 절차가 진행 중이며, 옛 KT부지에서 대규모 주거복합단지 분양이 임박해 있다. 이는 오래된 단지를 새로 짓는 작업과 고급 주거 공급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목동이 들어선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시장에서는 이를 두고 '목동 3.0'의 시작으로 분석하고 있다. '목동 3.0'은 목동이 세 번째 대전환기에 접어들었다는 의미를 지닌다. 첫 번째 전환은 1980년대 목동신시가지 조성이었다. 당시 신시가지 14개 단지가 동시에 들어서면서 서울의 주거 무게중심이 강남에서 서남권으로 이동했다. 두 번째 전환은 2000년대 초고층 주상복합의 등장으로, 하이페리온과 트라팰리스가 대표적이다. 현재 2만6000여 가구인 신시가지는 재건축을 통해 약 4만7000가구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는 2기 신도시인 판교의 약 2만9000가구, 위례의 약 4만4000가구를 초과하는 수치다. 현재 14개 단지 중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6단지는 시공사 선정 절차를 진행 중이며, 나머지 단지들도 순차적으로 시공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6단지가 제시한 예정 공사비는 3.3㎡당 950만원으로, 향후 일반분양가는 강남권 수준에 근접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기대감은 이미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 목동신시가지 7단지 전용면적 101㎡는 지난해 최고 36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1단지 전...

v.daum.net · 2026.06.22

30조 목동 재건축…신탁 vs 조합 ‘진검승부’ 시험대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업비 30조원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이 부동산 신탁사들의 재건축 수행 실력을 가늠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목동 14개 단지 가운데 8곳이 신탁방식의 재건축을 진행하면서, 같은 생활권 안에서 조합 추진 방식과 성과를 직접 비교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업계에선 목동 재건축을 통해 신탁사별 정비사업 수행 역량과 신탁방식 경쟁력이 본격 검증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우리자산신탁, 하나자산신탁, 한국자산신탁, 한국토지신탁, KB부동산신탁, 대신자산신탁 총 6개 신탁사는 목동 재건축 사업에서 사업시행자 권한을 위탁받아 재건축을 수행하고 있다. 단지별로는 우리자산신탁이 1단지, 하나자산신탁 2·5단지, 한국자산신탁 9·11단지, 한국토지신탁 10단지, 대신자산신탁 13단지, KB부동산신탁이 14단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각 신탁사는 공사비 검증 영역에서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3월 발발한 미국-이란 전쟁 등으로 건설 원자재 가격이 올라 공사비가 상승할 가능성이 커졌는데, 이를 검증해 비용 증가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봐서다. 설계면에서도 전문성을 내세우고 있다. 목동은 빠른 재건축을...

매일일보 · 2026.06.22

[기획] ‘30조 규모’ 목동 재건축 수주전 본격화…건설사들 잇단 홍보관·라운지 개관 - 매일일보

매일일보 = 이혜경·김다니엘 기자 | 30조원대 규모에 달하는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을 둘러싼 건설사들의 수주전이 본격화되고 있다. 정비구역 지정 완료로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주요 대형 건설사들은 잇따라 전용 홍보관·라운지를 열고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 모습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14개 단지는 재건축 완료시 약 4만7000여 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곳은 규모가 압도적일 뿐 아니라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면에서 입지가 뛰어나다고 평가받고 있어 건설사들의 관심이 이어져 왔으며, 상당수 단지에서 올해 하반기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있다. 14개 단지 중 사업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6단지다. 6단지는 DL이앤씨가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자격을 획득했으며, 조합은 오는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6단지에 이어 10단지와 13단지도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공고를 낸 상태다. 각각 8월 10일, 9월 7일 입찰을 마감한다.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하면서 건설사들은 브랜드를 앞세운 홍보관·라운지를 개관하고 수주 준비에 나선 모습이다. 현대건설은 지난 3월 10단지 인근에, 5월 7단지 인근에 ‘디에이치 라운지’를 열고 홍보전에 일찌감치 시동을 걸었다. 현대건설은 목동 일대 조합원과 인근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디에이치의 설계·커뮤니...

한스경제 · 2026.06.22

30조 목동 재건축 본궤도…건설사들 존재감 키우기 '분주' - 한스경제

| 서울=한스경제 한나연 기자 | 서울 양천구 목동 일대에서 추진되는 30조원 규모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건설사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시공사 선정이 임박한 단지를 중심으로 홍보관과 브랜드 거점이 잇따라 들어서며 향후 대규모 수주전을 앞둔 물밑 경쟁도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은 총 14개 단지, 약 30조원 규모로 추진되는 서울 최대 도시정비사업 가운데 하나다. 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노후 아파트 단지는 약 5만3000가구 규모의 신도시급 주거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현재 목동 재건축 사업은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대부분 마쳤으며, 일부 단지는 조합 설립과 사업시행자 지정 단계까지 진입했다. 특히 목동6단지는 오는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어 전체 사업지 가운데 가장 먼저 시공사를 확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주요 건설사들도 목동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DL이앤씨는 목동6단지에 제안한 '아크로 목동 리젠시' 홍보관을 열고 조합원 대상 설명 활동에 나서고 있다. DL이앤씨는 두 차례 입찰에 단독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한 상태다. 현대건설도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올해 3월 목동 10단지 인근에 고객 접점 공간을 마련한 데 이어 최근 7단지 인근에도 추가 거점을 운영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정 단지에 국한하지 않고 목동 재건축 전반을 겨냥한...

경인방송 뉴스 · 2026.06.22

“30조 목동 재건축 판 흔들린다”…대우 ‘알박기’에 삼성·현대·DL ‘하이엔드’ 전면전 - 경인방송 뉴스

[서울=경인방송] 미니 신도시급인 5만 세대 신축으로 탈바꿈하는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시장이 대형 건설사들의 소리 없는 전쟁터로 변하고 있다. 사업 규모만 3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는 가운데 대우건설이 먼저 오목교 인근에 하이엔드 브랜드 라운지를 열고 선제공격에 나섰다. 이에 맞서 삼성물산, 현대건설, DL이앤씨 등 전통의 정비사업 강자들도 각자 자신들만의 무기를 만지작거리며 주도권 싸움에 본격 돌입하는 모양새다. 가장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는 곳은 대우건설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17일 목동에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의 철학을 담은 ‘써밋 목동 라운지’를 개관하며 수주 의지를 공식화했다. 기존의 딱딱한 분양 홍보관과 달리 주민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는 문화 공간을 표방하며 바닥 민심부터 다지겠다는 전략이다. 대우건설은 상대적으로 사업 속도가 빠른 신정동 일대의 8·11·14단지를 비롯해 3단지 등 핵심 사업지들을 집중 공략한다는 구상이다. 형남호 대우건설 강서영업지사 소장은 “14개 단지가 동시다발적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만큼 서로 랜드마크가 되기 위한 외관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며 “최고 49층 설계에 맞춘 초고층 특화와 함께 기존 목동의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세대당 2대 이상의 주차 공간을 확보할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DL이앤씨는 이미 목동 재건축의 ‘첫 단추’를 꿰차며 가장 앞서 나가고...

글로벌이코노믹 · 2026.06.22

도시정비 10조 건설사 쏟아진다…목동 재건축 30조 시장 '관건' - 글로벌이코노믹

국내 주요 건설사들이 하반기 도시정비사업에서도 사상 최대 수준의 수주 실적을 이어갈 지 관심이 모인다. 지난해 현대건설이 업계 최초로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0조 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는 GS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까지 '10조 클럽'에 합류할 가능성도 점쳐지는 분위기다. 업계는 하반

동아일보 · 2026.06.21

“목동 30조 재건축 잡아라” 건설사 수주戰 시동 - 동아일보

총 공사비가 3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4개 재건축 단지가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수주를 노리는 건설사들은 일찌감치 단지 인근에 브랜드 홍보관을 여는 등 조합원 표심 확보에 나섰다. 경쟁 수주 가능성이 큰 …

위키트리 · 2026.06.21

핵심지보다 처지는 줄 알았는데… ‘30조 목동 재건축’ 최대 수혜지로 급부상한 '이곳' - 위키트리

서울 양천구 목동14단지 재건축 시공권을 두고 현대건설·DL이앤씨·대우건설 등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목동14단지의 건설사 수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목동 30조 재건축 중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4단지는 신정동 권역에 속해 목동 핵심지에 비해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평가받던 곳이다. 목동7단지가 지하철 5호선 목동역 초역세권에 있는 것과 비교해, 14단지는 2호선 양천구청역 인근에 있다. 양천구청역은 2호선 본선이 아닌 지선에 속해 핵심역으로 보기 어렵다. 또 최고 층수가 20층에 달해 15층 이하인 다른 단지들에 비해 사업성이 낮을 것으로 예상됐다. 2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주요 건설사들이 목동에서 잇달아 홍보관을 세우며 홍보활동을 본격화하고 있다. 앞서 DL이엔씨와 대우건설은 각각 목동 재건축 프레스 투어를 열고 14단지 수주 의사를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목동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브랜드 라운지를 열고 목동 재건축 수주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목동 8·11·14단지를 핵심 수주 대상으로 정하고 초고층 설계 기술과 외관·조경 특화, 주차 공간 개선 등을 앞세워 조합원 표심을 공략했다. ‘써밋 목동 라운지’는 하이엔드 브랜드인 써밋을 재단장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인 브랜드 라운지로, 현재까지 목동에 마련된 건설사 홍보 라운지 가운데 가...

네이트 · 2026.06.20

'목동 수주전' 사활 건 건설사…30조 재건축, 누구 손에?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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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 2026.06.20

'30조 전쟁'에 혈투…'미니 신도시급' 재건축 앞둔 동네 [돈앤톡] - 한국경제

수도권 전월세 시장 불안이 커지면서 실수요자들이 경기·인천 아파트 매수로 눈을 돌리고 있다. 임대차 물건이 줄고 전셋값과 월세가 동시에 오르자 서울보다 진입장벽이 낮은 지역에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흐름... 서울 주택 임대차 시장이 전세 중심에서 월세 중심으로 빠르게 바뀌고 있다. 빌라(연립·다세대) 시장에서는 이미 월세 거래가 전세를 넘어섰고, 아파트도 전세와 월세 비중이 거의 같은 수준까지 좁혀졌다.11... 서울 아파트는 가격이 높을수록 전문가 평점이 전반적으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단지는 초고가 아파트보다 높은 점수를 받으면서 단순한 집값보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 교육 환경, 미래가치 등이 단지 평가에... '30조 전쟁'에 혈투…'미니 신도시급' 재건축 앞둔 동네 [돈앤톡] 입력 2026.06.20 13:02 수정 2026.06.20 16: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써밋' 앞세운 대우건설…목동 재건축 수주전 본격화 4만7000가구로 바뀌는 목동신시가지 단지들 새로운 '써밋'으로 표심 잡기 나선 대우건설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일대 전경. 사진=한경DB 서울 서부권 최대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목동 재건축 도시정비사업 시장에 대우건설이 뛰어든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을 앞세워 목동에 라운지를 열고, 본격적인 조합 표...

한국경제 · 2026.06.20

'써밋' 앞세운 대우건설…목동 재건축 수주전 본격화 [돈앤톡] - 한국경제

'30조 전쟁'에 혈투…'미니 신도시급' 재건축 앞둔 동네 [돈앤톡] 이송렬 입력 2026.06.20 13:02 수정 2026.06.20 16:50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써밋' 앞세운 대우건설…목동 재건축 수주전 본격화 4만7000가구로 바뀌는 목동신시가지 단지들 새로운 '써밋'으로 표심 잡기 나선 대우건설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일대 전경. 사진=한경DB 서울 서부권 최대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목동 재건축 도시정비사업 시장에 대우건설이 뛰어든다.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을 앞세워 목동에 라운지를 열고, 본격적인 조합 표심 잡기에 나선다. 대표 학군지 목동, 재건축 끝나면 미니신도시로 탈바꿈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는 서울 양천구 목동·신정동 일대 1~14단지로 구성된 대규모 아파트 지구다. 양천구에 따르면 14개 단지 전체 부지면적은 203만7918.7㎡, 기존 가구수는 2만6629가구다. 평균 용적률은 132.62%로 서울 주요 재건축 단지와 비교해 사업성이 있는 노후 택지지구로 평가받는다. 1980년대 조성된 대단지 주거지가 재건축을 거치면 4만7000가구대 '미니 신도시급' 신축 주거지로 바뀌게 된다. 사업도 실행 단계로 접어들고...

미디어펜 · 2026.06.20

30조 '목동 재건축' 전쟁…건설사들, 홍보관으로 뚫는다 - 미디어펜

30조 '목동 재건축' 전쟁…건설사들, 홍보관으로 뚫는다 수정 2026-06-20 10:48:33 입력 2026-06-20 10:48:46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프린트 가 + 가 - 수정 2026-06-20 10:48:33 입력 2026-06-20 10:48:46 서동영 기자 | westeast0@mediapen.com 14개 단지 시공권 두고 건설사들 수주 경쟁 본격화 현대·대우 등 잇달아 홍보관 개관…롯데·GS도 예정 특정 단지 입찰 전부터 브랜드 각인 등 전초기지 역할 [미디어펜=서동영 기자]총 30조 원 규모 목동 재건축 사업이 단지별로 속도를 내면서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건설사들의 경쟁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건설사들은 목동 일대에 홍보관을 잇달아 열며 조합원 선점에 나서고 있다. ▲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단지 중 하나인 목동7단지 전경./사진=미디어펜 서동영 기자 2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6단지를 시작으로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이하 목동 재건축) 단지들이 시공사 선정에 나서고 있거나 준비 중이다. 총 14개 단지로 구성된 목동 재건축 공사비는 30조 원으로서 서울 최대 정비사업 중 하나로 꼽힌다. 14곳 중 가장 먼저 6단지가 시공사를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두 차례 시공사 입찰에 모두 DL이앤씨가 단독 참여하면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6단지 조합...

핀포인트뉴스 · 2026.06.19

목동 재건축 수주전 본격화…30조원 시장 놓고 대형 건설사 총출동 - 핀포인트뉴스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이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단계에 진입하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총 공사비만 약 30조원에 달하는 서울 최대 규모 정비사업지인 만큼 건설사들은 브랜드와 설계, 금융지원 조건 등을 앞세워 조합원 표심 잡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최근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목동10단지는 기존 2160가구를 최고 40층, 4000여 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예정 공사비는 2조6135억원에 달한다. 현장설명회는 오는 23일 열리며 입찰 마감은 8월 10일이다. 컨소시엄 참여는 허용되지 않는다. 목동 재건축 수주전은 이미 막이 오른 상태다. 목동6단지는 지난 2월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했으며, DL이앤씨가 두 차례 입찰에 단독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조합은 오는 27일 총회를 열어 시공사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다른 단지들도 속도를 내고 있다. 목동13단지는 지난 18일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내고 수주전에 돌입했다. 기존 2280가구를 최고 49층, 3852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으로 예정 공사비는 3.3㎡(1평)당 980만원, 입찰보증금은 900억원이다. 업계에서는 삼성물산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동8단지 역시 최근 서울시에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신청하며...

뉴시스 · 2026.06.18

목동 '30조' 재건축 시장 열린다…건설사 수주전 점화 - 뉴시스

목동 10단지 시공사 입찰 공고…6단지 이어 속도 '하반기 큰 장'에 대형 건설사들 속속 홍보관 개관 [서울=뉴시스] 총 4만7000여가구, 약 30조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14개 단지 재건축 수주전이 올해 본격화할 전망이다. 선두인 6단지는 지난달 시공사 입찰 공고와 현장 설명회를 진행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 [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총 30조원 규모의 목동 재건축 사업이 단지별로 속도를 내면서 시공권을 확보하기 위한 건설사들의 경쟁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19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 10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15일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냈다. 목동 10단지 재건축은 기존 216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4248가구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예정 공사비는 2조6135억5400만원, 평당 공사비는 990만원 수준이다. 건설사들이 공동으로 시공하는 컨소시엄 방식은 금지된다. 10단지의 이번 공고는 목동 내에서 6단지에 이어 두 번째로 나온 것이다. 지난 2월 첫 입찰 공고를 냈던 6단지에선 DL이앤씨가 두 번의 입찰에 단독 응찰하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오는 27일 열리는 총회에서 시공사가 선정될 예정이다. 6단지와 10단지가 앞서 나가는 가운데 그 외 다른 단지에서도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4, 7, 14단지 등 상당수 단지...

네이트 · 2026.06.18

"30조 시장 잡아라" 목동 재건축 수주전 본격화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14개 단지 정비 '최대 격전지'.. 시공사 선정절차 돌입, 관심↑ 서울 최대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수주전의 막이 올랐다. 총사업비만 30조원 안팎으로 추산되는 초대형 재건축 사업이 연달아 시공사 선정절차에 들어간다. 서울에서 보기

머니투데이 · 2026.06.18

'30조' 목동 재건축 수주전 막올랐다…대형 건설사간 각축전 예고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서울 최대 정비사업지로 꼽히는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수주전의 막이 올랐다. 총 사업비만 30조원 안팎으로 추산되는 초대형 재건축 사업이 줄줄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간다. 서울에서 보기 드문 대규모 브랜드 타운 조성 기회인 만큼 공사비와 금융조건, 설계안 등 최상의 조건을 내건 건설사들의 자존심 싸움이 이어 전망이다. 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8단지(목동8단지 재건축조합)는 지난 17일 서울시에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신청했다. 목동8단지는 서울 양천구 신정동 314번지 일대 기존 1352가구를 최고 49층, 1881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계획대로 추진되면 기존보다 529가구가 늘어난다. 조합은 통합심의와 함께 시공사 입찰 준비를 진행해 7월 중순 이후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목동 일대 재건축은 6단지를 시작으로 시공사 선정 단계에 본격 진입했다. 목동6단지는 두 차례 시공사 입찰에 모두 DL이앤씨 (73,900원 ▼5,300 -6.69%) 가 단독 참여하면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조합은 오는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열고 최종 시공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DL이앤씨는 단지명으로 '아크로 목동 리젠시'를 제안하고 조합원 홍보전에 나선 상태다. 목동10단지도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내며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목동10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15일 시공사 선정 입찰...

v.daum.net · 2026.06.18

대우건설 ‘써밋 라운지’ 오픈...재건축 수주전 채비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 고객 경험 공간 ‘써밋 목동 라운지’를 열었다. 지난해 써밋 브랜드를 전면 개편한 뒤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라운지다. 목동 일대 정비사업 수주를 겨냥한 거점 공간으로, 대우건설은 이곳에서 써밋 브랜드 철학을 알리고 목동 주민과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써밋 목동 라운지를 앞세워 목동 재건축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목동신시가지는 1~14단지 전체가 재건축을 추진 중인 서울 서남권 최대 정비사업지다. 사업 완료 후 4만7000여가구 규모 새 주거지로 바뀔 전망이다. 14개 단지 전체 사업비가 30조원 안팎으로 거론된다. 대우건설이 특히 눈여겨보는 곳은 8·11·14단지다. 이 가운데 8단지는 지난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고, 8월 시공사 선정 입찰 공고를 낼 예정이다. 재건축 후 최고 49층, 188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11단지와 14단지는 각각 2679가구, 5123가구 규모로 재건축을 추진한다. 수주 경쟁도 불가피해 보인다. 성수4지구에서 대우건설과 맞붙은 롯데건설은 목동 7·8·11·14단지 입찰 참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7월 초...

월간도시 · 2026.06.17

목동 일대 재건축, 시공사 선정 레이스 본궤도 - 월간도시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의 시공사 선정 레이스가 본궤도에 올랐다. 선두인 6단지가 이달 말 첫 시공사 확정을 앞둔 가운데 10단지가 2조6000억원대 입찰을 시작했다. 13·14단지도 통합심의와 환경영향평가 절차를 밟으며 뒤를 잇고 있다. 목동신시가지 14개 단지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치면서 경쟁 무대가 계획 수립에서 시공권 확보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재건축 후 공급 규모가 4만7000여가구, 추산 공사비가 약 30조원에 달하는 만큼 초반 입찰 결과가 후속 단지의 공사비와 계약 조건을 정하는 기준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0단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 15일 시공사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사업 대상지는 양천구 신정동 311번지 일대 19만4686.2㎡로, 재건축을 통해 공동주택 4248가구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한다. 예정 공사비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2조6135억5400만원이다. 3.3㎡당 990만원으로 책정됐다. 입찰은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하며 여러 건설사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컨소시엄은 허용하지 않는다. 현장설명회는 오는 23일, 입찰 마감은 8월10일 오후 2시다. 참여 업체는 입찰보증금 600억원을 내야 한다. 이 가운데 300억원은 현금으로, 나머지는 입찰보증금 보증보험증권으로 납부할 수 있다. 10단지 공사비는 선행 사업장인 6단지의 3.3㎡당 950만원보다 4...

뉴스워치 · 2026.06.17

[현장] 대우건설, 목동 재건축 수주 시동…써밋 라운지 개관 - 뉴스워치

| 뉴스워치= 최수아 기자 |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하이엔드 주택 브랜드 '써밋(SUMMIT)'을 소개하는 라운지를 열었다. 대우건설은 이곳에서 목동 재건축 조합원들에게 회사의 기술력과 철학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지난 15일 서울 양천구 신목로 써밋 목동 라운지에서 언론 설명회를 열고, 써밋의 브랜드 철학과 목동 재건축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현재 목동에서는 14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4만7000가구 규모의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 전체 사업비만 30조원에 달한다. 대우건설은 그중 목동 8·11·14단지 재건축 수주에 집중하고 있다. 써밋 목동 라운지는 대우건설이 지난해 전면 리뉴얼한 써밋의 첫 브랜드 라운지다. 형남호 대우건설 강서영업지사 소장은 "목동 써밋 라운지는 전통적인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커뮤니티 공간"이라며 "일반적인 홍보관이 아닌 대우건설의 스토리를 전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대우건설은 라운지에 '한국성'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 선비와 문인들이 모여 차를 마시던 아회정을 비롯해 취향 공유 공간인 서가, 담론 공간인 청음, 심화 상담 공간 유담, 고객을 맞이하는 영빈 등 한국적인 콘셉트로 내부 공간을 꾸몄다. 또 써밋 브랜드에 고유성, 탁월함, 영향력 등 세 가지 핵심 고급 가치를 추구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써밋이 대우건설의 다른 초호화 주택 브랜드인 미국 뉴욕 트럼프월드,...

시사저널e · 2026.06.17

목동에 깃발 꽂는 건설사들···재건축 수주전 ‘예열’ - 시사저널e

[시사저널e=김희진 기자]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대형 건설사들의 물밑 경쟁도 달아오르고 있다.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단지 가운데 가장 먼저 재건축을 추진하는 6단지를 시작으로 다수 단지가 시공사 선정 단계에 접어들거나 이를 앞둔 가운데, 건설사들은 홍보관과 브랜드 라운지를 잇달아 개관하며 향후 시공권 확보를 위한 기반 다지기에 나서는 모습이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최근 대우건설은 서울 목동에 ‘써밋 목동 라운지’를 개관했다. 써밋 목동 라운지는 지난해 ‘써밋(SUMMIT)’ 브랜드의 전면적 리뉴얼 이후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라운지로 본격적인 정비사업이 추진되는 목동에서 브랜드 가치와 비전을 알리고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은 1~14단지 전체를 대상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2만6000여가구 규모의 주거지가 약 5만가구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공사비와 각종 부대사업비를 포함한 전체 사업 규모가 30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서울 도심에서는 보기 드문 규모의 초대형 정비사업으로 평가받는다. 대우건설은 지난 5월 천호A1-1 공공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며 상반기에 약 2조9000억원 규모의 정비사업 수주 실적을 쌓았다. 이는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상반기 정비사업 수주 실적이다. 이를 발판으로 대우건설은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서울파이낸스 · 2026.06.17

대우건설, '써밋 목동 라운지' 개관···목동 재건축 수주전 참전 - 서울파이낸스

[서울파이낸스 김예온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써밋' 브랜드 라운지를 열고 목동 재건축 수주전에 출사표를 던졌다. 목동 8·11·14단지를 핵심 수주지로 정하고 조합원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총사업비 30조원 규모의 정비사업이 예정된 목동에서는 건설사 간 수주 경쟁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써밋 목동 라운지는 대우건설이 지난해 써밋 브랜드를 리뉴얼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홍보관이다. 라운지는 리셉션 공간과 취향 공유 공간, 시청각 기반 담론 공간, 개별 상담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이날 라운지에서는 목동 재건축 정비사업을 위한 대우건설의 사업 방향과 주요 제안이 공개됐다. 목동 재건축의 핵심 쟁점인 최고 49층 계획과 관련해, 대우건설은 현행 정비계획 범위 내에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최기호 강서영업지사 소장은 "49층 설계가 기정사실화돼 가고 있지만, 시공사 입장에서는 법적 테두리 안에서 대안설계를 제안하는 것이 정확하고 안전하다"며 "향후 소유주와 조합원들이 원한다면 대안설계 등 다양한 설계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우건설은 현재 초고층 및 조경 설계를 위해 에이럽, 저디, 아르카디스, 유엔스튜디오, SWA 등 해외 유수의 설계·디자인 기업들과 협업을 진행 중이다. 대우건설은 호텔식 드롭오프존을 비롯해 퍼스널 모빌리티 주차 공간, 주차장 내 셀프 정비소 및 건식 세차 시스템 도입을 검토...

메트로신문 · 2026.06.17

30조 목동 재건축 수주전 스타트…대우건설 8·11·14단지 도전장 - 메트로신문

5만 세대 신축으로 탈바꿈하는 목동 재건축 수주전이 본격화됐다. 재건축 사업 규모만도 3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대우건설은 8·11·14단지에 도전장을 던졌다. 대우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과 비전을 담은 고객 경험 공간 '써밋 목동 라운지'를 개관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써밋 브랜드의 전면적 리뉴얼 이후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라운지다. 형남호 대우건설 강서영업지사 소장은 "본격적인 정비사업이 추진되는 목동에서 대우건설이 제안하는 하이엔드 주거의 가치와 비전을 고객과 공유하고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라운지를 마련했다"며 "기존 홍보관과 달리 대우건설의 스토리를 전달하고 목동주민과 교류·소통하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라운지는 한국 전통적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특히 선비와 문인들이 모여 차를 마시고 시와 음악을 나누며 사유와 담론을 교류하던 문화적 장소인 '아회(雅懷)' 콘셉트를 적용했다. 라운지는 ▲고객을 맞이하는 현관 '접빈'과 품격 있는 리셉션 '영빈' ▲대면형 주방과 장식 선반을 중심으로 문화적 깊이를 더하는 취향 공유 공간 '서가' ▲최신 기술의 시청각 자료를 통해 생각을 공유하는 담론 공간 '청음' ▲독립된 개별실에서 깊이 있는 소통이 이루어지는 심화 상담 공간 '유담' 등으로 구성됐다. 목동 재건축은 목동 1단지부터 14단지까지 완료될 경우 세대수...

에너지경제신문 · 2026.06.17

목동 재건축 첫 타자 6단지에 DL이앤씨 ‘아크로’ 들어간다 - 에너지경제신문

총사업비 30조원 규모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사업 첫 타자인 6단지에 DL이앤씨가 '아크로 목동리젠시'를 제안했다. 17일 DL이앤씨는 서울 양천구 목동에 목동 신시가지 6단지 재건축 사업을 대상으로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을 마련했다. 재건축을 앞둔 목동 14개 단지 중 6단지는 가장 진행 속도가 빠르다. DL이앤씨는 시공사 선정 입찰에 단독으로 참여해 현재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가지고 있다. 27일에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다. 6단지는 최고 49층, 14개 동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세대수는 조합 원안보다 증가한 2184세대다. 총 공사 금액은 1조2868억원이다. DL이앤씨가 아크로 목동리젠시에서 강조하는 것은 한강과 안양천 조망권이다. 6단지는 목동에서 유일하게 한강과 안양천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입지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한강이 보이는지 여부에 따라 자산 가치 차이가 18~22% 가량 차이가 난다고 설명했다. 일례로 서초구 반포에 위치한 래미안 원베일리의 경우 한강이 보이지 않는 세대는 59억원이지만 한강 조망이 가능한 세대는 72억원에 거래됐다. 한강·안양천 조망권은 조합 원안의 경우 조합원 세대 수 대비 50% 가량이었지만, DL이앤씨 측에서 특화 대안설계로 116%까지 확대해 1577세대를 제안했다. DL이앤씨 관계자는 6단지가 목동 재건축 14개 단지 중 최초로 입찰하는 단지였기 때문에 강남·여의도 권역을 기...

더팩트 · 2026.06.17

"모든 단지가 목표"…대우건설, 30조 '목동 재건축' 사활 걸었다[TF현장] - 더팩트

[더팩트|황준익 기자] "모든 단지를 주력하고 있다. 여건이 되는 한 많은 단지와 함께 하고 싶다."(형남호 대우건설 강서영업지사 소장)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써밋 목동 라운지'를 오픈하며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에 본격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16일 방문한 써밋 목동 라운지는 지난해 써밋 브랜드의 전면적 리뉴얼 이후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라운지다. 대우건설은 라운지를 목동 주민들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총 75평 중 주민들과의 교류할 수 있는 공간에 가장 큰 면적을 할애했을 정도다. 우선 라운지는 써밋 브랜드가 추구해 온 한국적 고급스러움을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 선비와 문인들의 문화적 장소인 '아회(雅懷)'에서 착안한 콘셉트를 적용, 목동이 지나온 시간들과 문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다. 대우건설은 라운지 개관과 함께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을 정조준한다. 재건축 후 약 5만가구로 탈바꿈 예정인 목동1~14단지는 1985~1988년 목동, 신정동 일대에 지어진 총 392개 동, 2만6000여 가구로 이뤄져 있다. 지난해 말 목동1~3단지를 마지막으로 14개 단지 정비구역 지정이 모두 완료됐다. 14개 단지 중 3·4·6·7·8·12단지 등 6곳이 조합 방식으로, 나머지 8곳은 신탁 방식으로 재건축을 진행하고 있다. 전체 사업비만 30조원에 달한다. 대우건설은 써밋을 앞세워 목동 재...

네이트 · 2026.06.16

[현장] 30조원 재건축 전쟁 앞둔 대우건설 전진기지 "목동을 더 높게" - 네이트

프라임경제 "써밋 목동 라운지 주안점은 주민과의 소통입니다." 지난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 8,14단지 인근에 문을 연 대우건설 '써밋 목동 라운지'. 내부에 들어서자 전통 건축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통 책가도에서 영감을 받은 서가와 다양한 오브제가 배치된 공간은 일반 홍보관보단 커뮤니티 라운지에 가까웠다. 이날 개관한 '써밋 목동 라운지'는 지난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 리뉴얼 이후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라운지다.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 '재선'에 따라 재건축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총사업비 약 30조원 규모 목동 재건축 사업을 겨냥해 마련된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설명회는 라운지 공간 소개를 시작으로 리뉴얼된 써밋 브랜드와 목동에 제안하는 특화 설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대우건설은 이번 라운지에 '아회(雅會)'라는 별호를 붙였다. 아회는 선비와 문인들이 모여 사유와 담론을 나누던 문화 공간을 뜻한다.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현했다는 게 대우건설 설명이다. 라운지 내부는 방문객 취향과 동선을 고려해 4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현관 역할 '접빈'을 포함해 △리셉션 공간 '영빈' △취향을 공유하는 '서가' △담론 공간 '청음' △독립된 상담 공간 '유담' 등으로 세분화했다. 특히 서가에는 써밋 철학과...

뉴스투데이 · 2026.06.16

[현장] 대우건설, 목동 하이엔드 '써밋' 출사표…"성의 없는 재건축 아닌 이상향 만들 것" - 뉴스투데이

[뉴스투데이=김성현 기자] 대우건설이 총사업비 30조 원, 5만 세대 규모에 달하는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 시장을 겨냥해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SUMMIT)'의 구체적인 설계 솔루션과 수주 청사진을 공개했다. 16일 대우건설은 '써밋 목동 라운지'에서 프레스투어를 개최하고 목동 재건축 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수주 의지를 보였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대우건설 강서영업지사의 형남호 소장은 공급자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난 고객 지향적 브랜드 리뉴얼 가치를 설명하며 목동을 위한 특화 솔루션을 제시했다. 형남호 소장은 "하이엔드의 가치를 찾기 위해 보급 명품 브랜드와 사람들이 선망하고 존경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탐구하면서 공통된 특징들을 발견했다"며 써밋의 새로운 핵심 가치인 △깊이 있는 고유성 △영향력 있는 존재감 △탁월함의 추구 등을 강조했다. 이어 "경제 논리에 밀려 성의 없이 올라가는 재건축이 아닌 주민과 생각을 나누고 미래를 함께 고민하며 목동의 이상향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발표 중간에는 대우건설의 기업 역량과 하이엔드 주거 계보를 담은 홍보 영상이 상영됐다. 올해로 창립 53주년을 맞은 대우건설은 미국 ENR 기준 글로벌 50위권에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체코에서 26조 원 규모의 원전 사업 수주를 따냈고, 국책사업인 10.7조 원 규모의 가덕도 신공항 건설 공사도 주관사로서 수행하고 있다....

네이트 · 2026.06.16

"30조 목동 재건축 잡아라"…새 얼굴 '써밋' 띄운 대우건설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주민 소통형 라운지 개관…하이엔드 브랜드·사업 전략 공개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과 비전을 담은 '써밋 목동 라운지'를 개관하고 목동 재건축 수주전에 시동을 걸었다. 지난해 써밋 브랜드를 전면

네이트 · 2026.06.16

대우건설, 목동에 '써밋목동라운지' 개관…30조 재건축 시장 공략 - 네이트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조합원\·주민 대상 브랜드 철학 공유 공간 운영목동 재건축 수주 의지 밝혀…"모든 구역 관심"초고층 설계\·학군 특화 커뮤니티 전략 공개 형남호 대우건설 강서영업지사장이 16일 서울 양천구 써밋목동라운지에서 열린 언론 설명회에서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

파이낸셜뉴스 · 2026.06.16

대우건설, 목동에 '써밋목동라운지' 개관…30조 재건축 시장 공략 - 파이낸셜뉴스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과 비전을 담은 '써밋목동라운지'를 개관하고 목동 재건축 시장 공략에 나섰다. 목동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조합원과 주민을 대상으로 브랜드 가치와 사업 방향성을 공유하는 거점을 마련하며 수주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목동 재건축 거점 '써밋목동라운지' 대우건설은 16일 서울 양천구 신목로에 위치한 써밋목동라운지에서 언론 설명회를 열고 브랜드 철학과 목동 재건축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목동은 14개 단지, 약 4만7000가구 규모의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는 서울 대표 정비사업지로, 전체 사업비만 3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평가된다. 써밋목동라운지는 지난해 전면 리뉴얼한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의 첫 브랜드 라운지로 지난 15일 공식 개관했다. 대우건설은 단순한 홍보관을 넘어 주민들과 소통하며 미래 주거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공간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공간은 선비와 문인들이 모여 차를 마시고 시와 음악, 담론을 나누던 전통문화인 '아회(雅會)'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셉트로 꾸며졌다. 고객을 맞이하는 '접빈'과 '영빈', 취향 공유 공간인 '서가', 담론 공간 '청음', 심화 상담 공간 '유담' 등으로 구성됐다. 형남호 대우건설 강서영업지사장은 "목동 재건축의 여정을 시작하기 위해 이 공간을 마련했다"며 "건설사의 이야기를 일방적으로...

데일리안 · 2026.06.16

[현장] 30조 목동 재건축에 ‘써밋’ 깃발 꽂는다…대우건설, 브랜드 라운지 개관 - 데일리안

목동 재건축 여정 시작…8·11·14단지 집중 공략 재건축 성공 경험 더해 차별화된 랜드마크로 조성 가구당 주차대수 2대로…“최선·최고 조건·설계 준비” “목동 재건축을 모두 다 하고 싶지만, 사업 속도를 고려해 신시가지 아파트 8단지와 11단지, 14단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최기호 대우건설 도시정비사업팀 강서지사 소장) 약 30조원 규모로 평가되는 서울 양천구 목동 재건축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는 가운데, 대우건설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SUMMIT)’의 철학을 담은 고객 경험 공간 ‘써밋 목동 라운지’를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문한 라운지에는 리뉴얼된 써밋 브랜드가 추구하는 ‘Modern Koreaness’의 가치가 디자인적인 요소로 곳곳에 반영돼 있었다. 대우건설은 한국의 고풍스러운 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으로 꾸민 라운지를 써밋 브랜드 가치 전달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운영한다. 형남호 대우건설 강서영업지사 책임은 “지난해 써밋 론칭 11주년을 맞아 그동안 브랜드가 쌓아 온 헤리티지에 새로운 가치를 담아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정점에 다다른 고객의 품격을 대변하는 단 하나의 기념비적인 주거공간을 완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써밋 목동 라운지를 개관하며 담대하고 새로운 목동 재건축의 여정을 시작하고자 한다”며 “목동 주민들과 교류하고 소통하는 공간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미 올해에만 2조9000...

인사이트코리아 · 2026.06.16

현대·대우·GS·롯데건설, '노른자' 목동·여의도 재건축 수주전 대격돌 - 인사이트코리아

[인사이트코리아 = 윤찬우 기자] 올해 도시정비사업 시장 규모가 약 8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런 가운데 서울 목동과 여의도가 하반기 수주전의 핵심 승부처로 부상하고 있다. 목동에서는 대형 건설사들이 일찌감치 거점을 구축하며 수주전에 대비하고 있다. 여의도에서는 주요 재건축 단지들이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하며 수주전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목동신시가지 1단지~14단지 재건축 사업은 전체 공사비만 약 30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이다. 사업 규모가 큰 데다 상징성도 높다. 이에 따라 주요 건설사들은 목동에 거점을 마련하고 수주전에 대비하고 있다. 상당수 단지가 아직 시공사 선정 절차에 착수하지 않았지만, 조합원 접점을 선점하기 위한 움직임은 본격화된 상태다. 현대건설은 지난 3월 말부터 목동역 인근에서 '디에이치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7단지 인근에 라운지를 추가로 마련했다. GS건설은 지난달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자이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데 이어 다음 달 목동역 인근에 라운지를 개설할 계획이다. 대우건설과 롯데건설도 목동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대우건설은 지난 15일 목동중 인근에 목동 써밋 갤러리를 마련했다. 롯데건설은 다음 달 초 목동역 인근에 목동 르엘 갤러리를 개관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도 수주전에 나선 모습이다. 지난 7일 열린 7단지 조합 창립총회에는 삼성물산을 비롯한 건설사 관계자들이 참석...

아시아투데이 · 2026.06.16

‘아크로’ 입는 목동 재건축 1호 단지…“목동서 가장 비싼 단지 만들겠다” - 아시아투데이

[르포] '아크로 목동 리젠시' 홍보관 신사가지 16개 단지 중 사업 가장 빨라…2184가구 신축 "한강·안양천 동시 조망 가능 유일 단지…가치 극대화" 일대 재건축 총 30조원 추산…"14단지 연계 수주 목표" 아크로 목동 리젠시 0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양천구 CBS빌딩 10층에 마련한 '아크로 목동 리젠시' 홍보관 한 켠에 단지 모형도가 배치돼 있다./전원준 기자 "목동6단지('아크로 목동 리젠시', 이하 6단지)를 목동에서 가장 빠르게 사업이 진행되는 단지이자 가장 비싼 단지, 가장 주거 만족도가 높은 단지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이번 입찰에 참여했습니다." 16일 오전 찾은 서울 양천구 CBS빌딩 10층에 마련된 DL이앤씨의 '아크로 목동 리젠시' 홍보관. 심재석 DL이앤씨 도시정비사업팀 부장은 "6단지는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지의 관문이자 얼굴"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6단지는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사업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른 곳으로, 업계에서는 '목동 1호 재건축'으로 불린다. 현재 지상 20층, 1362가구 규모 단지를 지상 최고 49층, 218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오는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가 예정돼 있으며, 현재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한 DL이앤씨와의 수의계약이 유력한 상황이다. 사업 규모도 크다. 공사비는 부가세를 제외하고 1조2868...

한국경제 · 2026.06.16

목동 재건축 수주전 본격화, 곳곳에 브랜드 홍보관까지 - 한국경제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브랜드 홍보관을 개관하는 등 총 30조 원 규모의 수주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다음 달 조합 설립을 앞둔 7단지를 중심으로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본 서비스의 AI가 제공하는 종목 정보는 정보 제공 목적의 참고 자료일 뿐, 투자 권유·자문·추천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따른 손실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Google 검색에서 한국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I 기사요약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브랜드 홍보관을 개관하는 등 총 30조 원 규모의 수주전이 치열해지고 있으며, 다음 달 조합 설립을 앞둔 7단지를 중심으로 경쟁이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1~14단지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치고 단지별로 시공사 선정 작업에 돌입했다. 압구정·성수 등 한강 변에 집중됐던 대형 건설사들의 재건축 수주전도 목동으로 옮겨붙는 분위기다. 대표 단지로 꼽히는 7단지가 다음달 조합설립인가를 앞둔 가운데 건설사들이 목동...

한국주택경제신문 · 2026.06.15

[목동 재건축, 관전 포인트는] 30조원 시장 열린다… 목동 수주전서 ‘별들의 전쟁’ 예고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이 대형사들의 최대 관심 정비사업장 가운데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14개 단지, 4만7,000여세대 규모의 신도시급 주거지로 탈바꿈하는 데다 업계가 추산하는 공사비 규모만 무려 30조원에 달하기 때문이다. 최근 6단지에서 처음으로 시공자 윤곽이 드러나면서 관심은 자연스럽게 후속 단지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실제로 현대건설과 삼성물산 건설부문,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들은 목동 일대 재건축에 대한 높은 수주 의지를 보이는 등 선점에 집중하고 있는 모양새다. 특히 후속 사업장들의 시공자 선정 시점이 점차 가시화되면서 업계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일부 단지는 복수 건설사의 관심 사업장으로 거론되는 만큼 건설사 간 접점이 형성될 가능성에도 관심이 쏠린다. 다만 목동 수주전은 단순 브랜드 경쟁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조합원들의 선택을 좌우할 공사비와 금융지원, 특화설계, 커뮤니티 등 사업조건이 향후 주요 변수로 부상할 것이란 분석이다. 공사비만 약 30조원, 목동 재건축 최대 격전지 부상… 현대·삼성·GS 등 대형사들 물밑 행보 본격화 목동 재건축이 서울 정비사업 시장의 최대 격전지 가운데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사업 규모와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데다 향후 수년간 단지별 시공자 선정 절차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대형 건설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먼저 목동신시가지는...

네이트 · 2026.06.15

6단지로 문 여는 목동 재건축…건설사들 브랜드 라운지 경쟁 본격화 - 네이트

목동 1~14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 마무리 6단지, DL이앤씨와 수의계약 절차 앞둬 현대·삼성·대우·롯데·GS, 목동 라운지 개관 줄이어 목동6단지에 서울시 통합심의 통과를 축하하는 현수막과 시공사 선정 등을 위한 정기총회를 안내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디. [사진=우용하 기자] [경제일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수주전이 시공사 입찰 전부터 달아오르고 있다. 14개 단지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치고 시공사 선정 절차가 가시화되자 대형 건설사들이 목동 일대에 브랜드 라운지를 마련하며 조합원 접점 확보에 나서고 있어서다. 총사업비만 약 30조원으로 추산되는 서울 서남권 최대 정비사업지인 만큼 실제 입찰에 앞서 브랜드 선점 경쟁이 먼저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 1~14단지는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치고 단계별 사업 절차를 진행 중이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전체 가구 수는 약 4만7000가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비 규모만 놓고 보면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 가운데서도 큰 축에 속한다. 목동신시가지는 1980년대 조성된 서울 서남권 대표 계획 주거지다. 학군과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 안정적인 주거 수요를 유지해 왔지만 단지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재건축 필요성이 커졌다. 14개 단지가 순차적으로 정비사업 궤도에 오르면서 향후 서울 서남권 주거 지형을 바꿀 대형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가장 앞서 움...

더구루 · 2026.06.12

오목교·목동역이 '하이엔드 갤러리'로…목동 재건축 '장외 수주전' 후끈 - 더구루

[더구루=김수현 기자] 총사업비 30조 원 규모의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현지 거점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압구정에 집중되던 정비사업이 목동으로 이동하고 있다. 1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오는 15일 목동중학교 인근에 ‘목동 써밋 갤러리’를 연다. 핵심 사업지로 꼽히는 8·11·14단지 수주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다음달 초에는 롯데건설이 목동역 인근에 ‘목동 르엘 갤러리’를 개관한다. 롯데건설은 7·8·11·14단지 등을 타깃으로 삼았다. GS건설 역시 지난달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운영한 자이 브랜드 팝업스토어를 마무리하고 목동 라운지 설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GS건설은 12단지를 중심으로 인근 2단지와 7단지 등을 눈여겨보고 있다. 삼성물산도 라운지 운영 계획을 검토 중이다. DL이앤씨는 수주가 막바지에 달한 목동 6단지의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이번 주말부터 6단지 전용 홍보관 운영에 들어간다. 이에 앞서 현대건설은 지난 3월 10단지 인근에 ‘디에이치 목동 라운지’를 개관하며 대형사 중 가장 빠르게 현지 거점을 구축했다. 최근에는 2·4·7단지 수주를 염두에 두고 7단지 인근에 추가 라운지를 열었다. 목동 1~14단지는 재건축 완료 시 총 4만 7000여 가구 규모의 매머드급 주거 타운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현재 사업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최근 서울시 통합...

땅집고 · 2026.06.12

'30조' 목동 재건축 수주전 시작…현대·대우·롯데 홍보관 설치 - 땅집고

100자평 0 페이스북 0 ì¹´ì¹´ì˜¤ìŠ¤í† ë¦¬ 카카오톡 ìž ë ¥ : 2026.06.12 13:00 '30ì¡°' 목동 ìˆ˜ì£¼ì „, 대형 건설사 라운지 대격돌 [ë• ì§‘ê³ ] 서울 양천구 ëª©ë™ì‹ ì‹œê°€ì§€ì•„íŒŒíŠ¸ ì „ê²½. /ì¡°ì„ DB [ë• ì§‘ê³ ] ì „ì²´ ì‚¬ì— ë¹„ë§Œ 약 30ì¡° 원 규모로 추산되는 서울 서남권 최대 ì •ë¹„ì‚¬ì— ì§€ì¸ 양천구 ëª©ë™ì‹ ì‹œê°€ì§€ 1~14단지. 이 대형 ì‚¬ì— ì§€ê°€ 모두 ì •ë¹„êµ¬ì—­ ì§€ì •ì„ ë§ˆì¹˜ê³ ì¼ë¶€ 단지가 ë³¸ê²©ì ì¸ 시공사 ì„ ì • ìž‘ì— ì— ëŒìž í•˜ìž 대형 건설사들의 물밑 ìž‘ì— ì´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ì§„í–‰ë˜ê³ ìžˆë‹¤. ◇ 현대·대우·롯데·GS 목동 라운지 경쟁…삼성도 ê²€í† ì¤‘ 11일 ì •ë¹„ì— ê³„ì— ë”...

아시아타임즈 · 2026.06.11

목동·여의도 재건축 수주전 본격화…한강벨트 '30조+α' 판 커진다 - 아시아타임즈

[아시아타임즈=김미나 기자] 서울 양대 재건축 사업지인 목동과 여의도에서 시공사 선정이 본격화되고 있다. 대형 건설사들은 목동 신시가지와 여의도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수주전에 나서려는 모양새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과 여의도 일대 주요 재건축 단지들이 시공사 선정과 조합 설립,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목동에서는 6단지가 첫 시공사 선정 사업지로 꼽힌다. 목동6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기존 1362가구에서 지하 2층~지상 최고 49층, 14개동, 2173가구 규모 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약 1조2129억원 규모다. DL이앤씨가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해 '아크로 목동 리젠시'를 제안했으며 조합은 시공사 선정 총회를 거쳐 수의계약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목동 일대에서는 2·4·7·9·12단지 등도 대형 건설사들의 주요 영업 대상지로 거론된다. 특히 7단지는 목동역 역세권 입지에 대규모 사업 규모를 갖추고 있으며 14단지는 5000가구가 넘는 목동 최대 규모 단지로 꼽힌다. 목동 재건축 전체 사업 규모는 약 30조원 안팎으로 추정된다. 14개 단지가 순차적으로 시공사 선정 절차에 들어갈 예정인 만큼 건설사들의 경쟁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여의도에서는 주요 단지들의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대교아파트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지난해 시공사로 선정된 사업지로 재건축 이후 최고 49층, 4...

v.daum.net · 2026.06.10

서울시장·구청장 다 지켰다...표심으로 말한 '목동 재건축' -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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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 2026.06.08

목동 6단지, 오는 26일 시공사 선정···재건축 속도 - LG헬로비전

조합은 이날 우선협상대상자인 DL이앤씨의 제안서를 검토한 뒤 조합원 투표를 통해 시공사 선정 안건을 의결할 예정입니다. DL 이앤씨가 조합원 과반의 찬성을 얻으면 시공사로 최종 선정돼 수의계약을 체결하게 됩니다. 총 사업비가 30조에 달하는 목동 14개 단지 재건축 사업 가운데 목동 6단지는 가장 먼저 시공사 선정 절차에 돌입하며 사업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목동 6단지, 오는 26일 시공사 선정···재건축 속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목동 6단지, 오는 26일 시공사 선정···재건축 속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부전역 흥행 대박"…동부산도 KTX이음 잡기 총력전 영동권 민주 4곳 탈환·국힘 3곳 수성…강릉·동해 첫 민주당 수장 배출 서산 이완섭 '첫 4선'·태안 윤희신 '부자 군수' 거제·통영 민주당, 고성은 국민의힘…남해안 시군 민심은? 인천시장 3선 저지 '박찬대'…민선 첫 3선 교육감 '도성훈' 조용익·이기형 '당선'…부천은 '안정'·김포는 '변화' 순천은 손훈모·광양은 박성현…민심이 선택한 새 수장 영동권 민주 4곳 탈환·국힘 3곳 수성…강릉·동해 첫 민주당 수장 배출 서산 이완섭 '첫 4선'·태안 윤희신 '부자 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