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신도시’ 목동 잡아라… 건설사 ‘30조 재건축’ 쟁탈전 - 세계일보

재건축 뉴스 실거래가 보기
세계일보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서울의 정비사업 노른자 중 하나로 손꼽히는 목동 재건축 수주전이 본격화하고 있다.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은 양천구 목동과 신정동 일대 203만7919㎡ 부지를 개발해 총 4만7637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 가 30조원에 달하는 초대형 사업지인 만큼 시공권을 따내려는 건설사들의 수주전이 치열하게 펼쳐질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올해 안에 10개 정도 단지에서 시공사 선정이 마무리 될 것으로 본다. 5일 업계에 따르면 목동 재건축의 첫 단추는 6단지가 끼웠다. 지난 2월 첫 입찰 공고를 냈던 6단지는 두 차례 입찰에 단독 응찰하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던 DL이앤씨를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 지난달 27일 열린 조합 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가결되면서 6단지는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단지 중 최초로 시공사를 확정했다. 목동6단지는 향후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1개동, 2184가구로 재건축되며 공사비는 약 1조2868억원 규모다. 앞서 DL이앤씨는 지난달 14일 ‘아크로 목동리젠시’ 홍보관을 열고 서부권 ‘아크로 랜드마크’로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목동 내 유일한 한강?안양천 더블 조망 입지로, 특화설계를 통해 조합원 가구수 대비 116%에 달하는 한강조망 세대를 확보할 전망이다. 바통을 이어받은 목동 10단지도 속도를 내고 있다. 10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신탁은 지난달 2...

다음으로 확인할 것

재건축 뉴스 뉴스 더보기 전체 아파트 지역 보기 정비사업 용어 확인
Original Source 세계일보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