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대우건설, 목동 하이엔드 '써밋' 출사표…"성의 없는 재건축 아닌 이상향 만들 것" - 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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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성현 기자] 대우건설이 총사업비 30조 원, 5만 세대 규모에 달하는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재건축 시장을 겨냥해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SUMMIT)'의 구체적인 설계 솔루션과 수주 청사진을 공개했다. 16일 대우건설은 '써밋 목동 라운지'에서 프레스투어를 개최하고 목동 재건축 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수주 의지를 보였다. 이날 발표자로 나선 대우건설 강서영업지사의 형남호 소장은 공급자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난 고객 지향적 브랜드 리뉴얼 가치를 설명하며 목동을 위한 특화 솔루션을 제시했다. 형남호 소장은 "하이엔드의 가치를 찾기 위해 보급 명품 브랜드와 사람들이 선망하고 존경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탐구하면서 공통된 특징들을 발견했다"며 써밋의 새로운 핵심 가치인 △깊이 있는 고유성 △영향력 있는 존재감 △탁월함의 추구 등을 강조했다. 이어 "경제 논리에 밀려 성의 없이 올라가는 재건축이 아닌 주민과 생각을 나누고 미래를 함께 고민하며 목동의 이상향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발표 중간에는 대우건설의 기업 역량과 하이엔드 주거 계보를 담은 홍보 영상이 상영됐다. 올해로 창립 53주년을 맞은 대우건설은 미국 ENR 기준 글로벌 50위권에 순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 기술력을 바탕으로 체코에서 26조 원 규모의 원전 사업 수주를 따냈고, 국책사업인 10.7조 원 규모의 가덕도 신공항 건설 공사도 주관사로서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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