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30조원 재건축 전쟁 앞둔 대우건설 전진기지 "목동을 더 높게"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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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써밋 목동 라운지 주안점은 주민과의 소통입니다." 지난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 8,14단지 인근에 문을 연 대우건설 '써밋 목동 라운지'. 내부에 들어서자 전통 건축 미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전통 책가도에서 영감을 받은 서가와 다양한 오브제가 배치된 공간은 일반 홍보관보단 커뮤니티 라운지에 가까웠다. 이날 개관한 '써밋 목동 라운지'는 지난해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 리뉴얼 이후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라운지다.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 '재선'에 따라 재건축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총사업비 약 30조원 규모 목동 재건축 사업을 겨냥해 마련된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설명회는 라운지 공간 소개를 시작으로 리뉴얼된 써밋 브랜드와 목동에 제안하는 특화 설계,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대우건설은 이번 라운지에 '아회(雅會)'라는 별호를 붙였다. 아회는 선비와 문인들이 모여 사유와 담론을 나누던 문화 공간을 뜻한다. 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현했다는 게 대우건설 설명이다. 라운지 내부는 방문객 취향과 동선을 고려해 4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현관 역할 '접빈'을 포함해 △리셉션 공간 '영빈' △취향을 공유하는 '서가' △담론 공간 '청음' △독립된 상담 공간 '유담' 등으로 세분화했다. 특히 서가에는 써밋 철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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