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단지가 목표"…대우건설, 30조 '목동 재건축' 사활 걸었다[TF현장]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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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황준익 기자] "모든 단지를 주력하고 있다. 여건이 되는 한 많은 단지와 함께 하고 싶다."(형남호 대우건설 강서영업지사 소장)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목동에 '써밋 목동 라운지'를 오픈하며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에 본격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 16일 방문한 써밋 목동 라운지는 지난해 써밋 브랜드의 전면적 리뉴얼 이후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라운지다. 대우건설은 라운지를 목동 주민들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총 75평 중 주민들과의 교류할 수 있는 공간에 가장 큰 면적을 할애했을 정도다. 우선 라운지는 써밋 브랜드가 추구해 온 한국적 고급스러움을 담아내는 데 중점을 뒀다. 선비와 문인들의 문화적 장소인 '아회(雅懷)'에서 착안한 콘셉트를 적용, 목동이 지나온 시간들과 문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다. 대우건설은 라운지 개관과 함께 목동신시가지 재건축을 정조준한다. 재건축 후 약 5만가구로 탈바꿈 예정인 목동1~14단지는 1985~1988년 목동, 신정동 일대에 지어진 총 392개 동, 2만6000여 가구로 이뤄져 있다. 지난해 말 목동1~3단지를 마지막으로 14개 단지 정비구역 지정이 모두 완료됐다. 14개 단지 중 3·4·6·7·8·12단지 등 6곳이 조합 방식으로, 나머지 8곳은 신탁 방식으로 재건축을 진행하고 있다. 전체 사업비만 30조원에 달한다. 대우건설은 써밋을 앞세워 목동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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