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조’ 목동10단지 재건축 노리는 건설사 윤곽 - sisa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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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비가 2조6000억원을 상회하는 목동10단지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노리는 건설사의 윤곽이 드러났다. 현대건설이 수주 의지를 피력하면서 향후 입찰에 참여해 적극적인 수주 행보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23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일대 정비사업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목동10단지 재건축 시공사 현장설명회에는 접수 순으로 CA이앤씨,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금호건설, 대우건설 총 6개사가 참석했다. 신탁방식으로 추진되는 목동10단지 재건축은 서울 양천구 신정동 일원 구역면적 19만4686㎡에 기존 2160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4248가구로 탈바꿈시키는 대형 사업이다. 예상 공사비는 2조6135억원으로 올해 하반기 ‘대어’ 사업지로 꼽히는 곳이다. 한국토지신탁이 사업시행자를 맡았다. 입찰은 오는 8월 10일 마감된다. 현설에 참여한 건설사 가운데 현대건설이 입찰 참여를 가장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입찰 참여를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반면 포스코이앤씨와 대우건설 등 다른 대형 건설사들은 신중한 분위기다. 이들 건설사 관계자들은 “검토 중”이라거나 혹은 “입찰 마감이 임박해야 알 수 있다”며 말을 아꼈다. 목동10단지를 비롯한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 재건축 사업 가운데 다수 사업지가 시공사 선정 단계에 본격 진입하고 있다. 이들 사업지의 전체 사업 규모는 약 3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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