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조 목동 재건축 수주전 '후끈'…건설업계 선점 경쟁 분주 - 아시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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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이현주 기자] 총 공사비가 30조원에 이르는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이하 목동 재건축)이 본격적인 시공사 선정 단계에 접어들면서 건설사들의 수주 열기가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 건설사들은 일찌감치 단지 인근에 브랜드 홍보관을 여는 등 조합원 표심 확보에 나선 모습이다. 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10단지 재건축 정비사업 사업시행자 한국토지신탁이 이날 시공사 선정을 위한 1차 현장설명회를 개최한 결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이앤씨, 제일건설, 금호건설, CA이앤씨 등 6개사가 참석했다. 현재 현대건설이 시공권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토지신탁은 오는 8월10일 입찰을 마감할 예정이다. 목동10단지는 양천구 신정동 311 일대로 구역면적이 약 19만4686.2㎡다. 계획 가구 수는 4248가구로 예정 공사비는 약 2조6135억원(3.3㎡당 990만원)이다. 목동10단지는 목동 내에서 6단지에 이어 두 번째로 사업 속도가 빠르다. 지난 2월 첫 입찰 공고를 냈던 6단지에선 DL이앤씨가 두 번의 입찰에 단독 응찰하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 오는 27일 열리는 총회에서 시공사가 선정될 예정이다. 업계는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DL이앤씨의 올해 첫 정비사업 수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목동6단지는 재건축 이후 최고 49층, 3930가구의 대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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