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 입는 목동 재건축 1호 단지…“목동서 가장 비싼 단지 만들겠다”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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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아크로 목동 리젠시' 홍보관 신사가지 16개 단지 중 사업 가장 빨라…2184가구 신축 "한강·안양천 동시 조망 가능 유일 단지…가치 극대화" 일대 재건축 총 30조원 추산…"14단지 연계 수주 목표" 아크로 목동 리젠시 0 DL이앤씨가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 재건축 사업 수주를 위해 양천구 CBS빌딩 10층에 마련한 '아크로 목동 리젠시' 홍보관 한 켠에 단지 모형도가 배치돼 있다./전원준 기자 "목동6단지('아크로 목동 리젠시', 이하 6단지)를 목동에서 가장 빠르게 사업이 진행되는 단지이자 가장 비싼 단지, 가장 주거 만족도가 높은 단지로 만들겠다는 각오로 이번 입찰에 참여했습니다." 16일 오전 찾은 서울 양천구 CBS빌딩 10층에 마련된 DL이앤씨의 '아크로 목동 리젠시' 홍보관. 심재석 DL이앤씨 도시정비사업팀 부장은 "6단지는 목동 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지의 관문이자 얼굴"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6단지는 목동 신시가지 14개 단지 가운데 사업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른 곳으로, 업계에서는 '목동 1호 재건축'으로 불린다. 현재 지상 20층, 1362가구 규모 단지를 지상 최고 49층, 2184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오는 27일 시공사 선정 총회가 예정돼 있으며, 현재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한 DL이앤씨와의 수의계약이 유력한 상황이다. 사업 규모도 크다. 공사비는 부가세를 제외하고 1조2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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