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단지로 문 여는 목동 재건축…건설사들 브랜드 라운지 경쟁 본격화 - 네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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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1~14단지 모두 정비구역 지정 마무리 6단지, DL이앤씨와 수의계약 절차 앞둬 현대·삼성·대우·롯데·GS, 목동 라운지 개관 줄이어 목동6단지에 서울시 통합심의 통과를 축하하는 현수막과 시공사 선정 등을 위한 정기총회를 안내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디. [사진=우용하 기자] [경제일보]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수주전이 시공사 입찰 전부터 달아오르고 있다. 14개 단지가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치고 시공사 선정 절차가 가시화되자 대형 건설사들이 목동 일대에 브랜드 라운지를 마련하며 조합원 접점 확보에 나서고 있어서다. 총사업비만 약 30조원으로 추산되는 서울 서남권 최대 정비사업지인 만큼 실제 입찰에 앞서 브랜드 선점 경쟁이 먼저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 1~14단지는 모두 정비구역 지정을 마치고 단계별 사업 절차를 진행 중이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전체 가구 수는 약 4만7000가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업비 규모만 놓고 보면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 가운데서도 큰 축에 속한다. 목동신시가지는 1980년대 조성된 서울 서남권 대표 계획 주거지다. 학군과 생활 인프라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 안정적인 주거 수요를 유지해 왔지만 단지 노후화가 진행되면서 재건축 필요성이 커졌다. 14개 단지가 순차적으로 정비사업 궤도에 오르면서 향후 서울 서남권 주거 지형을 바꿀 대형 프로젝트로 평가된다. 가장 앞서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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