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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건'성수4지구' 품은 롯데건설…다음 타깃은 목동 재건축 - ebn.co.kr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성수4지구) 재개발사업 시공권을 확보한 데 이어 양천구 목동 재건축 시장으로 보폭을 넓힌다. 대우건설과의 치열한 경쟁 끝에 성수4지구를 수주하며 초고층 건축 경쟁력을 입증한 가운데 서울 핵심 정비사업지 목동에서 하이엔드 브랜드 '르엘'의 존재감을 확장하겠다는 목표다. 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지난 4일 성수4지구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이 개최한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롯데건설이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조합원 총 753명 중 620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롯데건설은 449표(득표율 72.4%)를 얻어 169표(27.2%)에 그친 대우건설을 따돌리고 시공권을 확보했다. 성수4지구 재개발은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 8만9828㎡ 부지에 지하 6층~지상 64층 143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프로젝트다. 총공사비는 1조3628억원으로 한강변 재개발 사업지 중에서도 상징성이 높은 대형 사업지로 꼽힌다. 롯데건설은 자사 하이엔드 브랜드를 적용한 '성수 르엘 S70'을 제안하며 표심을 잡았다. 특히 지상 64층 규모의 초고층 개발 능력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초고층 건축은 일반 아파트와 달리 소방과 내진 구조안전 등 엄격한 인허가와 안전 기준이 적용된다. 롯데건설은 국내 최고층 빌딩인 롯데월드타워와 동대문구 청량리 롯데캐슬 SKY-L65 등의 준공 경험을 축적한 바 있다....
서울시, 강북 11개 자치구 공공기여율 절반으로… 강북 재개발·재건축 탄력 받나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시가 강북지역 11개 자치구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초강력 인센티브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개발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낮은 사업성으로 개발이 지연됐던 지역을 대상으로 공공기여율을 절반으로 완화하고 주거 비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하는 ‘상생발전형 사전협상+’를 도입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개발 여건이 부족한 11개 자치구(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는 기존 획일적인 협상기준 대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협상체계를 적용받게 된다. 먼저 공공기여율은 기존 60%에서 30%로 완화하고 주거 비율도 입지와 개발여건,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협상을 통해 결정함으로써 사업성을 높이고 민간 투자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200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를 지역별 개발여건을 반영할 수 있도록 운영지침을 개선했다. 이번 상생발전형 사전협상+는 개발이 정체된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균형발전을 본격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에는 모든 지역에 동일한 공공기여 기준을 적용하고 일부 정책시설 등에 한해서만 공공기여율을 차등 적용해 왔지만 앞으로는 개발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의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공공기여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주거비율도 획일적인 기준 대신 대상지의 입지특성, 개발여건, 공공성...
청량리8구역, 최고 29층 아파트 730세대로 재개발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8구역이 최고 29층 아파트 730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청량리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해 내달 4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3일 공고했다. 또 오는 16일 오후 3시 주민설명회도 개최한다. 공고문에 따르면 청량리동 435번지 일대 청량리8구역은 면적이 2만9,001㎡로 앞으로 건폐율 15.67% 및 용적률 299.88%를 적용해 지하4~지상29층 아파트 6개동 73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지난 2010년 1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청량리8구역은 2024년 사업시행인가를 거쳐 작년 9월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바 있다. 작년 11월 정비계획 변경 접수에 이어 지난달 24일 통합심의를 신청했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과 6호선 고려대역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주변에 홍릉초, 삼육초, 청량중, 청량고, 정화고, 고려대, 경희대, 서울시립대 등이 있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8구역 [조감도=환경영향평가서]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8구역이 최고 29층 아파트 730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청량리제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해 내달 4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3일 공고했다. 또 오는 16일 오후 3시 주민설명회도 개최한다. 공고문에 따르면 청량리동 435번지 일대 청량리8구역은 면적이 2만9,001㎡로 앞으로 건폐율 15.67%...
강북 재개발 탄력받나... 11개 자치구 공공기여 30%로 낮춘다 - 세계비즈
서울시가 상대적으로 사업성이 낮아 개발이 지연된 강북권 등 11개 자치구의 민간 개발을 촉진하고자 공공기여율을 대폭 낮추기로 했다. 서울시는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에 맞춤형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제도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개발 여건이 나쁜 11개 자치구는 기존 획일적인 협상 기준 대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협상 체계를 적용 받는다. 대상 자치구는 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 등이다. 공공 기여율은 기존 60%에서 30%로 완화된다. 그간 모든 지역에 동일한 공공 기여 기준을 적용하고 일부 정책 시설 등에 한해서만 공공 기여율을 차등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개발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은 공공 기여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사업성을 높임으로써 민간 투자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2009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제도의 운영 지침을 개선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 시는 그동안 균형발전형 사전협상 등을 통해 지역 간 개발 격차 완화를 추진해왔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주거 비율 기준 등으로 사업성이 확보되지 않아 민간 참여를 유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제도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강북 주거 개선을 위한 초강력 인센티브'를 제도화한 첫 사례라고 시는 밝혔다.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스카이...
서울 11개 자치구 재개발 초강력 인센티브... ‘공공기여율 60→30%’ -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 서울시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강북 주거 개선’을 위해 11개 자치구에 초강력 인센티브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은 개발 잠재력은 충분하지만 낮은 사업성으로 개발이 지연됐던 지역으로 공공 기여율을 완화하고 주거 비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민간 개발을 촉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에 따라 개발 여건이 나쁜 11개 자치구는 기존 획일적인 협상 기준 대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협상 체계를 적용 받게 될 전망이다. 대상 자치구는 ▲강서구 ▲강북구 ▲구로구 ▲금천구 ▲도봉구 ▲서대문구 ▲성북구 ▲은평구 ▲중랑구 ▲노원구 ▲동대문구 등이다. 그간 모든 지역에 동일한 공공 기여 기준을 적용하고 일부 정책 시설 등에 한해서만 공공 기여율을 차등 적용했지만 앞으로는 개발 여건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지역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공공 기여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한다. 이를 통해 사업성이 부족했던 지역의 민간 개발을 촉진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이는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의 60% 이하인 자치구를 대상으로 적용되며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발이 활발한 일부 자치구는 대상에서 제외하고 상대적으로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에 집중 지원한다. 앞으로도 시는 개발 여건이 부족한 지역에 혜택을 주고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해 서울 전역 균형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동대문구, 재개발 신축 공동주택 세금 예측 서비스 큰 호응 - 여성종합뉴스
E-mail : womannews@womannews.net 상담시간 AM 09:00 ~ PM 06:00 / 주말 및 공휴일은 휴무입니다. [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최동민)는 재개발 신축 공동주택 입주민들의 세금 불안과 궁금증을 덜어주기 위해 선제적으로 도입한 ‘우리집 재산세 예측 서비스’가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구민들이 재산세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고, 보다 나은 자금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지난 6월 한 달간 관내 재개발 신축 공동주택 3개 단지, 총 9,044세대를 대상으로 예상 재산세를 사전에 안내하는 서비스를 운영했다. 신축 아파트의 경우 주택가격이 정식 공시되기 전까지 납세자가 정확한 재산세 규모를 가늠하기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구는 이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다. 이는 주민들이 세금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출발한 것이다. ‘우리집 재산세 예측 서비스’는 구민 편의에 초점을 맞췄다. 납세자는 동대문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 접속해 해당 공동주택의 동·호수만 입력하면 예상 세액을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구축되었다. 이 서비스는 특히 일반세율이 적용되는 경우와 1세대 1주택 특례가 적용되는 경우의 세액을 명확히 구분하여 안내함으로써, 구민들이 각자의 과세 조건에 맞는 실질적인 납...
서울시 재건축 통합심의 가속화, 압구정 2구역 및 중랑·구로 정비 박차 - 미디어이슈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서울 전역에서 노후 주거지의 정비 사업이 통합심의를 통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여름철을 맞아 시민을 위한 문화·체육 인프라와 안전망이 대폭 확충되며 지역별 활력이 증대되고 있다. 서울시는 개발이 더딘 강북, 구로, 중랑, 은평 등 11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상생발전형 사전협상' 제도를 도입해 균형 발전을 도모한다. 이 제도는 공공기여율을 기존 60%에서 30%로 완화하고 주거 비율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민간 투자를 촉진한다. 한편, 각 자치구의 생활 밀착형 안전 정책도 돋보인다. 서초구는 주민 안전지킴이 대상 호신술 교육을 실시했고, 도봉구는 범죄 예방을 위한 안심귀갓길을 11개소로 확대했다. 금천구는 QR 인증 기반의 '온기챌린지'로 사회적 고립 가구를 관리하며, 성북구는 주민 문화 시설에 전국 최대 규모의 AI 탄소 포집 장치를 설치해 환경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동대문구 또한 여름철 위생을 위해 식품접객업소 제빙기 얼음 집중 점검에 나섰다. 서울의 도시 정비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압구정 2구역은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최고 66층, 2,381세대 규모의 수변 친화 단지로 변모할 준비를 마쳤고, 강동구 삼익맨숀 또한 990세대 규모의 현대적 단지로 거듭난다. 오류시장 역시 58년의 역사를 뒤로하고 230세대 규모의 주상복합으로 재탄생한다. 강남구는 은마아파트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인가서를 신속히 전...
재건축·역세권 매수세 계속…서울 아파트값 73주 연속↑ - 신아일보
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이 7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등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이어졌지만 상승 폭은 지난주보다 다소 둔화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지난달 29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27%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2월 첫째 주 상승 전환한 이후 이번 주까지 73주 연속 오름세를 보인다. 이번 주 상승 폭은 지난주와 비교해 0.03%p(포인트) 줄었다. 부동산원은 재건축 추진 단지와 선호도가 높은 역세권, 대단지 등을 중심으로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매수 문의와 상승 거래가 이어지며 서울 전체적으로 가격이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자치구별로는 25개 자치구 모두 가격이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도봉구가 0.3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동대문구와 성북구가 각각 0.36% 올랐다. 구로구 0.35%와 노원구 0.33%, 중랑구 0.32% 등이 뒤를 이었다. 강남권에서는 송파구와 강동구가 각각 0.32%, 0.28% 올랐고 강남구도 0.21% 상승했다. 지난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30% 오르며 73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상승 폭은 전주보다 0.05%p 축소됐다. 정주 여건이 좋은 역세권과 학군지 등 선호 단지를 중심으로 전세 수요가 꾸준히 유입되고 상승 계약이 체결되면서 서울 전체가 오름세를 유지한 모습이다. 자치구별로는 성북구가 0.48%로...
전농8구역, 사업시행계획 확정… 1,728세대 재개발 가속도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동대문구 전농8구역이 1,700여세대 규모의 대단지를 건설하는 계획안을 확정함에 따라 재개발사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전농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완우)은 지난 27일 구역 인근에 위치한 아르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의 주요 안건은 사업시행계획(안) 승인의 건이었다. 앞서 조합은 지난해 6월 재정비촉진계획을 변경한데 이어 통합심의를 접수해 올해 1월 조건부 가결로 통과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심의 결과를 토대로 재개발사업에 대한 계획을 마련한 것이다. 사업시행계획서(안)에 따르면 전농8구역은 동대문구 전농동 204-2번지 일원으로 면적은 9만4,729㎡이다. 건폐율은 17.09%, 용적률 248.55%를 각각 적용해 공동주택 1,728세대(임대 324세대 포함)와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건설할 예정이다. 아파트는 지하5~지상 35층 높이로 12개 동이 들어선다. 이에 따라 임대주택을 제외한 분양주택이 1,404세대로 산출되어 조합원 대비 공급물량이 많아 사업성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조합원은 668명인 점을 감안하면 조합원 분양분을 포함한 분양물량이 2배를 넘기 때문이다. 실제로 조합이 산정한 추정비례율도 100%를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상정된 정비사업비(추정분담금 등) 변경에 따른 동의의 건에 따르면 종전자산가치는 약 1조289억8,000만원으로 조사됐다. 다만 국공...
서울시, 재개발구역내 ‘임대 물량’ 유지한다 - 동아일보
1970년대 개발된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장안1구역. 최근 재개발 정비계획을 수립해 1754채 대단지 개발을 앞둔 이곳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임대주택 151채를 보유한 구역이기도 하다. 재개발로 임대주택이 없어지게 되자 서울시는 최근 SH가 재개발 조합원이 …
서울시, 재개발 구역 임대주택 물량 유지한다 - 동아일보
1970년대 개발된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장안1구역. 최근 재개발 정비계획을 수립해 1754채 대단지 개발을 앞둔 이곳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임대주택 151채를 보유한 구역이기도 하다. 재개발로 임대주택이 없어지게 되자 서울시는 최근 SH가 재개발 조합원이 …
신설동역세권, 5월 주민총회 통과로 연내 조합설립 ‘청신호’ - 주거환경신문
지난 2 월과 3 월 추진위 승인과 구역지정 절차를 통과한 신설동역세권 재개발사업이 최근 주민총회를 성료하는 등 연내 조합설립 완료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 지난 5 월 25 일 신설동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조합설립추진위원회 ( 위원장 = 전철수 ) 가 2026 년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 이 날 총회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71 명 중 서면결의서 및 미동의자 포함 104 명이 참석했다 . 안건은 추진위원회 ( 준비위원회 포함 ) 기 수행업무 승계 및 추인 , 예산안 승인 , 자금의 차입 및 상환 방법 , 협력업체 선정 , 각종 업무규정 등 총 12 가지가 상정됐다 . 총회 결과 대부분의 안건이 90% 가 넘는 찬성률로 원안 가결됐으며 , 협력업체로 설계사 인선건축 , 정비업체 주연도시미학 , 세무 · 회계 정일회계법인 , 감정평가 ( 추정분담금 산정 ) 제일감정평가 · 대한감정원이 각각 선정됐다 . 이번 총회를 통해 추진위는 조합설립을 위한 제반 업무 추진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 이와 관련 전철수 위원장은 “ 토지등소유자 여러분들의 압도적인 성원으로 협력업체 선정 등 조합설립을 위한 준비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 중 ” 이라며 “ 추정 분담금 산정 절차가 완료되면 9 월경 조합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할 계획 ” 이라고 밝혔다 . 동대문구 신설동 91-1 번지 일대 (17,414 ㎡ ) 에서 진행 중인 신설동역세...
GS건설, 청량리6구역 재개발 변경계약 공시 - 한국주택경제신문
GS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6구역과 변경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602억5,991만3,181원으로 기존 4,869억원에서 733억6,000만원 올랐다. 최근 매출액 대비 4.5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공사착수일로부터 39개월이다. 앞으로 청량리동 205번지 일대에 지하3~지상22층 아파트 21개동 1,493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GS건설은 지난 2023년 2월 청량리6구역 시공자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6호선 고려대역이 가까워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 홍파초, 홍릉초, 삼육초, 청량중, 서울사대부중, 청량고, 서울사대부고 등이 있다. 홍릉근린공원을 비롯해 개운산, 천장산 등도 인접해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도 누릴 수 있다.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6구역 재개발 [조감도=정비사업 정보몽땅] GS건설이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6구역과 변경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602억5,991만3,181원으로 기존 4,869억원에서 733억6,000만원 올랐다. 최근 매출액 대비 4.56%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공사착수일로부터 39개월이다. 앞으로 청량리동 205번지 일대에 지하3~지상22층 아파트 21개동 1,493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GS건설은 지난 2023년 2월 청량리6구역 시공자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
효성중공업, 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 재개발 수주 공시 - 한국주택경제신문
효성중공업이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지난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429억9,711만2,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9.0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7개월이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5월 이 구역의 시공자로 선정된 바 있다. 답십리동 952번지 일대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는 면적이 1만7,882㎡로 앞으로 지하9~지상32층 아파트 72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5호선 답십리역과 장한평역이 가까워 교통여건이 편리하다. 주변에 중랑천, 청계천이 흐르고 용답꽃공원, 답십리공원, 새샘근린공원 등도 있어 생활환경도 쾌적하다.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진=정비사업 정보몽땅] 효성중공업이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지난 2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429억9,711만2,000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9.09%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7개월이다. 효성중공업은 올해 5월 이 구역의 시공자로 선정된 바 있다. 답십리동 952번지 일대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는 면적이 1만7,882㎡로 앞으로 지하9~지상32층 아파트 729세대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곳은 지하철5호선 답십리역과 장한평역이 가까워 교통여건이 편리하다. 주...
효성중공업, 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 재개발 계약 체결 - 디지털투데이
[디지털투데이 임민철 에디터] 효성중공업(298040)이 6월 23일 공시를 통해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 952번지 일대에서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사업을 위한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상대는 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사업 조합이다. 계약금액은 5427억9711만2000원이며, 이는 최근 매출액 5조9685억1161만6609원의 9.09%에 해당한다. 대금은 분양대금 등의 수입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효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을 통해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공동주택, 업무시설(오피스텔)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57개월로 설정됐다. 2026년 6월 23일 16시 10분 기준, 효성중공업의 주가는 전일 대비 21만8000원 하락한 361만6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최근 실적을 보면, 효성중공업은 2025년 12월 결산 기준으로 자산총계 7조2279억원, 부채총계 4조7382억원, 자본총계 2조4897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5조9685억원, 영업이익은 7470억원, 당기순이익은 5028억원이다. 효성중공업은 2018년 6월 4일 코스피에 상장된 전동기, 발전기 및 전기 변환ㆍ공급ㆍ제어 장치 제조업체다.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1. 판매ㆍ공급계약 구분 공사수주 - 체결계약명 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사업 2. 계약내역 계약금액(원) 542,797,112,000...
[기획] 재건축 탄력에 교통 개선 기대까지… 목동 집값 ‘활활’ - 매일일보
매일일보 = 김승현 기자 | 서울 양천구 목동 일원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목동신시가지 재건축 사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서울시의 지하철 연장 계획이 발표되자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졌기 때문이다. 22일 관가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시는 ‘제3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수립을 공식화했다. 강북횡단선을 비롯해 △난곡선 △서남선 △서부선 △서부선 남부연장 △신림선 북부 연장 등 6개 노선 건설을 추진한다. 총연장 구간은 68.5㎞, 사업비는 9조1996억원이다. 이 중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에서 시작해 양천구 목동역까지 이어지는 경전철 ‘강북횡단선’은 3차 철도망 사업 중 최장 노선으로 길이만 25.79㎞에 달한다. 동북에서 서북, 서남권을 가로질러 강북 지역을 동서로 잇기에 ‘강북의 9호선’이란 별명을 지닌다. 이러한 상황에 서울 서남권을 대표하는 핵심 주거·교육 중심지라는 목동의 명성은 여전하다. 대규모 학원가를 비롯해 명문 자사고나 일반고가 밀집해 있으며 오목교역을 중심으로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들어서 있다. 안양천 부근엔 대학병원도 위치한다. 이에 목동 집값은 꾸준한 상승세다. 이날 기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을 보면 목동신시가지 ‘대장’이라 여겨지는 7단지 전용면적 53.9㎡ 매물은 지난 11일과 12일 각각 22억8000만원에 거래됐다. 해당 전용면적은 작년 6월 17일 20억2000만원에 거래된...
장안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관리처분인가 받았다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아파트가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앞으로 최고 29층 아파트 746세대로 재건축된다. 구는 장안동 현대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장 김수규)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을 지난 18일 인가·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장안동 95-1번지 일대 장안동 현대아파트는 면적이 2만5,244㎡로 연면적은 12만5,769.15㎡다. 조합은 여기에 지하3~지상29층 아파트 7개동 746세대(임대 105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46㎡ 82세대(임대 40세대 포함) △59㎡ 336세대(임대 55세대 포함) △76㎡ 37세대 △79㎡ 36세대 △84㎡ 203세대(임대 10세대 포함) △101㎡ 45세대 등이다. 조합원 물량이 453세대이고 일반분양 물량은 184세대다. 나머지 4세대는 보류지다. 시공은 2024년 7월 시공자로 선정된 IPARK현대산업개발이 맡는다. 한편 이 일대는 주변에 학교가 밀집해 있어 교육환경이 양호하다. 배봉초, 전동초, 은석초, 휘경여중, 전동중, 전농중, 휘경여고, 휘봉고, 해성고 등이 있다. 중랑천을 비롯해 배봉산, 답십리공원, 장안근린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아파트 재건축 [조감도=정비사업 정보몽땅]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현대아파트가 관리처분인가를 받았다. 앞으로 최고 29층 아파트 746세대로 재건축된다. 구는 장안동 현대아파트 재건축조합(조합...
전농12구역, 최고 45층 아파트 545세대로 재개발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동대문구 전농12구역이 최고 45층 아파트 545세대로 재개발된다. 시는 전농12구역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을 지난 18일 고시했다. 지난 4월 제3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이 반영된 것이다. 고시문에 따르면 전농동 643-9번지 일대 전농12구역은 면적이 1만6,236㎡로 앞으로 최고 45층 아파트 545세대(공공주택 130세대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예정이다. 당초 최고 30층 아파트 297세대 계획에서 층수와 세대수 모두 개선됐다. 전용면적 기준 △39.99㎡ 113세대(공공주택 67세대 포함) △59.98㎡ 218세대(공공주택 19세대 포함) △84.99㎡ 214세대(공공주택 44세대 포함) 등이다. 공공주택은 재개발 의무임대 62세대, 공공임대 27세대, 미리내집 27세대, 공공분양 14세대 등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호선·경의중앙선 청량리역과 2호선 용두역을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 신답초, 전농초, 동대문중, 숭인중 등이 있다. 청계천을 비롯해 배봉산, 답십리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서울 동대문구 전농12구역 재개발 [조감도=서울시 제공] 서울 동대문구 전농12구역이 최고 45층 아파트 545세대로 재개발된다. 시는 전농12구역재정비촉진계획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을 지난 18일 고시했다. 지난 4월 제3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수정가결된 내용이 반영된 것이다....
인터뷰-신현보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재개발 조합장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최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으며 사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 1983년 준공 이래 대한민국 자동차부품 유통의 중심지로 기능해 온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가 40여년의 노후화를 딛고 상가 소유자들을 중심으로 재도약에 나선 것이다. 지난달 효성중공업을 시공자로 선정하며 사업 청사진을 구체화한 이 현장은 지상 33층 730여가구 규모의 주상복합 랜드마크단지로 2033년 새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재개발사업의 연혁을 알려 달라=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는 지난 1983년 준공돼, 대한민국 자동차부품 유통을 책임지는 상징적인 건물로 자리했다. 그러나 건축물 노후화로 계절마다 침수나 화재, 벽체 부식 등이 심화되면서 사용자들의 안전문제가 커졌다. 이에 상가 구성원들은 십여 년 전부터 정비사업 방향성과 청사진을 검토하고 분석해 왔다. 긴 협의 끝에 지난 2020년 9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곧장 추진위원회를 설립, 1년 후인 2021년 10월 조합 설립에 성공했다. 이후 23년 건축심의 통과, 25년 사업시행인가를 획득했고 지난달 시공자 선정을 매듭지으면서 이례적인 사업속도를 기록해 지역사회는 물론, 정비업계가 주목하는 재개발 현장으로 거듭났다. 현재도 재개발에 대한 조합원들의 높은 열망과 단결력을 통해 이상적인 재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시공자 선정절차를 마...
동대문 장안1구역 재개발 본격 시동… 최고 36층, 1754가구 랜드마크 단지 들어선다 - 하우징타임즈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일대의 대표적 노후 주거지인 '장안1구역'이 정비구역으로 공식 지정되며 본격적인 재개발 대장정에 돌입했다. 시는 최근 장안1구역 재개발사업의 추진을 위하여 구역지정과 함께 정비계획 결정을 고시했다. 이번 고시를 통해 장안1구역은 최고 36층 높이의 초고층 주거단지이자 총 1,754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랜드마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강북권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동대문구 일대에 대규모 정비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과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확정된 고시 내용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장안동 134-15번지 일대 6만 7,951.8㎡를 대사으로 한다. 조합이 설립되면 이곳에는 건폐율 50% 이하, 법적상한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받아 탁 트인 단지 배치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하게 되었다. 건축물의 최고 높이는 107m 이하로 제한되며, 이에 따라 지상 최고 36층 이하 규모의 고층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건립되는 주택은 총 1,754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부 건립 규모는 △40㎡형 228가구 △59㎡형 771가구 △84㎡형 755가구로 배정되어, 1인 가구부터 4인 이상 가구까지 다양한 수요층을 아우를 수 있도록 계획됐다. 정비구역 지정 고시와 함께 공개된 장안1구역...
답십리 자동차부품상가 재개발, 상가 비중 낮춘 정비계획변경 성공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최진 기자]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 자동차부품상가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이 정비계획 변경·고시되면서 사업 속도가 향상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11일 서울시보(제4155호)를 통해 정비계획 결정(변경)과 장안평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이번 변경안은 지난해 12월 18일 열린 2025년 제13차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수정가결·조건부 의결을 거친 내용이다. 이번 정비계획의 변경 방향은 주택공급 물량의 확대다. 과도한 공적부담을 요구하는 불필요한 용적률 인센티브를 낮추고, 현실적인 사업성을 확보를 위한 전반적인 사업계획이 변경됐다. 우선 기존 답십리자동차부품상가 정비계획은 기준용적률 600%에 친환경개발(100%)과 도시경제활성화(50%) 인센티브를 더해 허용용적적률 750%를 적용했고, 법적상한 용적률은 820%에 달했다. 그러나 정비계획 변경으로 허용용적률은 700%, 상한용적률은 770%로 각각 50%포인트씩 낮아졌다. 용적률 인센티브 항목에서 친환경개발 100%만 남기고 상가 미분양 리스크가 높은 도시경제활성화 항목을 과감히 포기했기 때문이다. 반면, 수익성을 높이는 가구수는 대폭 증가했다. 기존에는 총 618가구(분양 478·임대 140)가 신축물량으로 예정돼 있었지만, 정비계획 변경으로 신축물량은 729가구(분양 582·임대 147)로 증가했다. 특히, 새롭게 증가한...
신통기획에 밀렸던 공공재개발···사업 가시화 ‘속속’ - 시사저널e
[시사저널e=김희진 기자]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에 밀려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았던 공공재개발 사업이 최근 사업시행인가 준비와 관리처분계획 인가 등 핵심 절차를 밟으며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 사업성 부족으로 장기간 정체됐던 노후 주거지들이 공공 참여를 바탕으로 실제 사업 단계에 진입하면서 공공재개발의 실효성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남시는 이날 수진1구역 재개발 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을 인가하고 이를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사업 대상지는 성남시 수정구 수진동 963번지 일원 26만1831.4㎡ 규모다.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곳에 건폐율 32.34%, 용적률 240.98%를 적용해 아파트 4844가구와 오피스텔 216실,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실상 모든 행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관리처분계획 인가 단계를 마무리하면서 수진1구역 재개발 사업은 향후 본격적인 이주와 철거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동대문구는 사업시행자인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신청한 용두1-6구역의 공공재개발 사업시행계획 인가에 대한 공람 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공람은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사전 절차로 향후 주민 의견 수렴과 관계기관 협의 등을 거쳐 본격적인 인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공람 기간은 오는 19일까지다. 사업은 동대문구 용두동 14-1번지 일대 2만600.5㎡ 부지에 지하 8층~지상 61층, 공...
오세훈 연임에 정비사업 불확실성 해소… 재건축 탄력 - 세계일보
오세훈 서울시장이 6·3 지방선거에서 연임에 성공하면서 서울 정비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오 시장은 신통기획(신속통합기획)을 개선해 사업 기간을 최대 6.5년 단축하는 ‘신통기획 2.0’을 민선 9기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1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용두7구역은 이달 세 번째 신통기획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와 올해 2월 두 차례 신통기획 후보지 신청에 나섰지만 신통기획과 도심복합개발을 둘러싼 주민 간 의견 차이로 모두 반려됐다. 도심복합개발은 민간 전문기관 등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용적률·건축규제 완화 등을 기대할 수 있지만 신생 제도라 세부 운영 기준과 사업 구조의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반면 신통기획은 기존 재개발 절차를 서울시가 계획 단계부터 지원해 정비구역 지정 기간을 줄이는 방식이다. 인근 공인중개업소 관계자들에 따르면 어느 정도 주민들 간 이견은 좁힌 것으로 알려졌다. 종로구 창신동 143번지 일대에 있는 창신12구역도 지선 이후 멈춰 있던 논의를 재개했다. 창신 9·10구역이 신통기획 확정 이후 주민 동의율이 빠르게 오른 사례가 알려지면서 신통기획으로 무게가 기운 것이다. 신당13구역도 정비계획 변경에 따라 주민 동의서를 새로 받으며 사업 재추진에 나섰다. 재건축은 노후 아파트를 철거하고 새로 짓는 방식이지만, 안전진단과 사업성이라는 높은 문턱 때문에 추진이 쉽지 않은 단지들은 대안으로 리모...
장안1구역, 최고 36층 1,754세대로 재탄생 - 한국주택경제신문
시는 지난 11일 장안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고시문에 따르면 이 구역은 동대문구 장안동 134-15번지 일대로 면적이 6만7,951.8㎡다. 앞으로 재개발을 통해 최고 36층 아파트 1,754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1,754세대 중 임대주택은 233세대다. 기존 1,426세대에서 328세대가 늘어나는 것이다. 평형별로는 △40㎡ 228세대 △59㎡ 771세대 △84㎡ 755세대 등으로 구성됐다. 추정비례율은 108.66%다. 재개발을 통한 총수입 추정액은 1조4,403억3,070만9,000원, 총비용 추정액은 9,448억2,160만5,000원이다. 여기에 종전자산총액 추정액이 4,560억1,399만7,000원으로 파악됨에 따라 비례율이 집계됐다. 개략적인 권리자 분양가 추정액도 나왔다. 추정금액은 평형별로 △40㎡형 5억4,990만원 △59㎡형 8억180만원 △84㎡형 10억630만원 등이다. 분양가 추정액에서 조합원 추정권리가액을 뺀 금액이 +면 부담, -면 환급받는다. 추정권리가액은 조합원별 종전자산추정액을 추정비례율로 곱한 것이다. 장안1구역은 지난 3월 16일자로 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최근에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설계자 등 입찰을 마감하고 오는 7월 11일 주민총회에서 선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날 총회에서는 예산안 수립 등도 다뤄질...
관망 끝낸 재개발···지방선거 이후 ‘속속’ 사업 재개 움직임 - 시사저널e
[시사저널e=김희진 기자] 지방선거가 마무리되면서 서울 재개발 사업장들이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선거 결과에 따라 정비사업 정책 방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우려로 사업 추진을 늦추거나 동의서 징구를 중단했던 일부 사업지들이 사업 재개에 나서면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사업에도 다시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11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용두7구역은 지방선거 이후인 지난 9일 동대문구청에서 재개발 관련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달 중 신통기획 후보지 3차 접수에 나설 계획이다. 이 지역은 일부 주민이 민간도심복합개발 방식을 선호하면서 신통기획 신청이 두 차례 무산됐지만 선거 이후 오세훈 시장의 연임으로 신통기회 추진 쪽으로 분위기가 다시 바뀌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중구 신당13구역도 사업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앞서 신당13구역은 신속통합기획 신청을 위한 주민 동의율을 약 60%까지 확보했지만 지방선거를 앞두고 동의서 접수를 잠정 중단한 바 있다. 현재는 민간도심복합개발과 신속통합기획 가운데 어떤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지 검토하고 있는 단계다. 신당13구역 관계자는 “민간도심복합개발의 시행규칙은 이미 공포됐지만 신당13구역이 해당하는 주거중심형 사업의 세부 운영기준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라며 “향후 세부 기준이 나오면 사업성이나 추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사업 방식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만약...
재건축·대단지 수요에 서울 아파트값 70주 연속↑ - 신아일보
서울 아파트값이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와 대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이어지며 70주 연속 올랐다. 자치구 중에선 강서구가 0.42%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구로구와 동대문구가 뒤를 이었다. 1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지난 8일 기준) 서울 아파트값은 전주 대비 0.27%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지난해 2월 첫째 주 상승 전환한 이후 이번 주까지 70주 연속 오름세다. 이번 주 상승 폭은 지난주보다 0.02%p(포인트) 늘었다. 부동산원은 국지적으로 관망세를 보이는 지역이 있지만 주요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와 대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상승 거래가 포착되면서 전체적으로 상승세가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25개 자치구에서 모두 가격이 오른 가운데 강서구가 0.42%로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이어 구로구가 0.40% 상승했고 동대문구와 도봉구가 각각 0.39% 올랐다. 강남권에서는 송파구가 0.33%로 가장 많이 올랐다. 강남구는 0.25% 오르며 지난달 둘째 주 상승 전환 이후 5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서초구는 0.20% 상승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32% 상승하며 70주 연속 오름세를 보인다. 상승 폭은 전주보다 0.03%p 확대됐다. 자치구 중에선 성동구가 0.64%로 가장 많이 올랐다. 이어 도봉구 0.55%, 송파구 0.53%, 강북구 0.49%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높은 전세...
포항시,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고시 - 전국매일신문
경북 포항시는 남구 대잠동 618-1번지 일대 ‘대잠1구역 재개발사업’의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지형도면을 고시하며 본격적인 도시정비 절차에 착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택정비형 재개발로 추진되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비계획과 정비구역 지정, 지구단위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정비구역 면적은 3만2849㎡이며 사업 완료 시 최고 29층 규모 공동주택 556세대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임대주택은 28세대, 기존 287세대 대비 269세대가 증가한다. 계획 인구는 646명에서 1251명으로 확대되며 건폐율은 26% 이하, 용적률은 250% 이하로 설정됐다. 전체 공급 물량 가운데 85㎡ 이하 주택이 479세대(86.1%)를 차지해 실수요자 중심 공급이 가능하다. 85㎡ 초과 주택은 77세대(13.9%)이며, 임대주택 28세대는 38.68㎡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건축물 배치, 높이, 기반시설 조성 등 구체적 관리 기준이 마련돼 체계적인 개발과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남측에는 소공원과 지하주차장이 조성돼 녹지 확충과 도심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사업 준공은 고시일로부터 5년 이내인 2031년 말로 예상되며, 포항시는 조합 설립과 사업시행인가 등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 “중앙정부 네트워크 총동원해 미래성장·숙원사업 해결” 진교훈...
서울 아파트값 재건축·재개발 중심으로 0.27% 상승 - 한국주택경제신문
한국부동산원이 6월 둘째주(8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지수는 0.1% 상승, 전세가격지수는 0.12% 상승을 기록했다.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지난주 대비 0.1% 상승했다. 수도권(0.20%), 서울(0.27%)은 상승, 지방(0%)은 보합으로 나타났다(5대광역시(-0.01%), 세종(-0.21%), 8개도(0.02%)). 시도별로는 경기(0.2%), 울산(0.07%), 전남(0.07%), 충북(0.05%), 전북(0.05%) 등은 상승, 대전(0%)은 보합, 광주(-0.09%), 제주(-0.03%), 경북(-0.03%), 부산(-0.01%) 등은 하락했다. 서울(0.25% → 0.27%)의 경우 국지적으로 관망세를 보이는 지역이 존재하나, 주요 재건축·재개발 추진 단지와 대단지를 중심으로 수요가 꾸준히 발생하고 상승 거래가 포착되면서 서울 전체 상승했다. 강북 14개구(0.27%) 동대문구(0.39%)는 답십리·휘경동 중소형 규모 위주로, 도봉구(0.39%)는 도봉·창동 위주로, 성북구(0.35%)는 돈암·종암동 주요 단지 위주로, 강북구(0.34%)는 미아·번동 위주로, 은평구(0.33%)는 불광·증산동 위주로 상승했다. 강남 11개구(0.27%) 강서구(0.42%)는 가양·화곡동 주요 단지 위주로, 구로구(0.4%)는 개봉·고척동 위주로, 송파구(0.33%)는 거여·방이동 역세권 위...
[르포] 재개발이냐 월세냐…휘경6구역 조합원 셈법 복잡 - 네이트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휘경6구역 재개발은 현실적으로 힘들텐데요. 재개발과 월세라는 선택지 중 후자를 택하는 소유주들이 많아서요."(휘경동 주민 A씨) 지난 10일 찾은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295번지 일대 휘경6구역. 낡은 다가구·다세대 주택이 들어선 골목 곳곳에 '재개발 반대' 현수막이 붙어 있었다. 현수막에는 '재개발로 돈 버는 시대는 옛말 월세가 효자다', '내 재산 내가 지키자' 등 문구가 빼곡히 적혀 있었다. 휘경동 주민 A씨는 "주변 소유주들 대다수가 재개발에 반대한다"면서 "이들은 서울시립대 학생들에게 방을 임대하고 있는데, 재개발로 집을 허물면 새 아파트가 지어질 때까지 생활비를 마련할 방법이 없다는 이유"라고 전했다. 이어 "특히 이 지역은 고령 소유주 비중이 높아 당장 수입원이 사라지는 상황에 대한 우려가 더욱 큰 편"이라고 덧붙였다. 휘경6구역에서는 2020년대 들어 신속통합기획 방식을 통한 재개발 추진 움직임이 생겼다. 구역 내 주택 상당수가 준공된 지 30~40년 이상 지나면서 주거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이 제기됐다. 2020년 하반기 휘경6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가 꾸려졌다. 추진준비위는 2021년, 2022년, 2024년 2025년 총 네 차례 서울시와 동대문구에 신통기획을 신청했다. 앞선 세 차례는 서울시 심의 탈락, 서류 미비 등으로 반려됐다. 가장 최근 신청은 추진 반대 여론에...
서울시장 연임에 힘 실린 신통기획…도심 재개발 구역 속속 재가동[집슐랭] - 네이트
불확실성 해소에 정비사업 재가동;신당13구역, 동의서 재징구 예정;용두7구역은 이달내 3차 재접수;창신12구역도 착수 논의 본격화 9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동대문구청 2층 대강당에서 용두7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의 사업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백주연 기자 지방선거를 전후해 관망세로 돌아섰던 서울 도심 재개발 구역들이 다시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서울시장 교체 가능성으로 신속통합기획과 도심복합개발 등 사업 방식을 놓고 고심하던 곳들이 오세훈 시장의 연임 확정 이후 신통기획 쪽으로 무게를 옮기는 분위기다. 용두7구역과 창신12구역, 신당13구역 등 주요 구역에서도 중단됐던 논의가 재개되고 있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용두7구역 주택재개발 신속통합기획 추진준비위원회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직후인 이달 9일 동대문구청에서 재개발 사업 관련 대통합 설명회를 열었다. 용두7구역은 지난해와 올해 2월 신통기획 후보지 신청에 나섰지만, 도심복합개발을 선호하는 일부 소유주의 반발로 두 차례 반려된 바 있다. 그러나 오 시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도심복합개발을 검토하던 주민들 사이에서도 신통기획으로 선회하려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용두7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이달 안에 신통기획 3차 접수에 나설 예정”이라며 “오 시장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신통기획 2.0을 적용하면 관리처분단계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데다 사업기간도...
서울시장 연임에 힘 실린 신통기획…도심 재개발 구역 속속 재가동[집슐랭] - 서울경제
지방선거를 전후해 관망세로 돌아섰던 서울 도심 재개발 구역들이 다시 사업 추진에 나서고 있다. 서울시장 교체 가능성으로 신속통합기획과 도심복합개발 등 사업 방식을 놓고 고심하던 곳들이 오세훈 시장의 연임 확정 이후 신통기획 쪽으로 무게를 옮기는 분위기다. 용두7구역과 창신12구역, 신당13구역 등 주요 구역에서도 중단됐던 논의가 재개되고 있다. 10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동대문구 용두7구역 주택재개발 신속통합기획 추진준비위원회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직후인 이달 9일 동대문구청에서 재개발 사업 관련 대통합 설명회를 열었다. 용두7구역은 지난해와 올해 2월 신통기획 후보지 신청에 나섰지만, 도심복합개발을 선호하는 일부 소유주의 반발로 두 차례 반려된 바 있다. 그러나 오 시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도심복합개발을 검토하던 주민들 사이에서도 신통기획으로 선회하려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용두7구역 재개발 추진준비위원회 관계자는 “이달 안에 신통기획 3차 접수에 나설 예정”이라며 “오 시장이 재선에 성공하면서 신통기획 2.0을 적용하면 관리처분단계까지 지원받을 수 있는데다 사업기간도 추가로 단축된다고 해서 도심복합개발을 고민하던 소유주들이 많이 돌아섰다”고 말했다. 동대문구청 역시 이번 접수에서 용두7구역이 후보지로 선정될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앞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교체 가능성이 거론되자 용두7구역뿐 아니라 창신12구역과...
9억대로 강남 3구 입성한다? 오세훈 힘 받을 재개발 6곳 - v.daum.net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마래푸’라고 들어보셨나요?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시대의 포문을 연 ‘마포래미안푸르지오’(옛 아현3구역)의 별칭입니다. 2014년 입주 때 6억원이던 이 아파트 84㎡(이하 전용면적) 몸값이 지금은 25억원을 넘나듭니다. 재개발 공사 중이던 2012년엔 초기 투자금이 3억원대에 불과했습니다. 재테크에선 늘 기회를 놓쳐 후회하는 ‘껄무새(~할걸이란 발언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이)’가 등장하기 마련이지만,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고위험 고수익)’인 재개발 투자에선 이런 경향이 더 짙을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해 신축 아파트로 탈바꿈한 동대문구 ‘이문아이파크자이’(옛 이문3구역), 성북구 ‘장위자이레디언트’(옛 장위4구역)도 마찬가지다. 6년 전만 해도 초기 투자금으로 5억~6억원만 있으면 살 수 있었지만, 현재 두 단지의 84㎡ 시세는 20억원에 육박한다. ‘실시간 포모(FOMO·소외 공포)’ 시대라는 요즘, 신세 한탄만 하고 살 순 없다. 여전히 투자금 5억~10억원으로 접근할 수 있는 재개발 투자처가 적지 않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갈 순 없지만, 그때처럼 미래의 대장 아파트가 될 만한 곳을 선점할 기회는 여전히 남...
9억대로 강남 3구 입성한다? 오세훈 힘 받을 재개발 6곳 - 중앙일보
‘마래푸’라고 들어보셨나요?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시대의 포문을 연 ‘마포래미안푸르지오’(옛 아현3구역)의 별칭입니다. 2014년 입주 때 6억원이던 이 아파트 84㎡(이하 전용면적) 몸값이 지금은 25억원을 넘나듭니다. 재개발 공사 중이던 2012년엔 초기 투자금이 3억원대에 불과했습니다. 재테크에선 늘 기회를 놓쳐 후회하는 ‘껄무새(~할걸이란 발언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이)’가 등장하기 마련이지만,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고위험 고수익)’인 재개발 투자에선 이런 경향이 더 짙을 수밖에 없습니다. 지난해 신축 아파트로 탈바꿈한 동대문구 ‘이문아이파크자이’(옛 이문3구역), 성북구 ‘장위자이레디언트’(옛 장위4구역)도 마찬가지다. 6년 전만 해도 초기 투자금으로 5억~6억원만 있으면 살 수 있었지만, 현재 두 단지의 84㎡ 시세는 20억원에 육박한다. ‘실시간 포모(FOMO·소외 공포)’ 시대라는 요즘, 신세 한탄만 하고 살 순 없다. 여전히 투자금 5억~10억원으로 접근할 수 있는 재개발 투자처가 적지 않다.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갈 순 없지만, 그때처럼 미래의 대장 아파트가 될 만한 곳을 선점할 기회는 여전히 남아 있다. 머니랩은 5억~10억원으로 투자할 만한 서울의 유망 재개발 구역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김제경 투미부동산컨설팅 소장과 정현석(필명 ‘잘사는흥부’) 서강대 부동산학과 겸임교수, 고준석 연세대 상...
용두1-6지구, 공공재개발 사업시행인가 임박 - 한국주택경제신문
서울 동대문구 용두1-6지구가 최고 61층 아파트 958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용두1-6지구 재개발 사업시행지안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에 대해 이달 19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4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용두동 14-1번지 일대 용두1-6지구는 면적이 2만600.5㎡로 앞으로 지하8~지상61층 아파트 4개동 958세대와 오피스텔 138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과 1호선·경의중앙선 청량리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2호선 용두역도 멀지 않다. 주변에 종암초, 신답초, 숭인중, 성일중 등이 있다. 서울 동대문구 용두1-6지구 공공재개발 [사진=서울시 제공] 서울 동대문구 용두1-6지구가 최고 61층 아파트 958세대로 재개발된다. 구는 용두1-6지구 재개발 사업시행지안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에 대해 이달 19일까지 공람을 진행한다고 지난 4일 공고했다. 공고문에 따르면 용두동 14-1번지 일대 용두1-6지구는 면적이 2만600.5㎡로 앞으로 지하8~지상61층 아파트 4개동 958세대와 오피스텔 138실 등을 지을 예정이다. 한편 이 일대는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과 1호선·경의중앙선 청량리역 사이에 위치해 있다. 2호선 용두역도 멀지 않다. 주변에 종암초, 신답초, 숭인중, 성일중 등이 있다. 심민규 기자 smk@arunews.com
[재개발ㆍ재건축 탐방] (19)“비대위 없는 용두3구역…내년 조합설립 속도” - 대한경제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 일대. 동북권에 스카이라인을 추가할 사업지로 주목받는 용두3구역이 본격적인 재개발을 향한 잰걸음에 나섰다. 지난 4월 말 조합설립추진위원회(추진위) 승인을 마치고 지난 5일 첫 전체회의를 가졌다. 김상국 위원장은 내년 조합설립을 목표로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하면서도, 주민들과 활발한 소통으로 투명하게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다음은 김 위원장과 일문일답. -약 한 달 전 추진위 승인이 고시됐다. “용두3구역은 2022년 12월 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2차 후보지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후 구ㆍ시와 기부채납 협의가 길어지면서 정비계획 확정에만 1년 반 가까이 소요됐다. 다른 신통기획 2차 후보지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지체됐던 셈이다. 용두동 39-361번지 일대가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후로는 속도가 붙어 추진위 승인까지 약 6개월 밖에 걸리지 않았다.” -추진위 첫 회의 주요 안건은 무엇이었나. “추진위는 법적 지위를 인정받는 법정 단체로 협력업체 등을 선정할 수 있는 권한이 생긴다. 이에 조합설립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심의 안건들이 주를 이뤘다. 협력업체 선정 절차와 조합설립을 위한 연번 동의서 징구 계획을 추진위원들에게 투명하게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 내달 예정된 2차 회의에서 업체 계약 등 구체적인 안건이 추가된다.” -조합설립까지 남은 과제는. “추...
“7억하던 수원 국평 14억 돌파” … 반도체 벨트 줄줄이 신고가 - 매일경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을 이어가는 가운데, 전세시장은 더 가파른 속도로 오르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매물 부족과 실수요 유입이 겹치며 매매와 전세의 동반 강세가 뚜렷한 모습이다. 강남권에서 외곽으로, 서울에서 경기 남부로 번지는 상승 흐름이 멈추지 않고 있다. 경기도에서는 반도체 훈풍을 등에 업은 화성 동탄이 전국 최고 상승률을 찍었다. 여기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사상 첫 5선에 성공하며 서울 부동산 시장의 새 변수로 급부상했다.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와 공급 확대 기조를 이어온 오 시장이 연임에 성공한 만큼, 정비사업 속도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이 다시 한번 높아질 전망이다. 용산·강남 등 주요 재건축·재개발 사업지에는 정책 연속성에 따른 프리미엄이 선반영될 가능성도 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1주(1일 기준) 주간아파트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0.07% 상승했다. 수도권은 0.14%, 서울은 0.25%, 경기는 0.12% 올랐다. 서울은 전주와 같은 0.25% 상승률을 유지했다. 신축·대단지·역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 거래가 꾸준히 발생하며 전체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에서는 동대문구가 0.37%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성동구와 강북구가 각각 0.35%, 성북구가 0.34% 올랐다. 이번 주 부동산 이슈와 실거래가 브리핑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상승을 이어가는 가운데, 전세시장은 더...
군포시, 산본12구역 통합재건축 본격화 - 전국매일신문
경기 군포시가 산본12구역 통합 재건축사업의 예비사업시행자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산본12구역은 산본동 1091번지 일대에 위치한 신안모란아파트와 한양목련아파트, 우방목련아파트를 포함하는 특별정비예정구역이다. 이번 지정으로 LH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비롯한 각종 정비사업 업무를 맡게 된다.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은 토지등소유자 동의율이 법정 기준인 과반수를 넘어 55.14%를 확보하면서 이뤄졌다. 주민대표단과 LH는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협약도 체결해 향후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예비사업시행자 지정에 따라 특별정비계획 수립과 각종 인허가 절차 등 후속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산본신도시 정비사업이 관련 법과 절차에 따라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 “중앙정부 네트워크 총동원해 미래성장·숙원사업 해결”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 “진교훈이 시작한 일, 진교훈이 완성시키고 싶다” 이동현 중구청장 후보, “안 된다는 말보다 되는 방법 찾는 구청장 되겠다” 강동구 성내1동 4층 건물서 화재…1명 구조 경기 경기 “검은봉투 3,500만 원” 공방에 속초시장 선거판 흔들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
군포시, 산본11구역 재건축 추진 본격화 - 전국매일신문
경기 군포시가 산본11구역 재건축사업의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승인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산본11구역은 지난 3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데 이어 주민대표회의 구성까지 완료하면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공식 협의 체계를 갖추게 됐다. 주민대표회의는 토지 등 소유자의 의견과 권익을 대변하는 기구로, 향후 시공사 추천을 비롯한 주요 현안에 대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시행자인 LH와 협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이번 주민대표회의 승인을 통해 주민 의견이 반영되는 투명한 재건축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LH와 주민대표회의 간 원활한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소통을 강화하고, 후속 행정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계기로 사업 추진 체계가 한층 안정적으로 마련됐다”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면서 재건축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 “중앙정부 네트워크 총동원해 미래성장·숙원사업 해결”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 “진교훈이 시작한 일, 진교훈이 완성시키고 싶다” “광장에서 마을로”… 인천서 노무현 대통령 17주기 추모행사 성황 이동현 중구청장 후보, “안 된다는 말보다 되는 방법 찾는 구청장 되겠다” 검증 부실이 키운 ‘난장판 선거...
9억대로 강남 3구 입성한다? ‘껄무새’ 구할 서울 재개발 6곳 - 중앙일보
‘마래푸’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 시대의 포문을 연 ‘마포래미안푸르지오’. 이 아파트 84㎡(이하 전용면적)에 대한 시기별 투자 비용이다. 재테크에선 늘 기회를 놓쳐 후회하는 ‘껄무새(~할걸이란 발언을 앵무새처럼 반복하는 이)’가 등장하기 마련이지만,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고위험 고수익)’인 재개발 투자에선 이런 경향이 더 짙을 수밖에 없다. 지난해 신축 아파트로 탈바꿈한 동대문구 ‘이문아이파크자이’(옛 이문3구역), 성북구 ‘장위자이레디언트’(옛 장위4구역)도 마찬가지다. 6년 전만 해도 초기 투자금으로 5억~6억원만 있으면 살 수 있었지만, 현재 두 단지의 84㎡ 시세는 20억원에 육박 한다. 2024년 공사 중이던 서울 동대문구 '이문아이파크자이'(이문3구역) 전경. 이 아파트는 지난해 재개발을 끝내고 준공했다. 중앙포토 ‘실시간 포모(FOMO·소외 공포)’ 시대라는 요즘, 신세 한탄만 하고 살 순 없다. 여전히 투자금 5억~10억원으로 접근할 수 있는 재개발 투자처가 적지 않다 .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갈 순 없지만, 그때처럼 미래의 대장 아파트가 될 만한 곳을 선점할 기회는 여전히 남아 있다. 머니랩은 지난 1회(참고기사👉️ 마용성급, 12억이면 된다고? ‘로또 7억’ 알짜 재개발 5곳 )에 이어 5억~10억원으로 투자할 만한 서울의 유망 재개발 구역 을 집중적으로 분석했다. 김제경 투...
대우건설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6월 분양…장위10구역 재개발 - 뉴스웍스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대우건설이 서울 성북구 장위동 일원 장위뉴타운 10구역을 재개발하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을 6월 분양한다.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세대 규모로 이 중 전용 39~114㎡ 1032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올해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 최대 규모의 일반분양 물량으로, 대부분이 5층 이상에 배치돼 있어 조망과 채광 면에서 유리하다.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시청역(1·2호선)과 신사역(3호선·신분당선)까지 30분 내외 이동이 가능하다. 동부간선도로·내부순환로 이용도 편리하며, 동북선 경전철과 GTX-C 노선이 예정돼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 바로 옆 장위초등학교를 비롯해 반경 1.5㎞이내에 다수 학교가 있어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북서울꿈의숲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으며, 인근 광운대역 일대 약 15만㎡ 규모 복합개발 사업도 추진 중이어서 미래가치도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서울 동대문구 왕산로 34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35층, 23개동 총 1931세대 규모로 이 중 전용 39~114㎡ 1032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올해 상반기 서울 분양시장 최대 규모의 일반분양 물량으로, 대부분이 5층 이상에 배치돼 있어 조망과 채광 면에서 유리하다. 교통 여건이 뛰어나다.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역세권에 위치하며...
[특징주] 천일고속, 서울고속터미널 재개발 기대감 '상승' - 전국매일신문
4일 오전 10시 44분 기준 현재 전 거래일 대비 +5.75% 오른 23만 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6·3 지방선거 테마주 중 하나인 천일고속이 이날 국내 주식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서울시장 개표로 인해 울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다시금 커지는 것으로 보인다. 두 회사는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의 지분을 보유, 재개발 수혜자로 지목되고 있다. 천일고속은 2대 주주로서 지분 16.67%를, 동양고속은 0.17%를 갖고 있다. 직전 거래일인 지난 2일에도 두 종목 다 장중 상한가를 기록, 투표 전부터 이런 열기를 선반영하기도 했다. “광장에서 마을로”… 인천서 노무현 대통령 17주기 추모행사 성황 강동구 성내1동 4층 건물서 화재…1명 구조 검증 부실이 키운 ‘난장판 선거’… 속초·고성 기초의원 후보들 ‘의혹 백화점’ 전락 손훈모 후보 김동현 선대본부장 "니 피가 더러워 저런 XX자식이 생겨났다" 막말 파문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 “중앙정부 네트워크 총동원해 미래성장·숙원사업 해결” 진교훈 강서구청장 후보, “진교훈이 시작한 일, 진교훈이 완성시키고 싶다” “검은봉투 3,500만 원” 공방에 속초시장 선거판 흔들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 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조상래 곡성군수 당선 등 군수·도의원 선거 민주당 압승…곡성 민심 확인...
“제2 청량리 상전벽해”…용두동 재개발 속도 - 대한경제
[대한경제=이종무 기자] 65층 롯데캐슬 스카이-L65, 59층 한양수자인 그라시엘…. 청량리역 일대 ‘천지개벽’의 순간을 바로 옆에서 지켜본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일대가 ‘제2의 청량리 상전벽해’를 예고하고 있다. 동북권 알짜 입지로 손꼽히는 이곳에서 재개발 사업이 동력을 끌어올리면서다. 3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두동 일대에서 가장 빠른 변신을 이어가는 곳은 용두1구역(청량리재정비촉진지구)이다. 6개 지구로 사업지가 나뉘어 정비 사업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먼저 3지구(용두1-3구역ㆍ힐스테이트 청량리 메트로블)가 지난해 7월 준공을 마치고 입주까지 완료했고, 2지구는 관리처분인가를 받아 현재 철거가 한창 진행 중이다. 5지구는 올해 초 조합 창립 총회를 열고 조합설립을 눈앞에 두고 있다. 6지구는 공공재개발 사업지로,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사업시행자를 맡았다. 현대엔지니어링ㆍIPARK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이 시공권을 쥐고 있다. 지난해 6월 건축ㆍ경관ㆍ교통ㆍ환경 분야 통합심의를 조건부로 통과하면서 착공에 성큼 다가섰다. 내년 6월 착공, 오는 2028년 12월 분양을 목표로 사업시행계획인가 절차를 밟고 있다. 이 사업은 지상 61층 4개동 규모 아파트 999가구와 오피스텔 85실을 조성하는 것이다. 특히 용두3구역은 일대에서 유일하게 아파트만 신축할 예정으로, 사업성이 높은 곳으로 주목받는다. 신속통합기획 2차 후보지...
서울시장 선거 ‘막판 총력전’…정원오 “재건축 간담회” 오세훈 “사생결단 유세” - 경향신문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왼쪽)가 1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서울 중랑구 우림시장 인근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6·3 지방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1일 서울시장 여야 후보들은 서울 전역을 누비며 총력전에 나섰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보수세가 강한 강남 3구와 용산구에서 재건축 공급 활성화를 강조했고,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진보세가 강한 노원·도봉·강북구를 ‘글로벌 톱3 도시’ 전진기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오 후보 선거 지원을 둘러싼 공방도 이어졌다. 정 후보는 이날 ‘한걸음 더 끝까지’라는 이름의 유세로 서울 9개 자치구를 방문했다. 오전 6시 동대문구 청량리 청과시장을 시작으로 서울역 출근 인사, 돈의동 쪽방촌 방문 일정 등을 소화했고 오후에는 강남 3구와 용산구에서 재개발·재건축 조합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정비사업 활성화 의지를 강조했다. 정 후보는 서울역 출근 인사에서 “서울 디스카운트의 핵심은 안전 불감증, 무능, 무책임한 오세훈 시장의 시정”이라며 “이를 극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후보는 ‘48시간 사생결단 유세’를 내걸고 이날 12개 자치구를 돌았다. 1시간 간격으로 집중 유세를 펼쳐 남은 이틀 안에 25개 자치구를 모두 돈다는 계획이다. 오 후보는 도봉구 유세에서 “지난 5년간 서울시민의 삶의 질과 도시 경...
[정비사업탐방] 내년이면 벌써 50살 ‘청량리 미주아파트’… 재건축 추진 박차 - 매일일보
매일일보 = 김승현 기자 | 내년이면 입주 50년 차에 접어드는 ‘청량리 미주아파트’가 재건축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롯데건설이 단지 내 플랜카드를 내걸며 공개적으로 관심을 드러낸 가운데 사업이 진행될수록 더 많은 건설사가 관심을 보일 것으로 점쳐진다. 지난 30일 기자는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일원 청량리 미주아파트를 찾았다. 이곳은 약령시로를 사이에 두고 1단지(1~4동)와 2단지(5~8동)로 나뉘었지만, 단일 정비구역으로 묶인 채 재건축을 진행 중인 구축 단지다. 청량리 미주아파트는 대한민국이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룩하던 지난 1970년대 증가한 아파트 수요를 충족하고자 계획됐다. 지난 1970년대 중반 주택건설에 뛰어든 민간주택개발업체 라이프 주택개발(주)이 사업에 관심을 보였고 1977년 이곳의 대지 2만3000평을 34억원에 매입해 상가와 아파트단지 건립에 착수했다. 단지는 지난 1977년 8월 10일 착공, 9월 분양을 거쳐 1978년 9월 입주를 시작했다. 당초 28~64평형 1161가구로 동산병원(현 한림대학교 치과 캠퍼스)을 중심으로 동쪽과 서쪽에 각각 4개 동과 5개 동, 남쪽으로는 5층 규모 상가 2개 동을 건립할 계획이었으나 28~56평형 총 8개 동(1089가구)으로 변경됐다. 단지 정문에서 청량리역 1호선 3번 출구까지의 거리는 약 350m로 5분이면 지하철 이용이 가능한 역세권이다. 청량리역의 경...
오늘의 서울 - '재건축 3곳 통합심의 통과... 폭염 대비 스마트 쉼터 확대' - 미디어이슈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서울 전역에서 정비사업 통합심의가 속도를 내며 주거 환경 개선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폭염 대비 인프라 확충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촘촘한 복지망 구축 등 여름철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행정력이 집중되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통합심의를 통해 방화5구역 1,665세대, 흑석2구역 1,045세대, 목동6단지 2,170세대 등 총 4,300여 세대 규모의 재건축 및 재개발 사업에 대한 청신호를 켰다. 이번 결정으로 노후 주거지의 정비가 가속화될 전망이며, 각 단지는 친환경 주거 환경과 지역사회 공유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랜드마크로 조성된다. 한편, 여름철 재난 예방을 위해 서울시는 건설 현장 및 고가·교량 시설물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7월 말까지 실시하며 안전망을 강화한다. 은평구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폭우 대응 훈련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시작했으며, 중랑구는 용마폭포공원 인근에 스마트쉼터를 추가 설치하여 시민들의 쾌적한 이동을 돕는다. 동대문구는 친환경 생분해 종량제봉투를 도입해 폐기물 관리의 탄소 중립을 실천하고, 강북구와 금천구 등은 지역 내 숲길과 명소를 활용한 환경 조성 및 문화재 보호에 힘쓰고 있다. 서울 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치구별 지원책도 잇따른다. 관악구는 신속 계약과 조기 집행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업체들의 유동성을 확보하고, 봉천역 일대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통해 서남권 복합...
동대문구 신설동역세권 재개발 2026 주민총회 성료 - 하우징헤럴드
[하우징헤럴드=이다인 기자]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역세권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이 설계자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하며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에 나섰다. 신설동역세권 재개발 추진위원회(위원장 전철수)는 지난 23일 오후 3시 참빛교회에서 2026년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71명 중 104명(60.8%)이 서면결의 및 현장투표로 의결권을 행사했다. 이날 총회에는 설계·정비 협력업체 선정 등 사업진행에 필수적인 안건이 상정됐다. 설계자로는 인선건축사사무소가 선정됐으며,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에는 주연도시미학, 세무·회계업자는 정일회계법인이 선정됐다. 이외에도 총 12개 안건이 상정돼 모든 안건이 원안 가결됐다. 세부적으로 △추진준비위원회 및 추진위원회 기 수행업무 승계 및 추인의 건 △2026년 수입예산(안) 및 운영비·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이자율 및 상환방법 승인의 건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세무·회계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추정분담금 산정을 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행정업무규정 제정의 건 △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 △예산·회계규정 제정의 건 △2026년 주민총회 예산(안) 추인의 건 △경미한 사항 추진위원회 위임의 건 등이다. 신설동역세권 재개발은 지난 2024년 8월 정비계획...
서울시 전역 주거·교통 인프라 대전환, 재개발 4천 세대 공급과 녹지 명소 확충 - 미디어이슈
[미디어이슈=박종완 기자] 서울 전역에서 대규모 재개발 심의 통과와 함께 혹서기 대비 보행 환경 개선, 취약계층을 위한 정교한 돌봄 및 경제 지원책이 유기적으로 가동되며 지역 경쟁력 강화와 주민 삶의 질 제고를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서울의 도시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지고 있다. 동작구 상도15구역과 강북구 미아3구역이 재개발 통합 심의를 통과하며 각각 3,204세대와 1,053세대의 대단지 주거지로 탈바꿈할 기반을 마련했다. 안전한 주거 환경을 위해 서초구는 소규모 주택 23곳의 노후 시설 개선을 지원하고, 광진구와 동대문구는 각각 1인 가구 대상 안심홈세트 보급과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을 통해 재난 예방에 주력한다. 주민 생활 환경 개선을 위해 구로구는 대왕참나무 그늘 쉼터를, 금천구는 안양천 장미원, 송파구는 오금공원 무장애 숲길을 조성하며 도심 속 녹지 기능을 극대화했다. 이와 더불어 강북구는 여름철 음식물 쓰레기 관리 강화에 나섰고, 성북구와 동대문구는 극한 기후에 대비한 스마트쉼터를 확충하여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있다. 서울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금융·행정 지원이 다각도로 전개된다. 강남구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을 위해 대출 이자 지원율을 0.5%p 상향했고, 관악구는 고유가와 고물가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방세 납부 기한을 연장하는 세정 지원에 나섰다. 마포구는 착한가격업소의 지원...
오세훈 “이재명 부동산 실정 심판” vs 정원오 “부동산 실정 서울시 잘못” - 에너지경제신문
▲(왼쪽)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 김현기 국민의힘 강남구청장 후보가 21일 강남역 일대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오른쪽)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김형곤 더불어민주당 강남구청장 후보가 같은 날 강남역 유세 현장에서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관련 안전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사진=장혜원 기자 6·3 서울시장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21일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첫날부터 부동산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며 정면 충돌했다. 오 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겨냥한 '심판론'을 제기한 반면, 정 후보는 GTX-A 삼성역 철근 누락 사태와 청년안심주택 전세사기 문제를 부각하며 '오세훈 시정 책임론'을 내세웠다. 집값과 전월세 문제, 재건축·재개발, 시민 안전 문제가 선거 초반 최대 쟁점으로 부상하는 모습이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운데)가 21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에서 당 관계자들과 함께 필승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오세훈 캠프 제공 오 후보는 이날 강북구 삼양사거리 출정식을 시작으로 성북구, 서대문구, 동대문구 등을 돌며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강하게 비판했다. 어린 시절을 보낸 강북구 삼양동에서 첫 출정식을 연 그는 “이번 선거는 잘못된 부동산 정책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서울 전역에서 매매가와 전세, 월세가 동시에 오르...
서울 집값 상승폭 다시 확대...재건축·학군지로 매수세 몰려 - 뉴스후플러스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다시 확대됐다. 재건축 추진 단지와 역세권, 학군지 중심으로 실수요와 투자수요가 동시에 유입되면서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8% 상승한 것으로 확 인됐다. 전세가격도 같은 폭으로 오르며 수도권 핵심지 중심 강세 가 이어졌다. 반면 지방은 광주·대구·충남 등을 중심으로 하락세가 지속됐다. 금리 인하 기대와 서울 공급 부족 우려 속에 매수세가 핵심 입지로 다시 집중되면서 수도권과 지방 간 가격 흐름 차별화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2026년 5월 2주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6% 상승했다. 수도권은 0.14% 상승했고 지방은 0.02% 하락했다. 서울은 전주 0.15%에서 이번 주 0.28%로 상승폭이 확대 됐다. 부동산원은 일부 지역에서 매도·매수자 간 관망세가 이어졌지만 정주여건이 양호한 단지와 재건축 추진 단지 중심으로 매수 문의가 증가하며 상승 계약이 체결됐다고 설명했다. 서울에서는 재건축 기대감과 학군·교통 등 입지 선호가 강한 지역 위주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성북구는 종암·돈암동 대단지 중심으로 0.54% 상승하며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서대문구는 홍제·북가좌동 중소형 단지 중심으로 0.45%, 종로구는 창신·숭인동 위주로 0.36% 올랐다. 동대문구는 답십리·전농동 역세권 단지 중심으로 0.33%,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