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장안1구역 재개발 본격 시동… 최고 36층, 1754가구 랜드마크 단지 들어선다 - 하우징타임즈

재개발 뉴스 실거래가 보기
하우징타임즈 제공 이미지

원문에서 이미지 보기 가능

기사 프리뷰

[하우징타임즈=김상규 전문기자]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일대의 대표적 노후 주거지인 '장안1구역'이 정비구역으로 공식 지정되며 본격적인 재개발 대장정에 돌입했다. 시는 최근 장안1구역 재개발사업의 추진을 위하여 구역지정과 함께 정비계획 결정을 고시했다. 이번 고시를 통해 장안1구역은 최고 36층 높이의 초고층 주거단지이자 총 1,754가구 규모의 미니 신도시급 랜드마크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강북권의 새로운 주거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는 동대문구 일대에 대규모 정비사업이 가시화되면서 인근 부동산 시장과 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확정된 고시 내용에 따르면, 이 사업은 동대문구 장안동 134-15번지 일대 6만 7,951.8㎡를 대사으로 한다. 조합이 설립되면 이곳에는 건폐율 50% 이하, 법적상한용적률 300% 이하를 적용받아 탁 트인 단지 배치와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하게 되었다. 건축물의 최고 높이는 107m 이하로 제한되며, 이에 따라 지상 최고 36층 이하 규모의 고층 아파트 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건립되는 주택은 총 1,754가구로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 위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부 건립 규모는 △40㎡형 228가구 △59㎡형 771가구 △84㎡형 755가구로 배정되어, 1인 가구부터 4인 이상 가구까지 다양한 수요층을 아우를 수 있도록 계획됐다. 정비구역 지정 고시와 함께 공개된 장안1구역...

Original Source 하우징타임즈

언론사 원문은 새 창에서 열립니다. RDRC에서는 제한된 프리뷰와 관련 지역 정보를 중심으로 제공합니다.